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왜목마을 선셋전망대 준공
당진시, 왜목마을 선셋전망대 준공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1일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 관광지에서 왜목마을 선셋전망대 준공식을 성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개장한 선셋전망대는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의 서해안권발전종합계획에 따른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 공모에 당진시가 선정되면서 국비 10억원, 시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설치했다.당진시는 2023년 12월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2024년 4월 ‘왜목에 불어오는 바람’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전망대 디자인을 확정하고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지난 6월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새롭게 첫선을 보인 선셋전망대는 높이 약 17m, 연면적 152㎡ 규모를 자랑한다.내부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왜목마을의 수려한 해안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계단형 전망 공간을 마련하고 하부에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쉼터를 조성했다.아울러 야간에는 건물 외벽을 디스플레이처럼 활용하는 ‘미디어파사드’ 기법을 적용해 다채롭고 화려한 빛의 패턴을 선보인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많은 분의 기대와 성원 덕분에 공사를 무사히 준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의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김기재 당진시장 7월 14일 오전 10시, 청 내 3층 해나루홀에서 열리는 ‘주민자치박람회 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7월 14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7-13
-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연합 베이킹 역량강화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카페테리아 운영 동아리 드림로드와 창작 동아리 메이커스가 함께하는 연합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실무·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기획했으며 높은 관심을 보인 베이킹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했다.프로그램은 지난 2월 28일 5월 16일 7월 11일 총 3회차로 운영했다.드림로드는 베이킹 실습을 바탕으로 카페테리아 이벤트 기획·운영 역량을 강화했으며 메이커스는 다양한 베이킹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 능력과 창작 역량을 향상했다.또한 동아리 간 협력과 교류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베이킹 결과물은 당진 관내 예꿈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메이커스 동아리는 올해에도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갔다.앞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두쫀쿠 창작 물품을 당진시청소년재단 산하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전달했으며 스승의 날에는 직접 만든 카네이션 모루꽃을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사 선생님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메이커스 동아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제작한 작품을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나누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눔의 가치로 확장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베이킹을 배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든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만든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기쁨이 된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유수민은 “이번 연합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협력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진로·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작 활동과 재능나눔을 연계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 사항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6-07-13
-
당진시,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 당진권역 발대식 개최
당진시,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 당진권역 발대식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9일 당진시청 다목적실에서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 당진권역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정원드림프로젝트는 산림청 국비사업으로 운영되며 정원 분야 취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에 정원 보육 실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참여 청년들은 정원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실무역량을 키우게 된다.이날 발대식에는 공원녹지과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참여 학생 및 청년, 정원 작가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당진권역은 △당진시청-1 △당진시청-2 △수다벅스 2호점 △보건소 △송악읍도서관 등 5개 팀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간을 대상으로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디자인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한 후 8월부터 정원 조성 공사에 착수해 11월까지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에게는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특색 있는 생활정원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원문화 확산과 청년 정원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올해 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고 청년 정원 전문가의 역량 강화와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7-13
-
당진시, 2026년 여름 독서교실 수강생 모집
당진시, 2026년 여름 독서교실 수강생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해‘활짝 피자 웃음꽃 피는 여름 독서교실’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와 체험활동을 접목해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팝업북 만들기 △요리 체험 △자세 교정 △부케북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신청은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당진시 배움나루 누리집에서 모든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2만원이다.최명용 당진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여름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방학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독서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도서관과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배움나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당진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3
-
