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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종합 11위 달성
청양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종합 11위 달성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11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이번 대회에서 총득점 3만3975점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2만9850점 보다 4125점증가한 것으로 종합 순위도 지난해 13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전반적인 경기력 향상과 종목별 고른 성적이 점수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다.이번 대회에는 선수 462명과 임원 189명 등 총 65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선수단은 채점 30개 종목과 시범 2개 종목 등 총 32개 종목에서 청양군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겨뤘다.종목별로는 승마가 여자 권승 및 시니어 권승에서 2위를 기록하며 종합 4위에 올랐으며 배구는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 등의 성과를 거두며 종합 6위를 차지했다.검도 역시 남자 일반부 단체전 2위를 기록하며 종합 8위에 올랐다.탁구는 여자초등부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도 8강에 진출하는 등 종합 6위의 성적을 거뒀다.테니스는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각 종목에서 고른 좋은 성적을 거두며 종합 성정 향상에 힘을 보탰다.이외에도 농구, 궁도, 복싱, 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전체적인 점수 상승을 견인했다.군은 대회기간 동안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을 펼쳤다.김홍열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묵묵히 지원을 아끼지 않은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거둔 훌륭한 성적은 3만여 군민과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이뤄낸 값진 결과로 청양군의 저력을 다시 한번 드높인 성과”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청양군 체육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대회 성과를 계기로 선수단과 체육회,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체육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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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공동과제포장 고구마 수확 및 생육 평가회 성황리 개최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공동과제포장 고구마 수확 및 생육 평가회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난 5일 품목농업인연구회 공동과제포장 일원에서 임원 및 단위연구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동과제포장 고구마 수확 및 생육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회원들이 직접 정식한 4000㎡ 규모의 과제포장에서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인 ‘호풍미’고구마의 줄기와 비닐을 제거하고 본격적인 수확과 현장 정리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고구마를 수확하고 정리하는 한편 생육 상황에 대한 자체 평가회를 열어 품종별 재배 기술상의 장단점을 공유하고 향후 영농 개선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축제 기간 고구마 판매 준비와 함께 연구회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현재 25개 단위연구회, 2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로 매년 실습 중심의 기술 교류와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희연 회장은 “바쁜 영농철 일정에도 불구하고 과제포장 수확과 평가회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임원 및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가꿔 풍성한 결실을 맺은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목별 연구회가 공동과제포를 통해 영농 기술을 실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품목농업인연구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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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 접수… 오는 18일까지
청양군,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 접수… 오는 18일까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1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의 정규 신청 기간에 부득이하게 누락된 대상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추가 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2026년 농어민 수당 정규 신청 기간에 신청을 놓친 누락자들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농어업인이다.주요 자격 요건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충청남도 내에 주민 등록을 두고 있는 자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 △2024년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자에 해당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앞서 군은 지난달 31일부터 관내 1만 631명을 대상으로 총 63억 6700만원 규모의 1차 농어민수당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중이며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정규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어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추가 접수 기간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대상자들께서는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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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4기 청양 탑클래스’ 연세대학교 탐방… 청소년들의 큰 꿈을 향한 첫걸음
청양군, ‘제4기 청양 탑클래스’ 연세대학교 탐방… 청소년들의 큰 꿈을 향한 첫걸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5일 제4기 청양 탑클래스 참여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에는 청양 지역의 중·고등학생 멘티 30명과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 5명 등 총 35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대학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들과 한 조를 이루어 언더우드관, 중앙도서관·독수리상, 노천극장, 연세역사의 뜰 등 캠퍼스 주요 명소를 누비는 미션형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다.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인증사진 촬영과 대학 역사 관련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대학 생활의 생동감 넘치는 문화를 체감했다.이어진 오후 프로그램은 공학관 세미나실에서 전기전자공학, 응용통계학, 인공지능, 천문우주학, 물리학 등 다양한 전공의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조별 진로 멘토링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진로 고민 카드’에 평소 궁금해하던 학과 선택의 요령, 효율적인 공부 방법, 대학 생활에 대한 질문을 직접 적고 멘토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관심 계열별로 멘토와 멘티를 조별로 세심하게 매칭해 맞춤형 소통이 가능하도록 구성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와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김홍열 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교육환경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세상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양 탑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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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노쇠예방 관리사업’ 4개소 추가 확대 운영
청양군, ‘노쇠예방 관리사업’ 4개소 추가 확대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노쇠를 예방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 중인 ‘노쇠예방 관리사업’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현재 화성면 산정1리, 비봉면 신원1리, 청남면 인양리, 목면 본의2리 등 4개 마을에서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 사전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노쇠 위험도를 정밀하게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체·영양·구강·만성질환·인지·정신건강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나아가 오는 14일부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100세 건강체조교실’과 연계해 △화성면 분회 경로당 △정산면 쑥티 경로당 △정산면 노인대학 △비봉면 록평리 마을회관 등 총 4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주 2회, 12주간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확대 운영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건강활동가’를 현장에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건강활동가는 체조교실 운영을 돕고 참여 어르신들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실질적인 건강관리 증진은 물론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까지 동시에 지원할 방침이다.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노쇠는 꾸준한 신체활동과 올바른 건강 습관을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에 동참하고 건강활동가와 자조모임을 중심으로 마을 전체에 건강한 문화가 지속해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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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7년 예산편성 교육… 민생사업 중심 재원 배분 방향 공유
