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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건강밥상 나눔사업’ 으로 온정 나눠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건강밥상 나눔사업’ 으로 온정 나눠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고령 독거노인 14가구를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생명존중 안부확인 건강밥상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추석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생활실태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전·송편·과일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폈다.아울러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협의체는 올해 ‘건강밥상 나눔사업’을 통해 지난 8월 독거노인 14가구에 갈비탕과 복숭아를 전달한 바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지난 7월에는 ‘취약계층 및 경로당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통해 28개소의 에어컨 청소를 완료함으로써 폭염 대비 건강관리를 지원했으며 ‘생명지킴이 주거환경개선사업’ 으로 현재까지 주거환경이 열악한 3가구를 발굴해 담장 도색 및 노후 가스배관 교체를 실시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윤경호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명절음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심기상 비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따뜻한 비봉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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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마을봉사의 날’ 정산면 역촌1리를 끝으로 성황리 마무리
청양군, 2026년 ‘마을봉사의 날’ 정산면 역촌1리를 끝으로 성황리 마무리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17일 정산면 역촌1리에서 진행된 활동을 끝으로 올해 ‘마을봉사의 날’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마을봉사의 날’은 자원봉사자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청양군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올해는 지난 6월 장평면 화산2리를 시작으로 화성면 매산1리, 청양읍 교월2리, 운곡면 효제1리, 목면 화양2리, 정산면 역촌1리 등 인근 연계 마을을 포함해 총 6개 권역을 순회하며 펼쳐졌다.현장에서는 이·미용, 장수 사진 촬영, 가전제품 및 농기계·노인 전동차 수리, 칼갈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돼 주민들의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을 말끔히 해결했다.또한 찾아가는 복지 상담, 건강 진료, 이혈·경락 요법, 근육 테이핑 등 건강 관리부터 네일아트, 손 마사지, 청춘 공예, 서예 부채 및 방향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여가 체험 프로그램까지 풍성하게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갓 구운 빵을 나누는 ‘커피콩빵 간식 부스’를 새롭게 선보여 마을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아울러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는 정신건강 설문조사와 신규 사업 홍보를 병행하며 복지 서비스의 내실을 한층 강화했다.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넉 달간 이어진 올해 일정에는 총 2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총 4500여명의 주민이 혜택을 누리며 지역 곳곳에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었다.김홍열 군수는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마을 곳곳을 찾아가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군 자원봉사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더욱 견고히 확산시킬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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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면 주민자치회, 제9회 행복문화축제 및 제5회 주민총회 성료
남양면 주민자치회, 제9회 행복문화축제 및 제5회 주민총회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남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면민이 함께 화합하고 지역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는 ‘제9회 남양행복문화축제 및 제5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다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와 지역의 핵심 의제를 스스로 결정하는 총회를 연계해, 실질적인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1부 행사로 진행된 주민총회의 핵심은 남양면의 장기적인 청사진을 담은 ‘남양면 2737, 10년 자치계획’비전 선포식이었다.이 계획은 지난 7월 남양면 전체 인구의 28%에 달하는 716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와 3차례의 공동학습회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면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냈다.총회에서는 남양초등학교 살리기 등 미래인재 육성 △파크골프장 연계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확보 △면소재지 거점 기반 보건의료복지 통합돌봄 구축 △‘가치타유’ 27개 마을 전면 확대를 통한 이동권 보장 △농어촌기본소득 기부 등을 활용한 공동기금 조성 등 5대 핵심 프로젝트를 포함한 50개 세부 사업이 주민들에게 공개됐으며 이에 대한 현장 찬반 투표가 이루어졌다.자치회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2036년까지 남양초 재학생 50명 이상 유지, 3개 실행법인을 통한 상근 일자리 30명 이상 창출, 공동기금 2억원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성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총회에 이어 2부에서는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남양 행복문화축제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앞서 밴드와 남양색소폰 앙상블, 풍물단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는 우수공무원 감사장 수여 및 상생발전 기금 전달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이어진 문화축제 무대에서는 남양어린이집 원아들의 앙증맞은 율동과 동요, 남양초등학교 학생들의 바이올린 및 댄스 공연 등이 펼쳐져 면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강민희 회장은 “바쁜 수확철임에도 축제와 총회를 위해 애써주신 자치회 위원들과 참석해 주신 모든 면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면 2737 10년 자치계획’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구상한 염원인 만큼,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세부 사업들을 하나씩 실현하며 면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남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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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쏙쏙 규제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추진
