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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5차 문화여행”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5차 문화여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충남도립대학교 노인 마음치유 힐링 캠프와 연계해 복지관 이용회원 80명과 함께 국립세종수목원 및 베어트리파크 일대에서 문화여행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여행은 회원들에게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일상 속 활력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오전에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다양한 식물과 정원을 관람했으며 점심 후에는 베어트리파크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을 둘러보고 공원 내 원예체험에 참여하며 즐겁게 보냈다.문화여행에 참여한 한 회원은 “수목원과 베어트리파크를 관람하고 원예체험까지 할 수 있어 즐겁고 만족스러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원종찬 관장은 “회원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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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 지역 공예가 프랑스 판로 잇는다
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 지역 공예가 프랑스 판로 잇는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에서 활동하는 청년공예가와 지역 공방의 공예상품이 프랑스 현지 갤러리 부티크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입점은 123사비공예마을이 지역 공예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해외 유통 연계의 하나로 123사비창작센터 입주 청년공예가와 공예마을 공방의 공예상품이 프랑스 푸아티에의 갤러리 부티크에서 현지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현지 판매처인 ‘SARAGHINA’는 프랑스 푸아티에에 새롭게 문을 연 갤러리 부티크로 지역 작가와 함께 한국을 비롯한 해외 작가·디자이너·공예가의 작업을 소개하는 공간이다.연중 다양한 작품과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과 해외의 창작활동을 연결한다.123사비공예마을은 이번 입점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예가와 공방의 작품 및 상품을 현지에 소개하고 해외 판매처와의 연결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지역 공예가들이 해외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판매 기회를 마련하고 부여 공예의 유통 범위를 해외로 확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이번 프랑스 현지 입점은 창작공간 제공과 창작활동 지원에서 나아가 상품 개발, 전시·판매, 국내외 유통으로 이어지는 123사비공예마을의 공예가 성장 지원이 실제 판로 확대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123사비공예마을은 그동안 창작센터와 레지던스 운영을 비롯해 공예상품 개발, 전시·판매,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지역 공예가의 창작과 유통 기반을 넓혀왔다.앞으로도 지역 공예가의 작품과 상품이 다양한 시장과 만날 수 있도록 국내외 유통처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지역 공예가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창작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작품과 상품이 실제 시장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123사비공예마을을 중심으로 지역 공예가들이 국내외 다양한 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판로와 유통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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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농촌과 맛, 역사문화까지… 여행업계가 직접 경험
부여의 농촌과 맛, 역사문화까지… 여행업계가 직접 경험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국내여행 및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부여 농촌체험여행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의 일환으로 부여의 다양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여행업계에 소개하고 향후 여행상품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부여 농산물로 만든 수제 연잎밥과 음료를 맛보고 홍산보부상기념관에서 보부상 복식체험을 하며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이어 가을 정취가 가득한 백마강변을 걸으며 부여의 자연을 만끽하고 양송이 농가에서는 농촌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팸투어는 개별 체험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프로그램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구성해 부여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심태현 심플러스 투어 대표는 “기존 관광지 중심의 여행과 달리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신선했다”며 “여행상품으로 구성하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부여군 굿뜨래경영과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부여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고 여행업계와의 연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농촌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팸투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부여군농촌관광협동조합은 2024년 12월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전문가 컨설팅과 자문을 통해 지역의 농촌관광 콘텐츠를 발굴·연계해 관광상품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 팸투어에서 수렴한 여행업계의 의견을 상품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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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환경정화와 나눔으로 지역사랑 실천
세도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환경정화와 나눔으로 지역사랑 실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세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환경정화와 나눔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세도면 백암초등학교에서 청포삼거리까지 구간의 농촌쓰레기와 금강 황산대교 일원에서 가회리 방면까지 구간의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갔다.이어 오후에는 세도면 꿈꾸는 마을학교를 찾아 냉장고 구매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지난봄에 열린 ‘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식당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에서 얻은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를 더했다.신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을 깨끗하게 만드는 일과 이웃을 위한 나눔은 우리 모두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위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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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백제문화제 바가지요금 근절’
