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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9월 4일 가을 개장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9월 4일 가을 개장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밤마실 야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백제문화제 기간인 10월 4일과 10월 11일에는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야시장에는 전통시장 상인 및 관내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든든한 한입 요리부터 달콤한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밤마실 먹거리를 선보인다.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을 즐기는 ‘추억의 오락실’, 80~90년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추억의 음악감상존’, ‘백제탈 색칠 체험’, ‘밤 소원나무’등 가을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개선되어 운영된다.이와 함께 행사장 내 2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인증 시 산성시장 쿠폰을 제공하는 영수증 이벤트와 만족도 조사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가을 개장을 알리는 개막식은 9월 4일 오후 7시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 메인 무대에서 개최된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인 ‘너울’의 무대를 시작으로 팝페라가수 ‘원충연’과 DJ ‘뉴진스님’의 특별 축하공연이 펼쳐져 첫날 밤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한편 시는 올 상반기 운영 결과, 29회의 공연과 총 13팀의 지역상인 참여해 20여가지의 메뉴를 선보인 가운데 방문객 2만 9천여명, 매출액 약 1억 3천여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가을 개장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과 함께 상반기 보완 사항을 반영해 더욱 성공적인 야시장을 이끌어갈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상반기 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밤마실 야시장이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해 가을 개장을 맞이하게 됐다”며 “선선한 가을밤 산성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문화공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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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은진~부적 국도 1호선 대체우회도로 예타 통과
논산시 은진~부적 국도 1호선 대체우회도로 예타 통과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 도심을 관통하는 국도 1호선의 교통 흐름을 바꾸고 지역 간 이동 여건을 개선할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논산의 광역 교통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논산시는 지난 26일 발표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국도 1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822억원을 투입해 은진사거리에서 마구평삼거리까지 총연장 6.5㎞의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국도 1호선은 논산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시가지 통과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정체와 교통사고 위험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시는 이에 따른 시민 불편과 교통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며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대체우회도로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도로 이용 시 약 8.8㎞에 이르던 은진사거리부터 마구평삼거리까지의 이동 거리가 약 6.1㎞로 단축된다.이에 따라 도심을 지나는 차량의 우회가 가능해져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논산과 인접 지역 간 연결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전·계룡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논산이 추진하는 국방산업과 주변 지역의 국방 관련 연구·기업·기관 간 연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는 국방산업 관련 인력과 기업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간 산업 협력을 확대해 논산의 국방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인프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 이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백성현 시장은 “시민들의 숙원인 국도 1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논산의 교통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킬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며 “도심 교통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방산업단지와 논산훈련소 등 주요 시설은 물론 탑정호, 선샤인랜드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시민과 기업,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며 “국방산업과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고 충청권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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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총인구 71만명 돌파…기업 유치·자연증가 견인
천안시 총인구 71만명 돌파…기업 유치·자연증가 견인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총인구가 지난해 5월 7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71만명 선을 돌파했다.시는 24일 현재 총인구가 71만 54명을 기록하며 71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천안시 인구는 2020년 68만 5595명에서 2023년 69만명, 지난해 12월 말 70만 4843명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 70만 9679명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인구 증가는 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와 제5산업단지 확장 등 기업 유치와 산단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아울러 지난해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앞지르며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극복했다.내국인 정주 인구와 함께 외국인 주민 유입도 인구 증가를 뒷받침했다.지난달 기준 관내 외국인 주민은 전체 인구의 6.1%인 4만 3237명으로 산업단지 및 서비스업 취업과 12개 대학 유학생 유입이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시는 외국인 주민 4만명 시대에 발맞춰 36억원을 투입해 생활·행정정보 리플릿을 16개국 언어로 확대하는 등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23개를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난 6월 선정된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에 2030년까지 국비 4000억원 등 총 6109억원을 투입해 불당동과 아산 배방·탕정 일원의 교통·재난·행정 체계를 개편한다.GTX-C 천안 연장과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인구 71만명 달성은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이 맞물려 이뤄낸 성과”며 “정주인구와 생활인구가 조화를 이루는 정책으로 100만 도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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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원봉사단, ‘집중호우 피해’ 자매도시 통영 찾아 수해복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남 통영시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수해를 입은 통영시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추진됐다.봉사자들은 통영시 수해 현장에서 토사와 잔해물을 치우고 침수지역 및 피해 가구 주변을 정비했다.