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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잡는 해루질’ 총력 대응체계 가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해루질 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며 올해 전국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충남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도는 해루질 사망 사고 발생 지역에 집중점검반을 투입하는 등 총력 대응 체계 가동에 나섰다.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연안 시군 담당부서장, 해양경찰서 소방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갯벌 안전사고 예방 특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지난달 말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해루질 사고 사망자는 총 18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충남은 8명으로 44.4%를 차지, 강원 3명, 인천·경남 각 2명, 전남·제주·울산 각 1명 등을 압도했다.도내 월별 사망자는 8월 4명, 1·3·4·6월 각 1명이다.최근 5년 동안에는 전국에서 7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충남은 28명으로 나타났다.28명을 월별로 보면, 9월 8명, 10월 5명, 5월 3명 등으로 가을과 봄철에 사망 사고가 많았다.이처럼 도내 해루질 사고 사망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은 수도권과 가까워 방문객이 많고 해루질이 가능한 갯벌이 넓기 때문으로 도는 보고 있다.도는 올해 사망자 수가 지난해를 이미 넘어서고 추석 연휴와 10월 초 두 차례 연휴가 다가오는 점을 주목하고 가을철 갯벌 안전사고 예방 특별대책을 수립해 중점 추진한다.도는 우선 오는 11월 대조기까지 시군, 해경 등과 협력해 갯벌 안전 집중점검반을 가동한다.집중점검반은 야간 출입 통제 구역과 과거 사망 사고 발생 지역을 우선 순찰하며 밀물 전 조기 대피를 유도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친다.또 도민과 방문객 경각심 제고를 위해서는 △물때 확인 △구명조끼 착용 △해로드 앱 설치 등 핵심 안전수칙을 언론과 SNS, 전문 동호회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전파한다.최대 조차 발생 1일 전과 당일에는 재난안전문자를 선제적으로 발송해 위험을 미리 알릴 계획이다.도는 이와 함께 △위험구역 안전시설물 전수 점검 △파손·노후 시설물 정비 등을 추진하고 현장 밀착형 순찰을 위한 연안안전지킴이 점진적 확대도 검토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위험요인 사전 예방과 현장 계도 중심 추진 과제 등을 집중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가을철은 조차가 크고 야간 해루질객이 집중돼 사고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대조기 집중 순찰과 신속한 조석 위험정보 전파를 통해 충남 서해안을 찾는 모두가 안전하게 바다를 즐기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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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시 조성 공모’ 선제 대응 나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정부의 ‘창업 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대학·연구기관·창업지원기관 등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도는 21일 천안에 위치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2차 충남 창업도시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참여 기관 제안 프로그램 점검과 기관 간 역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실무추진단 참여 17개 기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차 실무추진단 회의를 통해 발굴한 기관별 사업을 바탕으로 인재 발굴·양성, 기술 지원, 창업 사업화, 투자 지원 등 주요 과업별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참여 기관이 보유한 창업 지원 역량과 지역의 산업·기술·투자자원을 연계해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도는 앞으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과 창업 기업의 성장 효과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역량을 결집, 창업도시 추진 전략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유재천 충남도 미래산업과장은 “창업도시는 기존 지원 사업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기술과 인재, 기업, 인프라, 투자 자원을 하나의 성장 경로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충남이 보유한 혁신 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경쟁력 있는 창업도시 모델을 만들어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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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교생, 기업 현장 찾아 진로 탐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청년이 지역 기업의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취업 지원을 추진한다.도는 21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에는 온양고 이순신고 천안고 등 도내 10개 고등학교 학생 30명, 충청직업학교 학생 2명, 도와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기업 소개를 듣고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생산 시설을 견학했다.특히 차체 생산과 부품 조립 등 자동차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자동차 제조, 자동화 공정을 직접 살펴봤다.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는 도가 충남경제진흥원에 위탁해 추진하는 청년 취업 지원 사업으로 지역 내 우수기업과 청년의 만남을 확대해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정착을 돕고자 추진 중이다.도는 기업 탐방을 비롯해 진로·취업 행사,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직업계고 학생과 대학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총 41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3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기업 탐방은 참여 청년의 전공과 희망 직무 등을 고려해 기업을 연계하고 기업 소개와 업무 현장 견학 등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업 정보와 근무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올해는 이번 탐방까지 13회에 걸쳐 410명이 참여했다.아울러 이번 탐방에는 청년 일자리 업무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피고 청년과 기업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개선 사항은 향후 기업 탐방 등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청년이 기업의 실제 근무 환경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청년이 직접 만나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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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명절, 우리 아이 마음도 함께 살펴주세요
