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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엄기환 의원,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 촉구
천안시의회 엄기환 의원,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 촉구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0월 14일 열린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엄기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를 촉구하고 출퇴근 시간대 일부 급행전철을 시범 정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엄기환 의원은 성환역·직산역·두정역·천안역 가운데 직산역에만 급행전철이 정차하지 않아 주민들이 급행 이용을 위해 인근 역으로 이동하는 등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이용객 수만으로 정차 필요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인근 역으로 이동하는 주민들의 잠재수요와 급행 정차 이후 발생할 신규수요를 함께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성환·직산 일대 산업단지의 고용인원이 약 1만 7700명에 이르는 만큼 향후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통근수요 증가 가능성도 검토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엄 의원은 오전 출근시간과 오후 퇴근시간에 일부 급행전철을 직산역에 시범 정차시키고 일정 기간 이용객 증가와 인근 역에서의 전환수요, 열차 운행시간 변화 등을 분석해 확대 여부를 판단하자고 제안했다.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종합적인 타당성 검토와 출퇴근 시간대 시범정차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천안시에는 관계기관에 시범정차를 공식 건의하고 수요조사와 함께 산업단지 연결 버스노선 및 환승체계 개선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엄 의원은 “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지역에는 그에 걸맞은 교통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를 통해 주민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산업단지 접근성을 높이며 천안 북부권의 균형발전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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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황경수 의원, 이면도로 일방통행 전환으로 안전한 통학로 보도 설치 제안
천안시의회 황경수 의원, 이면도로 일방통행 전환으로 안전한 통학로 보도 설치 제안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0월 14일 열린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황경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이면도로 일방통행 전환과 보도 설치 방안을 제안했다.황 의원은 두정동 부성초등학교와 오성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상가 골목의 현장 사진을 차례로 제시했다.그는 “학교 쪽에 보도가 없어 아이들이 갓길을 따라 혼자 등교하고 보호자의 손을 잡고 주차된 차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며 “모두 우리 지역 아이들이 매일 걷는 통학로”고 강조했다.이어 “지난해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교통사고는 927건으로 한 해 전 526건보다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또 지난 9월 9일 황 의원이 주관한 오성초등학교 통학환경 개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이 통학로 불안을 호소하며 우회전 신호등 등 도로 시설물 보강을 요청했다고 전했다.당시 황 의원은 “시설물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아이들이 걸을 안전한 보도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황 의원은 올해 5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예방 대책을 언급하며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교통사고의 54%가 보행 중 사고였고 정부도 학교 주변 보도와 방호울타리를 늘려 차량과 보행자를 분리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그러나 황 의원은 “통학로에 있는 도로는 양쪽에 이미 건물이 들어서 있고 양방향 두 개 차로가 도로 폭을 모두 쓰고 있어, 현실적으로 보도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한 해법으로 “양방향 통행을 일방통행으로 바꾸면 차로 하나가 남고 그 폭을 이용해 연석으로 분리된 보도를 만들 수 있다”며 “도로를 넓히거나 땅을 살 필요가 없다”고 제안했다.일방통행 전환에 따른 불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황 의원은 “반대 방향 차량은 다른 길로 돌아가야 하고 주민과 상가의 주차 문제도 생길 수 있어 그 불편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며도 “그 불편보다 아이들을 비롯한 보행자의 안전이 먼저”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모든 골목에 일괄 적용하기보다 학교에 인접한 도로와 주요 통학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학교를 둘러싼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묶어 한 방향으로 도는 순환 동선을 만들면, 차량의 우회 거리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황 의원은 천안시에 △보도가 없는 주요 통학로의 학교별 현황 조사 및 일방통행 전환으로 보도 설치가 가능한 구간 발굴 △주민·상인 의견 수렴과 경찰·교육지원청 협의 절차 마련 △여건이 맞는 구간부터 시범사업 추진 후 효과를 확인해 확대 여부 판단 등 세 가지를 요청했다.끝으로 황 의원은 “땅을 사지 않아도, 도로를 넓히지 않아도, 도로를 나눠 쓰는 방법을 바꾸면 아이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걷는 길을 만들 수 있다”며 “도로는 만들면서 인도는 만들지 않는 행정은 바뀌어야 한다”고 천안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시범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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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태룡 의원,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 시범사업 제안”
