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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의 지혜와 손주의 웃음이 머무는 집’ 태안군, 세대 잇는 효 문화 꽃피운다
2026-10-15 07: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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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인심 정직한 가격’ 태안군, 전통시장 물가 잡고 추석 손님맞이 한창
‘넉넉한 인심 정직한 가격’ 태안군, 전통시장 물가 잡고 추석 손님맞이 한창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인상 방지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물가안정 캠페인에 나섰다.군은 지난 8일 태안군 관계자 및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회원 등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서부시장과 오일장 일대에서 ‘2026년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대목을 노린 부당요금 인상,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최근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방문객, 전통시장 점포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물가안정 홍보물과 안내 용품을 배부했다.이와 함께 △가격표시제 자율 이행 △부당한 가격 인상 자제 △원산지 표시 준수 등 명절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군은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핵심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대상 품목은 △농산물 8종 △수산물 4종 △축산물 4종 △가공식품 4종 등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 동향을 철저히 점검하고 가격 불안 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현장 점검과 병행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 서비스 실천을 유도하는 등 건전한 소비 환경 구축에 힘을 보탰다.군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과 태안을 찾는 귀성객·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한가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아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명절 기간 동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과 가격표시제 점검을 이어가 누구나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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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마금3리 주민들, “갈등 극복과 마을 자립 노하우 배웠습니다”
태안군 마금3리 주민들, “갈등 극복과 마을 자립 노하우 배웠습니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근흥면 마금3리 주민들이 마을 거점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주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모범 어촌 마을 벤치마킹에 나섰다.태안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마금3리 주민 및 추진위원회,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금3리권역 거점개발사업 지역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총사업비 31억 6900만원이 투입되는 마금3리 거점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준공 후 주민 주도의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귀어인과 원주민 간의 상생·갈등 극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전남 영광, 전남 함평, 전북 고창의 모범 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견학 첫날 주민들은 전국 최초로 장기체류형 귀어인의 집을 운영 중인 전남 영광 구수·대신마을을 찾아 귀어인 정착 지원 시설을 견학했다.현장에서 이어진 특화 강의를 통해 마을 법인 설립 과정과 원주민-귀어인 간 갈등을 극복한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받았다.이어 전남 함평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어촌계 진입 장벽 완화 사례와 글램핑·카라반 등 체류형 숙박 인프라의 주민 주도 운영 방식을 둘러보고 향후 마금3리 머물집 및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할 상생 조직 모델과 체험 프로그램 연계 방안을 학습했다.둘째 날에는 전국 최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인 전북 고창 만돌마을을 찾아 복합안내센터 등 거점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매뉴얼을 확인했다.또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갯벌 자원과 바지락·특산물을 연계한 체험 상품화 노하우를 둘러보며 마금3리 수산 자원의 브랜드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송영칠 마금3리 거점개발사업 추진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와 귀어인 안착, 갯벌 자원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며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금3리를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어촌 공동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구상하고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현재 진행 중인 커뮤니티센터 실시설계 등 하드웨어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마금3리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어촌 자립의 모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 마금3리 거점개발사업은 마금 커뮤니티센터 조성, 어르신사랑방 조성, 마을안전길 조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및 역량강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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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오동원 의원, 첫 건의안 채택…“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다시 닫아서는 안 돼”
태안군의회 오동원 의원, ‘건의안 채택’ 보도자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및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박람회장을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동원 의원은 특히 과거 국제꽃박람회 이후 박람회장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사례를 지적하며 “많은 예산과 노력을 들여 조성한 박람회장의 시설과 공간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태안의 자연·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후속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건의안에는 △2027년부터 사계절 꽃축제 개최 △충청남도와 태안군의 공동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박람회장 지방정원 조성·지정 △국제원예치유박람회 4년 주기 정례 개최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오 의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태안의 원예·치유·관광자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이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돼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한 건의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태안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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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결의안 채택’ 보도자료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결의안 채택’ 