반가운 명절, 우리 아이 마음도 함께 살펴주세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청소년에게 따뜻한 추억과 정서적 지지가 될 수 있도록 자녀의 마음과 생활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명절은 가족이 함께 안부를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청소년에게는 평소와 다른 환경과 관계가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한다.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거나 가족행사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으며 성적·진로·외모 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불편하게 느끼는 청소년도 있다.특히 평소 학업이나 진로 또래관계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이러한 부담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다.따라서 명절 기간 평소와 달리 가족모임에 소극적이거나 혼자 쉬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이더라도 이를 문제로 단정하기보다 청소년의 현재 마음과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센터 상담사들은 “명절에는 반가운 마음에 학교생활이나 성적, 진로 등을 묻게 되지만, 청소년의 상황에 따라 이러한 관심이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며 “가족이 소통하는 방식은 가정마다, 아이마다 다를 수 있는 만큼 청소년이 편안하게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방식을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청소년도 편안한 추석을 위해 기억해주세요 비교보다 관심: 다른 청소년과 비교하기보다 자녀가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관심을 가져주세요.질문보다 경청: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이어가기보다 청소년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때 판단하지 않고 들어주세요.함께하되 여유롭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되, 피곤하거나 부담을 느낄 때는 잠시 혼자 쉬어갈 수 있도록 존중해주세요.정서 변화는 세심하게: 평소보다 지나치게 위축되거나 말수가 줄고 우울감이나 불안감이 이어지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이 나타나는지 살펴봐 주세요.명절 이후에도 우울감이나 불안, 가족갈등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혼자 감당하도록 두기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 보호자상담, 위기상담 등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청소년전화1388은 추석 연휴에도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보호자도 언제든 상담받을 수 있다.강유임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추석은 가족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명절에는 성적이나 진로에 대한 질문보다 청소년이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어떤 마음인지 한 번 더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명절에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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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2026 충남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성료
충남콘텐츠진흥원, 2026 충남 대학생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18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에서 ‘2026 충남 대학생 창업경진대회’결선을 개최하고 도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 내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단국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선문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도내 대학 학생들이 참여했다.진흥원은 지난 11일 서류평가를 통해 접수 약 50여팀 가운데 10개 팀을 결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결선 진출팀은 15일 진행된 IR 피칭 사전교육을 통해 발표 역량을 강화한 뒤, 결선 무대에서 AI, 친환경 소재, 보조공학, 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발표했다.결선 당일에는 AI 기반 스포츠 영상 분석 서비스를 운영하며 최근 투자 유치에 성공한 최용석 대표가 선배 창업가 키노트 연사로 참여해 학생 창업 경험과 사업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심사 결과, 폐의류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완충재를 제안한 단국대학교 ‘RESPACK’팀이 대상을 차지했다.개인용 AI 운영체제를 발표한 단국대학교 ‘오버사피엔스’팀이 최우수상, 웨어러블 점자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순천향대학교 ‘빛나온’팀이 우수상을 받았다.장려상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Mody’팀과 선문대학교 ‘와이넥스’팀이 각각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충남스타트업협회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단국대학교가 후원했다.손병선 충남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내 대학생들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내 창업문화 확산과 학생 창업가들의 도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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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2026년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서 ‘도농 돌봄 하이링크’ 부스 운영
