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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규암면위원회, 사랑의 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바르게살기운동 규암면위원회, 사랑의 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바르게살기운동 규암면위원회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치 담그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정성껏 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마련된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돼 더욱 뜻깊었으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정용택 규암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규암면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규암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규암면위원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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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타워 가족 미션투어 ‘무지개 탐험대’ 시범 운영
청양군, 칠갑타워 가족 미션투어 ‘무지개 탐험대’ 시범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한국관광개발연구원과 함께 서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칠갑타워 공간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미션투어 프로그램인 ‘칠갑타워 무지개 탐험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17일과 18일 24일과 25일 등 2주간 주말 총 4일에 걸쳐 진행된다.행사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주말 나들이객들에게 유익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칠갑타워 무지개 탐험대’는 칠갑산에 얽힌 일곱 장수 전설과 청양군의 대표 캐릭터인 ‘청양이’를 접목한 ‘적층 스탬프형 워크북 미션투어’방식으로 기획됐다.참가자는 야외광장 운영부스에서 청양이 종이 투구와 워크북이 담긴 탐험 키트를 받아 타워 곳곳을 탐험하게 된다.체험은 1층 로비 농특산물 홍보관을 시작으로 2층 로봇카페, 3층 열기구체험관, 별관 구기자미디어관, 4층 테마영상관, 5층 스카이워크 휴게실까지 총 6개 거점에서 스탬프를 겹쳐 찍으며 나만의 무지개 엽서를 완성하는 방식이다.미션을 완수하고 현장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풍성한 혜택도 주어진다.일일 선착순 100명씩 행사 기간 총 400명에게 청양이 보온·보냉 텀블러와 키링 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또한, 직접 완성한 무지개 엽서를 지정된 주소로 발송해 주는 ‘추억 우편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칠갑타워에서의 즐거운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돕는다.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칠갑타워 내부 동선을 효율적으로 안내하고 가족 단위 체류 시간을 확대하는 한편 방문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식 상설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 방법 및 기타 세부 사항에 대한 문의는 청양군청 관광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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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운영위원회’ 개최… 2027년 지원 논의
청양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운영위원회’ 개최… 2027년 지원 논의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지원 금액 확정 및 가맹점 업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청양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에 근거해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청소년 관련 지역 전문가 등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인 2027년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연령별 지원 금액 결정과 사진관 가맹점 업종을 추가을 논의 했다.지난 2022년 1월 충남 최초로 도입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업’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핵심 복지 정책이다.지급된 바우처 카드는 관내 영화관, 체육관, 예체능 학원, 교복점, 이·미용실, 음식점, 편의점 등 등록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 형태의 바우처가 지급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관내 총 1088명의 청소년이 바우처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가맹점 역시 꾸준히 확충돼 현재 256개소에서 활발한 이용이 이루어지고 있다.전상욱 부군수는 “꿈키움카드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를 누리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제도 보완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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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속 가능한 미래 그린다… ‘2035 도시재생 전략계획’ 주민공청회 성료
청양군, 지속 가능한 미래 그린다… ‘2035 도시재생 전략계획’ 주민공청회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3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청양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공간 발전을 위한 ‘2035 청양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청양군의 도시재생 여건과 지역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립 중인 ‘도시재생 전략계획’의 핵심 청사진을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의 쇠퇴 현황과 지역 여건을 진단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도시재생의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이날 발표되는 계획안에는 △청양군 도시 쇠퇴 진단 및 종합적인 여건 분석 △도시재생 비전 및 목표 설정 △도시재생 추진 전략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 담겼으며 향후 청양군 도시재생사업의 추진방향과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아울러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략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군의회 의견 청취와 충청남도 최종 협의 등 필수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2035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앞으로 청양군의 도시재생 방향과 지역별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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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별자리 문화 야시장’ 개최
청양군,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별자리 문화 야시장’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일상 속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별자리 문화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산시장과 청양시장을 순회하며 군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1회차 행사는 오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정산면 시장 중앙통로에서 흥겨운 막을 올린다.이어 2회차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청양읍 시장 C블록 일원에 마련된 기존 별자리 야시장 무대에서 펼쳐진다.이번 야시장에서는 지역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과 대중가수들이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관내 활동 가수인 최호의 통기타 가요 공연과 윤서원의 트로트 무대를 비롯해, 가을밤의 정취를 한층 더해줄 플루트와 오카리나 등 아름다운 악기 연주가 관람객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인근 부여군에서 활약 중인 가수 박정래의 초청 무대도 함께 마련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한다.특히 정산드럼교실의 신나는 드럼 연주와 청양트롯장구팀의 신명 나는 트로트 장구 퍼포먼스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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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방치된 빈집의 변신 ‘빈집이음주택’ 입주자 모집
