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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호 사원과 떠나는 문화공감’ 본격 시동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유연한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공감대 형성 기회 확대를 통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군은 매월 1회 군수와 직원들이 직접 외부 현장으로 나가 선진 문화를 체험하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청양군 1호 사원과 떠나는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지시나 사무실 안에서의 회의 방식을 탈피해 매월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 우수 현장과 문화 시설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경직된 조직 문화를 유연하게 바꾸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낀 영감을 실제 행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소통·학습의 장이다.특히 이번 달 첫 방문 장소로는 서울의 대표적인 미래 기술 및 공간 혁신 현장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이 선정됐다.첨단 미래 기술의 흐름을 읽고 창의적인 공간 디자인과 문화적 복합 공간의 우수 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1호 사원’을 자처한 김홍열 청양군수가 직원들과 나란히 현장을 누비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일상적인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넓은 안목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군은 이번 첫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매달 차별화된 테마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향후 청양군의 주요 시책 발굴을 비롯해 문화,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직원들과 매달 떠나는이 문화공감 여정이 청양군 공직사회의 수평적 소통과 유연성을 높이고 나아가 군민을 위한 더 참신하고 활력 넘치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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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선 9기 첫 추경 716억원 증액 편성… ‘아침밥 먹자’·버스 무료화 등 반영
청양군, 민선 9기 첫 추경 716억원 증액 편성… ‘아침밥 먹자’·버스 무료화 등 반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살림살이인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보다 716억원 증액한 6394억원 규모로 편성해 28일 청양군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712억원 늘어난 6332억원, 특별회계는 4억원 늘어난 62억원이다.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출범 신규 시책사업 △읍·면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민생경제 활력 제고 △안전·환경 분야 사업 △공무원 역량 강화 및 처우 개선 등 5대 중점 방향을 토대로 편성됐다.우선 민선 9기 김홍열 군수의 1호 결재 사업인 ‘아침밥 먹자’에 5천만원이 반영됐으며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에 2억원을 편성해 군민들의 실생활 체감 복지를 높였다.이와 함께 10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도 신속하게 예산에 담았다.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서는 공공근로사업과 운수업계 유가 보조금 등에 20억원을 투입한다.안전 및 환경 분야에도 대규모 예산이 집중됐다.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에 166억원을 반영해 신속한 재해 대응에 나서며 하수도 정비사업, 지천 위험지역 제방 설치,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등에 62억원을 편성해 공사 마무리에 속도를 낸다.이 밖에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국외연수 확대와 재난안전 공무원 수당 반영 등도 함께 포함됐다.김홍열 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선9기 군정방향과 군민들의 목소리를 예산에 신속히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라는 군정 슬로건에 맞게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21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2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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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입주기업 대표 초청 간담회 개최… 소통 강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8일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관내 입주기업 대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입주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사전 행사인 기업지원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김홍열 군수의 인사말씀,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장들이 배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했고 군 관계부서장들은 즉석에서 검토 가능한 사안에 대해 답변하며 기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기업과 행정이 실질적인 대안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설명하며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맞춤형 시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김홍열 군수는 “기업의 소중한 제언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반 시설 개선과 판로 개척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며 “제안해 주신 애로사항의 추진 방안을 신속히 안내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관련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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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군민 의견 반영한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설치… 야간 안전사고 대응 강화
청양군, 군민 의견 반영한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설치… 야간 안전사고 대응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군민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긴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지역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30개를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국민생각함 등 군민 참여 플랫폼을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특히 야간이나 악천후 시 도로명주소 및 기초번호의 식별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낮 동안 태양광으로 충전돼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LED 기초번호판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인적이 드문 도로와 생활권 주변에서도 위치 파악이 훨씬 수월해졌으며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 시 신고자가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소방서 및 구급대의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설치 완료에 그치지 않고 상반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동안 노후 및 훼손된 시설물 정비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민들이 직접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행정에 담아내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소정보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안전한 도로명주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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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부담 줄이고 병해충 잡는다”… 청양군, 8월 1일부터 ‘벼 전면적 동시방제’ 전격 돌입
“농가 부담 줄이고 병해충 잡는다”… 청양군, 8월 1일부터 ‘벼 전면적 동시방제’ 전격 돌입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폭염과 이상기후 속에서 고통받는 지역 농민들의 부담을 덜고 고품질 쌀 안정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7일간 군 전역을 대상으로 ‘2026년 벼 병해충 전면적 동시방제’를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가의 심각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한 순수 공익 지원 사업이다.군은 자체 예산 8억 8442만원을 투입해 관내 벼 재배 전면적인 4772ha를 대상으로 약제비와 항공방제비 일체를 지원한다.특히 방제의 효율성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드론 및 무인헬기 등 첨단 장비 60~70대가 현장에 일제히 투입되며 여름철 벼 농사에 치명적인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을 집중 방제한다.청양군은 대규모 항공방제로 진행되는 만큼 약제 비산 등으로 인한 인근 농가 및 주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세심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방제 작업은 오전 일출 시부터 09:30까지, 오후 4:30부터 일몰 시까지 진행된다.이에 따라 인근 농가와 주민은 다음 사항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양봉·양어·축산·원예 농가는 약제 비산 피해를 막기 위해 양봉농가는 방제 전날 벌통 출입구를 미리 막아두어야 하며 축산·양어·원예 농가 역시 사전 조치를 취해야 한다.특히 친환경농지는 전날에 방제필지에 붉은깃발 등 표시로 현장에서 필지에 방제가 안되도록 농가의 자발적 조치가 필요하다.또한, 주민 생활 안전을 위해 방제 시간대에는 우물, 장독대, 야외 음식물 뚜껑을 철저히 덮고 농로 산책이나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작업 중에는 안전을 위해 농업인이나 가축이 방제 구역에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드론 및 무인헬기 이착륙장 주변은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접근이 엄격히 통제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동시방제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대폭 줄이고 병해충을 적기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단 한 분의 농민도 피해를 보지 않고 정밀한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으니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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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기술센터·국립축산과학원, 24일 한우농가 60명 대상 전문가 질병 분야 컨설팅 실시
