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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 맞춤형 건강재활 교실 ‘아름다운 동행’ 성료
공주시, 장애인 맞춤형 건강재활 교실 ‘아름다운 동행’ 성료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올해 상반기 관내 등록·예비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통합 건강재활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동행, 맞춤형 건강재활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회복과 2차 장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상반기 동안 총 444명의 대상자에게 1742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주요 성과로는 △보건소 재활운동실을 활용한 내소 프로그램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재가 방문 서비스가 운영됐다.이와 함께 영양·만성질환 모니터링 등 통합 건강케어, 재활 교육, 자조 모임 등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복지관 등 보건·의료·복지 외부 인프라와 촘촘한 연계 네트워크를 가동해 퇴원 환자 상담 및 조기 적응을 적극 지원했다.이를 통해 재가 장애인의 우울감 완화, 낙상 사고 및 합병증 선제적 예방 등 실질적인 정성적 성과도 함께 도출해냈다.이정아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분들의 신체와 마음에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철저한 시스템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를 기반으로 더욱 내실 있는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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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4회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공주시, 제14회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국이통장연합회 공주시지회는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제14회 공주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지난 10일 백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체육대회에는 공주시 이통장 300여명이 참석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체육경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통장은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고 각종 시책 홍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재난 예방 활동 등 지역사회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이통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선희 전국이통장연합회 공주시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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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수해 가구 돕기 민관 협력 응급복구 지원
수해 응급 복구 우성면 자원봉사단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우성면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우성면 방문리 소재 한 가구에 대해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응급복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우성면에 따르면 이번 피해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뒤편 산에서 토사가 무너지며 마당까지 대량으로 밀려드는 피해가 발생해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따라 우성면 자원봉사단 4명과 마을 이장은 1차 복구 작업을 실시해 토사 제거와 주변 정리를 진행했다.이어 공산성로터리클럽 자원봉사자 10여명도 2차 복구에 참여해 미니굴삭기를 동원, 마당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토사가 유실된 뒷산 사면까지 정비하는 등 피해 복구를 마무리했다.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힘을 모아 토사를 제거하고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으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이용건 우성면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봉사에 나서주신 우성면 자원봉사단과 공산성로터리클럽 회원, 마을 이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협력이 피해 주민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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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수평선’ 섬비엔날레 사전 국제 심포지엄 성공적 개최
‘예술의 수평선’ 섬비엔날레 사전 국제 심포지엄 성공적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원산도 및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사전 국제 심포지엄 예술의 수평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내년 4월 3일 개막을 앞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정체성 확립과 전략적 담론을 형성하고 장기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인 9일에는 원산도해수욕장 등 주요 전시 예정지 현장답사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자문회의가 열렸다.이날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고승현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은 “제1회 섬비엔날레는 ‘섬’과 ‘바다’라는 독창적인 생태적 환경을 주제로 삼았다는 점에서 기존 비엔날레들과 확실한 차별성을 가진다”고 평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미술 비엔날레로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의 현장 중심적 노하우와 유기적 공간 활용 전략을 적극 공유해 섬비엔날레가 올바른 방향성을 설정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어 둘째 날인 10일에는 홍종완 조직위 이사장을 비롯해 엄승용 보령시장, 국내외 공공예술 기획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사례와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발표는 김성연 조직위 예술감독의 진행 아래 우한중, 서상호, 요코 나카타, 고승현, 뱅상 로이, 현시원 등 국내외 비엔날레 전문가 6명이 참여해 각자의 사례를 바탕으로 섬과 예술의 공존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조직위 이사인 임재광 공주대 교수의 진행으로 발표 자 6명과 종합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특히 섬과 바다를 주제로 발표한 우한중 감독과 서상호 감독에게 참석자들의 질문이 몰리며 예정된 시간을 넘기는 해프닝이 벌어지는 등 섬비엔날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심포지엄을 주최한 조직위 김성연 예술감독은 “이번 심포지엄은 제1회 섬비엔날레가 지향할 비전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는 첫 단추”며 “원산도와 고대도를 비롯한 보령의 섬들이 세계적인 예술의 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내년 4월 3일 개막을 앞두고 미리 실시한 사전 심포지엄에 예술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은 기간 열과 성을 다해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예술계에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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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무창포해수욕장 개장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보령시, 2026 무창포해수욕장 개장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을 지난 11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된 무창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로 완만하며 해안가의 송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있어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다.또 무창포타워를 비롯해 무창포항 수산시장, 갯벌체험, 닭벼슬섬 인도교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해 최고의 가족 단위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주변의 섬들과 어우러진 낙조를 즐기기 위한 발걸음이 끊이지 않으며 지난 3월에는 육지와 석대도를 잇는 관문을 형상화한 상징 조형물 ‘무창포 사랑의 문’ 이 새롭게 들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끄는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개장 기간 동안 워디가디 물놀이장을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등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무창포해수욕장 개장행사는 지난 11일 무창포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장식 행사와 인기 연예인 초청공연으로 진행됐다.