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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수 농공단지 현장 소통 행보 마무리
청양군수 농공단지 현장 소통 행보 마무리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달 21일부터 10일까지 학당, 운곡, 운곡2, 정산, 비봉, 화성 등 관내 6개 농공단지를 차례로 방문해 입주기업들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기업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인력난 해소, 정주 여건 개선, 기반 시설 정비 등 시급한 현안을 짚어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 과정에서 기업들은 △외국인 근로자 채용 지원 △기숙사 등 정주 여건 확충 △단지 내 노후 도로 및 주차 환경 정비 △관내 생산 제품 우선 구매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개선 요구사항을 전달했다.이에 군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단지 외곽 시설을 활용한 기숙사 확충, 근로 환경 및 주차난 개선, 지역 기업 제품의 관내 우선 구매 시책 등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건의 사항의 처리 진행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기업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일자리 창출의 핵심인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이 역점을 두고 있는 농업 분야에 대한 지원만큼이나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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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공무국외출장 취소로 민생 예산 확보에 힘 보탠다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미래를여는 청양군의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10대 청양군의회가 어려운 군 재정 여건을 고려해 올해 계획된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청양군의회는 최근 진행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청양군의 재정 자주도 저하와 국·도비 매칭 사업 증가 등으로 인한 재정적 압박이 심각하다는 점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군민의 혈세를 조금이라도 절감해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로이 같은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에는 청양군의회 소속 의원 7명 전원이 동참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보다 시급하고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공무국외출장을 취소하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이에 따라 당초 편성된 의원 및 수행 공무원의 국외출장 관련 예산은 전액 감액할 계획이며 향후 추경 등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급한 민생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청양군의회는 이번 공무국외출장 취소를 계기로 군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예산 심의와 감시 활동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일묵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 재정의 어려운 현실을 직접 들여다본 만큼, 군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의회가 솔선수범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낭비성 예산을 철저히 감시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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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곧 시작한다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곧 시작한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2026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가운데 군은 행사장 시설 설치와 프로그램 운영, 교통·주차, 안전관리, 먹거리 위생, 환경정비 등 분야별 최종 점검을 진행하며 방문객을 맞을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축제는 청양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와 구기자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 로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먼저 청양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 쿠킹쇼를 비롯해 전국 고등학생 요리 서바이벌, ‘맵부심의 제왕을 찾아라’, 대형 겉절이 담기, 구기자 떡 모자이크 등 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크게 강화됐다.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와 포토존, 청양군 대표 캐릭터인 ‘청양이 친구들’키즈존, 목재문화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저녁에는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공연이 이어진다.첫날인 11일에는 송가인과 박지현, 12일에는 박현빈과 솔지 등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축하공연을 선보인다.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레이저쇼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불꽃쇼, 마지막 날 열리는 군민안녕기원 달집태우기 등 야간 볼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행사장 먹거리도 대폭 확대했다.다양한 지역 음식과 청양 농특산물을 맛볼 수 있도록 먹거리 공간을 확대하고 농특산물 판매장과 체험·홍보 공간 등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청양의 맛과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은 특히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행사장 동선, 위생관리, 의료지원, 환경정비 등 분야별 대응체계 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및 참여단체와 함께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올해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는 청양을 대표하는 고추와 구기자의 맛은 물론 초록과 빨강의 강력한 색감,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축제를 위해 오랜 시간 많은 분들이 함께 정성을 쏟은 만큼, 방문객 여러분께서 청양의 맛과 흥, 따뜻한 정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무엇보다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양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3일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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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9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사회복지가 특정 계층이나 소수의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사회적 가치임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많은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 등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청양두드림예술단과 윤금선 무용학원 등의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기념식 이후 이어진 사회복지박람회에서는 청양군 내 27개 복지 기관·시설·단체가 참여해 전시, 체험, 판매 및 홍보 부스를 다채롭게 운영했다.이날 행사장에는 금연·구강관리 체험과 우울증 자가검진 등 건강의료 지원부터 스마트 케어로봇 체험과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안내가 이어졌다.아울러 수어 및 점자 체험을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과 함께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미션 게임, 비건 제과 판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임홍빈 회장은 대회사에서 “모든 군민이 전 생애에 걸쳐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고 확충해 나가기 위해서는 공공복지를 담당하는 정부를 지원하고 협력하는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홍열 군수는 “항상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사명감과 열정으로 따뜻한 사랑을 불어넣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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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청권 유일 청년친화헌정대상 6년 연속 수상 쾌거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장기적인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제정된 상이다.정책, 입법, 소통 분야의 종합적인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지원 사업, 관련 행사 참여도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군은 이번 수상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종합대상, 2024년 소통대상, 2025년과 올해 정책대상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청년 친화 도시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입증했다.군은 그동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무엇보다 주거, 일자리, 문화, 소통이 균형을 이루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청년수당을 지급한 데 이어 월 1만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빈집이음주택 공급과 청년 셰어하우스를 건립 및 운영하며 청년층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이와 함께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누구나가게’ 운영과 청년 취업 수당 지원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더불어 청년들의 소통 거점이자 문화 공간인 ‘청년LAB’과 ‘청춘하우스’를 활발히 운영함으로써 청년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유기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청양에서 미래를 꿈꾸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중심의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시상식은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성황리에 치러졌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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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 본격 운영