보도자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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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선출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선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이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태안군의회에 따르면 9월 7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39차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협의회장 및 간사 선출 등 임원선거가 진행됐으며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이 제10대 전반기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김영인 협의회장은 앞으로 2년간 충남지역 시·군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며 지역별 현안과 지방의회의 주요 과제에 대한 공동 대응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이날 임원선거에서 수석부회장으로 금산군의회 전연석 의장·보령시의회 성태용 의장이, 감사에는 부여군의회 백용달 의장, 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장이 각각 선출됐으며 사무총장으로는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장이 함께 선출됐다.김영인 협의회장은 “충청남도 시·군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방의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의 균형 있는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영인 의장의 협의회장 선출에 따라 태안군의회는 제10대 전반기 2년 동안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정기총회와 정례회 준비를 비롯해 협의회 운영과 관련된 제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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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태안한우의 힘’ 태안군,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 메가 히트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태안한우의 힘’ 태안군,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 메가 히트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아름다운 꽃지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진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 가 구름 인파를 몰고 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태안군과 서산태안축협이 주최하고 태안한우브랜드사업단, 한서대학교, 태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되어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행사 기간 내내 400석 규모의 대형 돔텐트 한우 셀프구이터는 신선하고 품질 높은 태안한우를 저렴하게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특히 올해 첫선을 보인 스타 셰프 요리존은 한우꼬치, 육회비빔밥, 풀드포크 타코, 태안감자 감바스 등 한정 수량 메뉴가 조기 품절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70여 동 규모의 직거래장터 및 먹거리 부스 역시 육쪽마늘, 고구마, 생강한과, 대하, 꽃게 등 태안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구매하려는 알뜰 쇼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현장 판매액만 약 2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특히 축제장을 찾은 인파가 인근 안면도 일대를 비롯한 관내 식당, 카페, 숙박업소, 전통시장 등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축제장 안팎으로 소비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지역 상권 전체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아름다운 꽃지해변을 바라보며 저렴하고 질 좋은 태안한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 온 가족이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며 “셰프들이 만든 특별한 한우 요리부터 다채로운 공연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해 내년 축제에도 꼭 다시 방문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볼거리도 풍성했다.축제 첫날 노라조, 요요미 등 인기 가수의 화려한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 무대와 즉석 노래자랑, 스탬프투어, 3대 가족 무료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남녀노소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군에 따르면 사흘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4만 5천여명으로 집계됐으며 한우 판매액은 3억 7천만원에 달하는 등 역대 최대 성과를 올리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또한, 구이존과 먹거리 부스 전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으며 경찰·모범운전자회·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군 관계자는 “태안한우의 뛰어난 맛과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을 넘어,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효자 역할을 했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태안한우 축제를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미식 관광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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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혈관 숫자 알고 계신가요?’ 태안군, 9월 한 달간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내 혈관 숫자 알고 계신가요?’ 태안군, 9월 한 달간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군민의 혈관 건강을 지키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자기혈관 숫자 알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주민 스스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인지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공식 예방관리 주간이었던 지난 9월 1일부터 7일까지 태안문화예술회관, 태안우체국, 고남면 의료 취약지역 경로당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레드서클존을 운영했다.이 기간 동안 900여명의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기초 검진과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으며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조기 증상 알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 홍보물을 배부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식 주간은 종료되었으나, 태안군보건의료원은 9월 남은 기간 동안에도 집중 홍보 행보를 이어간다.의료 취약지역인 고남면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매주 2회 순회하며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오는 9일에는 농업기술센터를 찾아가 청·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교실 및 합병증 예방 LDX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9월 한 달간 군청 입구, 터미널 앞, 기업도시 입구의 전광판을 통해 질병관리청 예방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관내 보건지소·진료소 배너 게시, SNS,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매체를 총동원해 대군민 인식 개선에 나선다.아울러 오는 10월 1일에는 태안보건의료원 방문건강관리실에서 당뇨·고혈압 진단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화혈색소, 단백뇨, 안저 검사와 합병증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을 개최해 지속적인 환자 사후관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지만, 자신의 혈관 수치를 인지하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남은 캠페인 기간에도 청장년층부터 어르신까지 전 군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밀착형 예방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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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버팀, 마침내 터진 웃음’ 태안서 만나는 유쾌한 청춘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17일 선보여
