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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7월부터 안과 진료 주 2회 본격 재개
청양군보건의료원, 7월부터 안과 진료 주 2회 본격 재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그동안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로 인해 일시 중단됐던 안과 진료를 오는 7월부터 주 2회 체제로 재개하며 주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에 나선다.군 보건의료원은 기존 안과 담당 공중보건의사의 소집 해제 이후, 전국적인 의료 인력 부족 사태와 맞물려 대체 인력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안과 진료를 일시 중단해 왔다.이로 인해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치료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인근 타 지자체의 의료기관을 찾아 원정 진료를 떠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과 보건의료원은 군민의 건강권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문 봉직의사 채용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 안과 전문의 1명을 성공적으로 채용 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특히 청양군은 인구 구조상 고령층 비율이 높아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과 질환에 대한 의료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이번 전문의 채용을 통한 안과 진료 재개는 그동안 누적됐던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에서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정주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경 원장은 “농촌 지역의 전반적인 의료 인력 수급난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그동안 군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드려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이번 안과 진료 재개를 통해 청양군민들이 멀리 타 지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원동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과 진료 및 예약과 관련한 세부 일정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보건의료과 진료관리팀 또는 안과 진료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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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 발송… “납부 기한 7월 3일까지 연장”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6월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정기분 자동차세 1만 3천여 건에 대한 우편 고지 및 전자고지 발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정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차량의 연간 세액을 2회로 나눠 부과되는 지방세다.단,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전액 부과된다.특히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등 전국적인 행정 시스템 정비에 따라 전국적으로 납부 기한이 기존보다 3일 연장돼, 오는 7월 3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올해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주소지를 청양군에 둔 차량 소유자이다.과세 기간 중 차량을 신규 취득하거나 소유권을 이전·말소한 경우에는 사용 일수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되거나 환급 조치 된다.납부 방법은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각적으로 마련됐다.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 ATM 기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로 조회가 가능하며 가상계좌, 금융기관 홈페이지, 위택스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자동이체를 신청했거나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각각 500원,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한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미납에 따른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군민들이 자동차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와 납세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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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극제 ‘대상’ 극단청양, 찾아가는 마당극 ‘효녀 심청’ 성황리 개최
충남연극제 ‘대상’ 극단청양, 찾아가는 마당극 ‘효녀 심청’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대표 연극단체인 ‘극단청양’ 이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신명 나는 마당극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극단청양은 지난 16일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찾아가는 마당극 ‘효녀 심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2026년 청양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고품격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세대 간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이날 선보인 마당극 ‘효녀 심청’은 우리민족 고유의 대표 고전 설화인 심청전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전통적인 효 사상과 가족애라는 보편적 가치를 특유의 유쾌한 해학과 흥겨운 가락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 관람 방식을 탈피해 어르신들이 극 중간에 무대에 직접 참여하는 관객 소통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재미를 더했다.어르신들은 배우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고 함께 호흡하며 극을 완성해 나갔으며 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웃음소리와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마당극을 주관한 극단청양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창작 연극과 찾아가는 공연을 꾸준히 펼쳐온 청양군 대표 예술단체다.특히 올해 개최된 제44회 충남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타 지자체 대비 독보적인 작품성과 수준 높은 예술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한미숙 대표는 “어르신들이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극단청양은 청양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연극, 마당극,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군민 문화 향유 기회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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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문예회관 기획공연 “청양군민 행복 콘서트” 개최
