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미래고 정기훈 학생, 전국기능경기대회 제빵직종 장려상

지난해 동메달 이어 2년 연속 입상…탄탄한 실습환경 속 전문기술 역량 꾸준히 키워

정상섭 기자

2026-08-27 10:54:38




세종미래고 정기훈 학생, 전국기능경기대회 제빵직종 장려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미래고등학교 베이커리카페과 2학년 정기훈 학생이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빵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제빵직종 경기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정기훈 학생은 마지막 날인 25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기훈 학생은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입상하며 제빵 분야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성과를 보여줬다.

이번 수상에는 세종미래고 베이커리카페과의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과 전문적인 실습환경이 밑바탕이 됐다.

학생들은 충분한 반복 실습을 통해 제과·제빵 기술을 익히고 실제 제품 제작 경험을 쌓으며 현장 실무역량을 키우고 있다.

정기훈 학생도 학교의 실습환경을 적극 활용해 꾸준히 훈련했으며 유민희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대회를 준비했다.

정기훈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하며 자신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영기 세종미래고등학교 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정기훈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좋은 실습환경에서 자신의 기술을 충분히 연마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기훈 학생은 “지난해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며 “대회를 준비하며 부족한 부분을 많이 배운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 실력 있는 제빵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미래고는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직업교육과 전문적인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제과·제빵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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