천안시와 통영시는 자매결연 체결 이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재난·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통영시민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일상 회복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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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 보호 슬로건 공모 최우수작 선정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 보호 슬로건 공모 최우수작 선정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개인정보 보호 슬로건 공모전에서 ‘개인정보, 시민이 맡긴 신뢰이다’ 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개인정보 유출과 오·남용 사고를 예방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임직원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작품 ‘개인정보, 시민이 맡긴 신뢰이다’ 가 개인정보를 시민이 공사에 맡긴 신뢰로 표현한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공사는 수상작은 사내 홍보와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고 보호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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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내년도 농업·농촌 맞춤형 교육 공모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내년도 농업·농촌 맞춤형 교육 공모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년도 농업인 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축하기 위해 ‘농업·농촌 교육 수요조사 및 공모’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내년도 신규 교육과정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조사를 추진하게 됐다.수요조사와 공모는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며 오는 10월 5일까지 홍보문 내 정보무늬 접속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농업기술센터 지소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센터는 최근 5년간의 교육과정 분석 결과와 수요조사, 공모 제안 접수를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박정수 농촌지도사는 “교육과정 분석과 수요조사, 공모를 통해 농업인과 도시민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내년도 농업인 교육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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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민·관·공 합동 봉사 프로젝트’로 안전점검 나서
천안문화재단, ‘민·관·공 합동 봉사 프로젝트’로 안전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26일 ‘민·관·공 합동 봉사 프로젝트’를 통해 성환문화회관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재단은 공공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간 전문기관의 기술 재능기부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북지회, 천안시자원봉사센터와 손을 맞잡았다.점검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북지회 소속 안전진단 전문인력 11명이 나서 성환문화회관의 전기, 소방, 건축, 기계설비 등 전반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재단에 제시하기로 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전문 안전기관의 기술력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처 제공 △민관 협력 네트워크 및 공식 인증 등 민·관·공이 합동한 모범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북부지회와 천안시자원봉사센터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품질의 재능기부를 받게 됐다”며 “성환문화회관을 시작으로 다른 공공문화시설까지 안전 파트너십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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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1동 주민자치회,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 나서
천안시 쌍용1동 주민자치회,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 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쌍용1동은 지난 25일과 27일 주민자치회가 봉서중학교 AI 꿈키움터에서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진행된 1차 교육에서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두 번째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교육에서는 어르신들과 스마트폰 기본 설정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앱 활용, 모바일 메신저 사용법 등을 실습하며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혔다.박낙근 주민자치회장은 “1차 교육 때 어르신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다”며 “더 많은 분이 스마트폰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혜린 쌍용1동장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만큼 디지털 소외계층이 없는 동네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천안시 쌍용1동 주민자치회가 봉서중학교 AI 키움터에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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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도시민 ‘귀농·귀촌 탐색교육’ 운영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도시민 ‘귀농·귀촌 탐색교육’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을 위한 ‘귀농·귀촌 탐색 교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책과 준비사항을 알아보고 선배 귀농인의 경험과 농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준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천안시 귀농·귀촌 지원정책 △성공적인 귀농·귀촌 전략 △귀농인 정착사례 △스마트팜 등 농업기술센터 시설 견학 △치유·농촌융복합사업장 견학 및 체험 등이다.교육은 은퇴 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퇴직예정자 또는 관심이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9월 29일과 10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신청은 오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홍보문 내 정보무늬를 활용해 네이버폼으로 신청하거나 센터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교육운영팀으로 연락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촌생활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담과 후속교육을 연계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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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레인 남자배구 평가전, 29~3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서 개최
한국-바레인 남자배구 평가전, 29~3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서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남자배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배구 도시’천안에서 열린다.천안시는 한국과 바레인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와 천안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양국의 스포츠 우호 증진과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명의 선수로 출전 명단을 구성했다.대표팀은 이번 바레인과의 2연전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고 조직력을 다져 향후 열릴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 대회를 대비할 계획이다.경기가 열리는 유관순체육관은 최근 관람석 가변 의자를 전면 교체해 관람 환경을 정비했다.입장권 예매 일정과 경기 세부 정보는 대한배구협회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