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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자유와 평화 지킨 삼학사 숭고한 뜻 기려
예산군 오가면, 자유와 평화 지킨 삼학사 숭고한 뜻 기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오가면은 지난 28일 오가면 역탑리 오가초등학교 앞 삼학사공원에서 6.25전쟁 당시 반공 활동을 하다 순국한 고 삼학사 강기모, 한규순, 박영규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76주년 삼학사 추모제를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유가족,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으며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삼학사의 애국충정을 기렸다.고 강기모 학사는 구세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목회책임자로 발령을 앞두고 있었으며 한규순 학사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3학년, 박영규 학사는 서울대학교 상학과 3학년에 재학하는 등 모두 고향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였다.고 한규순, 박영규 학사는 바쁜 대학 생활 중에도 방학이면 고향으로 돌아와 고 강기모 학사와 함께 문맹 퇴치 활동을 펼쳤다.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야간학교와 문맹자를 위한 성인 향토학교를 운영했으며 6.25전쟁 중에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반공투쟁단을 조직해 활동하다 희생됐다.추모제에 참석한 주민들은 “애국충정의 일념으로 몸과 마음을 바쳐 순국한 삼학사의 희생을 기리며 숭고한 뜻과 값진 희생에 진정으로 보답하는 지역행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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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대신 무대 위로… 예산군, 정책 아이디어의 판을 바꾸다
보고서 대신 무대 위로… 예산군, 정책 아이디어의 판을 바꾸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직원들이 준비한 정책 아이디어가 보고서 밖으로 나왔다.군은 지난 28일 군청 추사홀에서 ‘2027년 신규시책 피칭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실무평가를 거쳐 선정된 8개 부서가 참가했으며 각 발표자는 7분 동안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실행 방안 및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정책자문위원의 질문에 답했다.특히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정책의 필요성과 실행 방안을 설명하고 동료 직원과 정책자문위원의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신규시책 발굴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신규시책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의 양보다 내용과 실행력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전 부서와 팀이 일률적으로 시책을 제출하면서 제안 건수를 채우기 위한 자료 작성에 행정력이 투입되는 경우가 있었던 만큼, 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이에 따라 부서별 주요 업무와 일반 신규사업은 ‘2027년 업무계획 보고’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정책적 차별성과 확장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는 피칭 페스티벌을 통해 살펴보기로 했다.군은 전 부서에서 접수한 23건의 시책을 실무평가한 뒤 건설교통과, 건축과, 기획실, 문화관광과, 미래성장과, 보건소, 세무과, 안전관리과 등 8개 부서의 제안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발표 주제는 가동보 원격제어, 가족 돌봄 지원, 행정업무 시스템화, 세외수입 및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세대공감 배움·활력거점 ‘누리마루’, 인공지능 주민 상담, 예당호 생태관광 정원,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는 ‘펫 그라운드’등 현장 행정부터 복지, 건강, 관광, 지역 공간 활용까지 다양했다.기획실은 내포신도시에 설계 중인 충남복합혁신센터 인근 유보지를 활용해 아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배우고 활동할 수 있는 세대공감 배움·활력거점 ‘누리마루’를 제안했으며 주민이 배운 것을 강사나 멘토 활동으로 나눠 세대 간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을 영상으로 구현해 제안의 취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보건소는 ‘인공지능 365 안심 상담사’를 통해 인공지능을 주민 상담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문화관광과는 예당호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관광 정원을 통해 관광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제안했다.미래성장과는 옛 충남방적 부지 K-773에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는 ‘펫 그라운드’조성 구상을 선보였다.정책을 보여주는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 본선에 오른 직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책이 구현됐을 때의 모습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제작하고 발표자료도 직접 구성했으며 문서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업의 이용 모습과 기대효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면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본선 발표와 별도로 축산정책과는 보호가 필요한 어린 유기동물의 돌봄 공백을 다룬 영상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 동물을 돌보는 직원들의 경험을 담아 긴급 보호와 지역사회의 참여 필요성을 전달했다.평가는 정책자문위원 점수 40%와 직원 투표 60%를 합산해 진행했으며 직원 투표는 1인 2표의 정보무늬 방식으로 실시했고 행사장 참석자뿐 아니라 군 공식 유튜브 채널과 청내 방송으로 발표를 시청한 직원도 참여할 수 있게 했다.정책자문위원은 시책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공감도와 발표 내용 등을 평가했다.이번 행사 결과 대상은 미래성장과의 ‘K-773 문화복합단지 펫 그라운드’ 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문화관광과의 ‘예당호 생태관광 정원조성’, 우수상은 안전관리과의 ‘고령부모 돌봄 시간 신설’에 돌아갔다.장려상은 보건소의 ‘인공지능 기반 ‘보건소 365 안심 상담사’', 건설교통과의 ’ 가동보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건축과의 ’ 위반건축물 및 이행강제금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 세무과의 ’ 원가분석 기반 세외수입 요율 및 운영 효율화‘, 기획실의 ’세대공감 배움·활력거점 ‘누리마루’'가 받았다.