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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전국소방체전 준비 박차
충남소방본부, 전국소방체전 준비 박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9월 15-18일 예산군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전국소방체전은 전국 18개 시도 소방공무원들이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다지는 체육행사로 축구·농구·야구·족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 7개 종목 30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예산군을 찾을 예정이다.올해는 ‘우리가 달리는 이유, 오직 국민의 안전이다’라는 대회 구호 아래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를 통해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체육을 통해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것은 물론, 국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의 사명과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충남소방본부는 대회 운영 방향에 맞춰 개·폐회식과 경기 운영, 참가 선수 지원, 안전관리, 홍보 등 분야별 세부계획을 구체화하며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포스터와 광고지,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은 물론 누리소통망과 언론매체, 전광판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확대했다.대회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행사장 안전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한다.주요 경기장과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와 현장안전자문, 관계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장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해 사전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촘촘한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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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음식 취급업소 등 위반행위 3건 적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여름철 선호 음식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합동점검에서 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식품접객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43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중점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축산물의 조리·보관·판매 행위 △냉면 육수 및 콩국물의 적정 냉장 온도 준수 여부 △달걀의 위생적 취급 상태 △보양식 원료 축산물의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3개 업소가 위법 행위로 적발됐으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45개 업소는 현장 즉각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주요 적발 사례는 △식품위생교육 미이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1건 △축산물 위생교육 미이수 1건이며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장점검 과정에서는 적발 사항 외에도 원산지 표시 방법, 냉장·냉동고의 적정 온도 유지 상태,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기준 등에 대한 세밀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신동헌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단속은 단순한 적발을 넘어 현장 중심의 계도를 통해 실질적인 위생 개선 효과를 거두는데 집중했다”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위생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는 등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염소 고기 소비가 늘어난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수입 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단속과 계도 활동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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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우수 인재·기업 연결하는 채용의 장 연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충북·대전·세종과 함께 충청권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협력에 나선다.도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처음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지역 우수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권역 내 인재 순환, 고용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 청주오스코에서 개최하며 기업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비롯해 취업 역량 상담, 채용 설명회, 일자리 정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모집 대상 충남·대전·세종·충북 소재 첨단 바이오헬스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업이다.참가 신청 기업 중 자격 요건과 채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10개사를 선정한다.선정된 참여기업에는 면접 공간 제공, 기업 홍보, 구직자 현장 면접 지원 등 채용 지원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기업진흥원 누리집 사업 공고 또는 2026년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28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지역 간 인재 이동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 처음 추진하는 초광역 일자리 협력 행사”며 “우수 인재와 기업이 연결되는 양질의 채용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도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26년 8월 12일 충청남도 보도자료 담당 부서 담당자 전화번호 추가 자료 사용 사회재난과 민생사법경찰팀 사진 ENG 8. 12. 즉시 팀 장 신선아 041-635-3274 주무관 도진영 041-635-3126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21 충청남도청 www.chungnam.go.kr h 041-635-4927 여름철 음식 취급업소 등 위반행위 3건 적발 - 도 특사경, 식품접객·축산물판매·가공업소 등 436곳 합동점검 결과 발표 -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여름철 선호 음식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합동점검에서 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식품접객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43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중점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축산물의 조리·보관·판매 행위 △냉면 육수 및 콩국물의 적정 냉장 온도 준수 여부 △달걀의 위생적 취급 상태 △보양식 원료 축산물의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3개 업소가 위법 행위로 적발됐으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45개 업소는 현장 즉각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주요 적발 사례는 △식품위생교육 미이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1건 △축산물 위생교육 미이수 1건이며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장점검 과정에서는 적발 사항 외에도 원산지 표시 방법, 냉장·냉동고의 적정 온도 유지 상태,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기준 등에 대한 세밀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신동헌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단속은 단순한 적발을 넘어 현장 중심의 계도를 통해 실질적인 위생 개선 효과를 거두는데 