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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 위센터, 찾아가는 문화체험활동‘꿈터’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동부 관내 9개교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체험활동 ‘꿈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꿈터’는 ‘문화체험이 머무는 시간’ 이라는 의미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자기돌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또래 간 원활한 소통을 도와 대인관계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정 마카롱 만들기, 나만의 화분 만들기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특히 생명존중교육과 연계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과정에서 서로의 감정과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 함으로써 청소년기의 심리·정서적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친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학급 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내 감정을 표현하면서 나와 친구들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꿈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르고 또래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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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19억원 투입, 관내 10개교 노후 승강기 교체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노후화된 승강기 교체를 통해 장애학생 이동 편의를 보장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9억원을 투입해 관내 10개교를 대상으로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작년 부산의 모 초등학교에서 승강기 고장으로 학생들과 교직원이 승강기 내부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해 폭염 속에서 구조될 때까지 불안과 불편을 겪어야 했다.이처럼 노후 승강기는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교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115개 학교 중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의한 내용연수인 21년을 초과한 19개교 중에서 고장 빈도가 높은 노후 승강기를 보유한 10개교를 우선대상으로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승강기 전면 교체를 통해 학교 관리비용 절감과 장애학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시설지원과 김종희 과장은 “이번 사업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안전 취약 분야를 우선적으로 개선해 위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내구연한이 경과한 승강기 교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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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과학이 실험으로 살아나는 공간, 오픈랩
첨단과학이 실험으로 살아나는 공간, 오픈랩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학생들의 과학 탐구역량 강화와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오픈랩 과학실험 프로그램’을 총 48회 운영했다고 밝혔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오픈랩은 전자현미경실과 분석기기실 등 첨단 과학기기를 갖춘 6개의 개방형 실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학생들에게는 과학실험 프로그램과 과학진로토크를, 교원들에게는 기기 활용 직무연수와 연구회 활동·기기 활용 및 오픈랩 대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상반기 과학실험 프로그램은 LED 파장 분석과 플랑크 상수 측정, 기상특보 요소 측정, 녹차 속 카페인 추출 및 UV 분광분석, 카페인 분해 유전자 PCR 및 전기영동 실험, 주사전자현미경을 활용한 미시세계 관찰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험 중심 탐구활동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과학 원리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한 고등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개념을 첨단 장비로 직접 측정하고 이론값과 비교해 보는 활동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인솔교사는 “학생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해 참여할 만큼 흥미도가 높았다”며 “첨단기기를 활용한 실험 수업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 특히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학생 이동용 버스까지 지원해 주어 감사했다”고 전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오픈랩은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기를 활용해 직접 탐구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험·탐구 중심의 과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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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이겨낸 열정과 팀워크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초여름의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지난 6월 27일 송강실내테니스장 등에서 열린 제4회 관공서 초청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관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대전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대전시청,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법원, 검찰청·국세청 연합팀 등 6개 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대전시교육청 대표팀은 평소 바쁜 업무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함께 훈련하며 경기력을 다져왔다.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매 경기 집중력을 잃지 않았으며 어려운 승부의 순간에도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해 정상에 올랐다.