청양군, 청양문예회관 기획공연 “청양군민 행복 콘서트”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대형 콘서트를 개최한다.군은 오는 7월 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시원한 감동을 전할 기획공연 ‘청양군민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민선 9기의 시작을 기념해 젊은 층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이날 콘서트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실력파 그룹 △울랄라세션 △허공 △가수 강진 △금나라 등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출연진들은 대중가요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7월의 여름밤 청양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기쁨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청양문예회관은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이번 행복 콘서트를 시작으로 음악회, 연극, 뮤지컬 등 시즌별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복 콘서트가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문화 복지를 실현하고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공연 예매는 오는 19일부터 공연 당일인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청양문예회관 현장 사무실 방문 또는 청양문예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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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세금부터 세외수입까지… ‘지방세입 통합 체납관리단’ 가동
청양군, 세금부터 세외수입까지… ‘지방세입 통합 체납관리단’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기존 지방세에만 국한됐던 체납 관리의 틀을 깨고 세외수입까지 하나로 묶은 통합 체납 체계를 다지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나선다.군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계획’에 발맞춰, 군의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전담할 ‘청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등으로 구성돼 운영된다.이들은 체납자의 주소지나 사업장 등을 직접 현장 방문해 체납자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과 세금 납부 능력 등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획일적인 독촉에서 벗어나 체납자별 상황에 맞춘 통합 개입을 추진할 방침이다.재산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기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통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경제적 재기를 돕는 징수 행정을 펼친다.군은 이번 제도가 빈틈없는 지방세입 확보로 지역 성장의 마중물이 되는 것은 물론, 세무 행정의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체납관리단의 손과 발이 되어 현장을 누빌 실태조사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만 18세 이상인 청양군민으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과 행정업무 처리 능력을 갖춘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원서 접수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면접 조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채용 조건과 서류 양식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은 물론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강화해 징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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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젠더폭력 피해자 위한 ‘민·관 통합 사례회의’ 개최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젠더폭력 피해자 위한 ‘민·관 통합 사례회의’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관내 젠더폭력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내담자들을 구제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복지·의료·행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5일 청양복지타운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제6차 사례회의 및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회의는 복잡하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담자의 상황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화성면 행정복지센터, 청양군보건의료원, 청양군사회복지관,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등 각 분야의 실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위기 내담자의 심리·정서적 불안 요소를 비롯해 현재 처한 생활환경, 건강 상태 및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다각적인 솔루션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정보공유 연계체계를 강화했으며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 상황에 대한 통합적 개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정미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내담자의 어려움을 상담 과정에서 세심하게 파악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회의와 슈퍼비전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상담, 의료·법률 연계, 사례관리 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사례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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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에 ‘청양산 건강먹거리’ 쏜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에 ‘청양산 건강먹거리’ 쏜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청양의 청정 대지에서 자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대도시 취약계층과 연계하는 ‘광역형 도농상생 먹거리 복지 모델’ 구현에 나섰다.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전 유성구 학하동 내 돌봄 취약계층 4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학하동 행정복지센터,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기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재단은 청양군 관내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도시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보장하고 영양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지원되는 건강먹거리 꾸러미는 청양에서 갓 수확한 제철 과일과 농산물, 그리고 이를 활용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가공식품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특히 단순한 식재료 전달을 넘어 가정 내에서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맞춤형 품목을 엄선해 수혜자들의 체감형 먹거리 복지 만족도를 대폭 높인다는 구상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재단이 기존에 추진해 온 경로당 급식, 공공급식 등 먹거리 정책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이를 통해 청양산 농산물의 소비처를 대도시로 넓히고 도시 소비지와 농촌 생산지를 잇는 탄탄한 상생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관내 중소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지난 2020년 9월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청양먹거리직매장’을 개장한 이래, 매년 대전 시민들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 생산자-소비자 교류 체험 등을 꾸준히 펼치며 현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전상욱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이사장은“청양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도시 소비지인 학하동과 연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존 농촌 중심의 먹거리 복지사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농 간 자원 연계를 통한 광역형 먹거리 복지모델을 구현하고 향후 다른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선도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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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에 주택 신축·구입하면 취득세 최대 50% 감면 가능한다
