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 전 회장인 윤아란 씨와 임원진은 지난 19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학교학부모연합회 전임 임원진의 임기 중 남은 회비에 임원진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더해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아란 전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임원진과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는 관내 45개교의 학부모회 대표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로 학교 간 교류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및 협력,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에도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영화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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