천안시의회 김태룡 의원,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 시범사업 제안”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0월 14일 열린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태룡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감량을 유도하기 위한 RFID 종량제 시범사업 도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김태룡 의원은 천안시가 2013년 7월부터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봉투 방식을 전면 시행해 왔지만, 봉투 방식은 실제 배출량과 비용 부담을 정확히 연계하기 어렵고 세대별 감량 실적을 파악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 사용은 비닐 폐기물을 발생시키고 봉투의 제작과 폐기에도 비용과 환경 부담이 따른다고 덧붙였다.대안으로 제시한 RFID 종량제는 음식물을 배출할 때마다 무게를 측정하고 실제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이다.김 의원은 한국환경공단의 감량 효과 분석에서 RFID 도입 후 평균 36.1%의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고 소개했다.또한 충남 82개 단지와 인근 아산시 17개 단지에 RFID 종량기가 설치돼 있지만, 천안시에는 아직 설치 사례가 없다고 설명했다.다만 전면 도입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도 짚었다.천안시 소관부서 자료에 따르면 관내 공동주택에 RFID 종량기를 전면 도입할 경우 초기 설치비만 약 63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이에 김 의원은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해 감량 효과와 비용의 적정성, 주민 만족도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단계적 확대 여부와 구체적인 적용 방식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일은 음식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들어간 자원과 에너지의 낭비를 줄이고 폐기물 처리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천”이라며 “RFID 종량제 시범사업으로 천안시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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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배관중 의원, 효율성에 형평성을 더한 천안시정 제언
천안시의회 배관중 의원, 효율성에 형평성을 더한 천안시정 제언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0월 14일 열린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배관중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효율성뿐 아니라 지역 간 발전여건의 차이를 고려하는 ‘형평성’의 관점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배관중 의원은 “천안시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지만 그 성장의 속도와 형태는 지역마다 동일하지 않았으며 서북구와 동남구 사이에는 발전여건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밝혔다.이어 “인구와 이용수요가 많은 지역에 사업을 우선 배치하는 것은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 중요한 기준”이며도 “이미 존재하는 지역 간 발전여건의 차이를 정책적으로 어떻게 보정할 것인지까지 살펴보는 형평성의 기준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정부가 2026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를 개편하면서 정책성과 지역균형 평가체계를 보완하고 ‘균형성장효과’를 반영하도록 한 점을 언급하며 천안시 역시 주요 사업의 입지와 재원 배분 과정에서 지역균형 효과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구체적인 사례로는 천안역 동부광장과 신부문화회관을 제시했다.배 의원은 “천안역 주변에는 천안역 증·개축을 비롯한 여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동부광장이 주변 상권과 교통, 민간투자를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충분한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신부문화회관에 대해서도 “단순한 시설 개선에 그치기보다 동남구의 부족한 문화기능을 보완하고 그 효과가 주변지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배 의원은 천안시에 △주요 공공시설과 대규모 사업의 입지를 검토할 때 이용수요와 경제성뿐 아니라 지역별 발전수준과 지역균형 효과 등을 함께 평가하고 상대적으로 발전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정책적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 지역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는 사업은 개별 시설이나 단위사업의 관점에서 접근하기보다 주변 상권과 도시기능, 민간투자를 함께 유도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에 따른 전략적 사업 추진과 재원 배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배관중 의원은 “사업의 효율성과 타당성은 당연히 검토해야 하지만, 이미 지역 간 발전여건에 차이가 존재한다면 행정은 형평성의 관점에서 그 차이를 줄이기 위한 역할도 해야 한다”며 “지역균형발전은 모든 지역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출발점을 정책결정 과정에서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의 문제”고 밝혔다.이어 “천안시가 앞으로 주요 정책과 사업을 결정하고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효율성에 형평성을 더하는 관점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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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양동행협동조합, 화양쌀 활용 3종 영양도시락 선보여
