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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 집중”
백성현 논산시장,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 집중”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 대응을 주문했다.논산시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백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어르신과 홀몸가구,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은 무더위가 길어질수록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온열질환 위험도높아지는 만큼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따라 시는 폭염 대응 합동 T F를 통해 폭염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특히 독거노인과 건강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냉방물품 지원, 건강수칙 교육을 추진한다.농업인을 대상으로는 드론 동호회와 협력해 논·밭 작업자 폭염 예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한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도 확대 운영한다.현재 그늘막 52개소를 운영 중이며 6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살수차 4대를 운영하고 화지시장 스프링클러 살수장치를 가동하는 등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힘쓴다.아울러 마을회관, 어르신회관 등 520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백성현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특히 취약계층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보호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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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7월 13일부터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의견’접수
아산시의회, 7월 13일부터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의견’접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8월 25일 개회하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35일간 ‘시민제보 및 의견’을 접수한다.접수 대상은 아산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행정의 위법·부당 사례 △시주요 시책 및 사업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및 아산시정 건의사항 등이다.다만,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이나 익명으로 접수하는 사항, 인신공격 및 허위 비방의 우려가 있는 사항, 재판 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 등 행정사무감사 대상 권한을 벗어나거나 부적절한 사항은 제외된다.접수 기간내에 아산시의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이메일 팩스, 또는 의회사무국 의사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처리할 수 있다.행정사무감사 종료 후 결과 통보는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아산시의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에 시정 전반에 관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의회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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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첫 읍·면 순방 화두는 ‘소통과 경청’
박정주 홍성군수, 첫 읍·면 순방 화두는 ‘소통과 경청’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박정주 홍성군수가 13일 취임 후 첫 순방으로 지난해 수해를 겪은 갈산면을 방문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한 가운데, 기존의 딱딱한 방식이 아닌 원형 테이블을 두고 주민들과 마주 앉아 토론 형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순방의 핵심 테마는 박정주 군수의 제1의 군정 철학인 ‘이청득심’ 이다.형식적인 의전이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철저히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을 박 군수가 직접 발표하는 것이다.“취임식에서 군민께 드린 약속과 각오를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제 목소리로 직접 전하고 싶다”는 박 군수의 강한 소통 의지가 반영됐다.박 군수는 첫 순방지인 갈산면에서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그 시간을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미래산업화 △복합 정주 인프라 확충 △청년·여성·소상공인 지원 △관광·문화 육성 △원도심 활성화 △군민 중심 열린행정 등 7대 군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민선9기 군정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했다.소통 방식뿐만 아니라 행사장 환경도 한층 부드러워졌다.군은 현장 여건이 허락하는 갈산면과 광천읍 등의 대화장에서 기존의 무겁고 답답한 일자형 테이블 배치를 벗어나 개방감을 주는 소형 원형 테이블을 새롭게 도입했다.주민들과 시선을 한 뼘 더 가까이 맞추고 이웃처럼 편안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박 군수의 의지가 행사장 곳곳에 반영됐다.이번 순방은 지난 13일 갈산면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갈산면을 첫 방문지로 선정한 것은 당시 수해를 겪은 홍북·금마 등 피해 주민들을 대표해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박 군수는 “도 행정부지사 시절 수해 현장을 살피며 가슴 아팠던 기억이 생생하다. 지난 1년간 어려움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해 주신 갈산면 주민을 비롯한 모든 수재민 여러분께 가장 먼저 찾아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첫 방문지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읍·면 순방은 △읍·면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 △민선9기 군정 비전 발표 △주민과의 대화 △지역 기관·단체장과의 소통 오·만찬 순으로 진행되며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폭넓게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순방을 통해 질책이든 의견이든 가리지 않고 경청해 그 귀중한 목소리를 민선9기 홍성군의 훌륭한 정책으로 실현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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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인 단체, 중국 연길에서 미래 농업 해법 찾는다
