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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
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개학기를 맞아 8월 27일 대전백운초등학교 일대에서 ‘아이 먼저, 안전 먼저’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전시청, 대전경찰청, 대전백운초등학교 교직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캠페인 참여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알리며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을 위해 교통안전 수칙 안내, 안전보행 지도 등 캠페인을 진행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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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 2.0, 9월 1일 더 큰 혜택으로 다시 시작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온통대전 2.0’을 본격 운영한다.고물가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즉각적이고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정책 수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온통대전 2.0은 캐시백에만 머물지 않는다.시민에게 익숙한 온통대전을 기반으로 흩어져 있는 정책지원금과 교통·문화·복지 등 생활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연결해 여러 앱과 창구를 찾아다니거나 필요한 혜택을 몰라 놓치는 불편을 줄인다.앞으로 시민이 온통대전 앱 하나로 필요한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온통대전을 시민과 정책, 지역경제를 잇는 ‘AI 시민생활경제플랫폼’ 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캐시백은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기본 10%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되, 소비진작이 필요한 시기와 지원이 더 필요한 대상에는 혜택을 높인다.추석이 있는 9월에는 15%, 10~11월에는 취약계층과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청년창업 가맹점 이용자에게 13%를 제공한다.연말인 12월에도 추가 캐시백을 지급하고 착한가격업소에서는 12월까지 상시 15%를 적용한다.시는 재정혁신을 통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다.아울러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서 캐시백을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운영할 계획이다.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급되고 있는 정책지원금도 온통대전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올해는 21개 사업의 정책지원금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해 앱에서 수령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걷기와 대중교통·공공시설 이용에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주요 카드사 포인트도 온통대전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소상공인 디지털 경영 지원도 강화한다.온통대전 결제 데이터를 활용한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데이터에 기반한 경영을 돕고 정보무늬를 활용한 간편결제를 시범 도입하고 온통대전몰·상생배달앱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은 줄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내년부터는 정책지원금 통합 지급을 확대하고 앱에서 지원 내용을 쉽게 확인·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모바일 시민카드를 도입하고 정보무늬 간편결제를 전면 확대하는 한편 ‘내 가게 분석 서비스’ 와 기업 간 거래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한다.대전시는 이와 병행해 2028년까지 지역화폐 결제 중심의 기존 온통대전 앱을 보완할 개방형·확장형 플랫폼을 구축한다.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보다 다양한 정책과 생활서비스를 유연하게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 2.0은 시민이 필요한 혜택을 한곳에서 쉽게 이용하게 하고 그 혜택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시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코로나19시기 민생백신 역할을 톡톡히 해낸 온통대전이 ‘AI 시민생활경제플랫폼’ 으로 한 단계 도약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기존 온통대전 카드와 대전사랑카드는 별도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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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생각하고 함께 성장하는’서·논술형 평가 전문성 UP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8월 27일 소강당에서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위원과 검토위원,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1학기용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을 앞두고 개발위원과 검토위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초등 교원들과 함께 서·논술형 평가의 올바른 방향과 실천 방안을 모색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마련했다.연수는 경기도 안양남초등학교 강대일 수석교사를 초빙해 ‘교사, 서·논술형 평가를 고민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교육과정-평가-수업의 연계성, 생각을 깨우는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원리와 실제 등으로 구성해 교원들의 현장 중심 평가 전문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고차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교육적 수단”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연구원이 개발하는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도구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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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 실효성 제고
전문지원기관 운영 모니터링 사진 왼쪽 위부터 서부학습클리닉센터 전문상담사 김영진 실장 정예슬 이지브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전문 지원 기관 10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전문 지원 기관의 운영 현황과 학생 지원 실태를 파악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전문 지원 기관 연계 사업은 학습진단컨설팅을 통해 선별된 학생 중 ADHD, 불안, 우울 등 정서·행동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전문의료기관 3곳과 학습심리상담기관 7곳, 총 10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이들 기관에서는 학생의 특성과 학습 어려움의 원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종합심리검사, 뇌파검사, 집중력검사, 지능검사, 성격검사, 투사검사, 학습 관련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리치료, 약물치료, 학부모 상담 등 학생별 특성과 필요에 맞는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역량 향상과 정서적 안정,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전문 지원 기관인 이지브레인정신의학과의원 홍종인 원장은 “학생들이 치료와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전문 지원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학생 개개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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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참여자 모집
2026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참여자 모집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 참여할 토론 참가자를 9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원탁회의는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유성컨벤션웨딩홀 팰리스홀에서 ‘학생의 목소리로 만드는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개최된다.