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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8조 8489억원 상당, 77개 공약 실천 계획 집중 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4일 민선9기 비전과 방향을 구체화한 7개 분야 77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8조 8489억원 상당 77개 공약사업에 대해 집중 점검하며 민생 회복,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대전시는 출범 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와의 지속적인 소통 및 시 내부 검토를 거쳐 10대 핵심공약을 확정했다.10대 공약에는 △더 좋은 온통대전2.0 △AI 반도체․첨단센서산업 거점 조성 △첨단 벤처기업 2,000개 육성 △청년 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 △ 주민참여제도 연계를 통한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대전 빵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육성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3,000석 증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시스템 구축 △대전의료원 정상 설립 추진 등이 포함됐다.이번 공약은 다음달 정책자문단 의견 수렴을 거쳐 조정될 예정이며 비전 선포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민선9기 실질적인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주민참여예산의 규모도 중요하나 제도를 통해 실질적으로 주민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치구에서 진행하는 방식 등 다각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와 연계해 대전시는 대전시소를 통한 시민제안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통합형 시만참여 플랫폼을 구축해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다음달 새롭게 선보일 온통대전2.0 사업에 대해 허 시장은 “9월 추석 명절과 연말에 캐시백을 강화해 소상공인과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허 시장은 청년 인재 육성 및 정주 등 선순환 구조를 위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을 강조하며 “벤처기업 2천 개라는 목표량도 중요하나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현장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팁스타운부터 스타트업파크 등 기술 창업에 필요한 공각 확보가 급선무”며 창업 공간 집적화로 시너지가 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청년주택 5,000호 공급에 대해 언급하며 “정부 가이드라인에만 맞춘 설계로 청년들이 만족할 만한 집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며 “목표 숫자에만 매몰되지 말고 대전시가 시 재정을 적극 투입해서라도 실제 청년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재구성하고 재배치하는 등 청년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또한 대전시와 대학 간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한 인재 육성과 시 재정 투입을 통한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도 강조했다.대전시는 민선9기 청년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산재된 일자리와 정책을 통합해 AI 맞춤형 취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덧붙여 허태정 대전시장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 의지도 강하게 표명했다.이날 회의에서 허 시장은 “매년 개최되는 교육행정협의회뿐만 아니라 수시 협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등 청소년을 위한 시 차원의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안전하고 편리한 타슈 및 PM 이용 환경에 대해 언급하며 “기존 타슈 재배치 및 확충으로 타슈 이용 회전율을 높이는 등 지역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무단 방치되는 타슈가 없도록 인력 재배치를 통해 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민선9기 대전시는 타슈 1442대를 확충해 기존 1대당 238명 공급수준에서 192명으로 개선해 타슈에 대한 시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이 외에도 △정부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 연계 공공기관 부지와 가용공간 선제적 파악 및 대응 △대한민국 대표 빵 축제 육성을 통한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 조성 △기존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공연, 전시 대폭 확충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 총력 및 에너지 자립도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9기 비전과 정책 구체화에 대한 속도감 있는 추진을 거듭 당부했다.허 시장은 “7~8월이 그동안의 사업 점검과 재평가가 이루어진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민선 9기 비전과 방향에 집중해 공약사업에 대해 책임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이 변화된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여 효능감 있게 전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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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4개 선정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4개 선정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시미관 향상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 4개소를 ‘2026년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1989년 첫 시상 이후 이어져 온 대전시 건축상은 매년 우수 건축물을 선정·시상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어 온 대전시의 대표적인 건축 시상 제도다.역대 수상작은 지역 건축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는 지난 6월 약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해 총 10개 건축물이 출품됐다.대전시 총괄건축가와 건축 관련 학회·협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서류 및 발표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수상작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금상은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가, 은상은 ‘아누타 쇼케이스’ 가 각각 차지했다.동상은 ‘유천동 어울림센터’ 와 ‘한남대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 가 각각 선정됐다.특히 금상 수상작인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와 색채가 우수하며 직사각형의 대지 여건 속에서도 중정을 통해 복합시설의 기능을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상식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한다.수상작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상패 등을 수여하고 건축 문화제 기간에는 수상작 전시전도 함께 운영한다.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 건축상은 우수 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건축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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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유럽 순회공연 앞두고 프리뷰 콘서트 개최