청양군 농업인 단체, 중국 연길에서 미래 농업 해법 찾는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농업인 및 여성농업인 54명이 기후 위기 대응과 선진 유통·농업 시스템 구축을 위해 중국 길림성 연길시 일원으로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다.청양군 농업경영인회와 여성농업인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1차 일정을 마쳤으며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2차 연수가 진행된다.이번 해외연수는 최근 가속화되는 이상기후 속에서 고부가가치 과채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청양 농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단은 중국 도문시에 위치한 ‘장안진 과채 협동조합’을 방문해 현지 선진 농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해당 조합은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대규모 시설 농가들이 결속해 고품질 과채류를 생산·유통하는 성공 모델로 꼽힌다.연수단은 현대화된 시설 재배 기술과 유통 체계를 살피며 현재 청양군이 추진 중인 고추·구기자·토마토 등 주요 작물의 품질 향상 및 농가 조직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연수단은 백두산 서파 및 북파 코스를 답사하며 해발고도에 따른 식생 변화를 관찰했다.이는 향후 청양군에 닥칠 기후 변화 시나리오에 대비해 신소득 대체 작목을 발굴하고 미래 농업 전략을 수립하는 데 귀중한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됐다.임동합 회장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체감하며 지속 가능한 선진 농법 도입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으며 김정숙 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청양 농업의 조직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여성농업인들이 앞장서서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김홍열 군수는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해외 선진 현장에서 돌파구를 찾고자 노력하는 농업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도출된 우수 사례들이 우리 군 주요 작목의 품질 혁신과 농가 조직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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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폭염 속 촘촘한 안전망 가동”
청양군,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폭염 속 촘촘한 안전망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본격적인 폭염 시기를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및 지원 기간’ 으로 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집중 발굴은 폭염과 생활고가 겹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고립 가구, 고독사 위험 가구, 공과금 체납 등 경제적 위기 징후 가구, 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 주거 취약계층, 냉방기기 미보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단전, 단가스, 월세 체납 등 위기 징후를 상시 파악할 수 있는 ‘행복e음 위기가구 발굴시스템’, ‘복지위기알림앱’, AI 초기상담 시스템을 통해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마을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민·관 인적안전망을 풀가동해 동네 구석구석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생계가 긴급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급여 신청 및 긴급지원을 신속히 실시하고 공적 급여 대상이 아닌 사각지대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민간 복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원의 빈틈을 메울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폭염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청양군청 희망복지지원단이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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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연 속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 ‘2026 청양맛축제’ 성황리 개최
청양군, 자연 속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 ‘2026 청양맛축제’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축제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청양맛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11일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양군, 한국농어촌공사, 더테이스트청양 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청양의 맛을 만나고 자연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기며 청양의 매력을 만끽했다.축제장 내 먹거리 광장에서는 청양의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디저트, 음료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청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특히 오후 H2O센터에서 진행된 ‘청양나물 미식 워크숍’은 고추순, 구기자순 등 청양 대표 나물과 전통 장류를 활용한 시연·시식 행사를 통해 청양 식문화와 미식의 가치를 알렸다.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어린이 맛 놀이터’에서는 오이, 가지, 고추 등을 활용한 오감 미각 교육이 진행됐고 야외에서는 ‘어린이 농부하루’ 와 ‘힐링 숲길 체험’ 이 운영되어 자연 속에서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어린이 맛 사생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상상하는 ‘청양의 맛’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버블아트쇼와 문화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안전 관리도 돋보였다.군은 행사 전 부스 운영자 위생교육을 완료하고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했으며 축제 현장에서 다회용기를 적극 사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 문화를 선도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방문객이 청양의 우수한 농산물과 음식,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즐기며 청양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축제 준비에 힘써준 관계자들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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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의 아픔을 녹인 따뜻한 손길, 목면 의용소방대의 구슬땀
