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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열 의원, 대전 시민참여 복원과 민관 협력 구축을 위한 정책포럼 개최
고제열 의원, 대전 시민참여 복원과 민관 협력 구축을 위한 정책포럼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고제열 의원 주재로 6일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무너진 대전의 시민참여를 복원하고 투명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전 시민참여 복원과 민관 협력 구축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최근 수년간 대전시의 각종 위원회 운영 부실화와 시민참여 제도 후퇴 현상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시민의 정당한 정책 참여 권리를 보장할 실효성 있는 자치법규 제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포럼은 대전시의회, 대전연구원과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공동 주관했으며 고제열 의원이 좌장을 맡았다.주제발표는 김재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과 조미선 대전YMCA 시민사업위원장이 했고 민병기 대전대학교 교수, 박은영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 우희창공공 상임이사, 서옥주 대전시 자치행정과 소통정책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김재섭 사무처장은 대전의 시민참여는 제도가 없어서가 아니라 시장의 재량에 묶여 멈춰 있었다고 지적하며 시 누리집에 등록된 252개 위원회 운영 현황 전수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김 사무처장은 위원회 회의의 3분의 2가량이 결과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공개율이 저조하며 요건을 채운 시민 토론 청구 4건이 모두 개최되지 않아 판정 구조에 심각한 한계가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대한 해법으로 위원회 회의와 회의록 공개를 의무화하는 조례 제정과 참여를 시장의 재량에서 시민의 권리로 전환하고 행정기관 위원회의 심의 대행을 금지하는 ‘시민주권 기본조례’를 제정할 것을 강력히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대전YMCA 조미선 시민사업위원장은 최근 폐지된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 확충 조례’, ‘대전광역시 NGO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등 시민사회 지원 조례 3건의 폐지 과정을 짚었다.조 위원장은 중간지원조직 폐쇄되고 소통이 단절되면서 자발적인 주민 모임과 네트워크가 위축됐다고 진단하고 향후 제정될 ‘시민참여기본법’과 연계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상시적인 시민사회 활성화 및 정책 참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지정 토론에서 전문가와 시민사회 대표들은 대전시 행정의 투명성 제고 위원회 실질화, 시민 참여권 보장을 위한 조례안의 조속한 추진을 한목소리로 촉구했으며 시 관계자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토론회를 주재한 고제열 의원은 “오늘 포럼에서 제기된 현장의 뼈아픈 지적과 대안들은 대전 시정이 한 단계 더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자양분”이라며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시민주권 기본조례’ 와 ‘위원회 회의록 공개 조례’ 가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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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화이글스 볼파크 증축 속도낸다
대전시-한화이글스 볼파크 증축 속도낸다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한화이글스는 6일 오후 2시 한화생명볼파크 지하 2층 프레스센터에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증축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종태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는 볼파크 증축 투자를 비롯해 프로야구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하고 속도감 있는 행정절차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증축은 허태정 대전시장의 민선 9기 주요 공약 중 하나다.기존 볼파크 1만 7000석 규모인 관람석을 3000석 늘려 총 2만석으로 확대하고 좌석 부족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다.두 기관이 협약한 주요 협약 내용은 최대 130억까지 예상되는 총사업비의 25%를 구단이 투자하는 것이 핵심이다.대전시는 사업비 절감, 한화는 시설 개선을 통한 경기장 운영 효율 증진으로 팬들과 대전시민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에 합의했다.시는 2027년 9월까지 증축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프로야구 비시즌인 2027년 10월 증축 공사에 착공, 2028년 3월 준공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대전의 랜드마크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더 많은 시민이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증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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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대전시, 민생과 성장으로 채웠다
취임 100일 맞은 대전시, 민생과 성장으로 채웠다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점으로 4년 시정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대전의 미래 먹거리와 도시 혁신을 견인할 대도약 로드맵을 가동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먹거리 산업 확장, 청년특별시 선포까지 1호 결재였던 100일 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민선 9기의 시정 방향을 확립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이날 허 시장은 가장 먼저 시민들에게 효능감을 높인 주요 성과와 시민 체감 과제를 발표했다.대전시는 미·중 경쟁과 공급망 재편, AI 중심 첨단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저성장과 민생경제의 어려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등 국내외 여건에 대응해 대전의 과학기술·연구개발 역량을 미래산업과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주요 성과로는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알테오젠 2532억원 투자유치, 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 확정, 대전의료원 총사업비 증액, 충남대‘서울대 10개 만들기’등 굵직한 현안 사업을 꼽았다.특히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향후 5년간 R D·기반 구축·인력양성 등에 400억원 투입과 1조 원의 민간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첨단 방위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서겠다는 목표다.이 밖에도 2029 인빅터스 게임 개최도시 선정, 2026 MSI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였다고 전했다.또한 인공지능혁신전략위원회 출범, 육군과의 방산 AX 업무협약, 2027년 정부 예산안 국비 5조 1043억원 반영 등을 통해 미래산업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도 마련했다.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의 변화도 있었다.온통대전 2.0 출범,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탄력 운영,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3000석 증설, 생활임금 5개구 단일화 추진, 대형화재 고위험시설 전수조사 착수로 대전 시민의 삶은 편리해지고 안전해질 전망이다.특히 온통대전 2.0 출범을 통해 9월 한 달간 골목골목에 그 온기를 더하며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었다.시는 새롭게 시작하는 온통대전 2.0은 캐시백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경제 선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설도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민간투자를 체결했다.허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 출범한 민선 9기가 어느새 100일이 지났다”며 지난 100일이 새로운 대전의 방향을 세우고 기반을 마련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는 시민들이 그 변화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미래성장, 민생회복, 시민주권이라는 세 가지 약속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대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브리핑 이후 원도심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 운영 사업 예정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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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100일의 성과, 이제 시민 삶의 변화로”
