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금산군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 청년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 청년회는 지난 11일 금성면의 고독사 위기 독거어르신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 10명은 마루 단열창·계단 설치, 노후 전기시설 교체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 청년회 사업비 총 200만원이 투입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을 거쳐 노후된 나무창틀을 샷시로 교체하고 높은 마루의 단차를 줄여 어르신께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있게 했다.강희천 금성면장은 “독거어르신의 편안한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락한 생활과 건강을 유지해 갈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금산불교사암연합회, 이웃사랑 성금과 장학금 총 2000만원 기탁
금산불교사암연합회, 이웃사랑 성금과 장학금 총 2000만원 기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10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과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금 1000만원 등 총 2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를 함께 응원하기 위한 뜻을 담아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금은 금산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석보선 스님은 평소 자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13회에 걸쳐 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다.석보선 스님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과 이웃에게 돌려드리고자 사암연합회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산불교사암연합회와 석보선 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장학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과 10일에 걸쳐 이틀간 금산농유원 및 추부면 일원 농가에서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을 진행했다.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는 농촌진흥청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협의회의 48개 단위연구회 중 하나로 전국 농촌지도직 공무원 50여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 및 기후위기 일상화에 따른 탄소중립·복합재난 대응력 강화 등 작물보호 분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2회 과제교육을 실시 함으로써 농업현장의 애로사항 해결과 기술정보 공유에 나서고 있다.이번 과제교육에는 노석원 농촌진흥청 지도관의 기후 위기 대응 벼 병해충 현장대응 및 국립농업과학원 소속 최효원·서보윤 연구관의 주요 농작물 병해 현장진단 사례와 곤충 생리 시스템 이해 교육 특강이 진행돼 농촌지도사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어 회원들의 과제 발표를 통해 마늘 구 비대기 관리 방법, 병해충 진단 현장지도 사례, 고구마 재배기술, 농산물안전분석 및 비료사용처방법 등 현장 사례를 공유하면서 현재 농업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나눴다.또한, 금산군의 특화작목인 잎들깨의 스마트팜 양액재배 농가로 올해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대상을 받은 박상영 대표의 깻잎 스마트팜 생산과 스마트 농업경영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시행해 영농현장에서의 농업인과의 소통도 진행했다.센터 관계자는 “전문지도연구회의 과제교육은 전국 농촌지도직 공무원들이 관심 분야에서 정보 및 기술들을 공유하고 농업현장에서의 적극행정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극변하는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스마트하고 매력있는 현장전문가로 현장에서의 큰 역할이 기대되는 농촌지도사가 될 수 있도록 끝임없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논산시, ‘2026년 논산시 4-H야영대회’ 성황리 마무리
논산시4-H야영대회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6년 논산시 4-H 야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야영대회에는 학생 4-H회원과 청년 4-H회원, 4-H본부회원,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4-H 이념인 ‘지 덕 노 체’를 바탕으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팀별 화합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 떡메치기 체험, 봉화식 등에 참여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회원 간 유대감을 다졌다.또한 4-H정신과 회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우천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시 관계자는“이번 야영대회가 회원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과 미래세대가 역량을 키우고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4-H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4-H는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의 인성과 리더십, 영농 역량을 키우는 농촌청소년 육성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농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3
-
논산시, 의료취약지역 건강격차 해소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 운영
논산시, 의료취약지역 건강격차 해소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227개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한의사, 임상병리사, 운동처방사, 치위생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 4명이 한 팀을 이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한방진료 및 침 시술 △당화혈색소 검사 등 10종 건강측정과 건강상담 △운동·영양·구강관리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건강체조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건강측정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주민에게는 검사 결과를 안내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연계하는 ‘따르릉 건강 알리미 전화받으세요’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 및 치료 여부를 확인하고 전화상담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조기 치료와 만성질환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의료기관이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오세현 아산시장 “원도심 재생사업, 가시적 성과 앞당겨야”
오세현 아산시장 “원도심 재생사업, 가시적 성과 앞당겨야”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13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원도심 개발에 대한 추진 의지를 밝히며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앞당기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이날 오 시장은 “최근 온양1동·2동, 6동이 정부 도시재생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비롯해 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90억~100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민간 공동주택 개발과 도시재생, 공공시설 확충이 함께 이뤄지면서 원도심에 사람이 다시 모이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그는 “아산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부 원도심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우리만큼 원도심에 공공과 민간의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지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곳은 많지 않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시키고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사업을 적극 알리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도시의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서는 지방채 발행에 따른 재정 건전성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설명과 논리 마련도 주문했다.그는 “지방채 발행만 보고 시 재정이 어려운 것 아니냐는 오해가 생길 수 있다”며 “이번 지방채는 소모성 지출이 아니라 국책사업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내년 본예산부터는 재정 운용이 더욱 촘촘해질 수밖에 없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사업들도 재점검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며 “재정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시의회와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공감대를 넓혀가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오 시장은 40년 만에 해제를 앞둔 온양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 “주민들이 오랫동안 해제를 요구한 이유와 해제 이후 달라지는 점, 새롭게 행사할 수 있는 재산권 등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야 한다”며 후속 행정과 주민 홍보를 더욱 세밀하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이 밖에도 △집중호우 이후 폭염 선제 대응 △농업용수 확보 상황 점검 △배방 LNG 및 수상태양광 등 주요 에너지·개발 현안 대응 △공원·체육시설 정비 △천안·아산 상생협력 방안 추진 △하절기 공직기강 확립과 휴가 관리 등을 주문하며 회의를 마쳤다.
