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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예우를 최우선으로’ 태안군, 보훈단체와 머리 맞대고 체계적 보훈기념시설 조성 박차
2026-08-28 07: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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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 임원과의 간담회 개최
태안군의회,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 임원과의 간담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회 는 8월 3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수산업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태안군의회 출범 이후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와 처음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수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과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는 각 지역 분회장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급변하는 어업환경과 기후변화, 소비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행정과 의회의 제도적 지원뿐만 아니라 어업인 스스로의 변화와 경쟁력 강화 노력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현안은 어업인과 관계기관 간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바탕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영인 의장은 “바다는 어업인의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바다를 가장 잘 활용하는 주체도 어업인이지만, 동시에 바다 환경을 가장 앞장서 지키고 보전해야 할 주체 역시 어업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간담회는 제10대 태안군의회와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가 처음으로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어업인들과 함께 태안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현장 중심의 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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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수 고수온 대비 선제 대응···천수만 양식장 현장 점검
태안군, 해수 고수온 대비 선제 대응···천수만 양식장 현장 점검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천수만 해역의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라 가두리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군은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7월 30일 오후 4시 기해 연안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생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일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수산과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점검단은 숭어를 주로 양식하는 당암 가두리 양식장과 우럭을 주로 양식하는 대야도, 구매 가두리 양식장 등 총 3개소를 차례로 찾아 고수온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군은 그동안 고수온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수온 피해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연락반 구성 및 상황별 행동매뉴얼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특히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총 2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조류소통 그물 △면역증강제 △그물 세척기 △수중 펌프 등 피해 사전대응 장비를 적극 지원했으며 추가로 확보한 국비 2억 4천만원으로 △액화산소 △차광막 등을 신속히 지원해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와 함께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과 고·저수온 우심지역의 자동수온측정기 보수 작업을 완료하며 완벽한 대비태세를 구축했다.군은 앞으로 고수온 주의보 해제 시까지 가두리 양식장 내 차광막 설치 및 액화산소 공급장치 가동을 강화하고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고수온기 양식생물 관리요령을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또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현장을 찾은 윤희신 태안군수는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어가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 차원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며 “어업인들께서도 차광막 설치와 사료 공급 조절 등 현장 관리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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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푸른 바다처럼 투명하게’ 태안군, 900여명 전 공직자의 약속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공직사회 내부의 부패 요인을 근본적으로 척결하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 공직자의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군은 지난 4일 군청 대강당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읍·면 직원 등 900여 공직자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한층 높아진 공직 윤리 기준에 부응하고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 의식을 새롭게 다짐함으로써 조직 전체에 강력한 청렴 문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이날 참석자 일동은 청렴한 태안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엄숙히 낭독하며 부패 없는 공직사회 실현을 향한 전 공직자의 확고한 신념과 결의를 대내외에 널리 선포했다.특히 이번 청렴실천 결의문은 실질적인 공직 생활과 밀접한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내용으로는 △직무 수행 시 법과 원칙 준수 및 솔선수범 △민원인의 권리 보장과 친절·신속·정확한 업무 처리 △‘공무원 행동강령’및 ‘청탁금지법’등 반부패 법령 준수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수수나 향응·편의 제공 및 요구 금지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 이권 개입, 부정 청탁 및 부당 업무지시 금지 등이 골자를 이룬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군민의 신뢰를 얻는 단단한 토대”며 “900여 태안군 공직자 모두가 청렴을 일상의 습관이자 행동 기준으로 삼아, 깨끗하고 공정한 태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태안군은 이번 다짐대회와 연계해 부서장이 월 1회 자체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제도를 공유하는 부서장 주도의 부패·취약분야 개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라이브 특강, 청렴 가치체계 정립 및 확산 등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한 종합 청렴 대책을 다각도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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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 잡고 그려낸 온기