청양군, 방치된 빈집의 변신 ‘빈집이음주택’ 입주자 모집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보증금 없이 월 임대료 1만원 조건의 ‘2026년도 빈집이음주택’입주자를 모집한다.‘빈집이음주택’은 방치되기 쉬운 농촌 빈집을 군이 직접 리모델링해 주거가 필요한 청년층에게 제공하는 청양형 맞춤 주거 재생 정책이다.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목면 1호, 운곡면 1호, 청양읍 2호, 장평면 1호 등 총 5호다.최종 입주자로 선정되면 보증금 부담이 전혀 없이, 1년 치 임대료인 12만원만 선납하고 입주할 수 있다.또한 갱신 계약을 통해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자립을 준비하는 입주자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주로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혼인 기간 7년 이내의신혼부부, 그리고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청양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이거나 전입을 앞둔귀농·귀촌인이 대상이다.신청 접수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특히 군은 신청자가 주택의 실제 상태와 주변 생활 환경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청 기간 내 지정된 날짜에 ‘집 보러 가는 날’을 별도로 운영해 입주자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입주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소정의 구비서류를 갖춰 청양군청 자치행정과 인구청년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빈집이음주택의 최종 입주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17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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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도씨대종회, 만세보령장학회에 500만원 기탁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5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종중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성주도씨대종회가 보령에서 도미부인 선양사업과 관련 유적 조성 등에 참여해 온 인연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도재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인재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보령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님과 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도씨대종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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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0월 20일 ‘2026 취·창업박람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는 오는 10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6 보령시 취·창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일자리 활성화와 인재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AI로 내일을 열고 지역에 닻을 내리다’를 주제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와의 만남을,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는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행사장에서는 채용기업 15개사를 비롯해 총 50개 부스를 운영한다.채용관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을 통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돕는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AI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AI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을 통해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사전·현장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구직자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채용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한다.이 밖에 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 진단, 직업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방송인 썬킴의 초청 특강도 마련된다.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경품과 기념품도 준비해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오경철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취·창업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와 진로를 찾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취업지원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일자리지원센터 또는 아주자동차대학교 앵커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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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을밤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 야시장·꿀잼야행 개최
보령시, 가을밤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 야시장·꿀잼야행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중앙·한내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야시장과 꿀잼야행을 개최한다.전통시장 야시장은 17일까지 이틀간,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꿀잼야행은 18일까지 사흘간 운영한다.같은 기간 보령경찰서 망루 일원에서는 ‘2026 보령 국가유산야행’도 함께 열린다.이번에는 세 행사를 병행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다문화 공연·체험, 원도심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전통시장 야시장은 중앙시장 제1주차장을 중심으로 펼쳐진다.관내 시장 상인과 충남다문화가정협회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10개와 방문객을 위한 식사 공간을 마련해, 전통시장 먹거리와 이색적인 다문화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먹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한다.다문화 공연과 가수 공연, 경품 추첨으로 현장의 흥을 더하고 다문화 전통의상 체험과 게임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꿀잼야행은 중앙·한내시장 골목 곳곳에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는 행사로 펼쳐진다.레트로 콘셉트의 ‘골목골목 꿀맛’에서는 ‘서서한잔’과 장터 먹거리, ‘뻥이요’, 순대골목 소포장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한내시장 쌈지공원에서는 하루 두 차례 버스킹 공연을 펼쳐 시장 골목에 활기를 더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보부상 체험, 전통놀이, 보물찾기 등을 즐기는 ‘스탬프 투어’ 와 친환경 공예품 판매, 프리마켓, 어린이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보부상 골목장터’를 운영한다.방문객들은 시장 골목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국가유산야행과 전통시장 야시장·꿀잼야행이 함께 열리면서 원도심 일대에 즐길 거리가 풍성해질 전망이다.역사·문화 체험을 위해 원도심을 찾은 방문객이 시장의 먹거리와 공연도 즐기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의 맛과 멋,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기는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세 행사가 어우러져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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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산업·농공단지 방문해 기업인과 소통 강화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4일 관내 산업·농공단지 8개소를 방문해 입주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지역경제의 주축인 산업·농공단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인과 근로자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경제도시국장, 지역경제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관창일반산업단지와 웅천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2개소와 웅천·웅천석재·요암·주포·주포제2·청소 농공단지 6개소를 차례로 방문했으며 각 단지 기업인들과 시정 비전을 공유하며 단지별 현황과 추진사업을 살폈다.특히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충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에 힘쓰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시는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산업·농공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업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웰니스형 정주환경’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할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기업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기된 건의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기업이 성장하고 근로자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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