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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주민자치 연구성과 활용도 높인다
주민자치회 연구자료 활용 방안 연구모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주민자치회 연구자료 활용 방안 연구모임’은 9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그동안 축적된 주민자치 연구성과를 정책과 제도 개선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각종 연구자료와 정책 제안이 일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그동안의 연구성과가 단순히 보고서로 보관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정 정책과 제도에 녹아들어 주민자치 발전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특히 지속적인 연구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정책 반영이나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한계를 짚어내고 연구성과의 활용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정책 수립 과정에서 이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이현숙 의원은 “그동안 축적된 주민자치 연구성과는 충남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연구 결과가 책자 속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주민자치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주민자치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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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충남도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회
충청남도 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제368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제12대 충청남도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이번 제368회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 등 총 48건의 의안을 심의하며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및 각종 조례안의 제·개정 심의 등이 예정되어 있다.홍성현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4년간 도민과 함께 이뤄낸 의정활동 및 도정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민선 9기와 제13대 도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회기가 될 예정”이라며 “이번 정례회에 예정되어 있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도 마지막까지 면밀히 살피어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지난 4년 동안 제12대 도의회와 함께 한 220만 도민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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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AI 대전환 시대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논의
불당동 주민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 연구모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섰다.충남도의회 ‘불당동 주민 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은 8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주민 생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본사회 실현 방안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도민 누구나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생활밀착형 정책 도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을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디지털 교육과 건강관리, 소통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과제를 검토했다.구형서 의원은 “AI는 더 이상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과 행정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AI 기술 발전의 혜택이 특정 계층에만 집중되지 않고 모든 도민에게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연구모임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부터 AI 기반 미래정책까지 폭넓게 논의하며 다양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며 “논의된 내용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2차 회의를 끝으로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연구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제안과 논의 결과는 향후 충남도와 관계 기관에 전달해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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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 분석보고서 발간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제368회 정례회 결산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결산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회의 결산심의 기능을 지원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5회계연도 결산 기준 충청남도의 세입은 12조 2421억원, 세출은 12조 862억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920억원으로 집계됐다.충청남도교육청은 세입 5조 1161억원, 세출 4조 8512억원, 순세계잉여금 946억원으로 나타났다.보고서는 총 2권으로 구성됐으며 세입·세출 결산 현황을 비롯해 주요 사업 집행실적, 이월사업 현황, 기금 및 특별회계 운영, 재정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또한 재정 운용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를 제시해 향후 예산 편성 및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홍성현 의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은 제12대 충청남도의회 4년간의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의미 있는 결산”이라며 “도의회는 결산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분석보고서에서 제시된 개선 과제가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5회계연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결산 분석보고서’는 충남도의회 홈페이지 ‘예산재정자료 게시판’에 공개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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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학원 시설기준 현실화 추진
이상근 의원 홍성1 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최근 건축 추세를 반영해 학원 설립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조례 개정에 나선다.도의회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이번 조례안은 건축물대장에는 지하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한 면이 지상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는 건물의 증가 추세를 반영해, 학원 및 교습소의 지하층 사용 기준을 현실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조례안은 기존의 ‘외부 출구 2개 이상’조건 외에 ‘지상 노출면에 출입구가 있는 경우’를 신설해 지하층 사용 기준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학습자의 안전 기준은 유지하면서도 학원 설립자의 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상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규정과 건축 현실 간의 불일치를 해결하면서도 학습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조치”며 “규제 완화를 통해 학원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68회 충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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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작가 만남의 날 개최
충남도의회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작가 만남의 날 개최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5일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현재 작품을 전시 중인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사진전의 작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사진전의 작품에 담긴 참전용사들의 삶과 이야기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도의회 관계자와 직원, 관람객 등이 참석해 작가들의 설명을 듣고 작품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날 행사에는 전시를 공동 기획한 민인애·정주은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 제작 배경과 촬영 과정, 참전용사들과 만나며 느꼈던 소회를 관람객들과 공유했다.특히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인물들의 삶과 이야기를 소개하며 단순한 기록을 넘어 기억과 예우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민인애·정주은 작가는 “이번 전시가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삶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참전용사들의 노고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움아트홀이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특별사진전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은 6월 한 달간 충남도의회 청사 1층 다움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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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6·25 참전용사 특별사진전
충남도의회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6·25 참전용사 특별사진전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생존 참전용사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히 전쟁의 역사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우리 곁에서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켜온 참전용사들의 삶을 조명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전시를 공동기획한 민인애·정주은 작가는 모두 참전용사의 딸로 아버지의 유공자 정복을 바라보며 느낀 개인적 울림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두 작가는 서산 지역 생존 참전용사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촬영하며 단순한 인물 기록을 넘어 세월 속에 담긴 삶의 무게와 인간적인 온기를 작품에 담아냈다.특히 사진 속 참전용사들은 처음의 굳은 표정에서 점차 편안한 미소를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과거의 기억을 현재와 연결하는 치유의 순간을 전한다.오는 5일에는 다움아트홀에서 ‘작가 만남의 날’행사를 열고 공동기획자인 민인애 대표와 정주은 작가가 직접 참여해 전시 기획 배경과 촬영 과정, 작품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고 오늘의 평화를 가능하게 한 그분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움아트홀을 통해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움아트홀은 충남도의회 청사 1층에 위치한 열린 전시공간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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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도민 중심’ 의정모니터 혁신 시동
충남도의회, ‘도민 중심’ 의정모니터 혁신 시동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남도의회 제1회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민 중심의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올해 의정모니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본격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제4기 의정모니터단의 2026년 운영 계획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의정모니터 운영 활성화를 골자로 상임위원회와 연계한 분과별 정책 제안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도민 소통 창구를 다변화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현재 충남도의회는 총 46명의 제4기 의정모니터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모니터단은 상임위원회와 연계된 분과별 활동을 통해 지역 현장의 요구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것은 물론, 주요 의정 성과를 도민에게 전파하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이다.정재선 홍보담당관은 “의정모니터단은 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생생하게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며 “2026년 운영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니터단의 소중한 제안이 충남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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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예산 금오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충남도의회 예산 금오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9일 예산 금오초등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또한 ‘쓰레기 분리 배출을 실천하자’, ‘학교 급식 남기지 않기’를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교내 휴대전화 사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 ‘등교시간 조정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여건상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 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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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천안 신방초등학교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청소년의회교실 천안 신방초등학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4일 천안 신방초등학교 학생 26명과 지도교사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는 등 의정활동을 체험했다.이날 학생들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바르고 고운 말 사용하기’라는 내용으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학교 내 인공지능 활용 학습 허용 확대에 관한 조례안’, ‘학생 개인 유튜브·SNS 활동 학교 내 촬영 허용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했다. 이들은 조례안 처리 과정에서 찬·반 토론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 도민들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웠다.충남도의회 구상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의회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큰 꿈을 갖고 인성을 겸비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