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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동 주민자치회, 제2회 주민총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1동은 지난 11일 주민자치회가 제2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보고하고 주민이 제안한 마을 의제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사업은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도에 추진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축하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정명섭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주민자치 행사”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 더 살기 좋은 불당1동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마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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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새마을금고 천안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 후원금 기탁
천안새마을금고 천안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 후원금 기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0일 천안새마을금고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천안새마을금고 지점이 위치한 쌍용동, 중앙동, 청룡동 등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천안새마을금고는 지난 2020년부터 꾸준한 나눔을 통해 재단에 약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지난 2023년에는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충청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재우 천안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ESG 가치와 투명한 기부금 운영을 바탕으로 민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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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천안지사,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기부
한국마사회 천안지사,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기부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0일 한국마사회 천안지사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 천안지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김대오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공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지속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조성하고 ESG 가치에 기반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시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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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 전문성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10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건설기술인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기술인 경력관리 및 교육훈련 지원 △시설물 유지관리 관련 기술정보 및 제도 공유 △건설기술인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공공시설물의 안전성과 관리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 소속 건설기술인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경력관리와 내실있는 교육훈련을 바탕으로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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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집중호우 대비 비상방역체계 강화… 감염병 예방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풍수해 감염병은 장마와 태풍, 홍수 등으로 위생환경이 악화되면 발생위험이 높아진다.특히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모기를 매기로 하는 감염병이 증가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시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발생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또 침수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방역약품을 배부하고 침수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성충 방제와 유충구제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 방역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와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전한 물 먹고 사용하기 △음식은 위생적으로 조리해 익혀먹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먹기 △주요 생활공간 청소·환기하기 △물이 고여있는 곳은 피하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집중호우 이후에는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개인 위생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대응체계와 방역소독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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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7월 재산세 납부 시작… 31일까지 납부하세요’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6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3만 1868건, 3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과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매년 7월과 9월에 걸쳐 고지된다.이번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 분 재산세가 부과됐다.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 재산세는 오는 9월에 부과될 예정이다.다만,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 ATM 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모바일 금융 앱,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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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가야금연주단, ‘2026 K포럼’ 오프닝 무대 장식
백제가야금연주단, ‘2026 K포럼’ 오프닝 무대 장식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백제가야금연주단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 K포럼’ 개막 식 오프닝 공연을 맡아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2026 K포럼’은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문화콘텐츠 포럼이다.올해는 ‘K를 플레이하라’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백제가야금연주단은 백제금동대향로에 표현된 다섯 명의 악사를 재현한 ‘백제 오악사’ 공연을 선보이며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완함, 적, 소, 백제금, 고 등 백제시대 악기를 고증해 재현했으며 의상과 머리모양까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구성해 백제문화의 품격과 예술성을 무대에 담아냈다.특히 전통문화의 원형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더한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2007년 창단한 백제가야금연주단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다양한 공연을 이어오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2015년 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 초청공연,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시드니 초청공연, 2016년 파리 유네스코 본부 초청공연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도 참여했으며 이번 공연 역시 백제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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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이상재 선생 생가지서 말모이 전시·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운영
서천군, 이상재 선생 생가지서 말모이 전시·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현충시설 협력망 사업의 하나로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 유물전시관에서 순회전시 ‘말모이, 한글을 지키다’ 와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기억 체크인’을 운영한다.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우리말 사전 편찬에 힘쓴 국어학자와 조선어학회 회원들의 활동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시청각 자료와 설명·체험 콘텐츠, 유물상자 등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한글사전 편찬의 역사와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조선말 큰사전 원고’복제자료를 전시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이와 함께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는 오는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까지 전국 현충시설 연계 스탬프 투어 ‘기억 체크인’ 참여기관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각 현충시설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며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으며 누적 방문 실적에 따라 기념품도 신청할 수 있다.유승광 군수는 “이상재 선생 생가지를 역사·교육·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선생의 공적 계승과 서훈 상향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월남 이상재 선생의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예우를 위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1등급 상향을 목표로 범국민 서명운동도 추진하고 있다.오는 8월에는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토대로 서훈 재평가의 학술적 근거와 논리를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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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놀이로 배우는 AI 미래기술 체험축제 개최
서천군, 놀이로 배우는 AI 미래기술 체험축제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기념해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서천군 누리과정 어린이 체험축제’를 개최했다.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는 ‘스마트 챌린지 IT’를 주제로 영유아들이 AI 와 디지털 기술을 놀이로 체험하며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행사장에서는 △AI 자율주행 △드론 조종 △로봇축구 △로봇 바둑·오목 등 첨단기술 체험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영아용 범퍼카 △아동학대 예방 퀴즈 등 총 15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어린이들은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드론과 AI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학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선희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회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유승광 군수는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과 성장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뜻깊은 자리”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환경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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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상반기 스포츠마케팅으로 52억원 지역경제 효과
서천군, 상반기 스포츠마케팅으로 52억원 지역경제 효과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올해 상반기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약 52억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및도 단위 체육대회 13개를 개최했으며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2900여명이 서천을 방문했다.군은 대회 개최에 따른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약 52억원으로 추산했다.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군은 상반기 역도와 태권도 등 26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했으며 선수단의 누적 체류기간은 181일 연인원은 2019명으로 집계됐다.전지훈련 선수단의 장기 체류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유승광 군수는 “스포츠마케팅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함께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지역경제 전략”이라며 “하반기에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에 힘쓰고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를 연계해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육상경기장, 역도전용훈련장 등 종목별 체육시설과 행정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