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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청양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불의의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여름철은 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사업장 내에 보관 중이던 폐수나 폐기물, 가축분뇨 등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환경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다.이에 군은 오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춘 촘촘한 특별감시 체계를 구축해 오염사고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이번 특별감시·단속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홍보·계도 △집중 감시·단속 △기술지원 등 총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군은 현재 1단계 조치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들을 대상으로 집중호우 대비 자체 점검과 오염물질 유출 방지대책을 수립하도록 안내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이어 본격적인 장마철을 포함한 6월부터 8월까지는 2단계 과정으로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과거 법령 반복 위반업소, 축산농가, 폐기물 장기 보관 사업장 등 환경오염 우려가 큰 시설을 대상으로 고강도 집중 감시와 단속을 전개한다.특히 군은 농공단지와 공장 밀집 지역 주변 하천, 수질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 노선을 강화하는 한편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 폐수 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폐기물 부적정 보관·처리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취약 시간대인 야간 및 공휴일에도 필요시 특별단속을 병행해 감시의 사각지대를 없앤다.단속에 앞서 오는 30일에는 관내 환경기술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환경 관련 법령 준수사항과 주요 위반사례, 집중호우 대비 환경관리 요령 등을 선제적으로 교육해 사업장의 자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무상 기술컨설팅을 지원해 영세 사업장들이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는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환경법령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관련 법령에 따른 사법조치와 행정처분 등 강력하게 엄벌할 방침이며 향후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집중호우 시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규모 환경오염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장에서는 방지시설과 보관시설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오염물질 유출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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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위한 ‘식품안심업소’ 상시 모집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관내 음식점과 급식시설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지원 사업’을 상시 추진한다고 밝혔다.‘식품안심업소’ 제도는 기존에 운영되던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복잡한 평가 절차와 진입장벽을 과감히 낮추어 영업자들의 행정적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자발적인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전격 개편된 맞춤형 보건 정책이다.기존의 복잡했던 3단계 등급 체계를 ‘식품안심업소’라는 단일 명칭으로 통일해 관리하며 기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에만 국한됐던 사업 범위를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했다.이에 맞춰 군은 식품안심업소 활성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우선 올해 상반기에 신규 지정된 업소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지정 업소의 안정한 유지·관리를 돕기 위해 다양한 필수 위생용품 등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식품안심업소 지정 신청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청양군청 위생팀을 방문해 상시 오프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는 평가 기준과 절차가 완화된 만큼 영업주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군민과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하고 청정한 외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내 음식점 및 급식소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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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농업인 글로벌 역량 강화 위해 일본 홋카이도 해외연수 떠나
청양군, 청년농업인 글로벌 역량 강화 위해 일본 홋카이도 해외연수 떠나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청양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홋카이도에서 ‘2026 청년농업인 선진농업 해외연수’를 추진했다.이번 해외연수는 45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 8명으로 연수단을 구성해 진행됐다.연수단은 일본의 우수 농업 자원 성공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첨단 스마트 농업 기술을 비롯해 선진 유통 판로 체계, 농산물 재배 동향 등을 벤치마킹해 향후 청양군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연수단은 먼저 첨단 농기계와 스마트 농업 기술의 종합 플랫폼인 ‘구보다 어그리 프론트’를 방문해 자율주행 트랙터 및 첨단 수경재배 설비 등 미래형 농업 솔루션을 경험했다.이어 6차 산업의 세계적인 성공 모델로 손꼽히는 라벤더 농장 ‘팜 토미타’를 견학하며 고부가가치 농업 생산 노하우를 습득했다.아울러 지역 로컬푸드 시스템의 우수 사업장인 ‘에니와 하나후루 농산물 직매장’과 ‘후라노 마르쉐 파머스마켓’, 일본 농산물 유통의 중심지인 ‘삿포로 중앙도매시장’등을 차례로 방문해 고부가가치 농업 생산과 차별화된 유통·마케팅 전략을 중점적으로 학습했다.여기에 더해 연수단은 농촌 융복합 자원의 다각적인 활용 사례를 수집하기 위해 현지의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성공적으로 결합한 ‘다테 지다이무라 테마파크’,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도야호수’, ‘오타루 운하 및 공방거리’등 대표적인 문화·관광 자원화 현장도 함께 둘러보며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최명길 청년농업인 대표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일본 농산물의 생산에서 가공, 유통, 체험에 이르기까지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선진시스템을 직접 배우고 이번 경험을 토대로 향후 청양 농업 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류원균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해외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세계적인 농업 트렌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 보고 배운 선진 기술과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양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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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인대학 명품고추반, 고추 재배 선진농가 현장교육 실시