집중했다”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위생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는 등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염소 고기 소비가 늘어난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수입 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단속과 계도 활동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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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 경쟁력 높인 숨은 일꾼 찾습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농어촌 발전에 헌신하고 농어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발굴을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제34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농어촌발전상은 현장에서 남다른 열정과 신념으로 농어업 발전을 이끌고 있는 농어업인과 우수 기관·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총 68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올해에는 △식량작물·원예특작·축산·수산·임업·농어촌융복합산업 등 작목 8명 △청정하고 스마트한 농어촌 조성과 미래 농업을 위한 창의적 시책 3명 △지원 기관 1곳 △관련 단체 1곳 △청년·여성 농어업인 특별상 2명 등 5개 부문에서 개인 13명, 2개 기관·단체를 선발한다.이번에는 특히 기존 작목·시책 부문 가운데에서만 뽑았던 대상을 5개 부문 전체로 확대, 모든 유공자가 대상 후보에 오를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추천 대상은 △도내 거주 농어업인 △농어업 발전 유공 지원 기관 및 관련 단체 △기술 개발·소득 증대 기여 작목반 △신품종이나 새로운 영농·영어 경영 기법을 개발한 개인 또는 단체 △농어촌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귀농·귀촌인과 다문화 가정 등이다.후보자는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단체장, 도 실·국·본부장, 도내 대학 총·학장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마을 주민 2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한 추천도 가능하다.구비 서류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이며 다음 달 8일까지 도 농정전략과에 공문이나 전자우편,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접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를 실시한 뒤,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시상식은 오는 12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우수 농어업인 육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하는 국외 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농어촌발전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충남 농어업의 경쟁력을 높여 온 분들을 발굴하는 뜻깊은 상”이라며 “우수 농어업인과 기관·단체가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 농정전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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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질문에서 시작하는 문화예술교육가’양성 나선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질문에서 시작하는 문화예술교육가’양성 나선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교육, 멘토링, 실습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안에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올해 사업은 '질문이, 메롱 헤롱 멜론'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정답을 제시하는 교육이 아닌, 참여자가 자신의 삶과 현장에서 질문을 발견하고 이를 문화예술교육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낯설고 엉뚱한 질문도 새로운 시선과 실천을 만들어 내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표현했다.특히 이번 과정은 예술과 교육, 지역 현장에서 다양한 실천 경험을 쌓아온 3명의 전문 멘토와 함께 참여자가 자신만의 질문을 찾고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정원철 멘토는 '예술교육기획에서 나를 살리기'를 주제로 창작하는 '나'는 교육 안에서 왜 사라지는지, 자신의 삶의 질문을 어떻게 예술교육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 한께 살펴본다.임재춘 멘토는 '문화예술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를 주제로 현장에서 무엇을 덜어내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미리 정하는 것과 의도적으로 정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한다.조재경 멘토는 '문화예술교육-놀이의 렌즈로 현장 읽기'를 통해 감각과 관계가 연결되는 현장을 바라보고 놀이와 예술적 경험을 통해 참여자의 질문을 확장하는 방법을 제시한다.사업은 △보통과정 △심화과정 △실습과정으로 단계별 운영된다.먼저 8월부터 진행되는 보통과정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충남 거주 또는 활동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운영하며 멘토 3인의 강의와 대담 콘텐츠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이해, 현장 사례,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이후 참여자는 심화과정과 1박 2일 워크숍, 멘토링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질문을 구체적인 문화예술교육 기획안으로 발전시키게 된다.실습과정에서는 참여자가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실행 경험을 쌓고 멘토 피드백을 통해 문화예술교육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현장의 질문을 발견하고 이를 문화예술교육 실천으로 연결하는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여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관점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문화예술교육은 정해진 답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새로운 질문을 발견하고 이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경험과 시선을 가진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질문을 문화예술교육으로 실천하는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모집은 8월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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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현장방문 간담회 개최
충남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현장방문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과를 비롯해 중앙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 예산군,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현장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충남 예산군에서 추진 중인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돌봄서비스 접근이 낮은 지역의 서비스 공백을 해소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예산군에서는 공모에 참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예산군에서는 △가사지원, △세탁지원, △청소지원청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사업 총괄과 함께 서비스 제공기관 관리, 제공인력 교육, 인지교구 대여를 연계한 인지케어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은 돌봄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의 의견을 복지부와 중앙에서 적극 반영 해주길 요청한다고 말하면서 충남사회서비스원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올해 3월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도내 15개 시·군 통합돌봄 컨설팅과 담당자 교육, 우수사례발굴 등을 추진하며 