부여군‘백제문화제 바가지요금 근절’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백제문화제 기간에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물가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백제문화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특히 축제장 내 음식점과 판매 부스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품목별 판매가격 적정성 △계량 위반행위 △사전제출 가격표 대비 부당한 가격 인상 등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불공정 영업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군은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안내를 진행하고 가격표 게시와 적정가격 판매, 위생적인 음식 제공, 친절한 고객 응대 등 축제 참여업체가 지켜야 할 사항을 적극 안내해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축제 기간에는 관계부서와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점검에 나서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광객 불편사항이나 바가지요금 관련 민원이 접수될 경우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축제장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에도 물가관리 활동을 확대해 백제문화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부여 곳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의 먹거리와 특산품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관리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부여군은 바가지요금 근절이 지역 상인들의 영업활동을 위축시키는 방향이 아니라 관광객과 지역 상인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가격 안정 동참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적극 당부할 계획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백제문화제는 부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이자 많은 관광객이 부여를 처음 만나는 중요한 기회”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으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고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상인 여러분의 자율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광객에게는 즐거운 축제를, 지역 상인에게는 활력을 주는 상생의 백제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군민과 상인,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부여군은 앞으로도 축제 기간 중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해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백제문화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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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환호 뒤편, 농민의 눈물’… 부여군, 기후재해 실질 보상 정부에 강력 촉구
‘축제의 환호 뒤편, 농민의 눈물’… 부여군, 기후재해 실질 보상 정부에 강력 촉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1500년 전 백제의 영혼이 깨어나는 부여.지금이 도시는 백제문화제의 화려한 축제 열기로 가득하다.거리마다 환호와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그러나 같은 시각,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진 내산면 지티리의 과수원에서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축제의 환호 대신 한숨이, 웃음 대신 침묵이 과수원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1년 365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키워온 배가 수확을 불과 며칠 앞두고 땅 위에 처참하게 나뒹굴고 있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지난 6일 백제문화제 행사 일정 중에도 내산면 지티리 배 재배 농가의 피해 현장을 긴급히 찾았다.군수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차마 두 눈으로 보기 힘든 참담함 그 자체였다.탐스럽게 영글어야 할 배는 쩍쩍 갈라져 있었고 가지에 매달려 있어야 할 과실은 땅 위에 수북이 떨어져 썩어가고 있었다.농민들의 1년 농사가, 가족의 생계가, 노후의 희망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 현장이었다.상품으로서의 가치는커녕 팔 수조차 없는 처지가 되어버린 배를 바라보며 농민들은 말없이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이 모든 비극의 원인은 올해 유례없이 극심했던 이상기후였다.지난봄, 따스해야 할 시기에 갑작스러운 냉해가 덮쳤다.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찾아온 한파는 과실의 성장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겼다.여기서 끝이 아니었다.한여름에는 기록적인 폭염이 몰아쳤다.연일 35도를 넘나드는 살인적인 더위에 과실은 익기도 전에 갈라지고 터졌다.냉해와 폭염, 이 잔인한 이중고 앞에서 농민들은 그저 하늘만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이용우 군수는 현장에서 갈라진 배를 직접 손에 들고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그리고 무거운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1년 내내 땀 흘려 키워낸 소중한 결실이 수확을 눈앞에 두고 이렇게 허망하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과수원 가득 갈라지고 떨어진 배를 바라보니, 차마 말로 다 할 수 없는 안타까움에 제 마음도 함께 갈라지는 듯한다”군수는 이어 “이번 피해는 농민들이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막을 수 없었던 재난”이라고 규정했다.봄의 냉해도, 여름의 폭염도 농민의 잘못이 아니다.기후변화라는 거대한 재앙 앞에서 개별 농가는 너무나 무력할 수밖에 없다.이것은 개인의 불운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할 재난이라는 것이다.이용우 군수는 솔직한 심정도 털어놓았다.“지자체의 예산과 권한만으로는 피해 농가의 손실을 온전히 메워드리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고 농민 여러분께서도 아실 것이다. 그러나 저는 말뿐인 지원에 절대 그치지 않겠습니다. 