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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환경위, “기후위기 대응·예산 집행 실효성 높여야”
보건복지환경위, “기후위기 대응·예산 집행 실효성 높여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7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기후환경산림국과 산림자원연구소 소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지윤 위원장은 조직개편으로 기능이 대폭 확대된 기후환경산림국의 역할을 환기하며 “충남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발굴과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중앙부처 정책 기조와 발맞춰 충남에 필요한 핵심 국비 사업을 꼼꼼히 발굴·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민병희 부위원장은 탄소 감축과 더불어 폭염·집중호우·가뭄·산불 등 기후재난에 대비한 종합 적응 대책을 촉구했다.민 부위원장은 “지금은 기후위기 시대”며 “취약지역과 계층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탄소중립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도 정량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홍기후 위원은 “충남은 그동안 수도권 전력공급을 위해 오랜 희생과 부담을 감내해 왔다”며 “추가 송전선로 건설로 지역에 또 다른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전력 다소비 시설의 분산배치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국가 전력망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박기영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 국외기술연수 예산 전액 삭감과 관련해 집행부의 정확한 답변과 명확한 용어 사용을 주문했다.박 의원은 “올해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된 상황에서 향후 국외출장을 추진할 수 있다는 식의 답변은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정병기 위원은 도시침수 대응 등 기후변화 관련 사업에서 확보한 국비가 사업 지연으로 감액되는 상황을 지적했다.정 위원은 “기후변화와 산사태, 예방 물 관리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어렵게 확보한 국비를 적기에 집행하고 취약계층 관련 예산도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선홍 위원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단순 반대를 넘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구체적인 대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 위원은 “지중화와 해안선로 검로는 물론, 송전선로가 지나가는 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파악해 국가에 먼저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유경 위원은 수소산업과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등 미래 환경산업에 대한 충남 차원의 선제적 지원체계 구축을 강조했다.박 위원은 “정부 정책과 발맞추면서도 충남이 한 단계 앞서 나가는 지원체계를 만들고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재활용 사업 역시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최은순 위원은 추경안 심사에서 사업비가 전액 또는 대폭 감액되는 사례를 지적하며 본예산 편성 단계부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최 위원은 “예산을 편성해 두고 다시 감액하면 행정력 낭비와 도민 신뢰 저하로 이어진다”며 신중한 예산편성을 당부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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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딸기엑스포 증액 및 추경안 ‘현미경 심사’
농수해위, 딸기엑스포 증액 및 추경안 ‘현미경 심사’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7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남부출장소와 농축산국 소관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출연계획안 등을 면밀히 심사했다.이날 위원들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대규모 추경 증액과 기계적인 세출 구조조정 문제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최경환 부위원장은 “남부출장소 예산을 지침에 따라 기계적으로 일괄 삭감한 것은 그동안 불필요한 예산을 방만하게 편성했다는 방증”이라고 꼬집었다.이어 “국제행사인 딸기엑스포 또한 개최를 불과 수개월 앞두고 41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예산을 추경에 요구한 것은 당초 사업계획과 재정 추계가 치밀하지 못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김영권 위원은 “남부출장소 세출 조정 내역을 보면 명확한 산출 근거 없이 단순 ‘의무 절감’문구만 기재돼 있다”며 “차량 유지비 등 필수 행정경비까지 무리하게 삭감해 출장소 본연의 업무 수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강종국 위원은 “대규모 국제행사일수록 초기 기획 단계부터 사업 규모와 소요 재정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사업 계획에 대한 중대한 변경이 발생했을 때는 사전에 의회와 충분한 협의와 설명을 거쳐 추진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역설했다.김영춘 위원은 “총괄 지자체인 논산시가 대규모 추가 재정이 필요한 사안임에도 의회에 충분한 세부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채 부실한 설명만으로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며 “국제행사 위상에 걸맞지 않은 안일한 행정”이라고 질타했다.또한 “앞으로 모든 대형 사업은 초기 기획력과 의회 소통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재호 위원은 “충남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의 낮은 인지도와 판매 부진을 단순 홍보비 부족으로만 보고 사업비를 증액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상품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먼저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소비자 중심의 판매에 한계가 있다면, 식품 가공업체 등 대량 수요처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질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유해중 위원은 “농축산국 소관 사업 중 전액 삭감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는데, 철저한 사전 사업 계획을 수립해 예산 낭비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계약 사업의 경우 사전 검증을 철저히 거쳐 수행 사업체가 계약 의무를 끝까지 이행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장재석 위원은 “50억원이 넘는 엑스포 증액안에 구체적인 산출 내역이 빠져 사업 준비의 미흡함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며 “지방비 부담을 덜겠다며 수익사업 목표액을 9억 1600만원 증액했으나, 이는 실현 가능성이 불확실한 목표치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이어 “수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결국 지방재정의 추가 부담으로 전가되는 만큼, 객관적인 수입 전망과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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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위 “AI 관련 사업, 소관부서·예산 중복 여부 면밀히 검토”
