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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실태 합동 현장점검 실시
청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실태 합동 현장점검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관내 농촌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침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정적인 계절근로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6일 인권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국가 기관과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효성을 높였다.법무부와 충남도청, 청양군청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외국인 근로자가 집중 배치된 정산면, 청남면, 장평면 일대의 관내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10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표준근로계약 준수 및 임금 지급 적정성 여부 △숙소 및 생활환경 관리 실태 △부당한 대우나 인권침해 여부 △계절근로제 관련 법령 및 정부 운영지침 준수 여부 △안전교육 및 생활 안내 실시 여부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환경과 권익 보호 전반을 아울렀다.점검 결과, 불법 브로커 개입이나 폭행 등 중대한 인권침해 사항은 한 건도 적발되지 않았다.다만, 일부 농가에서 숙소 환경에 대한 경미한 미흡 사항이 확인돼 현장에서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완료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농가 역시 관련 제도를 준수해 서로 상생하는 모범적인 농업 근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근로자의 기본권과 인권이 존중되는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은 즉시 개선하고 인권침해 예방과 건전한 계절근로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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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 감사 인사 및 지역 현안 해결 의지 밝혀
보훈가족 감사 인사 및 지역 현안 해결 의지 밝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은 지난 25일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보훈 관련 기관·단체장 등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렸다.이날 행사에서 김 당선인은 참전용사와 보훈가족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이어 김 당선인은 오후에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역 언론사 기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기자들은 조직개편안, 군청 직원들의 휴식공간 조성 문제, AI 치유센터 추진 계획, 청양군 축제 운영 방향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이에 대해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군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되, 무엇보다 재정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청양군의 재정 여건과 현실에 맞는 추진 방향을 설정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또한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는 효율적인 행정 운영과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휴식공간 확충 필요성에도 공감했다.특히 AI 치유센터와 청양군 축제 운영에 대해서는 지역 특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어 기자회견을 마친 김 당선인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청양군 운영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참석자들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각종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당선인은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공약 이행을 통해 청양군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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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청양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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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상반기 특이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청양군, 상반기 특이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최근 공공기관 악성 민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민원실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 공무원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양경찰서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실시된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점차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기물 파손, 악의적인 업무 방해 등 돌발적인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현장 대처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민원팀장을 총괄 반장으로 해 △지휘통제반 △초기대처반 △민원인 대피유도반 △피해공무원 구조반 등 현장 대응 전담반을 편성해 전개됐다.상황별 민원 응대 매뉴얼에 맞춰 △가해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유도 △폭언·폭행 제지 △증거 확보를 위한 녹음 실시 △안심비상벨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일반 방문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출동 경찰관 인계 순으로 실제 상황을 가장한 훈련을 실시해 모의 훈련 효과를 극대화 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군 민원실에 설치된 ‘안심비상벨’의 작동 상태와 소통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해당 장비는 충남경찰청 상황실과 1:1로 실시 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비상벨로 긴급 상황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 및 112상황실과 연동돼 5분 이내에 관할 경찰관이 현장으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자랑한다.군은 이번 실제 상황 기반의 모의훈련을 통해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경찰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민원실 안심비상벨과 CCTV, 녹음전화 등 방범 인프라를 철저히 점검하고 모의훈련을 지속 추진해 비상 상황 대응력을 상시 유지하겠다”며 “군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친절하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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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 ‘충남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충남경제진흥원장상 수상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 ‘충남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충남경제진흥원장상 수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전동수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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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혁신 우수사례로 인정
청양군,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혁신 우수사례로 인정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생활밀착형 혁신 사업인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가 ‘2026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본사회 혁신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충청남도가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의 혁신사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문가 발표 심사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진행된 온라인 도민투표를 종합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장려상을 수상한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농촌지역의 부족한 생활서비스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 주민체감형 플랫폼으로 주민들의 일상 불편을 민·관 협업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생활인프라 부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더 쉽게, 더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하겠다는 군의 고심에서 출발했다.주민이 전화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소규모 수리·수선 △청소 △생필품 배달 등의 서비스를 신청하면 플랫폼은 이를 연결하고 참여 업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 사업은 기존 복지서비스와 차별화된 운영 방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기존에 공공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며 많은 행정력을 소모했던 반면,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에서 행정은 ‘연결’에 집중했다.군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플랫폼을 운영·관리하도록 지원하고 플랫폼 수행기관이 서비스를 중개하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서비스 제공의 주체가 되는 ‘지역 내 순환 플랫폼’을 구축했다.이 과정에서 군은 업체에 배달·출장 수수료만 지원하고 서비스 이용료는 주민이 직접 부담하도록 해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그 결과 지난 2024년 8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107건의 실적을 기록했던 사업은 2025년 본격 운영 이후 연간 2738건으로 이용건수가 크게 증가했다.올해 역시 상반기에만 1501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들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특히 부족한 농촌 인프라를 행정이 직접 메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서비스 제공 주체로 참여하는 ‘상생형 혁신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서비스 확대의 부담을 낮췄으며 더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업체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수상이 농촌 지역의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곳에 거주하면서도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의 의지가 기본사회 혁신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을 해결한다는 행정의 본질적 목표에서 시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어디서나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은 행정 PRO 운동 등 군정 전반에 걸친 혁신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수상 역시 주민 체감형 혁신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청양군의 행정혁신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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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활동 마무리…'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 출범 준비 완료
