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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금산군치매안심센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개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금산군장애인복지관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 접수는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진행한다.걷기 코스는 금산군장애인복지관 입구에서 출발해 장동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총 3km 구간으로 소요 시간은 50분이다.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치매 예방을 위한 일상 속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걷기 코스를 완주하면 선착순 250명에 한해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행사장에는 치매 검진 및 보건사업 연계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금연·절주 등 보건사업 정보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금산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걸으면서 건강을 증진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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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배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어울림마당’ 개최
금산다락원, 배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어울림마당’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17일 오후 1시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로비와 앞마당에서 배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배움이 일상이 되는 금산, 사람과 마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며 금산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군은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이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자리로 이번 축제를 진행할 방침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시니어모델 학습자들의 패션쇼와 평생학습 작품 전시가 진행돼 학습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배움의 결실을 선보인다.또한, 금속공예 목걸이 만들기, 과일퐁당 타르트 만들기, 전통 쌈장 만들기, 전통 댕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이 외에도 추억을 담아가는 인생네컷 체험과 풍선아트, 체험 쿠폰 이벤트도 마련해 행사에 즐거움을 더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쇼가 열려 가을 주말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체험 부스는 유료로 운영되며 체험 쿠폰은 행사장 운영본부에서 구입할 수 있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상 속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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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선수단, 제32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정식에서 필승과 선전 다짐
금산군선수단, 제32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정식에서 필승과 선전 다짐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선수단은 지난 13일 금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2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정식에서 필승과 선전을 다짐했다.이번 대회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천안시 일원에서 열리며 충남 도내 장애인 체육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고 도전 정신과 열정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출정식에 참가한 금산군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두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하며 서로를 격려했고 금산군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또한,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우고 결속력을 강화하고 장애인 체육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문정우 금산군수는 “금산군장애인체육회장으로서 그동안 대회를 위해 묵묵히 열정적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께 진심 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금산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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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물나눔×행복두배’ 수도요금 지원 박차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독거노인 66가구, 취약가구 52가구 등 총 118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물나눔 행복두배’ 수도요금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케이-워터 금산권지사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시행되고 있으며 독거노인에게는 가구당 월 5000원, 취약계층에는 가구당 월 1만원의 수도요금을 지원해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특히 어려운 이웃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이 힘을 모아 의미를 더하고 있다.‘물나눔 행복두배’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수도요금 납부에 부담을 겪는 물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도요금을 지원하는 케이-워터의 수도부문 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군은 케이-워터 금산권지사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대상자를 발굴해 연결하는 등 협력하고 있다.이 외에도 케이-워터 금산권지사는 지역사회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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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충무훈련 기술인력 동원훈련 실시
계룡시, 충무훈련 기술인력 동원훈련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비상사태 발생 시 기술인력의 신속한 동원과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3일 논산시와 함께 ‘2026년 충무훈련 기술인력 동원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비상시 국가 동원 기능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시 등 유사시 필요한 기술인력을 신속하게 동원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동원 절차와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2명, 1종 대형운전면허 소지자 3명, 전기산업기사 5명 등 계룡시 기술인력 동원 대상자 10명 전원이 참석해 100% 참석률을 기록했다.참가자들은 계룡대 제1문 임시주차장에 집결해 신분증과 자격·면허 확인, 간이 신체검사, 인도·인수 절차 등을 진행했다.이어 응소자 교육을 통해 동원 절차와 관련 사항을 확인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기술인력의 역할과 임무 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계룡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술인력의 응소 현황과 동원 절차를 확인하고 비상시 필요한 인력을 신속하게 동원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시 관계자는 “비상상황에서는 필요한 기술인력을 신속하게 동원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준비태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충무훈련을 통해 비상대비 역량을 높이고 동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계룡시는 13일 계룡대 제1문 임시주차장에서 논산시와 함께 2026년 충무훈련 기술인력 동원훈련을 실시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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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공연장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공연장 재난 발생에 대비해 14일 엄사면 유동2리 마을회관과 주변 대피경로에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가스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거지역으로 위험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재난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유동2리 이장 및 주민 등 50명이 참여해 대피 안내와 이동, 취약계층 대피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재난 상황에서 통제선과 안내인력을 활용해 위험지역의 출입을 제한하고 마을방송과 재난안전문자 등을 통해 대피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안전파트너와 자율방재단 등 지원인력을 취약계층과 일대일로 연계해 신속한 대피를 돕는 체계도 점검한다.시 관계자는 “공연장 재난은 인근 주민의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신속한 대피와 취약계층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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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장애인에 대한 이해 높이고 인식 개선 나서