“청양군에 주택 신축·구입하면 취득세 최대 50% 감면 가능한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세제 혜택을 강화한 전격적인 취득세 감면 제도를 앞세워 내 집 마련을 꿈꾸는 군민들의 세부담 완화와 도시민 유치에 나섰다.군은 지난 4월 23일 자로 충청남도 도세 감면 조례가 제정·시행됨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인 청양군 내에 주택을 유상 취득하거나 신축할 경우 기존 취득세 감면율 25%에 조례 감면율 25%를 추가해 취득세액의 총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5에 근거한 것으로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는 인구감소지역 내에 신축하는 주택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감면 규정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신축 농가와 이주민들의 혜택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주택을 새로 짓거나 유상 거래를 통해 취득하는 경우, 취득 시점을 기준으로 주민등록등본상 1세대 기준 ‘무주택자’ 이거나 ‘타 지자체에 1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 한 해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감면 신청 시 이미 군 내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이때 주택 본건물뿐만 아니라 ‘주택 부속 토지’ 만 가지고 있어도 1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하므로 납세자는 신청 전 본인의 주택 소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또한 취득세 감면을 받은 날로부터 3년 이내에 해당 주택을 타인에게 매각하거나 증여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감면받았던 취득세를 다시 납부해야 한다.만약 매각·증여 사유가 발생했다면 사유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자진 신고·납부해야 가산세를 피할 수 있다.기한을 넘기거나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가 포함된 추징세액이 무겁게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청양군은 조례 시행 전인 올해 4월까지 청양군에 주택을 신축했으나 아직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납세자들을 발굴해 별도의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그러나 지난 5월 이후 주택을 신축하는 납세자부터는 개별 안내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혜택을 받기 위해 서는 취득세를 신고·납부할 때 반드시 군청 재무과에 직접 문의하고 신청해야 한다.그 밖에 생애최초 주택 취득, 출산·양육 등 다양한 사유로 주택 취득세 감면을 적용받고자 하는 납세자는 청양군청 재무과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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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청양읍 주민자치회, 양육 친화 마을 조성 ‘맞손’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관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촘촘한 육아 인프라 구축과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양육 친화적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 기관과 주민 대표 조직이 뜻을 모았다.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와 청양읍 주민자치회는 16일 행복누리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영유아 가정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청양군 관내 영유아 가정의 복지를 증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민·관이 함께 구축해야 한다는 깊은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특히 이번 협약에 앞서 청양읍 주민자치회는 관내 영유아들을 위해 장난감 200점을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에 기부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한 바 있다.기부된 장난감은 청양분소를 이용하는 관내 영유아 가정의 놀이 활동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및 홍보 △주민자치 활동과 육아 지원 서비스의 상호 유기적 협력 △양육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할 예정이다.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장난감을 기부해 주시고 육아 인프라 강화에 동참해 주신 청양읍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양읍 주민자치회와의 든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맞춤형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는 행복누리센터 내에 영유아들을 위한 놀이공간인 ‘도담놀이터’를 운영 중이다.아울러 장난감 및 도서 대여 서비스는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양육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함께하는 육아, 열린 보육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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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NH농협은행, 일반산단 입주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맞손
청양군-NH농협은행, 일반산단 입주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맞손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전국적인 자금조달 시장 경색 등 어려운 대외 여건을 정면 돌파하고 ‘청양 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와 최진엽 NH 농협은행 청양군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양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함께 입주 기업에 대한 정밀 금융지원 및 전문 재무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군만의 차별화된 기업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NH 농협은행 청양군지부는 청양 일반산업단지 입주예정기업 및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저금리 금융상품을 우선 지원한다.또한 기업 운영자금을 비롯해 시설 등을 위한 시설·투자자금 대출 우대, 기업별 맞춤형 종합 금융컨설팅 등 다각적인 금융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기업들의 든든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협약이 장기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을 유도함으로써 청양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로 군은 최근 보상 절차 지연과 금융권의 산단 자금 경색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입주기업의 경영 안정과 투자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생지원센터, 근로자 주거복합문화공간, 공업용수, 진입도로 등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해 투자기업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