청양군, 2027년 예산편성 교육… 민생사업 중심 재원 배분 방향 공유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읍·면 예산·회계 담당자 및 보조사업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7년도 본예산 요구에 앞서 군의 재정 운용 방향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한정된 재원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편성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2027년 예산편성 방향으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폭염·집중호우 등 기후변화 대응 재난·재해 예방 투자 △결혼·출산 지원, 노인일자리, 공공의료 등 저출산·고령화 대응 지원 확대 △지역경제 활력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생사업 등을 제시했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성과나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정비하고 경상경비는 동결하는 등 지출 구조를 재정비해, 절감한 재원을 핵심 과제에 재투자하는 ‘성과 중심 재정운용’을 원칙으로 삼기로 했다.교육에서는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2027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개정사항, 예산편성 사전절차, 계속비 사업조서 작성 요령 등 실무 기준도 설명했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그럴수록 예산의 우선순위가 분명해야 한다”며 “군민께 약속한 공약사업과 꼭 필요한 민생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예산 요구 단계부터 각 부서가 함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예산·재정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1회 ‘재정의 날’을 운영하며 급수·직렬별 맞춤형 교육과 상시 질의·상담 창구를 통해 신규·저경력 직원의 예산 업무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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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운곡면 효제리서 ‘마을봉사의 날’ 성황
청양군, 운곡면 효제리서 ‘마을봉사의 날’ 성황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3일 운곡면 효제1리 마을회관에서 효제1리와 효제2리 주민 및 전문자원봉사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봉사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진료 △농기계 및 가전 수리 △전동차 수리 △이·미용 △네일아트 △이벤트 사진 촬영 △칼갈이 △이혈·경락요법 △손마사지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신명 나는 놀이마당과 각종 공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복지 상담과 정신보건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돼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청양군사회보장협의체가 운곡면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는 한편 1인 가구 등 고독사·사회적 고립 위험군 예방을 위한 ‘관심 On, 고립 Off’홍보 캠페인을 함께 펼쳐 눈길을 끌었다.이번 캠페인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고독사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위기가구를 조기 발견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AI 안부살핌서비스와 우편서비스 사업 등 기존의 안전망과 더불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고독·고립 예방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효제1리 한대희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회관 주변을 정비하고 서로 음식을 나누며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며 많은 자원봉사팀이 찾아와 정성껏 봉사해 주어 주민 모두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마을 전체에 활기가 넘쳤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화합과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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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선수단,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종합 12위 목표로 당진서 열전 돌입
청양군 선수단,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종합 12위 목표로 당진서 열전 돌입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오는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12위 달성을 향한 힘찬 도전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대회 개막일인 지난 3일 오후 다목적체육관에서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체육회 관계자, 출전 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결단식이 거행됐다.이날 행사는 출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대표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와 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돼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에 청양군은 정식 30개, 시범 2개 등 총 32개 종목에 선수 462명, 임원 189명 등 총 651명의 역대급 선수단을 파견했다.지난해 거둔 성적을 뛰어넘어 종합 12위 달성을 목표로 설정한 선수단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채비를 마쳤다.김홍열 청양군수는 결단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승패를 떠나 청양군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하게 임해주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도내 시·군 선수들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격려했다.결단식을 마친 청양군 선수단은 곧바로 당진으로 이동해 개회식에 참석하며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으며 군은 대회기간 동안 주요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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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 자문단 운영사업’ 법률자문 실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4일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 자문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법률자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법률자문은 가정폭력 피해자 2명과 성폭력 피해자 1명 등 총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자문은 피해자들에게 법률적 보호와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개별 사례에 대한 법적 해석 및 대응 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도출함으로써 피해자의 권리 회복과 향후 법적 절차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문 담당으로는 도이현법률사무소의 도이현 대표변호사가 참여했다.자문은 1:1 맞춤형 법률 상담 제공과 함께 심도 있는 추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돼 피해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실적인 법적 조력을 제공했다.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법률자문을 통해 피해자들은 자신의 법적 권리를 깊이 이해하고 자기결정권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선택과 판단에 있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주체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상담, 의료·법률 연계, 사례관리 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센터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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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한대희 의원,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 개선 촉구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미래를여는 청양군의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한대희 의원은 1일 제32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재검토하고 지역업체의 현실과 재정 효율성을 고려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한대희 의원은 각종 공사와 사업이 상반기에 집중될 경우 규모가 작은 지역업체들은 한정된 인력과 장비, 자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반면, 하반기에는 일감이 부족해지는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지역업체에 필요한 것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일감이 아니라 연중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발주환경”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집행률 중심의 운영으로 행정력이 집행실적 관리와 보고에 과도하게 투입될 수 있고 사업을 서둘러 추진할 경우 품질과 관리·감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자금의 조기 집행에 따른 재정적 기회비용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집행 속도보다 충분한 설계와 검토, 적정한 계약절차와 공사기간 확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한대희 의원은 “신속집행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상시에도 일률적인 집행률을 목표로 사업과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하는 방식은 개선해야 한다”며 공사와 용역, 물품구매 등이 특정 시기에 몰리지 않도록 연간 발주계획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지역업체가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정부에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과 지역경제 규모를 반영한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것을 요청했다.끝으로 한대희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집행률이라는 숫자가 아니라 지역업체의 일자리와 경영 현장에서 확인되어야 한다”며 “신속집행을 위한 재정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재정집행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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