‘10년의 버팀, 마침내 터진 웃음’ 태안서 만나는 유쾌한 청춘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17일 선보여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에 선정된 세 번째 우수공연,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를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 중심의 우수공연을 지방 공연장에 유치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태안군은 올해 총 3개 우수 작품을 공모로 따내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7월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와 8월 코스틀리 오케스트라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를 잇달아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만원 관객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사업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최고의 개그맨을 꿈꾸며 상경해 10년째 대학로 극단 밑바닥 생활을 견뎌온 무명 개그맨 최동석의 이야기를 다룬다.아이디어를 빼앗기고 무대에 설 기회조차 없던 그가 우연한 기회로 무대에 서서 객석의 한 여인과 얽히며 벌어지는 웃음과 뭉클한 감동의 휴먼 코미디다.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인기 개그맨 겸 배우 안상태, 정승환, 송영길 등이 출연해 100분간 쉴 틈 없는 유쾌한 웃음과 진한 여운을 군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9월 17일 오후 7시 30분부터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공연 예매는 공연 전까지 가능하며 태안군 문화예술회관 인터넷 예매 사이트 또는 문화예술회관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특히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지만, 공연 당일 관람객에게 관람료 100% 전액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이는 군민들의 문화 관람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은 물론, 상품권 소비를 통한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앞서 열린 공연에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지역 문화예술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역시 온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찾아 지친 일상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문화예술회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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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 증명한 윤희신 태안군수, 117억 국비 확보 위해 국회로 직행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 증명한 윤희신 태안군수, 117억 국비 확보 위해 국회로 직행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역의 오랜 숙원 과제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다.태안군에 따르면 윤 군수는 지난 7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성일종 의원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조배숙·어기구 의원을 잇달아 면담하며 연일 쉼 없는 상경 일정을 소화했다.이날 오전, 윤 군수는 기획예산담당관과 수산·해양산업·환경관리·환경산림 등 주요 현안 부서장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했다.이날 건의된 사업은 총사업비 3조 8264억원에 달하는 9개 중점 현안으로 윤 군수는 정부안에 미반영되었거나 추가 확보가 절실한 2027년도 국비 117억 2100만원의 국회 단계 증액을 집중 요청했다.주요 사업으로는 △기후변화로 위축된 연안 어업인의 생계 대책 마련을 위한 넙치 산란·서식장 조성 △1980년대 제방 축조 이후 오염이 심화된 생태계를 되살릴 학암포항 갯벌 복원 △123만 자원봉사자의 헌신을 기리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의의를 계승할 서해안 유류피해극복 20주년 기념행사 △생활폐기물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태안군 매립시설 2단계 조성 △소나무 고사목 피해가 전년 대비 46배 급증해 군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2027년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가 건의 테이블에 올랐다.또한 윤 군수는 △안흥항 및 국방과학연구소 등 연계 교통량 급증에 따른 병목현상을 해소할 국도 38호선 4차로 확포장 △기업도시 내 은퇴자 복합단지 조성을 가능케 하는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일부개정 △지난 6월 KDI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고속도로의 태안~서산 구간 우선 착공 △충남 14개 시·군 중 태안만 독립관서가 없어 원거리 이동 불편을 겪는 고령 농업인들을 위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승격 등 굵직한 제도개선 및 국가 직제 개편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윤희신 군수는 “태안의 숙원 과제를 해결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라면 발이 닳도록 뛰어다닐 준비가 되어 있다”며 “군민들께 약속드린 세일즈 군수의 소명을 잊지 않고 이번에 씨를 뿌린 국비와 현안사업들이 최종 결실을 맺을 때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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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별 아래 쌓은 소중한 추억’ 태안군, 다문화가족 자녀 정서 안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펼쳐
‘달과 별 아래 쌓은 소중한 추억’ 태안군, 다문화가족 자녀 정서 안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펼쳐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태안군 남면 미라클 펜션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문화 체험 프로그램 ‘1박 2일 달과 별 보자고 go’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지원에 참여 중인 다문화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일상을 벗어난 자연 속 캠핑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자녀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1박 2일 동안 참가 가족들은 △가족 요리 대회 △레크리에이션 △자녀 발가락 사진 찾기 △햄버거 만들기 및 즉석 사진 촬영 △수영장 및 야외 놀이시설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미션과 협동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게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학습에 집중해 온 자녀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마음껏 뛰어놀며 신체·정서적 활력을 되찾았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아이와 깊은 대화를 나눌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함께 요리하고 웃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아이가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다문화가족 간 마음의 거리를 줄이고 자녀들에게 정서적 힐링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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