대전시립합창단, 유럽 순회공연 앞두고 프리뷰 콘서트 개최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합창단은 9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유럽 순회공연에서 선보일 연주 프로그램을 미리 소개하는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6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를 개최한다.창단 45년을 맞은 대전시립합창단은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튀르키예 이스탄불·앙카라와 그리스 아테네 등 3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Exploration : A Cappella’를 부제로 시대와 국가를 아우르는 합창음악을 통해 목소리가 지닌 순수한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달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했다.1부는 브리튼의 정교한 합창곡 ‘성 체칠리아에 바치는 찬가, 작품 27’을 시작으로 인간 내면의 감정을 화성으로 표현한 브람스의 ‘네 개의 성악 사중주, 작품 92’를 연주한다.이어 드뷔시 특유의 인상주의적 색채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저녁’과 ‘로망스’, 프랑스 음악의 거장 포레가 쓴 낭만적인 선율이 담긴 ‘사랑의 노래’로 무대를 이어간다.2부는 미국 작곡가 바버의 8성부 무반주 합창곡 ‘신의 어린양’ 으로 문을 연다.라틴어 미사통상문을 가사로 삼은이 곡은 극고음과 극저음을 오가는 넓은 음역대의 고난도 곡 중 하나로 꼽힌다.이어 영국의 대표적인 현대 클래식 작곡가 도브의 ‘계절의 흐름’을 연주한다.후반부에는 조혜영 곡 ‘세노야’, 함태균의 ‘가시리’, 진한서가 편곡한 ‘아리랑’등 한국 정서를 담은 곡들로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프리뷰 콘서트는 유럽 무대에서 선보일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국내 관객에게 먼저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티켓은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놀 티켓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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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율방재단 안전대전 결의대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5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 재난 예방과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자율방재단 안전대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자율방재단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방재조직이다.평소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 재난 예방활동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에 참여하는 등 지역 재난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원, 담당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 중심의 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다짐했다.1부 기념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율방재단 활동 유공자 표창, 방재 결의문 낭독, 참석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 전원은 ‘안전한 우리 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를 함께 외치며 생활 주변의 재난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퍼포먼스는 자율방재단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라는 점을 되새기고 안전한 대전을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부에서는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직무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자율방재단원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현장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돼 단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양승관 대전시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기후변화와 급격한 도시환경 변화로 재난 양상이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만큼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지역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까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대전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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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시장 대전 방문…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논의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5일 시청을 방문한 얀 반 자넨 네덜란드 헤이그시장 일행과 면담을 갖고 허태정 대전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 대전시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도시로서 추진하고 있는 첨단산업 육성과 국제 과학기술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소개했다.이어 헤이그와 정부·기업·학계 등 다양한 분야 주체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양 도시는 지난해 7월 체결한 우호협력협정을 바탕으로 혁신·과학기술·경제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헤이그와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해 혁신·과학기술·경제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돼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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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한민국 첨단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지정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를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9월 특화단지 입지 지정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대전의 국방산업 경쟁력을 공유하고 특화단지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첨단 국방산업 최적도시, 대전’을 주제로 대전 지역 국회의원 7명인 장철민·박범계·조승래·장종태·박용갑·박정현·황정아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정부·국방 유관기관, 연구기관, 대학, 방산기업,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정재원 카이스트 을지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강영주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K-방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도약’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이어 진행된 토론에는 이계광 성진테크윈 대표이자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장원준 전북대 교수, 강환석 전 방위사업청 차장, 조영석 LIG D A 연구위원, 석재왕 한국국방반도체협회장, 심순형 산업연구원 방위산업연구팀장, 이춘범 지방주도성장충청포럼 부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대전 국방산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선도 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방안, 시험평가·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다각적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대전은 방위사업청과 육군교육사령부·군수사령부 등 핵심 군 기관을 비롯해 국방과학연구소, 카이스트, 충남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연구개발 기반과 주요 방산기업이 모여있는 국방산업의 중심지다.대전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지역 협력기업이 제품화하고 이를 선도 기업의 생산 체계와 연계하는 지역 내 완결형 공급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은 국방 역량과 과학기술이 응축된 대한민국 대표 혁신 도시로서 첨단기술을 산업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거점”이라며 “지역기업과 정치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반드시 이끌어내고 이를 계기로 대전을 대한민국 첨단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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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사회복지직능단체장과 현장 소통회 개최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사회복지직능단체장과 현장 소통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4일 의회 소통실에서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직능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전문가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향후 복지 정책 및 예산 편성 방향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 직능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 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및 근무 환경 향상, △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확대, △ 급변하는 복지 수요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받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제안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직능단체와의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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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8조 8489억원 상당, 77개 공약 실천 계획 집중 점검