청양군농업인대학 명품고추반, 고추 재배 선진농가 현장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양군농업인대학 명품고추반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고추 재배기술 향상과 영농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고추 재배 선진농가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진행된 이번 현장 교육은 강의실 중심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고추 품종별 생육 특성을 비교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양액재배 기술 등 다양한 재배 방식을 교육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생들은 가장 먼저 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조성된 ‘고추품종비교전시포’를 방문했다.이곳에서 총 23개 주요 고추 품종의 생육 상황과 기후 변화에 따른 특성을 면밀히 비교 관찰하며 향후 농가별 토양과 환경에 맞는 최적의 품종 선택 기준과 필수 정보를 습득했다.이어 목면에 소재한 고추 스마트팜 선진 농가를 찾아 스마트 환경제어 기술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스마트농업 적용 사례를 학습했다.마지막으로 청남면에 위치한 고추 양액재배 농가를 방문해 양액 공급 및 시기별 생육 관리 기술, 생산성 향상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사례 등을 견학했다.특히 선진 농가 운영자와의 생생한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영농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며 재배 기술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시간이었다는 평가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양군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확대해 청양고추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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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로 소비자 신뢰·농가 소득 두 토끼 잡는다
청양군,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로 소비자 신뢰·농가 소득 두 토끼 잡는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군수품질인증대상을 선정, 지역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23일 ‘2026년 청양군수 품질인증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임산물 301농가와 가공품 2개 업체, 벌꿀 7농가에 대해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용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품질인증마크의 효력이 본격적으로 발효된다.신선도가 생명인 농·임산물과 벌꿀의 인증 기간은 올해 6월 23일부터 내년 6월 22일까지 1년간 유지되며 제조·유통 과정을 거치는 가공품은 올해 6월 23일부터 2029년 6월 22일까지 3년간의 인증 기간을 보장받게 된다.대도시 소비자의 친환경 농산물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1년 도입된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인증 농가는 도입 첫해인 2021년 103농가를 시작으로 2022년 168농가, 2023년 235농가, 2024년 283농가, 2025년 298농가에 이어 올해 301농가까지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대내외에 보증하는 명품 제도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인증을 획득한 명품 농산물들은 직매장과 학교급식, 대규모 공공급식처 등 다양하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공급되고 있어, 지역 농산물의 판로 개척과 중소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군은 소비자의 높은 품질 보증 요구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과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까다롭고 엄격한 품질인증 심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먼저 농·임산물의 경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5단계 15개 실천 과제를 부여하고 있으며 토양과 농업용수, 잔류농약, 중금속 등 정밀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고 현지 심사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해야만 인증을 부여한다.또한, 가공품은 원·부재료의 50% 이상을 반드시 군수 품질인증을 받은 농·임산물이나 벌꿀을 원료로 사용해야 하며 식품제조가공업 등록 등 필수 생산 기준을 충족한 후 현지 심사에서 7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아울러 벌꿀 분야는 양봉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시험성적서를 정밀 검증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인 탄소동위원소비율 22.5 이하의 순수 천연 벌꿀에 한해서만 인증 마크를 최종 허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품질인증제 활성화와 인증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및 출하 기반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보조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군수 품질인증을 획득한 농가에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농산물 소포장재 구입비의 80%를 지원하며 농업환경 개선장비 구입비 역시 70%까지 보조해 농가의 참여 확대와 출하 기반 마련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군 관계자는 “유통환경 변화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친환경 농업 확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해 청양산 농산물의 공공급식 시장 공급을 확대하고 푸드플랜 출하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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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직업학교,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입문과정’ 성료
청양군 주민직업학교,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입문과정’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군민들의 전문 직업 역량 강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주민직업학교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입문과정’을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청양군과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주민직업학교’ 사업의 일환이다.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고 군민들의 평생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12차시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에는 파크골프에 관심이 높은 군민 50명이 참여했으며 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 실제 지도자가 갖춰야 할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수강생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세부 교육 내용은 파크골프의 기본 이론부터 시작해 △경기 규칙 △안전관리 수칙 △체계적인 지도 방법 △실기 기술 습득 등 전문 지도자로서 구비해야 할 필수 역량들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실제 구장에서 진행된 생생한 현장 실습을 통해 경기 운영 노하우와 개별 지도 능력을 몸소 익히도록 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이번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은 파크골프에 대한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며 향후 정식 지도자 자격 취득과 사회 참여를 위한 탄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최근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자 생활체육 종목으로 군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청양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과 은퇴 후 사회 참여 확대를 이끄는 모범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직업학교를 통해 군민들이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자격 취득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발굴·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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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면, ‘제26대 송한백 면장 퇴임식’ 개최… 훈훈한 마무리