충남사회서비스원, ‘2026년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서 ‘도농 돌봄 하이링크’ 부스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중앙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에 참여해 ‘도농 돌봄 하이링크’부스를 통해 다양한 복합사회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를 진행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에 참여해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 ‘도농 돌봄 하이링크’를 소개하고 도시와 농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복합사회서비스 제공모델을 선보였다.이번 박람회는 중앙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사회서비스 20년, 함께 만든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정부·지방자치단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및 기업, 유관기관, 학계·현장 전문가, 사회서비스 종사자 등 약 3000명이 참여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2026년 신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의 추진 내용과 서비스 제공모델을 소개했다.사업의 개요와 추진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부스 벽면을 구성하고 방문객들이 실제 제공되는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부스에서는 △반려식물 체험 △동물교감 프로그램 △AI 돌봄플랫폼 시연 △고령자 신체·인지 건강관리 인공지능 ‘채움핏’체험 △사업 홍보형 포토부스 등을 운영해 박람회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복합사회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동물교감 프로그램에서는 치유도우미견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의 운영 목적과 효과를 소개했으며 AI 돌봄플랫폼 시연을 통해 서비스 신청·연계부터 이용 및 기록관리까지 디지털 기반의 통합적인 서비스 이용 과정을 선보였다.또한 고령자의 신체·인지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채움핏’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의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특히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 참여 부스 가운데 충남사회서비스원 부스를 방문해 사업 추진 내용과 서비스 제공모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치유도우미견과의 교감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한편 AI 기반 돌봄플랫폼의 서비스 이용 과정과 주요 기능을 살펴보는 등 도시와 농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복합사회서비스 제공모델을 직접 경험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이 지향하는 사람과 지역, 기관을 연결하는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서비스가 지역 안에서 촘촘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 또한 도시와 농촌의 특성을 반영한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농 돌봄 하이링크’는 충남사회서비스원이 2026년 중앙사회서비스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이다.천안지역 도시·농촌 복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돌봄, 영양, 주거편의, 병원동행, 동물교감, 문화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지역 내 여러 제공기관과 연계해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이용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시와 농촌을 아우르는 사회서비스 통합 제공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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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인디게임 창업 토크콘서트’ 성료… “우리가 나누었던 고민이 후배들의 이정표가 되기를”
충남콘텐츠진흥원, ‘인디게임 창업 토크콘서트’ 성료… “우리가 나누었던 고민이 후배들의 이정표가 되기를”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지난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인디게임 창업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6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충남, NEXT STAGE’ 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진흥원이 보육 중인 인디게임 개발 청년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이 창업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콘서트에는 △12년 차 게임 개발사 ‘주식회사 펜타게임’박진아 대표 △1년 차 게임 개발사이자 최근 킥스타터 캠페인에서 14만 달러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주식회사 1에이치피스튜디오’ 이정훈 대표 △1년 차 게임 개발사이자 인디게임파크 1기 대상 수상자인 ‘엠케이스튜디오’ 신민기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이들은 모두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이자 창업 선배로서 창업 결심 계기, 소규모 개발사의 국내외 게임 출시 전략, 창업 초기 자금 조달 팁 등 예비창업자들에게 진솔하고 유익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행사 전 접수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현장의 열띤 호응 덕분에 예상 시간을 훌쩍 넘겨 행사가 마무리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인디게임 개발사는 일반적인 스타트업과는 다른 창업 전략이 요구되어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이 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 선후배 간의 견고한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나아가 자신만의 기준과 확실한 방향성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도내 인디게임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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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찬란한 ‘당찬’ 아산고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축구’ 도 정상 제패
당당하고 찬란한 ‘당찬’ 아산고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축구’ 도 정상 제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9월 20일 아산고등학교 축구팀이 ‘2026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시 대회 우승의 기세를 이어도 대회 정상까지 차지하며 찬란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날 대회는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단 하루 만에 모두 치러지는 험난한 일정으로 진행됐다.아산고의 첫 상대인 8강전 부여고등학교와의 경기는 그야말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피 말리는 혈투였다.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그라운드를 누빈 끝에 3대 2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4강행 티켓을 따냈다.고비였던 첫 경기를 넘긴 아산고의 기세는 매서웠다.이어진 준결승전에서는 금산산업고등학교를 상대로 막강한 화력을 뿜어내며 5대 0의 완승을 거두고 가볍게 결승 무대에 안착했다.대망의 결승전 상대는 당진 신평고등학교였다.하루에 세 경기를 연달아 소화하며 체력이 바닥난 상태였지만, 아산고 선수들의 ‘당찬’투지는 오히려 더욱 불타올랐다.