충남형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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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충무훈련 준비 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올해 을지연습 및 충무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훈련 실시 전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하고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1일 도청 충무시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도 실·국·본부장 및 주무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및 충무훈련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충무훈련 기관별 추진계획 공유에 이어 분야별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사항 종합 점검 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실·국·본부·위원회별 추진사항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훈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사항을 점검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을지연습과 충무훈련은 국가위기 상황과 전시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체계와 임무 수행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각 기관과 부서가 맡은 임무를 철저히 숙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준비보고회를 통해 확인된 사항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충무훈련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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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국방 산업 앞장선다
인공지능 국방 산업 앞장선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 논산시와 함께 건양대에서 ‘제1차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지역협의회는 도 행정부지사와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을 비롯해 민·관·산·학·연 종사자를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한다.이날 지역협의회에서는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중장기 사업 계획안과 올해 사업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499억원을 투입해 논산시에 인공지능 국방 로봇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주요 추진 사업은 △인공지능 국방로봇 특화기술연구소 구축·운영 △인공지능 국방로봇 신속 실증·시범 개발 지원 △인공지능 국방로봇 산업 맞춤형 현장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 국방로봇 스타트업 발굴·육성 △인공지능 국방로봇 신뢰성 평가 및 소프트웨어 품질·안전성 검증 장비 구축 △국내외 판로 개척 및 세계시장 확장 △충남 특화 국방기술 개발 기본계획 수립 등이다.도는 지난 6월 공모 선정 이후 논산시, 방위사업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구성한 사업단을 중심으로 이번 지역협의회에서 승인받은 사업 계획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이번 지역협의회 개최는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민·관·산·학·연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방산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망을 구축함으로써 기관별로 분산된 역량과 전문성을 하나로 결집하고 국방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출범한 지역협의회는 도와 논산을 대한민국 인공지능 국방 로봇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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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표 한우·돼지 가렸다
충남 대표 한우·돼지 가렸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축산농가의 품질 경쟁력 강화 및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한 ‘2026년 충남 한우·돼지 고급육 경진대회’ 가 11일 천안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다.도가 후원하고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여 축산물 수입 개방에 대응하는 한편 우수 축산물 생산 정보 등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경진대회는 △한우 비육우 △비육돈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한우 부문은 시군별 출품 기준을 충족한 체중 800㎏ 이상 혈통 등록 비육우 53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비육돈 부문은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남지원의 협조를 받아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2000두 이상 출하한 농가의 등급 평가 자료를 활용해 심사했다.심사는 최종 등급, 육질·육량, 결함 유무, 종합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했다.심사 결과 한우 비육우 부문 대상은 유봉기 농가가 차지했다.해당 농가의 출품 한우는 1㎏당 8만원의 경매 낙찰 금액을 기록했으며 도체중 545㎏으로 측정돼 총 경락가 4360만원으로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축산물공판장 최고 경락가를 기록했다.대상 이하 한우 비육우 부문 수상자는 △최우수상 신재호 농가 △우수상 유기택 농가 △장려상 노영섭 농가 등이다.비육돈 부문은 △최우수상 이재원 농가 △우수상 김덕수 농가 △장려상 공호철 농가가 각각 선정됐다.이 자리에서 구본영 정무부지사는 “경쟁력 있는 축산업,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우리 도가 앞장서 뛸 것”이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통하는 충남, 통하는 축산농정’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도전하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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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아산시 소상공인에 120억원 특례보증 추가 지원… 금융비용 부담도 낮춘다.
충남신보, 아산시 소상공인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아산시 소상공인의 자금 이용 기회를 넓히고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2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한다. 충남신보는 8월 11일 아산시청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장문자 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와 국민은행이 각각 5억원씩 총 10억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12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아산시 소상공인들에게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출연을 통해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는 보증 규모가 늘어나면서 자금 이용 기회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특례보증 대출은 1년간 충청남도의 1.5%p 이자보전 지원이 적용됨에 따라, 특례보증을 지원받는 소상공인들은 3.1% 내외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농협·신한·하나은행에 이어 국민은행이 합류하면서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는 대출 은행 선택지가 한층 넓어지고 보증부 대출 이용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산시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기반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며 충남신보는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는 데 힘쓸 계획이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오세현 아산시장께서 취임 이후 아산시 소상공인들을 위한 출연금 확대에 적극적으로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국민은행이 처음으로 공동출연에 동참해 준 만큼, 앞으로도 함께 힘을 합쳐 아산시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