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장마 이후 이어진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무료 생수 나눔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신관동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8월 31일까지 6주간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 4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무료 생수 나눔 사업은 지난해 동 특수 시책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처음 시작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신관동 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폭염 대응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관내 4개소에 아이스박스를 설치해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외출 중인 주민과 어르신, 취약계층 등이 언제든 시원한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김윤호 자율방재단장은 “지난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자율방재단과 함께 사업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작은 생수 한 병이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이 되고 온열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섭 신관동장은 “이번 무료 생수 나눔에 자율방재단에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폭염 대응을 비롯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지내실 수 있도록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