수해의 아픔을 녹인 따뜻한 손길, 목면 의용소방대의 구슬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에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2일 목면 의용소방대 대원 25명은 수해로 큰 상처를 입은 목면 본의리 일대를 찾아 긴급 복구 활동을 펼쳤다.현장은 집 안까지 밀려든 토사와 이물질로 인해 주민들의 힘만으로는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대원들은 서둘러 조를 나눠 침수 가구를 방문하고 피해 복구에 팔을 걷어붙였다.무더위 속에서도 대원들은 젖어서 무거워진 가재도구를 옮기고 골목길을 가로막은 쓰레기와 잔해물을 제거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복구 현장을 지켜본 주민은 “갑작스러운 침수로 막막하기만 했는데, 대원들이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집을 치워주니 이제야 겨우 숨을 쉴 것 같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활동을 이끈 유원조 대장은 “주민들이 겪고 계신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대원들과 한마음으로 달려왔다”며 “현장을 보니 한 번의 도움으로 끝낼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마을이 완전히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지속해서 살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수해가 남긴 상처는 깊었지만, 이웃의 아픔을 함께 짊어진 목면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노력이 본의리 마을에 다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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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적극행정, 규제는 낮추고 군민편의는 높였다
청양군 적극행정, 규제는 낮추고 군민편의는 높였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규제·관행 혁신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교통복지 향상, 규제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심사는 적극성, 창의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1차 실무심사와 주민투표,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됐다.최우수 등급에는 사회적경제과와 도시건축과가 선정됐으며 장려 등급에는 농정축산실이 선정됐다.최우수 사례는 △사회적경제과 ‘고령화시대 교통취약계층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전면 도입’△도시건축과 ‘충청지역 최초 소규모 저온저장고 가설축조신고 의무 면제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과 영농불편 해소’ 이며 장려 사례는 △농정축산실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을 통한 협치로 중앙정부에서 인정한 도농상생장터 우수 모델로 우뚝 서다’ 이다.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사회적경제과의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전면 도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대두된 이동권 보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특별교통수단의 배차 지연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충남 군 단위 및 인구 3만명 이하 지자체 최초로 바우처택시를 전면 도입했다.이를 통해 휠체어 미이용 장애인을 비롯해 6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까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아울러 광역이동지원센터와 연계한 즉시 배차 체계를 구축하고 휴일 및 야간 운영 확대, 지역화폐 결제 시스템 도입 등 이용자 중심의 교통복지 서비스를 구현해 대기시간 단축과 이동 편의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또 다른 최우수 사례인 도시건축과의 ‘소규모 농산물 저온저장고 가설축조신고 의무 면제’는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불편을 개선한 사례이다.그동안 소규모 저온저장고 설치 시 반복적으로 이행해야 했던 가설축조신고 및 연장신고 제도의 개선을 위해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고 조례를 개정했다.이를 통해 충청지역 최초로 일정 규모 이하의 이동 가능한 저온저장고에 대한 신고 의무를 면제했다.그 결과 연간 1320건에 달하는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약 9400만원 규모의 설계비와 수수료 부담을 절감하는 등 민원 만족도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장려 사례로 선정된 농정축산실의 ‘도농상생 직거래 모델 구축’은 기존의 일회성 직거래 방식을 탈피해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체계를 마련한 점이 돋보인다.서울 신도림에 청양군 직영 ‘청양장터’를 개설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는 물론 5만명 규모의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협치 기반의 연중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철저한 품질관리와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도농상생장터 우수모델’로 인정받았다.이는 청양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군은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군수 표창과 함께 성과등급 최고등급 부여, 근무평정 가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일 잘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직자의 기본 자세”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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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7월 정기분 재산세 15억 3천만원 부과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총 15억 3천여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재산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6월 1일 현재 해당 재산을 소유한 자이며 이번 7월분은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주택 재산세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1기분이 7월에, 나머지 2기분은 9월에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은행 현금인출기, 인터넷,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우리 군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며 “납부 기간이 지나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는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꼭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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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금산삼계탕축제배 유소년축구대회 성료
2026년 금산삼계탕축제배 유소년축구대회 성료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체육회와 금산군축구협회가 주관한 2026년 금산삼계탕축제배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금산남부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총 30개 팀의 유소년 선수 300여명과 학부모·대회 관계자 300명 등 총 600여명이 참가했다.11일 개회식에는 조진배 금산부군수,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 이정호 금산군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대회 참가자들은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장을 찾아 식사로 삼계탕을 먹으며 지역 축제 일정에도 동참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금산삼계탕의 매력을 느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