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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예우를 최우선으로’ 태안군, 보훈단체와 머리 맞대고 체계적 보훈기념시설 조성 박차
2026-08-28 07: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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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민선 9기 첫 읍·면 방문 “발로 뛰는 현장 행정 시작”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 9기 출범을 맞이한 윤희신 태안군수가 8개 읍·면을 찾아 군민과의 본격적인 첫 현장 소통에 나선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8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는 ‘현장 중심 소통 방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방문은 기존의 형식적인 건의사항 수렴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먼저 챙기는 ‘발로 뛰는 현장행정’에 중점을 두었다.윤 군수는 각 읍·면 방문 시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정 소통의 온기를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방문에서는 개별 사업이나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공식적인 건의사항 접수 및 답변 절차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는다.군정이 출범 초기인 만큼,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충분한 파악과 검토를 거친 후 오는 2027년 연두순방을 통해 공식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수렴·처리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읍·면 방문은 27일 태안읍과 남면을 시작으로 28일 안면읍·고남면, 30일 근흥면·소원면, 31일 원북면, 이원면까지 4일간 진행된다.윤희신 태안군수는 “민선 9기 태안군정의 최우선 가치는 현장에서 주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밀착 소통”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군정의 운영 방향을 주민들께 올바르게 알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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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 깐마늘 생산시설 첫 출하 기념식” 개최
태안군, “태안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 깐마늘 생산시설 첫 출하 기념식”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마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태안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 깐마늘 생산시설’ 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며 첫 제품을 선보였다.군은 지난 21일 태안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윤희신 군수와 군 의원,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협, 농업인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깐마늘 생산시설 첫 출하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첫 출하를 개시한 깐마늘 생산시설은 통마늘의 선별부터 탈피, 세척, 가공,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처리하는 최신식 시설이다.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깐마늘 공정을 자동화함에 따라 생산 효율성이 대폭 향상됐으며 사람의 손길을 최소화해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한 고품질 깐마늘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이번 자동화 공장 가동은 단순히 마늘을 수확해 원물로 판매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으로 전환해 대형마트 및 식자재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시름을 덜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앞으로 사전 수요처를 파악해 대량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재배 농가를 확대할 예정이다.윤희신 군수는 “이번 깐마늘 자동화 공장의 첫 출하는 태안 마늘 산업이 1차 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가공 산업으로 도약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위생적인 공정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태안 마늘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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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여름철 현장영농교육’ 성황리 마무리, 현장 밀착행정 빛났다
태안군, ‘여름철 현장영농교육’ 성황리 마무리, 현장 밀착행정 빛났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영농기를 맞아 추진한 ‘여름철 현장영농교육’ 이 관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밝혔다.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총 64개 마을에서 1618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은 센터 관계자가 직접 영농 현장으로 찾아가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당면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사랑방이나 정자나무 아래 등 친숙한 공간에서 농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군은 이번 교육 기간 동안 여름철 주요 영농사항에 대한 현장 기술지도를 비롯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작물 중후기 관리요령, 병해충 방제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특히 최근 대두되고 있는 비료사용 처방 적정시비 교육과 더불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폭염예방 및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는 데도 주력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가별 맞춤형 기술지도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폭염 등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교육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컨설팅과 현장 상담을 이어가, 농업인들과 늘 함께하는 동행 농정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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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태안군 마을대학 개강
‘2026년 태안군 마을대학 개강’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본격적인 배움의 장을 열었다.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원북면 갈두천커뮤니티센터에서 13개 마을 마을리더 및 주민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마을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태안군 마을대학은 주민들이 마을 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고령화 등 지역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해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주민 주도형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올해 교육은 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마을대학 프로그램은 △마을 공동체의 이해, △갈등관리와 소통법, △ 마을사업 추진 동기와 향후계획 등 이론과 실습을 접목한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주민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워크숍과 선진사례 견학을 통해, 향후 실제 마을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관리와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80% 이상 참여한 주민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 후에는 신규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학교와 마중물사업을 지원해 주민과 마을리더가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공동체 활동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역량 단계별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발전계획 수립과 경험 축적을 바탕으로 소규모 마을사업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바쁜 생업에도 마을의 발전과 배움을 위해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마을대학을 통해 싹튼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태안군 전역 마을을 활성화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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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위한 현장점검 나서