행복화양동행협동조합, 화양쌀 활용 3종 영양도시락 선보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행복화양동행협동조합은 14일 화양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화양동행밥상 화양쌀 3종 영양도시락 시식회’를 개최했다.이날 시식회에서는 △온정밥상 △기운밥상 △향기밥상 등 3종 도시락을 선보였다.참석자들은 각 도시락의 구성과 특징을 살펴보고 어르신에게 적합한 식생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복화양동행협동조합은 주민 주도의 지역 활동조직을 육성하는 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그룹으로 화양면 어르신을 위한 건강·생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 화양면주민자치회, 화양면행정복지센터, 서천군보건소, 화양사랑후원회 등과 협력해 식사 지원을 비롯한 생활 밀착형 돌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행복화양동행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시식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식생활 지원 방안을 살펴봤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활동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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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영화·셀럽부터 주민 삶까지… 공주 이인벽화마을, ‘손주가 다시 찾는 문화공간’ 탈바꿈
K-POP·영화·셀럽부터 주민 삶까지… 공주 이인벽화마을, ‘손주가 다시 찾는 문화공간’ 탈바꿈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기다려서라도 찾고 머무는 ‘웨이팅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이인면 벽화마을 조성 사업을 9월 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공주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법정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해 왔다.지역 거점의 특색을 살리는 플랫폼 브랜딩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사업으로 재단은 그동안 청년아지트 ‘웰컴투신관동’, 손주가 다시 찾는 마을 ‘웰컴투 이인벽화마을’, 공주의 하숙문화를 위한 ‘웰컴투하숙마을’등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거점 사업을 이어왔다.특히 올해 이인벽화마을 조성 사업은 유명인과 캐릭터 중심의 볼거리를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 주민을 벽화의 주인공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노인대학 졸업생을 비롯한 주민들의 얼굴과 일상을 골목 곳곳에 벽화로 표현해, 이인면 주민의 삶과 마을의 이야기가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했다.주민이 단순한 사업 참여자를 넘어 마을의 문화를 만들고 방문객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주체가 됐다는 점도 이번 사업의 주요 성과다.이인벽화마을은 주민과 함께 매년 새로운 그림과 이야기를 더하며 성장해 왔다.올해는 기존 ‘W-POP STAR ZONE’과 ‘K-TROT STAR ZONE’을 확장하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만화·영화 캐릭터 ZONE’과 세계적인 배우들을 담은 ‘MOVIE STAR ZONE’을 새롭게 조성했다.이와 함께 K-POP·트로트 스타, 친숙한 캐릭터, 영화배우, 스포츠·e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벽화로 표현했다.이번 사업은 세대별 문화 콘텐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나누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인벽화마을은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연간 누적 방문자 수 1만명을 기록하며 공주의 새로운 생활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문화도시센터가 주민, 예술가 등 지역 주체와 함께 지난 5년간 만들어 온 결과”며 “이인벽화마을이 전 세대가 추억을 나누는 공간이자 ‘웨이팅 도시 공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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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흰돌유치원, ‘함께라서 더 행복한 유어이음 교육’
아산흰돌유치원, ‘함께라서 더 행복한 유어이음 교육’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흰돌유치원은 10월 13일 이지더원어린이집 유아들과 함께 어울리며 놀이와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보 이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서로 친숙해지고 함께 놀이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3세 유아들은 동생들의 손을 한 명씩 잡고 반갑게 어울림터로 이동하며 따뜻하게 맞이했고 직접 캐 놓은 고구마를 함께 담아 선물하며 나눔의 기쁨을 전했다.5세 유아들은 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기 위해 잠자리 날개를 직접 만들어 동생들의 환영의 선물을 준비했다.이어 어울림터에서 빅블록 놀이, AI 놀이, 자동차 타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으며 유치원 실외 놀이터를 방문해 유치원 곳곳을 산책하고 바람개비 돌려보기와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유치원 형님들이 동생들의 손을 잡고 놀이 공간을 안내하며 함께 놀이하는 과정에서 서로 웃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어린이집 원장선생님은 “동생들을 위해 환영의 선물을 준비하고 손을 잡아 이끌어 주는 형님들의 모습에서 배려와 나눔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 어울리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보 이음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고 말씀하셨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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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물빛유, 마당극 ‘심청이 온다’로 즐기는 문화예술 나들이