기경위 “AI 관련 사업, 소관부서·예산 중복 여부 면밀히 검토”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7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AI산업혁신국, 사회연대경제국 소관 조례안, 동의안, 출연계획안,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정병인 위원장은 AI산업혁신국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충남테크노파크의 국가직접사업 및 성립전 예산 집행과 관련해 “예외적인 예산 집행 절차가 과도하게 활용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국가직접사업이라 하더라도 사업의 실효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확인하고 성립전 예산 및 간주예산은 관련 절차와 사용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적정하게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상근 위원은 ‘충청남도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AI 스타트업의 지원 범위를 업력 7년 미만으로 한정하는 것이 적정한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상 신산업 창업 분야에 인공지능이 포함되어 있어 사업 개시 후 10년 이내 기업까지 지원할 수 있는 만큼, 향후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원 범위 확대 필요성 등 지원 대상 확대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아진 위원은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과 관련해 하천 범람 등 재난의 근본 원인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AI 기반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연차별 사업기간과 내용이 다른데도 동일한 예산이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예산 산정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윤섭 위원은 AI산업혁신국 소관 조례 및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AI 관련 사업의 소관 부서와 사업 간 연계·중복 여부를 점검하고 출연사업의 실효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출연사업별 지원 내용과 대상 기업을 구체적으로 관리하고 유사한 AI 전환 사업이 여러 부서에서 추진되지 않도록 부서 간 사전 협의를 강화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김현이 위원은 AI산업혁신국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사업의 집행 가능성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특히 사업기간이 짧은 사업은 예산 집행 실적과 연내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 의회 출연 동의 절차와 사업 추진이 적정하게 연계되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이병하 위원은 AI산업혁신국 출연계획안과 관련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신규 출연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전액 도비로 추진되는 신규사업에 대해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과 중복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예산이 편성되지 않도록 당부했다.진성범 위원은 AI산업혁신국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출연 의결 전 사업 추진과 입찰 절차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업체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충남테크노파크에 대한 도의 지도·감독과 성과관리 강화를 위해 출연사업별 전문가 중심의 평가체계를 마련하고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해 예산 지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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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정 위원회 명칭 정비로 소통 문턱 낮춘다
충남도의회, 농정 위원회 명칭 정비로 소통 문턱 낮춘다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7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지정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농어업·농어촌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개정안은 기존 위원회 명칭에 무분별하게 혼영되던 영문 및 알파벳 축약 표기로 인한 도민의 직관성 저하와 혼선을 해소하고 누구나 위원회의 성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인 명칭을 부여해 대표성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개정안의 핵심은 조례 제4장 제목 및 제13조에 명시된 ‘충남 쎈농위원회’명칭을 간결하고 직관적인 ‘충청남도 농업·농촌발전위원회’로 변경하는 것이다.지정근 의원은 “기존 위원회 명칭에 영문이 혼용되어 정책 수요자인 농어민과 일반 도민이 위원회의 성격과 역할을 파악하기 어려웠다”며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 언어의 접근성을 높여 위원회의 위상과 대표성을 바로 세우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지 의원은 “이번 명칭 정비를 계기로 도민과의 정책 소통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충남 농정 정책을 도민들이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농정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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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사전 예방·점검’ 중심의 청렴 의정 구현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7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남도의회의원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를 열고 행동강령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자율적 청렴 준수 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는 ‘충청남도의회의원 행동강령 운영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다.