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예산문화원과 (사)추사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추사선양서화전이 9월 3일부터 7일까지 예당관광농원 후광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추사 김정희, 한글로 묻다’를 주제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정신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초청 작가들이 한글을 소재로 풀어낸 다양한 서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글과 서예·회화의 조화를 통해 추사 선생의 예술세계와 정신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작가마다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한글 서화를 통해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정신을 더 친근하고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시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예산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정신이 한글이라는 새로운 매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깊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추사 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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