이번 원탁회의에서는 AI 전환 시대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세우기, 존중과 포용을 위한 도전과제 살펴보기, 건강한 학교놀이 문화 만들기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할 계획이며 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교육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회의는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그룹별 토론으로 진행되며 각 그룹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1명씩 배치되어 원활하고 효과적인 소통을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누구나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9월 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봉사 시간 인정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시민은 1365자원봉사포털 누리집을 통해 서도 신청할 수 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AI 전환 시대를 맞아 협의와 실천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성숙한 학생자치 문화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한다”며 “교육공동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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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아이 먼저’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개학기를 맞아 8월 27일 대전백운초등학교 일대에서 ‘아이 먼저, 안전 먼저’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전시청, 대전경찰청, 대전백운초등학교 교직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캠페인 참여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알리며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을 위해 교통안전 수칙 안내, 안전보행 지도 등 캠페인을 진행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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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유보통합 업무이관 준비자료집 2권 발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유보통합에 따른 지자체 보육업무의 교육청 이관에 대비하기 위해 ‘대전형 유보통합 업무이관 준비자료집 2권’을 발간해 8월 27일 교육청 및 지자체 업무담당자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료집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청과 지자체 간 보육업무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자체 보육업무 이관 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작했다.앞서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12월 ‘대전형 유보통합 업무이관 준비자료집 1권’을 펴내 보육비용 지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의 주요 내용 및 처리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바 있다.이번에 발간한 2권은 어린이집 운영 비 지원, 보육교직원 임면 및 인건비, 어린이집 인가 등 핵심 보육업무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절차와 주요 내용을 담당자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특히 지자체 보육업무 담당자가 제작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실무 경험과 교육청의 이관 준비 사항을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활용도를 대폭 높였다.대전시교육청은이 자료집을 향후 보육업무 이관에 대비한 교육청과 지자체 업무담당자의 핵심 실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이번 자료집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 준비해 온 협업의 결과물”이라며 “향후 법령 개정과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 방향 등 정책 변화에 맞춰 자료집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업무 이관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유보통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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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출근길부터 ‘소통과 청렴’ 으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27일 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대전교육, 소통과 청렴으로’를 주제로 ‘2026년 교육감과 직원이 함께하는 출근길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출근길 직원들과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대전교육 조직문화 리셋 프로젝트 에스오알’과 연계해 소통과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출근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청렴 책갈피 추첨과 청렴 홍보물품 전달, 청렴 실천 메시지 작성 및 나눔, ‘대전교육 조직문화 리셋 프로젝트 에스오알’홍보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청렴 책갈피 추첨을 활용한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관행은 덜고 본질은 살리고’, ‘의견은 자유롭게, 결정은 투명하게’, ‘사생활은 지키고 상호존중은 키우는’등 에스오알에 담긴 조직문화 개선의 의미를 직원들과 공유했다.또한 소통과 상호존중, 청렴에 대한 각자의 실천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고 서로 나누는 참여 코너를 운영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조직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렴한 조직문화는 구성원 서로에 대한 존중과 열린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불필요한 관행은 줄이고 자유로운 소통과 상호존중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청렴한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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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화초 적기 학생 수용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선화초 증축공사 완료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대전선화초등학교 부지 내에 지상 4층, 연면적 4798㎡ 규모의 교사동과 지상 2층, 연면적 2153㎡ 규모의 다목적강당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총사업비 220억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16개월간의 공정을 거쳐 2026년 8월 준공했다.은행선화동 공동주택 재개발 등에 따른 3300세대 입주로 늘어나는 학생들을 적기에 수용하기 위해 일반교실 21실, 특별실 6실, 관리실 2실, 총 29실 규모의 교사동을 증축했다.내부에는 1층 놀이마당, 2층과 3층 계단형 독서 공간인 ‘상상 북 스텝’, 3층과 4층 다용도 교실인 ‘교육이음실 및 영어마을’을 배치해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 공간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이 가능한 체육관과 440석 규모의 식당을 갖춘 다목적강당도 새롭게 문을 열었다.급식실은 조리흄으로부터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유해 물질 배출 및 외기 도입용 공기조화설비를 완비했다.아울러 늘어난 학생들로 후문 쪽 통학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정문 쪽에 별도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이를 통해 보행로와 차량 동선을 물리적으로 분리함으로써 후문 구역의 보행 안전 문제를 해결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김종희 과장은 “창의적인 학습 공간 조성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을 위해 이번에 적용된 보·차도 분리 설계를 향후 교육시설 공사에 확대 반영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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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 인도네시아 SMA Negeri 1 Bobotsari와 국제교류 협약(MOU) 체결
대전고 인도네시아 SMA Negeri 1 Bobotsari와 국제교류 협약 체결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고등학교는 인도네시아 SMA Negeri 1 Bobotsari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영어 교과활동을 연계한 공동수업과 문화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1학기 3학년 ‘영어 독해와 작문’ 시간에는 마이클 샌델의 저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함께 읽고 돈으로 인해 가치가 훼손되거나 불평등이 발생하는 사례를 주제로 양교 학생들이 공동수업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영어를 단순한 학습 대상이 아닌 생각을 나누는 소통 도구로 활용하며 수업에 참여했다.수업 결과물은 배너로 제작해 양교에 전시·공유했으며 해당 배너를 새활용해 제작한 가방을 인도네시아 학교로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국제협력 세계시민동아리’에서는 대전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소속 인도네시아 강사를 초청해 현지 문화를 배웠으며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Bobotsari 학생들과 실시 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교류 활동도 함께 펼쳤다.인도네시아 측 국제교류 협력교사인 라크미 옥타리니 교사는 “양교 교사와 학생 모두 이번 협력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류 수업이 성공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양교는 국제교류를 기념하는 명패를 서로 전달하며 협력의 의미를 다졌다.대전고등학교 김기신 교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실제 의사소통의 도구로 사용하는 경험을 하며 자신감을 키웠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 영어 교과뿐 아니라 다른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으로도 인도네시아 SMA Negeri 1 Bobotsari와의 교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