농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보상이 반드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제가 직접 발로 뛰겠습니다”이에 부여군은 다음과 같은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먼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손해보험에 실질적 보상을 강력히 건의한다.이번 피해가 농가의 과실이 아닌 이상기후에 의한 명백한 ‘재해’임을 철저히 입증해, 농협손해보험에서 정당한 보험금이 반드시 지급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에 끈질기게 요구할 계획이다.특히 현행 재해보험 인정 기준의 허점을 강력히 지적하고 서류상의 기준이 아닌 농가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보상 기준이 마련되도록 목소리를 높일 것이다.다음으로 언론과 대외 공론화를 통한 정부 차원의 특별 지원이다.방송과 언론 매체의 현장 취재를 적극 유도해 기후변화로 인한 과수 농가의 처참한 피해 실태를 전국에 알리고 정부 차원의 특별 지원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지자체 자체적으로도 가능한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관계 부서에 지시를 완료했다.이용우 군수는 마지막으로 피해 농민들에게 간곡한 메시지를 전했다.“기상 재해로 인한 농가의 슬픔은 절대로 개인의 몫이 아니다. 우리 부여군이 함께 짊어지겠습니다. 행정의 한계를 핑계로 소홀히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피해 농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농림부와 농협의 문을 끊임없이 두드리겠습니다. 부디 용기 잃지 마십시오.”축제의 화려한 불빛 뒤편에서 묵묵히이 땅을 지켜온 농민들이 있다.그들의 땀과 눈물 위에서 우리의 풍요로운 식탁이 차려진다.부여군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지역의 문제가 아닌, 기후위기 시대에 전국의 모든 농가가 직면한 절박한 현실로 인식하고 있다.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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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백제문화제 순항 중... 부여 시가지 관람객 발길 이어져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축제 개막 이후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 등 행사장을 찾으면서 부여 시가지 곳곳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올해 새롭게 선보인 ‘백제 사비 로블록스 대회 및 체험’ 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개막 첫날에는 인기 유튜버 ‘겜브링’ 이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로블록스 대회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계류식 열기구 체험도 부여 시가지와 축제장을 색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이색 체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이와 함께 ‘백제성 어드벤처’, ‘백제성곽·무예체험’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시가지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 등 주요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전시, 체험, 야간 콘텐츠가 이어지며 부여 시가지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특히 올해 백제문화제가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지면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인근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축제 관람과 함께 식사와 쇼핑 등을 즐기는 방문객들이 늘면서 시가지 곳곳에 활기가 더해지는 등 지역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백제문화제 관계자는 “개막 이후 많은 관람객께서 부여를 찾아 축제를 즐기고 계시고 시가지 곳곳에도 활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정림사지, 석탑로 관북리 유적 등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이어진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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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100일 ‘부여대전환’의 힘찬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100일 ‘부여대전환’의 힘찬 첫걸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용우 부여군수, 현장에서 답을 찾다 부여군 민선 9기가 출범 100일을 맞이했다.이용우 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부여대전환’을 기치로 내걸고 침체한 지역 경제와 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지난 100일간 부여군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와 재정적 어려움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발 빠른 대응과 선제적 정책 추진으로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가고 있다.관광 활성화, 지역 현안 해결, 그리고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통해 ‘부여대전환’의 청사진이 서서히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자연재해, 위기를 기회로 재난 대응과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 민선 9기 출범 직후, 부여군은 연이은 자연재해라는 혹독한 시험대에 올랐다.지난 7월 8일에는 집중호우가 부여 전역을 강타해 농경지 침수와 도로 유실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8월 29일에는 세도면 일대에 돌풍이 몰아쳐 비닐하우스와 농작물이 상당한 피해를 봤다.이용우 군수는 재해 발생 즉시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을 지시하며 이재민 구호와 농가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했다.부여군은 단순히 재해 복구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재해예방 체계 구축에 나섰다.그 결실로 2026년 충남 지방하천 정비 공모 사업에 ‘만수천’ 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만수천은 그동안 상습 침수 구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만큼, 이번 선정은 민선 9기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성과라 할 수 있다.또한 2027년 신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서 4개 지구가 선정되어 향후 체계적인 재해예방 인프라 구축의 토대도 마련했다.재정 위기 속 생존 전략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 부여군은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이에 따른 세수 감소와 재정 여건 악화는 민선 9기가 풀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이용우 군수는 출범 100일 동안 국회와 중앙정부, 충청남도를 수시로 오가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윤용근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역설하고 충청남도지사와의 조찬 간담회에서는 도비 지원 확대와 균형 발전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직접 국회를 방문해 2027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건의 활동을 펼치는 등 발로 뛰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관광 부여의 새로운 도약 백제 문화와 하늘길의 만남 부여는 백제의 마지막 수도로서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역사 도시다.