보령시는 개장에 앞서 무창포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에게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샤워장과 급수대 등 편의시설을 정비했으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명구조단체와 물놀이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교육과 수상 훈련을 실시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무창포해수욕장은 대천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의 대표적인 피서지로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제공해 전국 최고의 가족 단위 휴양지로서의 면모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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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지역작가 상생 맞손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상생을 통한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백제문화전당 기념품숍 지역 입점작가 ’를 공모하고 지역 작가들의 창작상품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공주 지역 연고를 가진 작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디자인·공예·문화상품 분야 전문가 심의를 거쳐 총 6명의 작가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기념품숍 운영을 시작했다.입점 작가들은 백제와 공주의 역사·문화적 특색을 담은 다양한 문화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주요 판매상품은 백제문양 티스푼과 책갈피, 진묘수 인센스 홀더, 계룡산 도예 작품, 백제문양 액세서리, 진묘수 키캡 등으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다.이번 사업은 재단이 판매공간과 기념품 포장재 제작 등을 지원해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일부 입점작가의 경우 초도 입고 물량이 판매 개시 한 달만에 모두 판매되어 추가 입고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아울러 이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실질적인 경제활동 기회를 확대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또한 이번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상품 판매는 백제문화전당 전시 관람과 연계된 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람객 만족도와 체류시간 증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재단은 이번 판매 성과와 이용객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입점작가 추가 모집과 상품군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김지광 대표이사는 “백제문화전당 기념품숍에 지역 작가들의 우수한 문화상품을 입점시켜 공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기념품을 발굴하고 방문객에게는 공주와 백제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문화상품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입점작가 판매 현황과 이용객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백제문화전당 SNS 와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추가 입점작가 모집을 통해 기념품숍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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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정기분 재산세 35억 1천만원 부과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 1만 7207건, 35억 1천만원을 부과·고지하고 납세자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건축물은 7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은 연간 재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또한 1세대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주택 공시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 6억원 초과는 45%가 적용된다.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CD ATM 에서 통장이나 체크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위택스, ARS,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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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년 취업 경쟁력 높일 AI 자격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AI 프롬프트 활용능력’ 자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3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된 사업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에 필요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관련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0명이며 신청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QR 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교육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계룡복합문화센터 3층 디지털학습실에서 총 7일간 오후 9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초이론 △생성형 AI 와 대규모 언어모델 이해 △프롬프트 설계기법 △이미지 생성 AI 및 멀티모달 활용 △AI 윤리와 보안 △최종 모의고사 및 합격전략 등으로 구성됐다.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이며 교육 수료 후 희망자는 8월 8일 시행 예정인 AI-POT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생성형 AI 활용 능력은 취업과 실무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취업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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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산업 기반 다진다
서산시,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산업 기반 다진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진다.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3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 중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165억원 중 100억원을 국비로 확보했으며 2030년까지 대산 지역에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AI 기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중합: 작은 분자들이 서로 결합해 큰 분자를 만드는 반응 해당 인프라는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소재 개발부터 시험·평가, 시제품 제작, 기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고기능성 특수고분자는 범용 석유화학제품보다 내열성, 내구성 등이 우수한 고부가가치 소재로 미래 모빌리티·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활용된다.시는 충남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관내 석유화학, 모빌리티, 이차전지 등 특수고분자 수요 기업 407개사와 연계한 실증·평가·사업화 지원체계를 마련해 첨단소재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미래 신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국가 첨단소재 실증 거점 조성으로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투자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을 미래 첨단소재 산업으로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산이 대한민국 첨단소재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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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각 실·과장과 주무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하반기 핵심사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실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달성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최우수 지역 선정 및 2025년 6개 분야 1등급 달성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정부 공모사업 선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및 산업단지 분양 추진 △계룡사랑상품권 확대 운영과 골목상권 라이즈 지원사업 선정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추진 및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 등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시는 하반기 민선9기 공약과 핵심사업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 이라는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첨단국방 산업단지를 연계한 AI 첨단 국방클러스터를 조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방기관 유치와 특별법 제정 등 대정부 건의사업도 지속 추진해 국방산업 중심도시로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2029계룡세계 문화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하대실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 정주여건 개선 △생활물가 안정 및 일자리 창출 △광역교통망 확충 △AI 기반 스마트 복지·안전 플랫폼 구축 △문화·공원 인프라와 돌봄·복지 서비스 확대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상반기 성과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하반기에는 민선9기 핵심사업이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