허태정 대전시장 “100일의 성과, 이제 시민 삶의 변화로”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의 성과를 공직자들의 노고로 돌리며 앞으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통합사관학교 추진, 알테오젠 기업 유치, 온통대전 2.0, 충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 2029 인빅터스게임 유치 등을 언급하며 “녹록지 않은 여건에서 출범했지만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해 준 덕분에 많은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격려했다.이어 “그동안 해온 일을 시민께 보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시민들이 체감하도록 성과를 만드는 것”이라며 “지금은 속도가 중요한 시기”고 강조했다.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학교급식비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점을 지적하며 급식비를 15% 수준까지 인상할 것을 주문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재정이 어렵고 해야 할 일이 많더라도 아이들의 건강은 가장 우선해서 챙겨야 할 사안”이라며 “대전이 전국에서 아이들에게 최고 수준의 건강한 급식을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지역 유망기업의 역외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사후적인 이탈 방지보다 기업이 대전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궁극적으로 기업이 다른 지역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연구개발뿐 아니라 생산 활동까지 뒷받침할 산업용지를 신속하게 공급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안산산업용지 개발과 관련해 “산업용지 공급은 기업에 대한 특혜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생존과 경쟁력을 위한 사업”이라며 법적·제도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면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하고 실·국 간 협력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온통대전 2.0의 안정적인 운영도 강조했다.출시 한 달여 만에 가입자가 2만명 증가하고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재정 여건을 우려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주문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12월 말까지 캐시백과 마일리지 등 온통대전 관련 정책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잘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시와 공공기관에서 발굴한 84개 AI 혁신과제는 시민이 직접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우선 추진하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에 적극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대덕대교 재가설 공사에 대해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차로 통제가 예정된 만큼 우회도로와 통제구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경찰과 관계기관, 인근 기업·기관 등과 협력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줄일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계획과 중장기 전략도 중요하지만 문제가 발견됐을 때 즉시 개선대책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며 “지난 100일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속도를 다음달라”고 당부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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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급식 식품비 대폭 인상… 아이들 밥상 챙긴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차별없는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대폭 인상한다.대전시는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과 학교급식 현장의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7년도 무상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전년 대비 15%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대전시가 검토 중인 15% 인상안이 최종 확정되면 대전의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는 현재 전국 최하위 수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6위, 특·광역시 중 1위 수준으로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대전의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는 과거 전국 시·도와 비교해 중간 수준을 유지해 왔으나, 2025년과 2026년 식재료 가격 및 전반적인 물가 상승에 비해 식품비 단가 인상 폭이 상대적으로 낮게 반영되면서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하락했다.대전시는 그동안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인상 요인을 보완하고 학교급식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식품비 단가를 대폭 조정한다는 방침이다.이는 단순한 급식비 증액을 넘어 성장기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제공하고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히 학생들에게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에 투자하는 중요한 교육복지 정책”이라며 “최근 최저 수준인 식품비의 단가 인상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깊이 공감하며 우리 아이들이 보다 좋은 식재료로 건강한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 수준을 과감하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무상학교급식비 지원과 함께 친환경·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 식재료 공동구매 지원사업, 학교급식 공급업체 지도·점검, 식재료 안전성 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급식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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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초등 교감 학교 교육과정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초등 교감 학교 교육과정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6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151개 초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감 학교 교육과정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인 설계·운영을 지원하고 교감의 교육과정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7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준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과정의 변화가 실제 교실 수업과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전주교육대학교 임태형 교수가 ‘에이전틱 AI 시대, 교무업무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빠르게 발전하는 AI가 학교 교육과 교사의 역할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고 AI에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교사가 판단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했다.