청양군농업기술센터·국립축산과학원, 24일 한우농가 60명 대상 전문가 질병 분야 컨설팅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한우농가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최근 한우 가격 변동과 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손을 잡고 마련한 이번 자리는,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거쳐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올리며 16년째 큰 호응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특히 농가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질병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전문가 종합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사양 관리와 경영 구조 개선 등 농가별 맞춤형 해법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현장 기술지원이 추가로 필요한 농가의 경우 추후 직접 방문하는 심층 컨설팅으로 연계해 애로사항을 끝까지 해소할 방침이다.컨설팅에 참석한 최재홍 한우연구회장은 “여전히 사료비 부담 등으로 농가 현장의 고충이 깊은데, 경영 구조 개선부터 질병 관리까지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게 되어 영농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축산물 수입 증가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축 질병 예방 교육 및 전문 컨설팅을 꾸준히 이어가며 한우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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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양 여성단체 간담회’ 개최… 민선 9기 지역발전 협력 다져
‘2026년 청양 여성단체 간담회’ 개최… 민선 9기 지역발전 협력 다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여성단체협의회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소속 7개 단체 및 여성 관련 단체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 여성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청양군청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의 추진 동력에 발맞추어, 지역 여성 단체들이 상호 협력해 군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도 여성단체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단체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여성단체 활성화 및 상호 공조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특히 각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청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낼 다양한 실천적 의견들이 제시됐다.최경숙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성단체 간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홍열 군수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 권익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성단체 여러분이 바로 청양 발전의 든든한 축”이라며 “민선 9기를 맞아 여성단체가 하나 되어 힘을 보태주시는 만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청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1984년에 결성된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청양군청양사랑여성회 △사)세계평화여성연합 청양군지회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 △청양군재향군인회 여성회 △한국자유총연맹 청양군여성협의회 △한국생활개선 청양군연합회 △대한어머니회 청양군지회 등 7개 단체, 1171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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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건설 이응복 대표, 취약계층 지원 위한 성금 500만원 기탁
㈜청암건설 이응복 대표, 취약계층 지원 위한 성금 50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암건설 이응복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관내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데 활용된다.이응복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지역 기업인이다.청암건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지난 2002년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설립에 참여했다.이후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맡아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 맞춤형 물품 지원,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했다.또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에 매년 지정 기탁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2024년에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응복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김홍열 군수는 “평소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이응복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청양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암건설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이응복 대표 또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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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직거래사업장 2곳, ‘2026년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 쾌거
청양군 직거래사업장 2곳, ‘2026년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 쾌거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과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인증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제는 지역 농산물 취급 비중, 안전성 관리, 생산자 관리 등을 서류 및 현장 심사로 종합 평가해 우수 로컬푸드직매장을 선정하는 국가 인증제도이다.이번에 선정된 두 사업장은 인증심사와 농산물 직거래활성화 중앙협의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오는 2028년 7월 1일까지 2년간이다.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은 1층 제철 농산물 및 로컬푸드 매장과 2층 농가 레스토랑·카페를 운영하며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청양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대치면에 위치한 농부마켓 역시 1층 직매장과 2층 ‘농부밥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인증을 이어온 데 이어 이번 갱신을 통해 탄탄한 운영 노하우와 신뢰도를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이번 인증을 통해 두 사업장은 향후 홍보비 지원, 직거래종합정보시스템 ‘바로정보’를 통한 온라인 홍보, 직거래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매장 내 인증 현판을 부착해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높이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두 직매장이 그간 다져온 지역 농산물 직거래 역량과 철저한 안전 먹거리 관리 체계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청양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직매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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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농업 뿌리와 줄기 한자리에”… 농촌진흥가족, 정기총회 열고 ‘강한 결속’ 다져
“청양 농업 뿌리와 줄기 한자리에”… 농촌진흥가족, 정기총회 열고 ‘강한 결속’ 다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농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끄는 최고 전문 조직인 ‘청양군 농촌진흥가족’ 이 한자리에 모여 청양 농업의 대결속과 도약을 선언했다.지난 24일 진행된 정기총회는 청양군을 대표하는 농업인 단체장들과 평생을 농촌 지도 현장에 몸담다 퇴직한 농촌지도직 전직 공무원 등 50여명이 한데 어우러져, 기후변화와 농촌 소멸 위기 속에서 ‘청양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 으로서의 조직적 결속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고령화 등 농촌이 직면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선도적 역할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특히 2026년 상반기 농촌지도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당면한 영농 현장의 기술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기술 정보 연찬이 이뤄졌다.수십 년간 쌓아온 전직 지도원들의 노하우와 현역 농업 리더들의 실전 데이터가 결합되면서 여타 단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농업 지식 집단 지성’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앞서 지난 2월 연시총회를 통해 조직의 새 진용을 갖추고 스마트 농촌 선도를 다짐했던 농지회는 이번 7월 정기총회를 계기로 회원 간의 유대를 단단히 다지는 한편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기술 보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장우 농지회장은 “농지회는 단순히 전·현직이 모이는 친목 단체를 넘어 청양 농업의 역사이자 가장 강력한 지혜의 자산”이라며 “모든 회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양군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