청양군, ‘쏙쏙 규제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추진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타파하기 위해 ‘2026년 쏙쏙 규제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기존의 하향식 행정 중심 규제 발굴에서 벗어나,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업무와 생활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이끌고자 마련됐다.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청양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공모는 규제의 성격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국민의 일상이나 기업 경영에 걸림돌이 되는 △‘중앙법령 규제’ 와 조례·규칙 및 내부 업무 관행 등에서 비롯된 △‘자치법규 내 불합리한 규제’, 그리고 중앙법령 개선과 군 자치법규 정비를 동시에 추진해 파급력을 높이는 △‘중앙법령-자치법규 패키지 규제’로 구분해 아이디어를 받는다.세부 주제 역시 국민복지 및 일상생활 분야부터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AI·드론 등 신산업 분야, 적극행정 및 기타 규제 해소 방안까지 군정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접수된 아이디어는 민원 및 갈등 해결의 실효성, 현실과 동떨어진 상위법령 및 자치법규의 개선 정도, 공공서비스 질 향상 기여도 등을 핵심 기준으로 삼아 심사된다.선정된 과제에는 분야별로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며 중앙규제는 중앙부처 및 규제개혁신문고 중소기업 옴부즈만 등을 통해 개선을 건의한다.자치법규 규제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관련 자치법규의 제·개정 등 자체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불합리한 규제는 군민의 일상생활과 지역경제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규제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해서 발굴 및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편의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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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청양군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미래를여는 청양군의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고 군정 주요 현안과 각종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10대 청양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감사로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미래를 여는 청양군의회'라는 의정 방향 아래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정을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청양군의회는 임상기 의원을 위원장, 이봉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청양군 각 실·과와 직속기관 및 읍면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 주요 사업 추진 상황,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행정 절차와 제도 운영 등을 면밀히 살폈다.특히 단순한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원인을 분석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개선 방향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의원별 주요 감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임상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지천100리 생태복원사업의 어도 기능과 식재지 사후관리 문제를 점검하고 사업 목적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효과 점검을 주문했다.또한 일부 업체에 집중된 수의계약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기준 마련과 함께 반복적인 악취 민원 사업장, 광역상수도 미급수 가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대책을 요구했다.이봉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운행실적이 낮은 공용차량의 보유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정수 조정과 재배치 등 효율적인 관리방안 마련을 주문했다.또한 자전거도로의 단절·파손 등 안전문제를 개선하고 자살 사망 증가에 대응해 위험요인 분석과 정신보건 인력 보강, 관련 부서 간 연계를 통한 고위험군 지원체계 강화를 요구했다.김종대 부의장은 기초생활보장 급여의 처리기한 초과와 통지 지연 사례를 지적하고 신청부터 결정·통지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적기에 급여가 제공되도록 주문했다.또한 보건의료원의 환자 중심 진료체계와 안내기준을 개선하고 청양교통의 지역 청년 채용 기회와 운전기사 휴식권 보장, 승객 안전과 관련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김평수 운영위원장은 스마트 마을방송의 낮은 주민 등록률과 유지관리비 증가 문제를 점검하고 이용 활성화와 운영 비 절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또한 청남지구 용수공급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적재조사사업의 관리·검증 강화를 요구하는 한편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확대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국·도비 확보 및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한대희 의원은 종합청렴도의 낮은 내부체감도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공정한 인사와 부당 지시·갑질 예방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선급금 지급과 계약자료 관리를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시설 간 기능 중복을 줄이는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다양한 확보 방식을 마련해 농번기 인력 공백에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손미옥 의원은 어린이집 지도점검과 행정처분 이후 후속 조치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과 환경클린하우스 등 생활밀착형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케어택시 서비스 개선과 영유아·어린이 문화공연 확대, 노노케어센터 활성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문화·행정을 주문했다.