‘청양’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활동 마무리…'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 출범 준비 완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 9기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은 25일 준비위원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10일부터 16일간 진행한 준비위원회 활동 결과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준비위원회는 산업경제행정, 문화관광환경, 기획사회복지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인수·점검 작업을 실시했으며 민선 9기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군정 슬로건을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로 확정했다고 밝혔다.김홍열 당선인은 준비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각급 기관·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당선인에게 바란다’소통게시판을 운영해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왔다.준비위원회는 민선 9기 3대 군정목표로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 청양 △소득과 일자리가 샘솟는 활력 청양 △사람이 찾아오는 힐링 청양을 제시했다.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과제로 △행복복지·교육혁신 △미래농업·지역소득 창출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인구 활력 제고 △청정문화·관광도시 조성 △로컬산업·먹거리경제 육성을 선정하고 총사업비 1조 1428억원 규모의 100대 공약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실·과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사업 전반을 점검한 결과, 기존 군정의 성과는 계승하되 재정 건전성 확보와 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김 당선인은 특히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재정 부담 △전문의 부족에 따른 의료원 운영 문제 △지역활성화재단 운영 개선 △공모사업 확대에 따른 시설 유지관리비 및 인건비 증가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검토를 마쳤으며 향후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은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취임식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김찬배 위원장이 이끄는 준비위원회와 전상욱 부군수가 총괄하는 취임준비단을 중심으로 약 1900여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했으며 군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취임식을 위해 행사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김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는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적 군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희망찬 청양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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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민생 소통·예산 확보 ‘종횡무진’ 행보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민생 소통·예산 확보 ‘종횡무진’ 행보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이 임기 시작 전부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와 주민 소통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김홍열 당선인은 지난 23일 충남 공주시 인근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회동을 갖고 청양군의 주요 현안 과제 설명과 함께 도비 지원 등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김 당선인은 청양군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설명하며 충남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청양군의 하수도 보급률을 언급하고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은 “청양군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군수 당선인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또한 박 당선인은 백제 문화권 유치 및 개발에서 청양군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오랜 지역 숙원 사업인 '도림온천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표명했다.이어 김 당선인은 같은 날 오후 청양군 파크골프협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어르신들의 활기찬 야외 여가 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한이 자리에서는 현재 남양면 일원에 본격 추진 중인 '108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완공과 활성화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소통 행보는 다음 날인 24일에도 이어졌다.김 당선인은 청양군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군의 전반적인 복지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김 당선인은 “복지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청양군을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홍열 당선인이 공식 취임 전부터 도지사 당선인과의 면담을 통해 굵직한 지역 현안의 실마리를 풀고 사회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과 '예산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당선인의 의지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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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깊고 깊은 어버이 은혜 감사한다”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성료
청양군, “깊고 깊은 어버이 은혜 감사한다”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라온웨딩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주관으로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녀 양육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버이들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점차 퇴색해 가는 효행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전석호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장, 관내 어르신 및 수상자 가족 등 6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워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효행 유공자 시상 △축사 및 격려사 △장수 축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을 선사했다.특히 시상식에서는 지극한 정성으로 부모를 봉양하며 효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청남면 전기진 씨가 효행 유공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이와 함께 묵묵히 효를 실천해 온 효행자들과 지극한 사랑으로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장한 어버이 등 총 21명에게 군수 표창 등이 수여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또한, 올해 100세를 맞이했거나 100세가 넘은 관내 장수 어르신들을 특별히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축하 케이크 커팅식을 함께 진행해 존경의 마음과 장수의 기쁨을 온 군민과 함께 나누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김돈곤 군수는 “한평생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우리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모든 어버이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세대간의 이해와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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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만나는 로봇과 코딩 ‘찾아가는 SW 교육’ 첫 수업
도서관에서 만나는 로봇과 코딩 ‘찾아가는 SW 교육’ 첫 수업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정산도서관에서 농촌 지역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식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특별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이 첫 문을 열었다.정산도서관은 지난 20일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줄 ‘2026 찾아가는 SW 교육’의 첫 수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충청남도, 충청남도교육청, 천안시가 지원하며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찾아가는 SW 교육’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평소 지역 도서관에서 단독으로 운영하기 까다로웠던 전문 코딩 및 로봇 활용 교육을 정부 및 산학협력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운영 함으로써, 청양 지역 아동들에게 도시 못지않은 수준 높은 첨단 디지털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와 코딩에 관심이 높은 관내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난 2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4회 과정으로 심도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첫날 수업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용 로봇 ‘뚜루뚜루’ 와 블록코딩 프로그램이 활용됐다.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명령어를 조합하고 자기가 코딩한 대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로봇을 눈앞에서 확인하는 놀이 중심의 컴퓨팅 수업이 진행돼 참여한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흥미를 이끌어냈다.첫 수업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도서관에서는 항상 책만 읽는 줄 알았는데, 손으로 만든 코딩에 따라 로봇이 직접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너무 신기했다”며 “빨리 다음 주 토요일이 와서 또 로봇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SW 교육을 도서관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 아이들이 디지털 기술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