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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들 농촌에서 추억 쌓았다… 가천대학교 농촌교류 프로그램 마무리
예산군, 청년들 농촌에서 추억 쌓았다… 가천대학교 농촌교류 프로그램 마무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가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 50여명이 참여한 농촌체험형 프로그램 ‘우리의 청춘 플레이리스트 - 농추’를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운영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가 농촌마을 선정과 프로그램 기획·운영, 로컬 프로그램을 맡아 예산의 농촌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참가 학생들은 예산군 광시면 대리마을을 거점으로 황새권역영농조합법인과 함께 논 풀 매기, 마을 및 황새공원 경관 개선 활동, 반딧불이 체험, 농촌 식문화 체험 등 다양한 농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또한 예산시장과 예당호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예산의 로컬 콘텐츠를 체험하며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이해했다.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과 교류하면서 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산군의 생활인구 확대와 청년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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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췌장질환자 장애등록 길 열렸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7월 1일부터 췌장 장애를 신규 법정 장애 유형으로 등록하고 심장·간·호흡기·요루 등 내부기관 장애의 등록 기준을 완화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췌장 장애는 6개월 이상 다회 인슐린 주사치료를 받거나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환자 가운데 C-펩타이드 검사 결과와 내분비내과 전문의의 진단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심한 장애’로 인정된다.장애등록을 희망하는 군민은 의료기관에서 장애정도심사용진단서와 관련 서류를 발급받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최종 등록 여부는 국민연금공단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등록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시행규칙 및 장애 정도 판정기준’ 개정에 따라 시행됐다”며 “앞으로도 장애 인정 범위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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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임 민간위원장에 감사패 수여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임 민간위원장 7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감사패는 △곽노범 △엄주식 △김현일 △신천영 △박선희 △조우형 △정제민 등 이임 민간위원장 7명에게 전달됐다.이들은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해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최재구 군수가 감사패를 전달한 뒤 위원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 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최재구 군수는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위원장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임 후에도 우리 군이 더 따뜻한 지역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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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위원회, 첫 간담회 열고 의정활동 방향 논의
경제산업위원회, 첫 간담회 열고 의정활동 방향 논의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경제산업위원회가 7월 13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의정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제산업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해 상임위원회 운영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농업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위원들은 앞으로 경제·산업 분야의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한편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경제산업위원회 복아영 위원장은 “경제산업위원회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를 책임감 있게 살펴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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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 집중”
백성현 논산시장,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 집중”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 대응을 주문했다.논산시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백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어르신과 홀몸가구,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은 무더위가 길어질수록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온열질환 위험도높아지는 만큼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따라 시는 폭염 대응 합동 T F를 통해 폭염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특히 독거노인과 건강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냉방물품 지원, 건강수칙 교육을 추진한다.농업인을 대상으로는 드론 동호회와 협력해 논·밭 작업자 폭염 예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한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도 확대 운영한다.현재 그늘막 52개소를 운영 중이며 6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살수차 4대를 운영하고 화지시장 스프링클러 살수장치를 가동하는 등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힘쓴다.아울러 마을회관, 어르신회관 등 520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백성현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특히 취약계층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보호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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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7월 13일부터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의견’접수
아산시의회, 7월 13일부터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의견’접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8월 25일 개회하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35일간 ‘시민제보 및 의견’을 접수한다.접수 대상은 아산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행정의 위법·부당 사례 △시주요 시책 및 사업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및 아산시정 건의사항 등이다.다만,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이나 익명으로 접수하는 사항, 인신공격 및 허위 비방의 우려가 있는 사항, 재판 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 등 행정사무감사 대상 권한을 벗어나거나 부적절한 사항은 제외된다.접수 기간내에 아산시의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이메일 팩스, 또는 의회사무국 의사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처리할 수 있다.행정사무감사 종료 후 결과 통보는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아산시의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에 시정 전반에 관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의회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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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첫 읍·면 순방 화두는 ‘소통과 경청’