민선 9기는 관광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백제문화제의 시가지 개최를 추진했다.축제가 부여 시가지 전역으로 확대된다.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축제로 거듭나게 됐다.또한 항공사 에어로케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항공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연계도시로 부여군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부여를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관광 네트워크 구축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에서 답을 찾다 소통과 안전의 행정 이용우 군수는 폭염과 화재 복합재난에 대비한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직접 진행했다.경로당, 요양시설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들을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화재 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으며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현장 안전 점검도 진행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6급 이하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조직 내부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업무 환경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조직 운영을 실천하고 있다.지역 현안 해결의 최전선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민선 9기는 지천댐 건설에 대한 5대 선결조건을 제시하며 지역 주민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 보상 없이는 사업 추진에 동의할 수 없다고 명확히 했다.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대해서는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송전선로 건설 대응 민관 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또한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해 인접 지자체인 공주시, 청양군과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함께 힘을 합쳐 중앙정부를 설득해 나가기로 했다.부여대전환, 군민과 함께 이용우 군수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은 부여대전환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이 씨앗이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부여대전환은 군수 혼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여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선 9기 출범 100일 부여군은 변화하고 있다.현장을 누비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려운 현안 앞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리더십이 ‘부여대전환’을 이끌어가고 있다.부여의 내일은 오늘보다 더 밝을 것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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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보건소, 2026년 재난의료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부여군보건소, 2026년 재난의료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보건소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재난의료 분야 유공’평가에서 도지사 표창받으며 군 단위 재난·응급의료 행정의 우수성을 널리 입증했다.부여군보건소는 각종 재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재난의료대응 매뉴얼을 체계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꾸준히 높여왔다.특히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실전형 훈련과 상시 비상태세를 확립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재난의료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난 6월 충청남도 응급의료 전용헬기 중형급 배치에 맞춰 신속한 환자 이송 절차를 숙지하기 위한 ‘충청남도 응급의료 전용헬기 합동 시뮬레이션 훈련’을 시행하는 등,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이송체계 확립에 주력했다.이와 함께 부여서동연꽃축제,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 등 지역 내 대규모 행사 시 의료지원반을 주도적으로 편성·운영하며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했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께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필수 의료 등 취약 분야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의료 대응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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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생활서비스 이용현황 조사 참여자 모집
부여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생활서비스 이용현황 조사 참여자 모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군 인구감소 대응 통합·거점화 전략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이용 현황과 불편사항을 조사하는 주민 참여형 리빙랩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착한동네가 주최·주관하며 16개 읍면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교육 △문화 △복지 △소매 △일자리 등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는 주요 생활서비스의 이용 장소와 이동시간, 교통 및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 등을 조사한다.조사는 10월부터 12월까지 약 2주 간격으로 총 5회에 걸쳐 모바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본인을 포함한 마을 주민 5인의 생활서비스 이용 현황을 기록하며 별도의 모임이나 현장 참여 없이 휴대폰을 이용해서 참여할 수 있다.조사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 용역 수행기관에서 분석해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이용 특성과 지역별 생활 방식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참여 희망자는 10월 16일까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부여군에 거주하면서 모바일을 활용한 조사 참여가 가능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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