송악청소년문화의집, 2026 썸머 페스티벌 ‘청춘 플레이리스트’성황리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11일 송악청소년문화의집 바람정원 및 야외 일대에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 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썸머 페스티벌 청춘 플레이리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공연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키캡 키링·행운 거북이 만들기 △후우링·부채 만들기 △물총랜덤게임 △아이싱쿠키 만들기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무대 프로그램인 ‘싱어 송악 버스킹’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기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1인 1악기’를 통해 사물놀이, 합창을 배운 청소년들이 처음 선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2부의 썸머 페스티벌 본 공연에서는 당진고등학교 밴드 동아리 ‘어클레임’과 2025년 청소년 문화축제 [Hi?Teen]에서 대상을 차지했던 신평고등학교 밴드 동아리 ‘라온’ 이 대학생이 되어 다시 무대에 올라 성장한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이어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초청 공연팀 캐치더영의 무대가 더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냈다.이번 축제는 행사 준비 단계부터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함께 만들어낸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청소년이 문화의 소비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청소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유동환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썸머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청소년 중심의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련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13
-
당진시,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고위험군 대상 치매예방교육 실시
당진시,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고위험군 대상 치매예방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혈액검사 결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발병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 습관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에서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과 치매 발생 원리 △혈액검사 결과 해석 △운동·영양·수면 관리 등 생활 습관 개선 △사회활동 참여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또한 구강건강과 인지 건강의 연관성을 알리기 위한 구강건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당진시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1300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이 중 약 15%인 193명이 고위험군으로 확인됐으며 182명이 이번 치매예방교육에 참여해 94%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혈액검사 결과의 의미를 이해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와 사후 상담, 예방 교육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시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이완섭 서산시장, 유흥식 추기경에게 교황 레오 14세 해미국제성지 방문 요청
이완섭 서산시장, 유흥식 추기경에게 교황 레오 14세 해미국제성지 방문 요청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12일 해미국제성지를 방문한 유흥식 추기경을 만나 교황 레오 14세의 해미국제성지 방문을 요청했다.이날 유흥식 추기경은 해미국제성지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가톨릭 신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를 집전했다.이 시장은 미사 집전 전 유흥식 추기경에게 2027년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교황 레오 14세의 방문을 희망한다는 뜻을 전달했다.해미국제성지는 2020년 11월 29일 교황청으로부터 공식 승인받은 단일 성지로는 국내 유일의 국제성지다.1866년부터 1882년 사이 해미에서 순교한 수천 명의 신앙인을 기리는 곳으로 대성당과 소성당, 기념관, 무명 순교자의 묘, 유해 참배실 등을 갖췄다.시는 해미국제성지를 방문할 순례객 맞이를 위해 기반 시설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2024년 해미국제성지 디지털 역사 체험관이 개관했고 순례객과 방문객에게 종합적인 편의를 제공할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아울러 순례자에게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도 8월 착공할 예정이다.시는 순례객의 편의를 높이고 해미국제성지의 역사·신앙적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2027년 세계청년대회 전 순례객 맞이 인프라 조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 시장은 지난 3월 교황 레오 14세의 방문을 염원하는 손편지를 유흥식 추기경에게 전달하기도 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전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신앙과 평화의 축제 속에서 해미국제성지가 그 여정의 한 축이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과거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방문했던 감동이 2027년 재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과 유흥식 추기경은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했다.
2026-07-13
-
서산시, 상반기 계약심사 운영 ‘5억 6,300만원’ 절감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상반기 총 698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를 운영한 결과, 5억 63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계약심사는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등 사업의 입찰과 계약을 위한 기초금액, 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액 등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과 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심사 대상은 2억원 이상 종합공사, 1억원 이상 전문 공사, 7천만원 이상 용역 등 중 1회 변경으로 계약 금액이 10% 이상 증가하는 설계변경 사업이다.시는 심사 과정에서 공사 물량·단가 선정의 적정성, 설계기준 적용 여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불필요한 사업비를 조정했다.아울러 관계 법령과 설계기준을 토대로 사업의 안정성과 시공 품질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심사를 진행했다.한편 시는 건설공사 자원 정보 공유시스템을 활용해 지난해 예산 1억원을 절감했다.그 결과, 충남도가 주관하는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 시군 활용 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조진희 서산시 감사담당관은 “계약심사는 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사업의 적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중요한 절차”며 “철저한 사전심사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아산시 배방읍,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행사 가져
아산시 배방읍,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행사 가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는 9일과 10일 양일간 배방읍 세교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대사증후군 바로 알기를 위해 마련됐다.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부분이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어 올바른 생활 습관과 개선 방법에 대한 개별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어 콜레스테롤·혈압·당뇨 체크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서모 어르신은 “밥을 어떻게, 무얼 먹어야 하는지 건강 상담과 체크까지 해주어 참 좋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특화사업을 통해 배방읍 주민들의 보건복지 욕구 충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서산시,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박차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서산시,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박차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망 구축에 앞장선다.시는 지난 10일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인사 발령으로 읍면동에 새로 배치된 통합돌봄 담당자들의 업무 숙지를 돕고 다양한 민원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 주요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통합 지원 절차, 서비스 연계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 관리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충남지역자활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식사지원 서비스를 지역 특화 사업으로 도입해 현재 영양 섭취에 어려움이 있어 식사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있다.최근에는 119구급 서비스와 연계해 뇌병변 장애인에게 수년 만의 병원 진료를 지원했다.시는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발굴과 담당자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는 실무자들의 역량과 기관 간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