이번 우승은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직원 간 신뢰와 협력, 소통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선수들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든 우승이다”며 “동료들의 응원과 배려가 큰 힘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직원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즐겁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과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소통과 협력이 살아있는 교육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대전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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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임시 진입도로 7월 1일 개통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임시 진입도로 7월 1일 개통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현충원로와 유성IC, 구암교네거리·구암역삼거리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완료하고 7월 1일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통하는 임시 진입도로는 총연장 580m, 왕복 3차선 규모로 유성 BRT 도로 가운데 2025년 10월 앞서 개통한 유성IC네거리~박산로 구간과 구암동 다가온 청년주택 앞 도로를 직접 연결한다.이를 위해 시는 호남고속도로지선 하부의 미사용 교량을 활용해 단절 구간의 통행성을 확보했다.다만 기존 교량 구조상 통과 높이가 3m로 제한돼 대형 차량은 통행할 수 없다.대전시는 ‘유성 BRT 연결도로 호남지선 통과 지하차도’ 와 ‘구암교차로 입체화사업’ 이 2030년 동시 개통을 앞둔 가운데, 본 사업 완료 전 상습적인 교통정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임시 진입도로 개통으로 구암교네거리 일원 교통량은 20% 이상 분산되고 통행속도는 약 30%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개통 이후 차량 분산 효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BRT를 구암교네거리 방향으로 운행해 유성복합터미널에서 시외버스와 BRT, 도시철도 간 원활한 광역교통 환승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유성생명고 앞 삼거리에 ‘구암교차로 입체화사업’을 추진해 대전 외곽과 도심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축을 확충하고 둔산 도심권 유입 차량과 유성지역 체류 차량의 교통 흐름을 이원화함으로써 유성IC 일대의 교통 혼잡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2030년 본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시민들이 매일 겪는 출퇴근길 교통정체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이번 임시 진입도로를 우선 개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성 BRT 연결도로 호남지선 지하차도 건설과 구암교차로 입체화사업을 2030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서북부지역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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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예술단, 중구 시민과 함께하는 ‘화목한 문화산책’ 개최
대전시립예술단, 중구 시민과 함께하는 ‘화목한 문화산책’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예술단은 오는 7월 7일과 9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오류초등학교 강당에서 ‘화목한 문화산책’ 공연을 개최한다.‘화목한 문화산책’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공간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대전시립예술단의 대표 무료 공연이다.올해 동구와 대덕구에 이어 세 번째로 중구 시민들을 찾아간다.첫날인 7일에는 이운복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오페라 서곡과 뮤지컬 대표곡을 비롯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대표곡 ‘골든’을 연주하며 친숙하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여기에 독보적인 음색의 국악가수 지유진이 ‘쑥대머리’, ‘아리요’등을 통해 깊은 울림의 국악가요를 선사하고 색소포니스트 이기명이 ‘사랑비’, ‘헤이 주드’등을 연주하며 감미롭고 낭만적인 선율로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이어 9일에는 대전시립합창단이 우리나라 대표 전래동화 ‘콩쥐 팥쥐’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가족 음악극을 선보인다.안정현의 지휘와 안진성의 연출로 새롭게 태어나는 ‘콩쥐 팥쥐’는 콩쥐와 동물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단원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노래, 전자 오르간의 다채로운 반주로 풀어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예술단 누리집 또는 공연사업지원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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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시를 그리는 사람들’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7월 4일부터 26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시를 그리는 사람들’ 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전 지역에서 활동 중인 박석신, 박수억, 유형식, 김용호, 김상기, 최호섭, 이용나, 오신숙, 황순덕, 김현주, 김진희, 박차분, 윤장우 등 13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26점의 회화작품을 선보인다.‘화중유시’는 ‘그림 속에 시가 있다’라는 뜻으로 참여 작가들은 저마다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주변의 풍경과 삶의 순간을 화폭에 담아 작품마다 서정적인 감성과 깊은 울림을 전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와 그림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여유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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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카드, 재정 부족으로 7~8월 캐시백 일시 중단… 9월 ‘온통대전 2.0’ 으로 재개
대전사랑카드, 재정 부족으로 7~8월 캐시백 일시 중단… 9월 ‘온통대전 2.0’ 으로 재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재정 부족으로 인해 현재 대전사랑카드로 운영 중인 지역화폐 캐시백 지급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역화폐 사업을 중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시비 재원 부족으로 7~8월 캐시백 지급을 하더라도 며칠만에 조기 종료되는 불편을 반복하지 않고 9월 '온통대전 2.0'으로 안정적으로 재개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대전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10% 캐시백을 지급했으나, 4월부터는 월 25억원 규모의 국비 범위 내에서만 캐시백을 운영해 왔다.시비 추가 재원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국비에만 의존하다 보니 매월 8일 전후로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서 시민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고 지급시기가 일정하지 않은 이른바 '고무줄 캐시백'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대전시는 이러한 불안정한 운영을 반복하기보다 7~8월 동안 시스템 정비와 안정적 재원 기반 마련에 집중해, 9월부터 '온통대전2.0'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지역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다만, 기존 충전 잔액과 이미 적립된 캐시백은 중단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결제 기능도 그대로 유지된다.