2026-07-13
-
논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5만7165건, 총 83억 5500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및 선박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이번 정기분은 주택분 4만 1889건, 건축물분 1만 5233건, 선박분 43건이며 주택분은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올해도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 소유자에게는 특례세율이 적용되며 과세표준 상한제도 시행으로 재산세 부담이 완화된다.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은행 CD 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모바일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납기 내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현수막 게시, 전광판 홍보 등 납부 안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납기 경과로 인한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
예산군, 전통주 향기에 스며들다… ‘박록담의 시주풍류’ 성료
예산군, 전통주 향기에 스며들다… ‘박록담의 시주풍류’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사단법인 한국전통주연구소가 주최·주관한 ‘박록담의 시주풍류’행사가 지난 11일 예산해봄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47회째 이어지고 있는 ‘박록담의 시주풍류’는 우리 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문화행사로 술을 빚은 제조자가 직접 참여해 술에 담긴 이야기와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전통 음식과 명인들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방문객 70여명이 시와 술, 음악이 함께하는 전통 풍류 문화를 체험했다.‘박록담의 시주풍류’는 분기별로 예산군에서 정기 개최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전통주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은 민간 중심의 전통주 대중화 흐름에 맞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예산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올해 공식 개관을 목표로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전통주 제조 체험과 교육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최재구 군수는 “전통의 가치를 세련되게 풀어낸 민간 행사가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며 “전통주 체험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예산을 전통주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모종중, 학생들의 사연으로 서로의 마음을 잇다
모종중, 학생들의 사연으로 서로의 마음을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모종중학교 학생자치회는 7월 8일과 9일에 걸쳐 학생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꿈끼 탐색 주간에 ‘모종 라디오’방송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회와 방송부가 함께 기획하고 진행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전교생이 직접 학교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을 나누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행사는 7월 8일 4교시에 각 학급에서 사연을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학생들은 학교생활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 등 다양한 사연을 작성해 제출했으며 각 반 반장이 이를 수합해 학생자치회에 전달했다.학생회는 제출된 사연 가운데 많은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선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건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비방이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제외했다.선정된 사연은 7월 9일 7교시에 학생회와 방송부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교생에게 소개됐다.방송은 실시 간으로 각 교실에 송출되어 학생들은 교실에서 함께 사연을 들으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교내 교사들도 학생들에게 보내는 다양한 사연을 띄워 감동을 더했다.사연을 읽어주는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진행과 다양한 이야기들은 방송의 재미를 더했으며 선정된 사연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전달되어 참여의 의미를 높였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학생자치회와 방송부가 협력해 행사를 주도적으로 운영 함으로써 학생 자치활동의 의미를 더욱 살리고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긍정적인 학교 문화 모습을 보여줬다.모종 라디오 행사는 학생들의 일상 속 작은 이야기가 학교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연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와 소속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앞으로도 모종중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받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6-07-13
-
신창중, 영상으로 배우고 편지로 전한 인성교육
신창중, 영상으로 배우고 편지로 전한 인성교육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성·인권 실천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인성과 인권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인권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임·공감·배려·존중 등 핵심 인성 덕목을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감사와 칭찬, 응원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실천 주간 동안 학생들은 각 학급에서 인성·인권 교육 영상을 시청한 후,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며 인성 실천 다짐문을 작성하고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권리와 책임의 의미를 함께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 교내 2층 도서관 앞에서는 ‘혐오는 지우고 존중은 다시 쓰기’부스를 운영했다.학생들은 일상에서 사용될 수 있는 혐오와 차별 표현을 존중과 배려의 언어로 바꾸어 메모지에 작성하고 게시판을 완성했다.이를 통해 올바른 언어문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했다.마지막으로 운영된 ‘따뜻한 말 우체국’ 프로그램에서는 친구에게 감사와 칭찬, 응원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해 전달하는 활동이 진행됐다.학생회와 동아리 학생들이 편지를 학급별로 전달하며 학교 곳곳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무심코 사용했던 말들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친구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편지로 전하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인성과 인권은 특별한 교육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이번 실천 주간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소중한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인성·인권 실천 주간 운영을 계기로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