탄탄한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 전개를 바탕으로 상대의 골문을 두드린 끝에 2대 0의 완벽한 승리를 거머쥐며 마침내도 대회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아산고등학교 김범진 교장은도 대회 정상에 오른 축구팀의 투지와 열정에 벅찬 감동을 전했다.“하루 만에 8강부터 결승까지 치러내야 하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고 찬란한’아산고의 저력을 보여준 우리 학생들이 진심으로 자랑스럽습니다. 하나 된 마음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땀방울로 일궈낸 값진 우승에 깊은 감사와 큰 박수를 보냅니다”이번 우승으로 아산고등학교 축구팀은 앞서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팀에 이어 충남 대표로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출전권을 획득하는 겹경사를 맞았다.배드민턴은 물론 축구까지 도내 최강의 자리에 오르며 지역 최고의 스포츠 명문으로 자리매김한 아산고등학교가 전국 무대에서도 당찬 기세로 찬란하게 비상하기를 응원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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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분야별 안전관리대책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24시간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위해 19개 분야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특히 이번 대책은 여름철 반복된 집중호우로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이번 안전대책은 △재난·재해 상황 관리 △화재 △산불 △감염병 △가축전염병 △도로 △교통안전 △연안 여객선 △연·근해 어선 △낚시 어선 △전통시장 △산업재해 △관광·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성수식품 및 식중독 예방 △가스·전기 △응급진료 상황실 △특별 치안 △취약계층 등 19개 분야별로 추진한다.24시간 재난·재해 대응 체계 강화도는 연휴 기간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해 도청 종합상황반과 분야별 상황실, 15개 시군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종합 상황 체계는 15개 실·반으로 구성했으며 도 374명, 시군 2186명이 24시간 상황 관리와 긴급 대응을 이어간다.도 본청에 재난·재해 대비 재난안전상황실을 4개조 16명으로 상시 운영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조치에 만전을 기한다.도내 소방관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23 28일 화재 특별 경계 근무를 실시해 인력 1만 3001명과 장비 761대를 투입, 화재 취약 대상지를 순찰하고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도·시군은 산불 방지를 위해 24 27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며 산불 방지 인력 1360명과 무인 산불 감시카메라 154대를 투입해 초동 진화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교통 안전 및 도민 밀접 분야 특별 관리교통 안전 등 특별 관리를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101명으로 구성한 교통안전대책본부를 운영, 대중교통 수송력을 강화하고 교통 불편 발생 시 신속 대응한다.아울러 도·시군은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통과 노선도로를 일제 정비해 차량 통행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해상 교통 안전을 위한 여객선 및 여객터미널 대상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 합동 안전 점검도 진행한다.특히 명절을 맞아 많은 도민이 방문하는 전통시장 안전 관리를 위해 화재 공제 가입을 지원하고 전기·소방·가스 등 화재 안전 시설의 정비 및 설치를 지원한다.또 명절 기간 식품의 위생 관리를 위해 도·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관계기관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해 성수식품 식중독 사고 등을 예방하는 데 힘쓴다.응급의료체계 운영 및 취약계층 보호 강화도·시군은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127명으로 구성한 응급진료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원·약국 2000여 곳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도내 결식 우려 아동 1만 6230명을 대상으로 시군별 아동 급식 지원책을 수립해 도시락, 부식 등 대체 급식 수단도 마련한다.산사태 취약지역 노인생활시설 209개소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 및 비상 대피로를 사전 점검·정비해 고령층의 이동·대피 여력을 사전 확보한다.도내 장애인거주시설 58개소와 활동 지원기관 67개소를 대상으로는 도·시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재난 취약 장애인 9111명의 보호 대책을 강화한다.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선제 대응해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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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코로나19 ‘동시 유행’ 주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과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 증가에 따라 두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감염병 동시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11일 0시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이는 지난해 유행주의보 발령일인 10월 17일보다 5주가량 이른 시점이다.질병관리청 병원체 감시 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33주차 5.4%에서 36주차 16.3%로 증가했으며 주로 Apdm09형이 검출됐다.같은 기간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9.1%에서 16.3%로 높아졌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에서도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모두 검출됐는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34 36주차에 검출됐고 코로나19 바이러스는 31주차부터 매주 검출됐다.지난해 같은 기간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지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는 가운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함께 나타나 도내 호흡기 바이러스 발생 양상에 대한 꾸준한 감시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표본 감시기관의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 검체를 대상으로 주요 호흡기 바이러스 감시를 이어가면서 도내 유행 양상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정금희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되고 코로나19 바이러스도 함께 검출되는 만큼 동시 유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고 어린이와 고령자 등 감염 취약계층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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