한들물빛유, 마당극 ‘심청이 온다’로 즐기는 문화예술 나들이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들물빛유치원은 10월 14일 3층 어울 놀이터에서 3~5세 유아 208명을 대상으로 마당극 ‘심청이 온다’ 공연 관람을 실시했다.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마당극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공연 관람 예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전래동화 속 다양한 언어 표현을 접하며 상상력을 펼치고 등장인물의 마음을 헤아리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배려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아울러 옛이야기에 담긴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만나며 우리 전통문화에 친밀감을 느끼고 그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유아들은 ‘심청이 온다’를 관람하며 이야기의 흐름에 어우러진 판소리와 사물악기, 가야금의 소리를 함께 감상했다.우리 전통음악의 흥겨운 장단과 다채로운 악기 소리를 느끼며 전통문화에 친밀감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공연장으로 질서를 지켜 이동하고 바르게 앉아 관람하며 함께 공연을 즐기기 위한 약속을 실천했다.공연 후에는 학급별로 기억에 남는 장면과 느낌을 이야기하며 감상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의 다양한 느낌에도 관심을 갖는 기회를 마련했다.양주미 원장은 “앞으로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풍부한 감성과 표현력을 기르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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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민·관·학 합동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민·관·학 합동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 사회 유관기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산동초등학교 정문 및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등굣길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이 성황리에 전개됐다.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집중되는 교통 혼잡으로부터 어린이 보행자를 보호하고 학교 주변 안전 무법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학이 공동으로 기획한 안전 강화 조치다.이날 선제적으로 진행된 대규모 합동 캠페인에는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을 필두로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 단체인 녹색어머니회, 학교 공동체의 주축인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 지역사회 전반의 교육 및 치안 관련 핵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모범 사례를 보였다.참가자들은 출근 차량과 등교 학생들이 뒤엉키는 혼잡한 교문 앞 도로에서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 플래카드 등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펼쳤다.특히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핵심인 ‘보행 안전 3대 원칙’을 직접 지도했다.스마트폰을 보며 걷거나 무단횡단을 하는 등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는 즉시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법을 안내하고 시인성이 높은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며 학생 스스로 안전 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동시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을 향한 집중적인 의식 개선 홍보도 동반됐다.운전자들에게 학교 앞 주행 시 제한속도 시속 30km 준수,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단정지 등 보행자 중심의 법규 준수 사항을 강력히 전달하며 어린이 보호에 솔선수범해 줄 것을 호소했다.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유관기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환경은 교육지원청과 학교만의 노력으로 완벽해질 수 없다”며 “녹색어머니회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 지역사회가 한 목소리로 동참해 준 덕분에 더욱 실효성 있는 캠페인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상시 협력 체계를 강화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 환경을 다각도로 넓혀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현장에 참여한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 역시 이번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업과 노력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교통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전수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 순찰 및 맞춤형 안전 교육을 확대 실시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가시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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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 10월 14일 오전 산동초등학교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행복한 학교문화를 위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오늘 캠페인은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아산학부모회협의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 및 학교폭력 근절 홍보를 진행했다.작년 하반기부터 매월 2회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관내 총 20교에서 전개했다.학생과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안내, 학교폭력 근절 공감대 형성, 홍보 물품 배포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아산학부모회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학생 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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