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원 대상 행동강령 교육·상담 및 준수 여부 점검 등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의원 행동강령 준수 점검 실효성 제고 방안 △2027년 의원 행동강령 교육 및 청렴 실천 방안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위원들은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확인·관리 범위 설정과 상시 안내·상담 체계 개편을 집중적으로 제안했다.또한 2027년 교육·실천과제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정태하 자문위원장은 “행동강령 제도의 정착을 위해서는 사후 점검뿐만 아니라, 의원 스스로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사전에 돕는 예방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조철기 의장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하려면 의원 각자가 높은 윤리의식을 갖추고 현장에서 이를 실천해야 한다”며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행동강령이 의정활동 전반에서 온전히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도의회는 이번 자문 결과를 반영해 준수 점검 지침과 사전 상담 창구를 신속히 정비하고 연차별 청렴 실천과제를 구체화해 도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 의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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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성장 지원 제도화
충남도의회,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성장 지원 제도화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이 7일 제371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지역의 혁신 성장을 이끌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충남의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 △스타트업 현황 및 운영 실태조사 △기술혁신 및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활성화 등 지원사업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정병인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유망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충남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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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 “별정직 채용의 공정성과 전문성 관리 철저해야”
행정문화위 “별정직 채용의 공정성과 전문성 관리 철저해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4일 제37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자치행정국 외 4개 기관 및 부서 소관 2026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외 7개 안건을 심사했다.이날 위원들은 △부지사의 실·국 지휘·관리 철저 △채용의 공정성과 전문성 관리 철저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에 대한 점검 △도정신문의 도민 접근성 강화 △설립 목적에 맞는 예산편성 등을 주문했다.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 김복만 위원장은 “조직개편으로 다수의 정무부지사 역할이 행정부지사로 이관되는 만큼, 한쪽으로 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될 우려가 있다”며 “업무 과중으로 실·국에 대한 지휘·감독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역할 분담과 업무 조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연숙 부위원장은 “청년정책보좌관 채용의 자격요건 완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일정 수준의 행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은 필요하다”며 “자격 완화가 이른바 ‘낙하산 인사’로 이어지지 않도록 채용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2027년 자치행정국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황재만 위원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연간 약 172억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만큼, 출연금이 실질적인 연구 성과와 지방세제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충남 실정에 맞는 연구과제 발굴과 예산·인력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대변인실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최광선 위원은 도정신문 예산 감액과 관련해 “연간 계약에 따른 낙찰차액을 반영한 조정이라 하더라도 발행 부수나 도민 접점까지 축소돼서는 안 된다”며 “도정신문은 도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도민에게 직접 알리는 중요한 홍보 수단인 만큼, 도민 접근성과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발행 부수 확대 등 운영 방향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인재개발원 추경예산 심사에서 박상선 위원은 “도민교육 지원 사업은 인재개발원의 설립 목적과 직결된 핵심 사업인 만큼 의무절감 대상에 포함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예산 조정으로 지원 단가나 현장체험 프로그램이 축소돼 교육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세심히 편성해 달라”고 당부했다.감사위원회 추경예산 심사에서 설미경 위원은 부서별 예산 절감률 편차와 신고 보상금 감액 사유를 점검하며 “예산 절감이 치안과 감사 기능의 위축이나 업무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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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 검증 나선다
충남도의회,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 검증 나선다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상근 의원, 부위원장에 설미경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번 특위는 지난 1일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결의안이 의결된 데 따라 13명의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오는 14일 박의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특위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통해 △재단 운영에 필요한 경영능력과 리더십 △신용보증 및 소상공인 지원 분야 전문성 △정책사업 추진 역량 △도덕성과 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이상근 위원장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안전망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능력은 물론 도덕성과 책임성까지 꼼꼼히 검증해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인지 공정하게 판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내실 있는 검증이 이뤄지도록 위원들과 함께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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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소위 “경제자유구역·균형발전 사업 차질 없이 추진해야”
