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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 교육 실시… “지방재정 확충 역량 강화”
청양군,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 교육 실시… “지방재정 확충 역량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군청 전산 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 부서에서 세외수입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부과 및 징수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진 간의 효율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 절차를 비롯해 과태료 대장 관리 △체납 관리 △독촉 및 압류를 포함한 체납 처분 절차 △결손 및 과오납금 처리 방법 등이다.특히 관련 법령 해석과 함께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 상황과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깊이 있게 다루었다.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전산 시스템을 직접 다뤄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돼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한층 높였으며 부서 간 업무 처리의 통일성과 정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중요한 자체재원인 만큼, 정확한 부과와 적극적인 체납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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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3천여명 하나 된 ‘제65회 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1일 청양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군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65회 군민의 날 기념식 및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장에는 각 읍·면 선수단과 임원, 고향을 찾은 출향인 등 3000여명의 인파가 운집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열기를 뿜어냈다.본격적인 체육대회에 앞서 진행된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다채로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힘찬 개회 선언과 군민헌장 낭독,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지며 65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날의 의미를 새겼다.기념식의 열기는 곧바로 열띤 체육대회로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육상을 비롯해 여자 승부차기, 한궁, 게이트볼, 훌라후프, 종합 릴레이, 색판 뒤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7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올해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기 결과를 떠나, 군민 모두가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소통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각 읍·면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과 열띤 응원을 펼친 주민들은 경기 내내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 간의 정과 공동체 의식을 재확인했다.또한, 화려한 개회식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더해져 체육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군은 대규모 인원이 좁은 공간에 밀집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빈틈없는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사전 합동 점검을 통해 주요 동선과 시설물을 꼼꼼히 살핀 데 이어 행사 당일에는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했다.아울러 임시 진료소와 구급차를 상시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철저히 가동해 응급 상황에 대비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제65회 군민체육대회가 세대와 계층, 지역을 훌쩍 넘어 청양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벅찬 감동과 화합의 장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 땀 흘리고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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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병원 퇴원 어르신의 ‘다시 일상으로’ 돕는다
청양군, 병원 퇴원 어르신의 ‘다시 일상으로’ 돕는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병원 치료를 마치고도 곧바로 가정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청양군 통합돌봄 중간집’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이 자신의 집으로 바로 돌아가기 전, 일정 기간 안전하게 머물며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복귀 지원형 통합돌봄 서비스다.특히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하지만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렵거나 주거환경 등의 문제로 당장 가정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하고 건강관리와 식사, 이동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병원과 집 사이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한다.해당 시설은 청양교월 고령자복지주택 내 3층과 4층에 남성용 5호, 여성용 5호 등 총 10호 규모로 조성됐다.이용 대상은 65세 이상 퇴원 환자로 군은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와 건강 상태, 주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전문적인 상담과 사례 회의를 거쳐 최종 입주 여부를 결정한다.중간집은 단순히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어르신이 건강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주요 서비스는 △안부 확인 및 상담 △식사 지원 △이동 지원 △방문건강관리 △시설서비스 연계 등이며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의료·요양·건강관리·일상생활돌봄·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한다.이를 통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이 자신의 생활공간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통합돌봄 중간집을 단순한 임시 거주공간이 아닌 지역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회복의 공간’ 으로 운영하고 있다.입주자의 건강상태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생활환경, 가족관계 및 주거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개인별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민·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이를 통해 중간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는 동안 건강과 일상생활 능력을 회복하고 퇴소 후에는 다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양정아 돌봄과장은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해서 모든 어르신이 곧바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청양군 통합돌봄 중간집이 퇴원 후 갈 곳이 마땅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다시 일상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중간집에서의 생활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다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건강·돌봄·주거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관련 문의 및 상담은 청양군청 돌봄과 돌봄정책팀 또는 돌봄사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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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민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 제3회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위원회 개최
청양군, 농민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 제3회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위원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달 30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3회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차 기준가격 보상금 147명 4682만원 지급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기준가격 대비 시장가격이 연속 7일 이상 하락한 농산물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해 푸드플랜 관계형 유통경로에 출하하는 농가의 생산비를 보전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기준가격 보장제는 푸드플랜 관계형 유통경로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청양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7일 이상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하는 제도다.특히 친환경 농산물과 군수품질인증 농산물은 차액의 100%, 일반 농산물은 80%까지 지원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올 여름은 기상청에 따르면 평균 기온이 역대 3위를 기록했고 7월 하순 폭염, 8월 전반 가뭄, 8월 중하순 호우 등 극한기후가 단기간에 잇따르면서 복합재난 양상이 뚜렷했다.이로 인해 지역별 피해 편차가 컸지만, 농작물 작황은 대체로 양호해 가격은 안정세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지수 월보에 따르면, 신선채소는 2026년 6월 전년 동월 대비 0.9% 소폭 상승했으나 7월과 8월에는 각각 4.3%, 9.8% 하락했다.신선 과실은 6~8월 하락 폭이 2.1%에서 최대 10%까지 커졌다.조사 대상 55개 품목 중 35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으며 대부분 채소류였다.군 관계자는 “기준가격 보장제는 단순한 보상에 그치지 않고 청양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순환형 유통 기반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장 변동성과 기후 리스크에 적극 대응해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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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교통약자 이동지원 특별교통수단 차량 추가 도입