청양군 정산면, ‘제26대 송한백 면장 퇴임식’ 개최… 훈훈한 마무리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정산면은 지난 23일 정산면 행복마을터에서 공직자와 지역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26대 송한백 정산면장의 명예로운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퇴임식은 송한백 면장의 재직 기간 주요 성과 소개를 시작으로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동료 직원들과 주민들의 메시지가 담긴 축하 영상 상영, 퇴임사 순으로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지난 2년 6개월 동안 정산면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밤낮으로 발로 뛴 송 면장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송한백 면장은 재임 기간 동안 늘 주민의 눈높이에서 하는 소통을 바탕으로 고질적인 지역 현안을 매끄럽게 해결하고 주민 편익을 증진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송한백 면장은 퇴임사를 통해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산면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많은 주민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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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취임 준비 ‘박차’… 주민 중심 행보로 ‘민선 9기’ 청사진 그린다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취임 준비 ‘박차’… 주민 중심 행보로 ‘민선 9기’ 청사진 그린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출범 이후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새롭게 출발할 민선 9기 청양군정의 밑그림을 내실 있게 채워가고 있다.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청양군의 재정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담을 백서 발간 자료 작성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다.군의 살림살이를 꼼꼼하게 들여다봄으로써 취임과 동시에 공백 없는 군정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다.또한 다음 달 1일 개최 예정인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의 취임식은 기존의 관행적인 형식을 탈피해 눈길을 끌고 있다.준비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을 ‘주민 중심의 따뜻한 소통의 장’ 으로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특히 장애인, 다문화 가정, 노인회, 원로회, 국가유공자, 어린이 등 사회적 배려 계층과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소외받지 않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좌석 배치부터 이동 동선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취임식을 준비 중이다.이어 김홍열 당선인의 ‘소통 행보’역시 연일 이어지고 있다.김 당선인은 최근 청양군 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여성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김 당선인은 “형식적인 인사에 그치지 않고 청양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재정 점검부터 백서 준비, 주민 배려형 취임식 기획, 그리고 끊임없는 현장 간담회까지.밤낮없이 가동되고 있는 군수직 준비위원회와 김홍열 당선인의 열정적인 모습에 군민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는 당선인과, 이를 탄탄하게 뒷받침하는 준비위원회의 노력이 7월 1일 출범할 새로운 청양군의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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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면 법륜사,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물품’ 기탁
청양군 정산면 법륜사,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물품’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정산면 서정리 소재 법륜사로부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37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여명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각 가정을 일일이 직접 방문해 기탁품을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법륜사 주지 덕인 스님은 “한 그릇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모든 분이 늘 건강을 잃지 마시고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송한백 정산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고 매번 뜻깊은 사랑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주시는 법륜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촘촘히 구축해 소외 없는 정산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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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관내 사회복지인 격려 위한 ‘소통한마당’ 성황리 개최
청양군, 관내 사회복지인 격려 위한 ‘소통한마당’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2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사회복지사 기념식 및 소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군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등 회원 9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복지 현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종사자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1부 기념식 △2부 명사 초청 강의 △3부 사회복지사 소통한마당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우수 사회복지사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군수의 격려사와 의장의 축사를 통해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2부 행사에서는 감정 노동과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복지사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전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명사 초청 강의’ 가 120분간 심도 있게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3부 소통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원들이 서로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화합하는 어울림의 시간을 가지며 끈끈한 연대감을 다졌다.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해 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야말로 청양군을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미혜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사회복지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청양군의 복지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