장애인인식개선교육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차별 없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구자형 주임이 강사로 나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주제로 진행했다.구 강사는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등에서 쌓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알렸다.특히 장애를 바라보는 편견을 돌아보고 서로 다른 특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직원들이 일상과 업무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누구나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인식을 갖추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계룡시는 대면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현재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이수율은 55%로 시는 12월 말까지 전 직원 이수율 90% 달성을 목표로 교육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모든 직원이 교육을 이수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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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24회 임시회 대비 정책간담회 개최
청양군의회, 제324회 임시회 대비 정책간담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제324회 임시회를 앞두고 13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 제출 안건 20건과 의원발의 안건 3건 등 총 23건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듣고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집행부 제출 안건은 △2027년 충남연구원 출연 계획안 △청양군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청양군 지방청소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국제밤산업박람회 지원 조례안 △청양군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0건이 논의 됐다.의원들은 각 안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의원발의 안건인 △청양군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 △청양군 농업용 저수지 관리 및 안전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총 3건을 함께 검토하며 제324회 임시회의 원할한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를 주재한 윤일묵 의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안건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임시회 기간에도 군민의 입장에서 각 안건을 꼼꼼히 살펴 군정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24회 임시회는 오는 10월 20일 개회를 시작으로 11월 04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군정에 관한 질문, 선진시설 현장방문, 2026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 조례안 및 일반 안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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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헌신, 생활 속 예우로’ 태안군, 생활 밀착형 보훈 예우 체계 완성한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대폭 현실화하고 보훈의 역사를 미래 세대로 계승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군은 14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복지증진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예우는 생활 속에, 보훈은 일상 속에’를 기치로 내건 민선 9기 보훈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핵심 과제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한 보훈수당 현실화 △통합 보훈기념시설 조성 △독립운동가 우운 문양목 선생 선양사업 등 크게 세 가지다.우선, 군은 최근 급격한 고령화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 안정이 절실해진 보훈대상자의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주요 보훈수당 2종을 대폭 인상 지급한다.이에 따라 참전명예수당은 기존 월 30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은 기존 월 10만원에서 월 15만원으로 각각 상향된다.이번 인상으로 혜택을 받는 대상자는 총 878명에 달하며 연간 소요 예산은 기존 대비 12억 500만원 늘어난 총 31억 6400만원 규모다.군은 오는 11월까지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2월 정기 지급분부터 인상액을 즉시 반영할 계획이다.보훈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를 지역의 상징 문화로 계승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된다.군은 관내 곳곳에 산재해 있던 보훈 추모 공간을 일원화하기 위해 태안읍 인평리 447-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9억 9000만원을 투입, 오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통합 보훈기념시설을 건립한다.이곳에는 충령사와 다목적실이 새롭게 들어서며 주요 기념탑 2개 이설과 광장·주차장이 함께 조성된다.군은 연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시설이 완공되면 보훈가족의 참배 편의 향상은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세대통합형 역사·문화 교육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아울러 120년 만의 고국 유해 봉환으로 큰 주목을 받은 태안 출신 독립운동가 우운 문양목 선생의 선양사업도 속도를 낸다.현재 진행 중인 기본구상 용역을 토대로 생가 터를 원형에 가깝게 재현·정비하고 미주 대동보국회 활동 등 항일 독립운동 자료와 유품을 체계적으로 전시할 기념관을 조성할 예정이다.군은 2027년까지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28년 착공, 2030년 이후 복합 선양공간을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김동선 복지증진과장은 “국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영웅들에게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지자체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보훈가족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든든한 예우를 실현하고 태안의 자랑스러운 독립·보훈 역사가 군민의 일상과 미래세대 속에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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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저소득 2가구 노후주택 지붕 보수 지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저소득 2가구 노후주택 지붕 보수 지원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노후주택의 지붕과 처마 파손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저소득 2가구를 대상으로 총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후원회는 서천읍 이장단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10가구를 추천받아 현장 확인과 지원 적합성 검토를 거쳐 주택 상태와 수리 시급성,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가구를 선정했다.선정 가구 중 한 곳은 노후된 처마 하부의 목재와 흙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보수공사를 실시했으며 다른 가구는 파손된 지붕의 빗물받이와 선홈통, 용마루 등을 교체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후원금으로 추진돼 주택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의 주거 안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줬다.이양규 회장은 “주택을 수리할 여력이 없어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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