청양군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과 예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제10대 청양군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문제의 개선 여부와 후속조치 상황을 확인하고 각종 사업이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와 투입된 예산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임상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제10대 청양군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보았다”며 “감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사항이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군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윤일묵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10대 청양군의회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전달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미래를 여는 청양군의회'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도 견제와 감시는 물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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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천 명 다녀간 ‘별자리야시장’ 열기 잇는다… 오는 19일 제2회 행사 개최
청양군, 천 명 다녀간 ‘별자리야시장’ 열기 잇는다… 오는 19일 제2회 행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5일 성황리에 첫선을 보인 ‘2026년 청양전통시장 별자리야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오는 19일 제2회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양시장 다목적장터 일원에서 열린 제1회 별자리야시장에는 약 1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무더웠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선선한 가을인 9~10월로 운영 시기를 조정함에 따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고 체류 시간도 길어지는 효과를 거뒀다.행사 당일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천 원 할인권을 지급하는 소비촉진 할인행사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11개 먹거리 매대가 참여한 가운데 총 330매의 할인권이 발행됐으며 이 중 327매가 회수될 정도로 상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상생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청양가요장구, 조혜미 등 4개 팀이 참여한 상설 문화공연이 더해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체류형 소비를 성공적으로 유도했다.이러한 1회차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제2회 별자리야시장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군은 1회 행사 이후 매대 참여 신청이 추가로 접수됨에 따라, 2회 행사부터는 신규 신청 매대를 포함해 먹거리 구성을 한층 더 확대하고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 행사 당시 방문객 보행 안전 우려가 있었던 행사장 일부 구간의 노면 파손 문제 역시 신속하게 보수를 완료해,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 안전하게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꼼꼼히 사전 준비를 마쳤다.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밤, 청양전통시장에서 다채로운 먹거리와 신나는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먹거리가 한층 보강된 19일 2회 행사와 오는 10월 3일 열리는 3회 행사에도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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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촉 및 회의 개최… 내년 청양군의원 월정수당 2.7% 인상
청양군, 2026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촉 및 회의 개최… 내년 청양군의원 월정수당 2.7% 인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16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다가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제10대 청양군의회 의원들에게 지급될 의정비 기준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언론계와 시민단체, 이장 및 의회 등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9명의 심의위원이 새롭게 위촉됐다.위원들은 의원들에게 지급할 의정활동비와 여비, 월정수당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산정하기 위해 논의를 진행했다.청양군의 인구수와 재정 능력, 그간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의정활동비와 여비는 현행 지방자치법 시행령 기준을 그대로 준용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의정활동비는 연 1800만원으로 동결되며 여비 역시 공무원 여비 규정을 동일하게 적용받게 된다.심의의 핵심 안건이었던 월정수당의 경우, 2027년은 올해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2.7%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기존 약 2599만원에서 70만원가량 오른 약 2669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아울러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의 월정수당은 매년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만큼을 합산해 반영하는 것으로 지급 기준을 명확히 했다.이번 의정비 심의 결과는 군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회의록을 포함해 관련 규정에 따라 청양군 홈페이지에 공개된다.