청양군,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 본격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초·중학교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9기 1호 결재사업으로 관내 초·중학교 중 사업 참여를 희망한 6개교의 재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총사업비는 4536만원으로 군비 100%로 전액 지원되며 오는 12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지원 품목은 학생들이 아침 시간에 부담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1인당 1회 6000원 상당의 샌드위치, 주먹밥, 제철 과일 유제품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관내 업체를 통해 먹거리를 우선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영양가 높은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농산물 활용 가공품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효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학교별 운영 여건을 고려해 주 2~3회 등 운영 요일과 시간대를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양의 미래를 위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며 “학생 건강 증진과 학업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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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청양 고추 구기자왕’ 선발… 축제 주무대서 시상식 개최
청양군, ‘2026 청양 고추 구기자왕’ 선발… 축제 주무대서 시상식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구기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 청양 고추 구기자왕 선발대회’를 통해 고추왕, 구기자왕을 선정하고 오는 11일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 주무대에서 시상을 한다.군은 올해 고추 구기자왕 선발에 앞서 지난해 현장 심사 이후 논의된 심사 방향성을 검토하고 이를 반영해 일부 평가 항목과 배점 기준을 조정한 심사표를 적용했다.이를 통해 실제 재배 현장의 여건과 품질 수준을 보다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을 보완했다.수정된 심사표를 바탕으로 재배 규모와 생육 상태, 생산성,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차 현장 포장 심사와 2차 출품 농산물 품질 심사를 진행했으며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 농가를 선정했다.심사 결과, 고추왕은 △최우수 최유선 △우수 이기억 △장려 명제은 농가가 선정됐으며 구기자왕은 △최우수 나우찬 △우수 길호원 △장려 오미현 농가가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고추와 구기자 재배 농가의 생산 의욕을 높이고 우수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각 부문 최우수·우수·장려 수상 농가에 상금을 지급한다.이를 통해 고품질 고추와 구기자 생산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우수 재배 기술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선정된 농가에는 축제 기간에 세계고추 구기자 웰컴센터에 수상 농가의 사진을 담은 액자와 농가 명함을 비치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수 농가를 소개하고 고추와 구기자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김홍열 군수는 “지난해 현장 심사 이후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올해 심사에 반영해 보다 현장 여건에 부합하는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며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고추와 구기자 생산을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수 농가 발굴과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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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충남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 종합 부문 장려상 수상
청양군, ‘2026 충남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 종합 부문 장려상 수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된 ‘2026년 충남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에서 종합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지난 4일 진행된 이번 대회는 농협경제지주 충남세종본부가 주관하고 도내 15개 시·군에서 부문별 엄선을 거친 우수 가축 총 90두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가축의 발육 상태와 체형, 건강 상태를 비롯해 엄격한 사전 검사와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개체를 선정했다.군은 이번 경진대회에 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 비육우 등 각 부문에 걸쳐 우수한 개체들을 출품하며 한우 개량 성과를 입증했다.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운곡면 위라리 최재홍 농가가 경산우 2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청양읍 정좌리 성남제 농가가 미경산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 같은 개별 농가들의 뛰어난 성적과 고루 우수한 출품축 성적을 바탕으로 군은 종합 장려상을 수상하며 청양 축산의 저력을 과시했다.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출품축 선정 단계부터 질병검사와 친자유전체 확인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쳤으며 앞으로도 우수 암소 및 우량 개체 육성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져 청양 한우를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명품 축산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기상 축산과장은 “올여름 폭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가축을 길러내며 청양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주신 농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가 한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한우 개량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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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양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2026 청양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마을문고 청양군지부는 지난 7일 청양군 행복누리센터에서 새마을회원 및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2026 청양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상욱 청양부군수를 비롯해 신인석 새마을지회장, 정덕희 새마을문고회장 및 수상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주민과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부문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이 뜻깊은 상을 받았다.부문별 주요 수상자로는 최우수상에 합천초 안지완, 청신여중 서민아, 정산고 유시열, 정산면 이옥경 씨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을 비롯해 장려상, 특별상, 지도교사상 등 다수의 수상자가 이름을 올렸다.정덕희 회장은 “대회를 준비하고 운영에 함께해 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 새마을문고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상욱 부군수는 “교육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청양을 만들기 위해 독서문화 진흥에 더욱 힘쓰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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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중대재해 ZERO’ 달성 위한 관내 제조업 및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청양군, ‘중대재해 ZERO’ 달성 위한 관내 제조업 및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7일 관내 제조업체 관계자와 군청 관리감독자 등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복잡해지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안전 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법무법인화우의 김대연 변호사를 전문 강사로 초빙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산업현장 안전관리의 실질적 책임을 지는 제조업체 관리감독자와 군청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최신 법적 동향과 구체적인 예방 조치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규 전달을 넘어, 중대재해로부터 소중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관리감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식 변화가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작은 관심과 실천이 모여 사고 없는 안전한 일터, 그리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청양군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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