‘손에 손 잡고 그려낸 온기’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섰다.군은 3일 만리포 해변 일원에서 태안군과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를 비롯해 충남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산당진태안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태안군여성자원봉사회, 태안읍여성의용소방대 등 8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여성폭력 없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한 ‘여성폭력 근절 해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피서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여성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여성폭력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신고 방법, 피해자 지원기관 안내, 상담 서비스 등의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안내 활동을 펼쳤다.군은 폭력 피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 정보를 상세히 제공함으로써 피해자 보호와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군민과 피서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여성폭력이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박은미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군 관계자는 “단순 성폭력 예방 홍보를 넘어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 참여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홍보의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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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장터길 위, 군민의 삶을 식히는 태안군의 안전 바람
태안5일장에서 폭염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본격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군은 3일 태안5일장 행사장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기 쉬운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을 알리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은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고 생수 500병과 물티슈 200개, 소화패치 300개 등 홍보물품을 함께 나눠주며 폭염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캠페인과 함께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도 병행했다.군은 리플릿을 활용해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제도와 보험료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재난 대비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힘썼다.이번 캠페인은 태안군과 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폭염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고 태안5일장과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군은 앞으로도 폭염특보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예찰, 긴급재난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를 지속 추진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캠페인에 참석한 유윤수 태안부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홍보와 빈틈없는 재난 대비를 통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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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시선으로 태안을 담다’ 태안-서울 청소년 미디어 캠프 눈길
‘청소년의 시선으로 태안을 담다’ 태안-서울 청소년 미디어 캠프 눈길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서울과 태안 지역 청소년들의 상호 교류를 돕고 미디어 역량 강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태안-서울 청소년 미디어 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디어와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양 지역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청소년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한편 태안의 뛰어난 문화·관광 자원을 청소년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증진시키고자 기획됐다.캠프에 참여한 태안과 서울의 청소년들은 총 4개 조로 팀을 꾸려 지난 7월 11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미디어 기초 교육과 팀별 콘텐츠 기획 회의를 진행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이어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태안에 머물며 본격적인 현장 취재 및 제작 활동에 나섰다.참가자들은 신두리 해안사구, 꽃지해수욕장, 천리포수목원 등 태안을 대표하는 주요 명소들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촬영을 진행했고 직접 영상 편집까지 수행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청소년들의 손으로 완성된 홍보영상은 추가 후반 작업을 거친 뒤 태안군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미디어 캠프 활동 과정이 담긴 사진과 참가 청소년들의 솔직한 소감문은 태안군청과 태안군청소년수련관에 전시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두 지역 청소년들이 소통하며 미디어 역량을 키우고 태안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완성도 높은 콘텐츠가 태안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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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민선 9기 출범 한 달
근흥면 재선충 피해지역 현장방문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한 달을 맞아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태안의 미래 100년을 바꿀 비전과 구체적인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윤 군수는 취임 첫날,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설치·운영계획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경영행정의 서막을 열었다.세일즈기획단을 전진기지 삼아 기업 투자 유치, 기업도시 활성화, 국·도비 확보에 직접 앞장서겠다는 의지다.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를 위해 국회의원 면담,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쳤으며 7월 20일부터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군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고 있다.이미 예정된 태안화력 단계적 폐지 위기에 대해서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정의로운 전환 특구 1호 지정 등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 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전환 시키겠다는 각오다.또한, 태안의 핵심 관광 자원인 송림 보호를 위해 산림청 및 충남도와 끊임없이 협의한 결과, 7월 30일 자로 태안군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는 결실을 이뤄냈다.이를 통해 연중 상시 방제와 국비 지원 기반을 마련해 생활권 고사목 제거 및 적기 집중 방제에 총력을 기할 수 있게 됐다.이 밖에도 윤 군수는 4년 만에 지역구 국회의원 초청 군정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 29일 기획예산처·행정안전부 등을 직접 찾아 국도38호 이원~대산 해상교량, 학암포항 갯벌복원사업 등 숙원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을 강력히 요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발품 행정을 이어갔다.윤 군수는 “모든 사업은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가’, ‘태안의 미래에 필요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행정이 제공한 서비스 자체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이 실제 삶의 변화를 수치와 성과로 체감할 수 있는 경영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한 달은 완성된 성과를 자랑하는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 4년간 군민을 위해 어떻게 일할 것인지 약속드린 출발선이었다”며 “군수가 먼저 앞장서 뛰고 공직자들과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기업과 청년, 관광객이 머무는 기회의 도시 태안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제 윤희신 군수는 한 달간의 기틀 다지기를 바탕으로 산업·교통·관광·복지 등 8개 분야 93개 공약사업에 대해 계획을 넘어선 실행군정으로 전환하며 민선 9기 태안군정의 슬로건인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본격화한다.“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지만, 방향이 정해진 뒤에는 누구보다 빠르게 실행하겠다”는 윤희신 군수의 다짐처럼, 민선 9기 태안은 이미 변화의 한가운데서 있다.에너지 대전환과 기업 유치, 광역 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현안들을 선제적으로 풀어가며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으로 힘차게 도약할 민선 9기의 앞날에 군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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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시원하게’ 윤희신 태안군수, 군민의 그늘이 되다