청양군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의정비 지급을 위한 조례 개정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유성종 청양군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장은 “행정안전부의 의정비 결정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군민 정서 군 재정 여건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했다”며 “청양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제10대 청양군의회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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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농사의 결실, 미래 농업으로’… 청양군, 2026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올 한 해 벼농사를 결산하고 농가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한다.이번 평가회는 17일 대치면 탄정리에 마련된 벼 품종 비교 시범포장에서 열린다.행사에는 벼농사 시범사업 참여 농가와 청양군 벼농사연구회원, 각 마을 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종합평가회는 올해 벼농사 재배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최근 농가의 최대 관심사인 ‘노동력 절감 신기술’을 대대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2026년 벼농사 작황 분석과 품종별 특성 평가 결과가 발표되며 각 농가의 토양과 재배 여건에 맞는 맞춤형 우량 품종을 선택할 수 있는 알찬 정보가 제공됐다.특히 직파재배 신기술 보급 사업을 비롯해 향진주, 서농24호, 한아름찰 등 주요 벼 품종과 최근 주목받는 가루쌀 재배 포장에 대한 생생한 현장 설명이 이어졌다.본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정산면 송학리와 와촌리, 청양읍 백천리 및 대치면 탄정리 등 관내 주요 시범사업장을 둘러보며 생력재배 기술의 실제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자율 견학 시간도 가졌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회가 고품질 쌀 다수확 생산 기술을 보급하고 벼 직파재배 기술 확산을 통해 농산물 생산 비용 부담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획기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류원균 소장은 “이번 평가회는 한 해 동안의 벼농사 성과를 공유하고 벼 직파재배 등 농가 소득 증대와 노동력 절감을 이끌 핵심 신기술을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이 맞춤형 고품질 품종을 선택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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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오늘 남은 이유는?” 초과근무 현장 목소리를 듣다
청양군, “오늘 남은 이유는?” 초과근무 현장 목소리를 듣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직원들의 초과근무 이유와 업무상 어려움을 직접 듣는 참여형 캠페인을 실시해 건전한 초과근무 문화 만들기에 나섰다.군은 지난 16일 근무시간이 종료되기 전 본청 모든 부서를 방문해 ‘내가 오늘 남은 이유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직원들의 초과근무 원인과 업무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폈다.최근 정부의 ‘불필요한 형식적 초과근무 관행은 개선하자’는 공직사회 근무문화 개선 방향에 발맞춰 청양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행정PRO 운동’의 줄이자 분야에 포함된 초과근무 줄이기에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초과근무가 발생하는 배경과 업무상 개선점을 찾아가는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 것이다.이날 캠페인은 법무혁신팀, 감사팀, 인사팀, 공무원노조, PRO혁신추진단이 하나의 진행팀을 이뤄 참여했다.진행팀을 3개 팀으로 나눠 각 부서를 방문해 캠페인 취지를 설명하고 직원들이 포스트잇에 각자의 초과근무 사유와 근무관련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적어 폼보드에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초과근무를 줄이자는 것에 그치지 않고 초과근무가 발생하는 배경을 살펴보고 실제 개선할 부분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직원들이 남긴 의견을 유형별로 분류·집계해 향후 근무문화 개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캠페인은 초과근무를 무작정 줄이자는 것보다 불필요하고 과도한 업무처리 관행을 개선하고 공무원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와 관행을 줄이고 효율적인 행정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또한 △존중 △소통 △준수 △금지 △책임을 핵심 가치로 하는 ‘청렴 하이파이브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의 정착에도 노력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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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선 9기 ‘10대 핵심 공약’ 추진상황 정기 점검 돌입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차질 없는 이행과 군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민선 9기 10대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보고회는 매월 첫째와 셋째 주 목요일간부회의 종료 후 부군수 주재로 열리며 공약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 향후 계획 등을 심도 있게 공유한다.집중 점검 대상은 민선 9기 청양군의 청사진을 담은 10대 핵심 사업들이다.구체적으로는 △햇빛 연금 소득사업 추진 △고려인 이주마을 조성 △청양 AI 농사 로봇 실증단지 조성 △청정 산야채 펫 푸드 로컬타운 조성 △청양 포레스트 골드타운 조성을 비롯해 △어르신 24시간 초밀착 안심케어 시스템 구축 △꽃길 100리·물길 100리 둘레길 조성 △칠갑산 맥문동 보랏빛 로드 조성 △생활음악인 페스티벌 유치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및 교육도시 조성 등이 포함된다.군은 정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공약별 이행 단계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특히 추진 실적이 부진하거나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할 계획이다.전상욱 부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추진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추진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민선9기 핵심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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