주간업무회의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4일 민선9기 비전과 방향을 구체화한 7개 분야 77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8조 8489억원 상당 77개 공약사업에 대해 집중 점검하며 민생 회복,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대전시는 출범 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와의 지속적인 소통 및 시 내부 검토를 거쳐 10대 핵심공약을 확정했다.10대 공약에는 △더 좋은 온통대전2.0 △AI 반도체 첨단센서산업 거점 조성 △첨단 벤처기업 2000개 육성 △청년 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 △ 주민참여제도 연계를 통한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대전 빵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육성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3000석 증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시스템 구축 △대전의료원 정상 설립 추진 등이 포함됐다.이번 공약은 다음달 정책자문단 의견 수렴을 거쳐 조정될 예정이며 비전 선포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민선9기 실질적인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주민참여예산의 규모도 중요하나 제도를 통해 실질적으로 주민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치구에서 진행하는 방식 등 다각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와 연계해 대전시는 대전시소를 통한 시민제안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통합형 시만참여 플랫폼을 구축해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다음달 새롭게 선보일 온통대전2.0 사업에 대해 허 시장은 “9월 추석 명절과 연말에 캐시백을 강화해 소상공인과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허 시장은 청년 인재 육성 및 정주 등 선순환 구조를 위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을 강조하며 “벤처기업 2천 개라는 목표량도 중요하나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현장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팁스타운부터 스타트업파크 등 기술 창업에 필요한 공각 확보가 급선무”며 창업 공간 집적화로 시너지가 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청년주택 5000호 공급에 대해 언급하며 “정부 가이드라인에만 맞춘 설계로 청년들이 만족할 만한 집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며 “목표 숫자에만 매몰되지 말고 대전시가 시 재정을 적극 투입해서라도 실제 청년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재구성하고 재배치하는 등 청년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또한 대전시와 대학 간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한 인재 육성과 시 재정 투입을 통한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도 강조했다.대전시는 민선9기 청년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산재된 일자리와 정책을 통합해 AI 맞춤형 취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덧붙여 허태정 대전시장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 의지도 강하게 표명했다.이날 회의에서 허 시장은 “매년 개최되는 교육행정협의회뿐만 아니라 수시 협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등 청소년을 위한 시 차원의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안전하고 편리한 타슈 및 PM 이용 환경에 대해 언급하며 “기존 타슈 재배치 및 확충으로 타슈 이용 회전율을 높이는 등 지역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무단 방치되는 타슈가 없도록 인력 재배치를 통해 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민선9기 대전시는 타슈 1442대를 확충해 기존 1대당 238명 공급수준에서 192명으로 개선해 타슈에 대한 시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이 외에도 △정부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 연계 공공기관 부지와 가용공간 선제적 파악 및 대응 △대한민국 대표 빵 축제 육성을 통한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 조성 △기존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공연, 전시 대폭 확충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 총력 및 에너지 자립도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9기 비전과 정책 구체화에 대한 속도감 있는 추진을 거듭 당부했다.허 시장은 “7~8월이 그동안의 사업 점검과 재평가가 이루어진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민선 9기 비전과 방향에 집중해 공약사업에 대해 책임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이 변화된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여 효능감 있게 전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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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위센터, 2학기 개인상담 신청 접수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새 학기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8월 25일부터 2학기 개인상담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개인상담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의 전문상담교사가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심리 지원 프로그램이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각 학교 상담업무 담당자에게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방식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과 센터 내방 상담 중 선택할 수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지난 1학기에도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등학교 3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0여 회의 개인상담과 심리검사를 지원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 완화와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이끌어내며 참가자 만족도 95% 이상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대전서부위 센터의 개인상담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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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직업계고 기술 영재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열띤 경합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학생 선수단 53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우수한 기량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숙련 기술인 약 1815명이 참가해 51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기술 축제다.이번 대회에 대전은 관내 8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 18개 직종에 출전하며 학교별로는 충남기계공업고 대전대성여자고 동아마이스터고 대전도시과학고 계룡디지텍고 대전신일여자고 유성생명과학고 대전생활과학고 등 총 53명의 학생이 참가한다.참가 학생들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전공심화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전문 기술 역량을 꾸준히 다져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8월 24일 대전 대표 학생 선수들이 출전한 제6경기장 송도컨벤시아를 직접 찾아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송도컨벤시아 경기장에서는 IT 네트워크시스템, 메카트로닉스, 제과, 제빵, 산업제어, 피부미용 등 6개 직종 경기가 펼쳐진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고도의 집중력과 열정으로 경기에 몰입하는 학생들의 땀방울에서 대한민국 미래 기술을 이끌어갈 주역의 가능성을 보았다”며 “무엇보다 선수단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모두가 부상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당당히 펼치며 우수한 기술 인재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