안건소위 “경제자유구역·균형발전 사업 차질 없이 추진해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도시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4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균형발전국과 재난안전실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심사했다.이날 위원들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균형발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편성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지역개발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과 사업 추진 절차의 정당성 확보를 당부했다.이철수 위원장은 “경제자유구역청 관련 예산을 이번 추경안에서 전액 삭감하는 것은 사업 추진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를 낳을 수 있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이어 재난안전실과 관련해서 “조직개편으로 도시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소관이 된 만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정근수 부위원장은 지역주도 균형발전 정책 홍보 예산의 78%가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대부분의 홍보 방안이 무산된 상황에서 홈페이지 배너 제작비만 증액된 것은 홍보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또한 “실효성 있는 홍보 방안을 재수립하고 행정통합 추진 역시 적극적이고 면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장승재 위원은 “균형발전 사업 추진 시 소외되거나 낙후되는 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시군의 특성과 여건을 면밀히 살펴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을 펼쳐달라”고 요청했다.박병훈 위원은 “지역개발계획 재수립 용역 예산 7290만원이 삭감됐고 기수립된 지역개발계획도 2027년에 만료를 앞두고 있다”며 “15개 시군의 현안을 충실히 담아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중장기 개발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심우성 위원은 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와 관련해 “과거 충남연구원의 관련 용역 결과들을 보면 사업 추진에 부정적인 결론이 도출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짚으며 “재난안전 분야에서 첫발을 떼는 단계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이끌어내야 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부분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달수 위원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일정에 대해 정부의 공식 통보나 확약 여부를 명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농업진흥구역 해제 등 필수적인 사전 행정절차가 완료된 후 예산을 편성해, 불확실성에 따른 삭감과 재편성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전형준 위원은 추경 편성의 기본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의회에서 확정된 본예산의 대규모 삭감 사례를 면밀히 따졌다.전 의원은 “기존 ‘베이밸리 사업’을 ‘초광역협력 홍보’ 사업으로 전환하는 등 사업 목적 자체가 바뀐 경우에는 원칙에 맞게 기존 예산을 전액 삭감한 뒤 신규 편성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예산 심의 및 집행의 절차적 정당성을 요구했다.조동준 위원은 “경제자유구역 예산 삭감과 관련해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지연된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며 “단순 협의 지연을 이유로 올해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내년도로 미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만큼, 중앙부처와의 협의 내용을 명확히 파악해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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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연구원 원장 인사특위 본격 가동
충남도의회, 충남연구원 원장 인사특위 본격 가동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재단법인 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진성범 의원, 부위원장에 최광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위는 지난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 결의안이 의결된 데 따라 13명의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오는 11일 원성수 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특위는 재단법인 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 및 조직관리 역량 △충남도정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 △정책연구 역량 △도덕성과 책임성 등을 면밀히 검증해 충남연구원의 발전과 도정 지원을 이끌 적임자인지 판단할 계획이다.진성범 위원장은 “충남연구원은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도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정책연구기관”이라며 “특위는 후보자가 충남연구원의 역할과 기능을 충분히 이해하고 도정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갖췄는지 꼼꼼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연구원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과 경영 역량을 갖췄는지, 연구원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인지 면밀히 검증하겠다”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충남연구원을 이끌 적임자인지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특위는 ‘충청남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회 후보자에 대한 검증 내용을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 담아 충남도지사에게 송부할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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