군은 수상 시책을 비롯해 본선에서 발표된 제안의 사업 여건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하고 필요한 내용을 보완해 2027년도 군정과 연계할 계획이며 단순한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후속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최재구 군수는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만큼 그 필요성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능력도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발표자료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을 직접 만들고 무대에서 설명한 경험이 앞으로의 군정에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아이디어가 발표에서 끝나지 않고 2027년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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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분야별 전문가 모아 정책 깊이 더한다… 제11기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예산군, 분야별 전문가 모아 정책 깊이 더한다… 제11기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제11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을 새롭게 위촉했다.제11기 정책자문위원회는 행정, 경제, 농업, 복지,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듣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기존 위원 일부는 연임해 그동안의 자문 경험과 연속성을 이어가는 한편 새로운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해 다양한 시각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정책 분야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행정환경도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경험과 관점에서 군정을 바라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구성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앞으로의 위원회 운영 방향과 역할 등을 공유했다.제11기 정책자문위원들은 앞으로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는 등 군 정책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최재구 군수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분들을 모시기 위해 신중하게 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새롭게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을 군정에 더해 주고 예산군의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큰 힘이 돼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11기 정책자문위원들은 이날 오후 열린 ‘2027년 신규시책 피칭 페스티벌’에도 참여해 직원들이 발표하는 2027년 주요 시책구상을 평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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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세계로 뻗은 사물놀이 역사 신작 ‘사물노리안’ 선보인다
예산군, 세계로 뻗은 사물놀이 역사 신작 ‘사물노리안’ 선보인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민족음악원이 주최·주관하는 신작 공연 ‘사물노리안-변화의 기록’ 이 오는 10월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남사당패의 뜨거운 맥박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사물놀이의 감동이 고향 충남에서 다시 한번 울려 퍼진다’라는 기치 아래 예산이 낳은 국악 거장이자 사물놀이 창시 멤버인 이광수 명인과민족음악원이 사물놀이 반세기 역사를 펼쳐낸다.특히 충남 순회공연의 출발과 대미를 모두 예산에서 선보여 의미를 더하는 가운데 공연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와 7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 뒤 태안과 보령을 거쳐, 10월 27일 오후 2시와 7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피날레 앙코르 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사물노리안’은 전통 사물놀이 연주를 중심으로 배우의 생생한 감정이 전해지는 모노드라마, 현대적 선율의 창작 국악, 따뜻한 감성의 샌드아트, 몰입감을 높이는 미디어 영상이 어우러진 융복합 예술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사물놀이의 태동과 세계화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관람료를 1000원으로 책정해 가족 단위 관객을 비롯한 군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예산이 배출한 세계적인 명인 이광수 이사장과민족음악원의 신작을 군민과 충남도민께 가장 먼저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신명 나는 가락과 다양한 예술 장르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을 통해 사물놀이의 역사와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관람 예매 및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민족음악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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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후계농업인 19농가에 55억원 추가 지원… 영농 기반 든든하게
예산군, 후계농업인 19농가에 55억원 추가 지원… 영농 기반 든든하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신청했으나 배정받지 못한 농가를 대상으로 55억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추가 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배정 규모는 청년창업농업인 13농가에 32억9340만원, 후계농업경영인 6농가에 22억1404만원 등 총 19농가, 55억744만원이다.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청년 및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영농시설 설치와 농기계 구입 등 농업 경영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대출 실행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며 대상자는 군의 사업 추진계획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농협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군은 이번 육성자금 추가 배정을 통해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돕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을 육성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중요한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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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0주년 삼국축제 앞두고 ‘린’ 소주 20만 병 통해 축제 알린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과 선양소주는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와 윤승진 선양소주 서부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 대표축제인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홍보를 위한 ‘린’소주 홍보라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선양소주는 지역 내 주류를 생산하는 대전과 충남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린’소주에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홍보라벨을 부착해 약 20만 병을 유통하고 축제 포스터 200여 부를 자체 제작해 지역 내 일반음식점 등에 배포하는 등 