아울러 AI를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하기 위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모색했다.이어 ‘2027학년도 대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에 대한 정책 안내를 실시했다.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바탕으로 학교와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데 초점을 뒀다.또한 교육과정의 변화가 단순한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수업과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유기적 연계 방안을 제시하고 질문과 탐구를 통해 개념을 깊이 이해하는 수업 방향을 공유했다.이는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을 지원하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대전교육 정책의 일환이다.대전시교육청은 교감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실질적인 리더로서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 실천을 이끌 수 있도록 교육과정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학교 교육과정의 변화가 수업 혁신과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과정의 변화는 문서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과 학생의 배움으로 온전히 이어져야 한다”며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개념을 깊이 이해하는 수업을 통해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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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자녀 진로 설계 학부모 연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6일 오후 6시 30분 팔레드 오페라에서 대전 관내 12개 직업계고 연합으로 중학교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녀 진로설계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자녀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진로 경로와 직업계고 교육과정 등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학부모의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연수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춘 전문가 특강부터 생생한 경험담 공유, 일대일 대면 상담까지 입체적으로 구성했다.먼저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장이 ‘AI 시대, 직업계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직업계고의 교육경쟁력을 안내한다.이어지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직업계고 졸업생과 학부모가 무대에 올라 직업계고 선택 이유,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졸업 후 진학과 취업 등 실질적인 경험담과 생생한 정보를 공유한다.특강과 토크 콘서트 이후에는 12개교 연합 개별 상담을 운영한다.참석자들은 학교별 상담 부스에서 담당 교사와 입학 전형 안내를 포함한 일대일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받게 된다.이번 연수는 사전 신청을 마친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대전 관내 12개 직업계고가 힘을 모아 학부모님들께 정확하고 실질적인 직업교육 정보를 한자리에서 전해드리고자 정성껏 준비한 자리”며 “자녀의 희망찬 미래와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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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3분기 유아학비 225억원 지원
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3분기 유아학비 225억원 지원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214개원에 재원 중인 유아 1만 732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분기 유아학비 225억 4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유아학비는 소득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1인당 지원 금액은 공립 월 20만원, 사립 월 40만원이다.아울러 4~5세 유아에게는 무상교육비로 공립 월 2만원, 사립 월 11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다.기존에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할 경우에는 반드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확고히 다져 모든 유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겠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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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6일 본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함께 생각해보는 사회적 장애인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인식과 태도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존중받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교육은 고영미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를 초청해 ‘장애인을 그 자체로 바라보는 것’을 주제로 진행한다.장애를 개인의 고유한 특성 중 하나로 이해하고 특정한 편견이나 이미지에서 벗어나 온전한 한 사람으로 존중하는 관점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아울러 일상에서 무심코 마주하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짚어보고 장애를 대하는 시선과 태도가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피며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인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배려의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과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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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새로운 창작 공간에서 예술적 상상력을 키운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일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관에서 ‘2026년 예술융합 프로그램’ 운영학교 지도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사전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본격적인 예술융합 프로그램 체험활동에 앞서 지도교사들이 운영 취지와 학교급별 활동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올해 예술융합 프로그램은 대전시교육청과 충남대학교가 공동 개발·운영하며 ‘디지털 아틀리에-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창작공간’을 주제로 진행한다.지역 대학의 첨단 전문 장비와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예술 창작에 접목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예술적 표현 역량을 함께 기르도록 구성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20개교로 학생 발달단계와 학교급별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해 과제를 편성했다.선정된 학교 학생들은 10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충남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각 학교에서도 이와 연계한 심화 예술융합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는 창작 도구로 활용하며 예술적 가능성을 넓혀 가길 바란다”며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학교교육을 연결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예술융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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