박정주 홍성군수, 첫 읍·면 순방 화두는 ‘소통과 경청’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박정주 홍성군수가 13일 취임 후 첫 순방으로 지난해 수해를 겪은 갈산면을 방문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한 가운데, 기존의 딱딱한 방식이 아닌 원형 테이블을 두고 주민들과 마주 앉아 토론 형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순방의 핵심 테마는 박정주 군수의 제1의 군정 철학인 ‘이청득심’ 이다.형식적인 의전이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철저히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을 박 군수가 직접 발표하는 것이다.“취임식에서 군민께 드린 약속과 각오를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제 목소리로 직접 전하고 싶다”는 박 군수의 강한 소통 의지가 반영됐다.박 군수는 첫 순방지인 갈산면에서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그 시간을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미래산업화 △복합 정주 인프라 확충 △청년·여성·소상공인 지원 △관광·문화 육성 △원도심 활성화 △군민 중심 열린행정 등 7대 군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민선9기 군정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했다.소통 방식뿐만 아니라 행사장 환경도 한층 부드러워졌다.군은 현장 여건이 허락하는 갈산면과 광천읍 등의 대화장에서 기존의 무겁고 답답한 일자형 테이블 배치를 벗어나 개방감을 주는 소형 원형 테이블을 새롭게 도입했다.주민들과 시선을 한 뼘 더 가까이 맞추고 이웃처럼 편안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박 군수의 의지가 행사장 곳곳에 반영됐다.이번 순방은 지난 13일 갈산면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갈산면을 첫 방문지로 선정한 것은 당시 수해를 겪은 홍북·금마 등 피해 주민들을 대표해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박 군수는 “도 행정부지사 시절 수해 현장을 살피며 가슴 아팠던 기억이 생생하다. 지난 1년간 어려움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해 주신 갈산면 주민을 비롯한 모든 수재민 여러분께 가장 먼저 찾아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첫 방문지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읍·면 순방은 △읍·면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 △민선9기 군정 비전 발표 △주민과의 대화 △지역 기관·단체장과의 소통 오·만찬 순으로 진행되며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폭넓게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순방을 통해 질책이든 의견이든 가리지 않고 경청해 그 귀중한 목소리를 민선9기 홍성군의 훌륭한 정책으로 실현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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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인 단체, 중국 연길에서 미래 농업 해법 찾는다
청양군 농업인 단체, 중국 연길에서 미래 농업 해법 찾는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농업인 및 여성농업인 54명이 기후 위기 대응과 선진 유통·농업 시스템 구축을 위해 중국 길림성 연길시 일원으로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다.청양군 농업경영인회와 여성농업인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1차 일정을 마쳤으며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2차 연수가 진행된다.이번 해외연수는 최근 가속화되는 이상기후 속에서 고부가가치 과채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청양 농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단은 중국 도문시에 위치한 ‘장안진 과채 협동조합’을 방문해 현지 선진 농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해당 조합은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대규모 시설 농가들이 결속해 고품질 과채류를 생산·유통하는 성공 모델로 꼽힌다.연수단은 현대화된 시설 재배 기술과 유통 체계를 살피며 현재 청양군이 추진 중인 고추·구기자·토마토 등 주요 작물의 품질 향상 및 농가 조직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연수단은 백두산 서파 및 북파 코스를 답사하며 해발고도에 따른 식생 변화를 관찰했다.이는 향후 청양군에 닥칠 기후 변화 시나리오에 대비해 신소득 대체 작목을 발굴하고 미래 농업 전략을 수립하는 데 귀중한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됐다.임동합 회장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체감하며 지속 가능한 선진 농법 도입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으며 김정숙 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청양 농업의 조직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여성농업인들이 앞장서서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김홍열 군수는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해외 선진 현장에서 돌파구를 찾고자 노력하는 농업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도출된 우수 사례들이 우리 군 주요 작목의 품질 혁신과 농가 조직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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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폭염 속 촘촘한 안전망 가동”
청양군,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폭염 속 촘촘한 안전망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본격적인 폭염 시기를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및 지원 기간’ 으로 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집중 발굴은 폭염과 생활고가 겹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고립 가구, 고독사 위험 가구, 공과금 체납 등 경제적 위기 징후 가구, 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 주거 취약계층, 냉방기기 미보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단전, 단가스, 월세 체납 등 위기 징후를 상시 파악할 수 있는 ‘행복e음 위기가구 발굴시스템’, ‘복지위기알림앱’, AI 초기상담 시스템을 통해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마을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민·관 인적안전망을 풀가동해 동네 구석구석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생계가 긴급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급여 신청 및 긴급지원을 신속히 실시하고 공적 급여 대상이 아닌 사각지대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민간 복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원의 빈틈을 메울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폭염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청양군청 희망복지지원단이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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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연 속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 ‘2026 청양맛축제’ 성황리 개최
청양군, 자연 속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 ‘2026 청양맛축제’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축제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청양맛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11일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양군, 한국농어촌공사, 더테이스트청양 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청양의 맛을 만나고 자연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기며 청양의 매력을 만끽했다.축제장 내 먹거리 광장에서는 청양의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디저트, 음료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청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특히 오후 H2O센터에서 진행된 ‘청양나물 미식 워크숍’은 고추순, 구기자순 등 청양 대표 나물과 전통 장류를 활용한 시연·시식 행사를 통해 청양 식문화와 미식의 가치를 알렸다.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어린이 맛 놀이터’에서는 오이, 가지, 고추 등을 활용한 오감 미각 교육이 진행됐고 야외에서는 ‘어린이 농부하루’ 와 ‘힐링 숲길 체험’ 이 운영되어 자연 속에서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어린이 맛 사생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상상하는 ‘청양의 맛’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버블아트쇼와 문화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안전 관리도 돋보였다.군은 행사 전 부스 운영자 위생교육을 완료하고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했으며 축제 현장에서 다회용기를 적극 사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 문화를 선도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방문객이 청양의 우수한 농산물과 음식,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즐기며 청양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축제 준비에 힘써준 관계자들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