청양군 교통약자 이동지원 특별교통수단 차량 추가 도입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1대를 추가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도입으로 청양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차량은 기존 4대에서 5대로 확대됐으며 10월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따.군은 지난 2016년부터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 청양군지회와 위탁 협약을 체결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보행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운행되고 있으며 평일 9시 ~ 오후 6시 사이엔 즉시 배차, 평일 그 외 시간대와 휴일에는 예약배차제로 이용할 수 있다.이번에 도입한 차량은 휠체어 슬로프가 장착된 카니발 차량으로 군은 이번 차량 추가도입을 통해 보호장비없이 이동이 불가한 중증 장애인의 차량이동 대기시간이 감소해 차량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됨은 물론, 교통약자가 이용가능한 교통수단이 증가한 만큼, 병원 이용 외 지역주민의 관내 생활권 이동 증가를 유도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본 차량은 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이민우 센터장은 차량 운행개시에 앞서 운전자로 해금 안전운전과 서비스 정신 제고를 당부하는 등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김홍열 군수는“특별교통수단은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소외된 교통약자의 자유로운 사회 참여를 보장하는 매개체라고 생각한다”며 “교통약자의 기본 생활권을 보장하고 이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복지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해당 차량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청양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등록된 회원은 광역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원하는 장소에 차량을 호출해 목적지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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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석회의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3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군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성과공유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군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읍·면 맞춤형복지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성과공유회 운영 결과를 공유한 뒤 △2026년 성과공유회 운영 방안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 △기타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해결하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읍·면별 활동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김정숙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연석회의가 군과 읍·면 협의체가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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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65회 군민의 날 기념 군민체육대회 대비 ‘합동 현장 안전점검’ 완료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10월 1일 열리는 ‘제65회 군민의 날 기념 군민체육대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를 하루 앞둔 30일 청양공설운동장 및 보조구장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군민체육대회는 10개 읍·면 주민과 출향인 등 3000여명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다중운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철저한 사전 점검을 펼쳤다.이날 점검에는 군을 비롯해 청양경찰서 청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분야별 전문가, 행사 주관인 청양군체육회가 참여해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 확인했다.합동 점검반은 △가설 무대 및 홍보탑·개선문 등 임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 및 와이어 결속 상태 △전기 배선 보호덮개 설치 및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K급 및 분말 소화기 적정 비치 여부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및 AED 배치 상태 △주차장 및 진출입로 교통·주차 통제 동선 등 행사장 안전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강풍·우천 등 기상 악화 시 관람객 대피 동선과 비상 안내방송 시스템을 집중 점검했으며 행사 당일 인파 밀집에 따른 진출입로 병목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확인했다.군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안전·운영 인력 100여명 및 모범운전자회·해병대전우회 등 봉사단체를 현장에 집중 배치해 긴급 연락 및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65회를 맞이하는 군민의 날 행사가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행사가 끝나는 순간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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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행정학과 학생들, 청양군 고령자복지주택 찾아 ‘통합돌봄’ 현장 배운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30일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방문단 20명이 청양군의 우수한 지역사회 돌봄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양 교월 고령자복지주택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복지와 관련한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청양군의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령자복지주택을 둘러보며 지역사회 복지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사회 안에서 연계해, 어르신 등이 익숙한 자신의 집과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학생들은 이날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내용과 함께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돌봄서비스가 어떻게 연계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령자복지주택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복지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령자복지주택을 통해 주거와 복지서비스가 연계되는 현장을 살펴보며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알아봤다.양정아 돌봄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이루어지는 통합돌봄과 복지서비스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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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새마을 직장공장협의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청양군 새마을 직장공장협의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개천절·한글날 맞아 청양시장 일원에서 태극기 게양 동참 홍보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새마을회 직장공장협의회는 지난 29일 청양군 시장 일원에서 다가오는 개천절과 한글날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제4358주년 개천절과 제580돌 한글날 등 10월 주요 국경일을 앞두고 군민들의 태극기 게양 참여를 독려하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장공장협의회 회원들은 청양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과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의 취지를 알리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국경일의 의미와 태극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천용 회장은 “태극기 달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나라사랑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각 가정과 직장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며 국경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홍열 군수는 “태극기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국민의 자긍심을 상징하는 소중한 국기”며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달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 곳곳에 태극기가 휘날리는 뜻깊은 국경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태극기는 ‘대한민국국기법’에 따라 국경일뿐만 아니라 연중 게양할 수 있으며 각 가정에서는 밖에서 바라봤을 때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는 각 세대 난간의 중앙 또는 왼쪽에 게양할 수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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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백제 가을 소풍’ 초대
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백제 가을 소풍’ 초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오는 10월 9일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 일원에서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축제 ‘백제 가을 소풍’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해온 박물관의 발자취를 지역민과 함께 기념하고 백제와 청양의 전통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장에서는 박물관과 체험관을 연계한 미션 투어를 비롯해 역사 퀴즈,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폭넓게 펼쳐진다.특히 잔디마당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부스가 꾸려지며 오후 3시에는 야외 특별 공연으로 마술쇼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청양 고유의 전통문화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된다.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인 춘포짜기, 대목장, 구기자주의 시연과 체험을 통해 장인의 기예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다.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양말목 액막이 명태 만들기 △황금 복 거북이 디저트 굿즈 만들기 △칠갑산과 금광 이야기를 담은 테라리움 만들기 △DIY 와펜 파우치 △나만의 키캡 만들기 △캐리커처 △백제 전통 무늬 컵 만들기 △수막새 비누 만들기 △백제 유물 발굴 체험 등이 운영된다.특히 백제 유물 발굴 체험은 실제 발굴 도구를 활용해 흙 속에 숨겨진 유물을 찾아보는 고고학 체험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지난 10년간 보존해 온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지난 10년 동안 청양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핵심 문화 공간으로 단단히 자리매김해 왔다”며 “이번 행사가 온 가족이 함께 박물관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즐겁게 경험하는 가을날의 잊지 못할 소풍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이번 개관 10주년 행사를 계기로 전시와 체험, 공연, 전통문화 시연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민과 관람객이 함께 찾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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