대전시 관계자는 “7~8월 캐시백 중단으로 불편을 드리게 된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중단 조치는 9월부터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온통대전 2.0 마련을 위한 불가피한 과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는 9월 선보일 '온통대전 2.0'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와 더욱 큰 혜택으로 찾아뵙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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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감직 인수위, ‘학생 1인 1 AI 튜터 구축’돌입
대전시교육감직 인수위, ‘학생 1인 1 AI 튜터 구축’돌입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오석진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학생 1인 1 AI 튜터 구축’을 위해 대전형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최근 학습격차 확대와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수준과 특성에 따른 학습지원에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성장 속도에 맞춘 지원이 가능한 AI 기반 학습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을 살펴보고 있으며 대전교육청 AI 교수학습지원플랫폼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학생별 학습진단, 맞춤형 학습경로 제공, 성장 리포트 제공, 기초학력 보장 및 심화학습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AI 가 교사를 대신하는 방식이 아니라 교사가 학생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개별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 경감 및 교육지원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아울러 학생의 학습 이력과 성취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연계 구축과 AIEP 와 연계한 AI 교육서비스 확대를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지원하는 대전형 AI 교육생태계 조성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학생 개인정보 보호, 교육데이터 활용 기준 마련, 교사의 전문적 판단권 보장 등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오석진 당선인은 “모든 학생은 저마다 다른 속도와 가능성을 가지고 성장한다”며 “AI 기술을 활용하되 교육의 중심은 학생과 교사라는 원칙 아래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대전형 AI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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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퇴임,“교육감은 내려놓지만 교육을 향한 마음은 내려놓지 않겠습니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29일 오전 10시 대전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학교급별 교장단 대표 등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개최하고 12년간 이어온 교육감직을 마무리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972년 초등학교 교사로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 대학교수, 한밭대학교 총장을 거쳐 2014년 제9대 대전시교육감에 취임했으며 이후 제10대와 제11대 교육감으로 연이어 당선되어 지난 12년간 대전교육을 이끌어 왔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재임 기간 동안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학생 중심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미래교육 기반 구축과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특히 대전진로융합교육원과 대전국제교육원 개원을 통한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한 학교와 지역의 교육협력 모델 구축,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 등 미래형 학습환경 조성,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과 확대를 통한 토론과 탐구 중심 수업 혁신,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전환 등 미래교육 기반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교육복지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진로와 진학 지원 강화, 특수교육 여건 개선, 학교 신설 및 교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대전교육의 경쟁력을 높였다.또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설치, 대전특수교육원 개원, 대전수학문화관 개관, 대전시교육청 별관 증축, 직장어린이집 개원, 전국 최초 에듀힐링센터 운영, 공립형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 설립 등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그 결과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수상,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4년 연속 대상, 전국교육자료전 3년 연속 국무총리상 수상,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 달성 등 우수한 교육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지방교육재정 분석 6년 연속 최우수,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2년 연속 최우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대전교육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이룬 공동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퇴임을 맞아 “지난 12년 동안 대전교육가족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자 보람이었다”며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교육가족 여러분과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대전교육의 모든 성과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다”며 “교육감이라는 직책은 내려놓지만 교육을 향한 마음만은 내려놓지 않고 앞으로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대전교육을 응원하는 동반자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우리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대전교육이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융합인재를 키우는 교육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