원북면 스마트승강장 현장답사 모습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 속에 태안군이 군민들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태안군은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윤희신 태안군수가 직접 관내 무더위 쉼터, 폭염 취약가구, 폭염저감시설을 순회하며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답사는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살뜰히 챙기고 폭염 대비 시설물의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해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됐다.윤 군수는 관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기 작동 여부와 청결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특히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또한 윤 군수는 원북면 반계리에 새롭게 설치한 스마트승강장을 방문해 냉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과 만족도,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아울러 주요 도로변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된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의 작동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튼튼한 안전 그늘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현재 무더위쉼터 운영과 스마트승강장 설치, 양심양산대여소 운영, 폭염특보 시 긴급재난문자 및 스마트마을방송 송출 등 다양한 폭염 저감대책을 추진하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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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마다 스민 발걸음’ 8개 읍·면 가로지른 윤희신 태안군수의 희망 울림
고남면 취임 인사 방문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희신 태안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추진한 첫 읍·면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군정 철학의 첫발을 내디뎠다.태안군은 지난 7월 27일 태안읍과 남면을 시작으로 28일 안면읍·고남면, 30일 근흥면·소원면을 거쳐 31일 원북면과 이원면 방문을 끝으로 8개 읍·면 순회 방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순회 방문은 단순한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민선 9기 윤희신 태안군수의 공식 취임 인사와 함께 군정의 큰 틀에서 발전적인 제언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윤 군수는 방문 기간 중 가장 먼저 각 읍·면 무더위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취임 인사를 건넸고 지역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발로 뛰며 마음을 나누는 감동 현장 행정을 펼쳤다.또한 민원 최일선 현장인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대민 봉사에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개최된 주민들과의 만남은 기존의 정형화된 간담회 틀을 벗어나 한층 자연스럽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이장단, 주민 대표 등이 자유롭게 어우러진 열린 소통의 장에서 군정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이 자리에서 윤희신 군수는 정부의 전력산업 개편 추진에 따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 등 지역의 미래가 걸린 굵직한 현안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철저한 대비와 치밀한 전략으로 군의 실익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최근 확산세가 심각한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전하며 정부 및 국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 이라는 결실을 맺었다고 설명했다.이어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기점으로 국비 확보와 연중 상시 방제 인프라를 가동해 태안의 산림 자원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마지막으로 윤 군수는 “군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너와 내가 따로 없을 것”이라며 “군수와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등 모두 합심해 강력한 ‘원팀’을 이루어 태안의 가능성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태안군은 이번 방문에서 청취한 군정 제언을 민선 9기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며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세부 건의 사항은 내년도 연두 순방을 통해 본격적으로 수렴하고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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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의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태안군의회, 의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회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태안군 교육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태안군의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산·결산 심사와 조례 제·개정, 의정 스피치 등 지방의회 의원에게 필요한 핵심 직무역량을 강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첫째 날에는 지방의회 예산·결산 분야 전문가인 김용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방의회 예산결산 심사 이해와 핵심 체크 포인트’를 주제로 예산안과 결산서 분석 방법, 예산 심사 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 등을 강의했다.이어 실제 의정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예산·결산 심사 절차와 질의 전략, 사업성과 분석 및 개선 요구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둘째 날에는 최인혜 교수가 ‘지방의회 조례입안 이해와 의원입법 역량강화’를 주제로 조례의 기본 개념과 의원발의 절차, 상위법령 검토 방법 등을 설명했다.오후 교육에서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 방안과 우수 입법사례를 소개하며 자치입법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날에는 김진희 교수가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한 의정 스피치’를 주제로 군민과 공감하는 소통기법과 회의·민원 응대, 언론 대응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적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교육하며 의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설득력 있는 의사 전달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교육은 제10대 태안군의회 개원 이후 의원들의 의정활동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 실시한 역량강화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교육이다.특히 각종 간담회와 회의, 현장 방문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의원들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높은 집중력과 배움에 대한 열의를 보였으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문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의지를 보여줬다.김영인 의장은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더욱 책임감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정책 역량과 소통 능력을 강화해 군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