축제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홍보라벨은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앞두고 축제 개최 소식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과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소주 제품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축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축제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선양소주는 2019년부터 지역사랑 장학금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공익활동과 문화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예산사랑장학회에 751만여 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으며 지난 17일에는 예산사과를 활용한 소주 ‘선양추사’를 출시하는 등 예산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선보이는 등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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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아이들 웃음 속 건강한 습관 키웠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아이들 웃음 속 건강한 습관 키웠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열린 ‘건강육아페스티벌’에 참여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올바른 식생활 정착을 위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습관과 식사예절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아, 산아와 함께 배우는 반짝반짝 튼튼교실’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부스에서는 활동지를 활용한 △손씻기 왕관 스티커 붙이기 △식사예절 활동지 색칠하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식사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흥미를 더하기 위한 타투스티커 체험도 함께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센터는 교육 효과가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자들에게 ‘올바른 식사예절 실천 스티커’를 배부했으며 부모와 아이가 일상에서 함께 식사예절을 실천하고 지속적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하며 손씻기와 식사예절을 즐겁게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체험 중심 교육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고 전달받은 실천 스티커를 활용해 집에서도 꾸준히 지도하겠다”고 밝혔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건강과 올바른 식생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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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높여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농가의 원활한 인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2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에는 출입국과 노무 분야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와 사업 절차, 출입국 관련 기초사항, 임금과 근로시간 등 노무관리 사항을 전문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고용주가 계절근로자의 근로조건과 출입국 관련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농가에서도 인력을 원활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용주의 제도 이해와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용주와 계절근로자 모두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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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황새공원 둘레길 걸으며 건강과 생태 만나세요
예산군보건소, 황새공원 둘레길 걸으며 건강과 생태 만나세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예산황새공원에서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4월 조성 완료된 ‘예산황새공원 국가생태탐방로’를 기념하고 군민들에게 걷기 좋은 지역 명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과 생태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걷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황새문화관 앞에서 출발해 살목지까지 이어지는 ‘황새마을길’을 걸으며 예산황새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생태환경을 만끽하게 된다.걷기 행사와 함께 건강홍보관, 다양한 만들기 체험, 흡연예방 솜사탕 매직쇼 등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유아를 동반한 가족 등 장거리 걷기가 어려운 참여자는 황새공원 내 관찰대와 자연생태체험장 등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행사 참가 희망자는 보건소로 전화 신청하거나 안내문 내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예산의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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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앤유행복센터 개관 1주년 맞아 온 가족 축제 연다
예산군, 예산앤유행복센터 개관 1주년 맞아 온 가족 축제 연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예산앤유행복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센터 일원에서 팝업놀이터 ‘해피벌스데이 행복’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구분 없이 예산앤유행복센터를 찾는 모든 어린이와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인기 캐릭터 가족뮤지컬 ‘코코몽 생일파티 대소동’ 공연을 비롯해 케이크 만들기 체험, 에어바운스 놀이존, 체험부스, 포토존 및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모든 프로그램은 9월 29일부터 예산앤유행복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뮤지컬은 오전 11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은 오후 2시부터 예약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사전 예약 인원이 모집 인원에 미달한 경우에 한해 잔여 인원에 대한 현장 발권이 진행되며 예약 프로그램은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므로 신중한 예약이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예산앤유행복센터는 예산군민뿐만 아니라 예산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영유아·어린이 복지 공간”이라며 “개관 1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찾아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예산앤유행복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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