윤희신 태안군수,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위한 현장점검 나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희신 태안군수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운영 중인 21개 해수욕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점검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윤 군수는 피서철 관내 전 해수욕장과 5개 해경파출소를 방문키로 하고 지난 20일 남면 마검포·청포대·몽산포와 근흥면 갈음이·연포 등 5개 해수욕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해수욕장에 투입돼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 및 안전관리요원·경찰·해경·소방서·번영회 등의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각 해수욕장별 운영 상황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20일 5개소에 이어 22~24일 사흘간 나머지 16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근무자 등 현장의 건의·불편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해수욕장의 장·단기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한다.태안군에서는 7월 4일 만리포를 시작으로 11일 꽃지와 몽산포 등 20개 해수욕장이 개장했으며 운영기간은 8월 23일까지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만리포 해수욕장의 경우 8월 12~17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군은 해수욕장과 여름군청 등 22개소에 유관기관 포함 하루 362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총 76대의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해 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트랙터와 사륜오토바이 등 각종 장비를 신규 구입하고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식 감시탑 5개소를 배치하는 등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윤희신 군수는 “태안이 서해안 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이용객 불편 해소에도 앞장설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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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찾아가는 마을 단위 융화교육 운영
태안군, 찾아가는 마을 단위 융화교육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간 화합을 위해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찾아가는 마을 단위 융화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많거나 주민 간 융화가 필요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체 활성화와 갈등 예방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하는 지역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남면 신장1리, 원북면 신두3리, 태안읍 도내1리, 태안읍 상옥3리 등 4개 마을회관에서 열리며 2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강의는 참행복연구소 오난영 강사가 맡아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화합 우수사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갈등 예방 및 소통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태안군은 2019년부터 마을 단위 융화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60개 마을에서 2816명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융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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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물놀이 사고 예방 위한 수상안전 대책 점검회의 개최
태안군, 물놀이 사고 예방 위한 수상안전 대책 점검회의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상안전 관리 상황과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군은 지난 15일 부군수 집무실에서 유윤수 부군수 주재로 안전관리과, 관광진흥과, 교육체육과, 가족정책과, 수산과, 건설과 등 수상안전 관련 6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상안전 집중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놀이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정부의 총력 대응 기조에 맞춰, 분야별 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수상안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연안해역 44개소와 해수욕장 21개소, 낚시터·유어장 66개소, 저수지 27개소, 유원시설·수영장·어촌체험휴양마을·물놀이공원 9개소 등 총 167개소를 중점 관리하고 있다.특히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물놀이 관리지역과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현장점검을 확대하고 중점관리시설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주 2회 이상 순찰하는 등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회의에서는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실태를 확인하고 관리지역 외 순찰 확대 계획을 점검했으며 비지정해변에 대해서는 읍·면 전담 공무원의 주 2회 순찰과 태안해양경찰서 합동점검 등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을 살폈다.아울러 낚시어선의 구명조끼 착용 여부와 수영장 안전관리요원의 적정 배치 여부와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으며 저수지는 호우 예보 시 여수로와 제방 등 위험구간 사전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전광판과 카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 현수막 등 가용 매체를 총동원해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에 나서는 한편 특별대책기간에는 부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물놀이 사망사고 감축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힘쓸 방침이다.유윤수 부군수는 “물놀이 사고는 잠깐의 방심에서 비롯되는 만큼 현장 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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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발전 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 총력전
윤희신 태안군수, 발전 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 총력전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희신 태안군수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태안 유치를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에 공식 촉구했다.윤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최다 폐지와 대체 발전소 부재, 한국서부발전 본사 이전 가능성이 겹치면서 태안이 심각한 지역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발전공기업 통합이 불가피하다면 태안을 통합본사 입지의 최우선 순위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군수에 따르면 태안화력 10기 중 1호기가 지난해 12월 폐지된 데 이어 2037년까지 2~8호기가 단계적으로 문을 닫고 9·10호기도 조기 폐지 위기에 놓였지만, 현재까지 태안 지역에 확정된 대체 발전소 건설계획은 없는 상황이다.여기에 서부발전 본사마저 이전되면 군 지방세입의 44%에 달하는 260억원의 세수가 감소하고 발전소·협력사 근로자 3200여명과 가족들의 유출로 지역 상권 붕괴가 뒤따를 것이라는 게 윤 군수의 설명이다.윤 군수는 이러한 상황을 화력발전소 최다 폐지, 대체 발전소 부재, 본사 이탈이 겹친 ‘삼중고’로 규정했다.여기에 태안의 지역낙후도 지수가 전국 99위로 유치 경쟁 지역 가운데 가장 열악하고 발전산업 의존도는 약 23%로 가장 높다는 점을 들어 국가 차원의 정책적 배려가 가장 시급한 곳이 태안임을 강조했다.특히 서부발전 본사가 화력발전 피해 보상과 균형발전 차원에서 태안에 이전된 지 10년 만에 경제성 논리로 통합을 검토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통합이 불가피하다면 태안이 통합본사 입지 1순위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태안은 한국서부발전 본사 사옥과 직원 숙소, 발전 관련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 추가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통합본사를 신속히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이어 윤희신 군수는 △태안에 통합본사 입지 △분산형 에너지 산업화 기반 조성 △ SOC 확충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등도 요청했다.이날 회견에는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태안군개발위원회, 태안화력폐쇄대책위원회, 태안군소상공인연합회, 태안군이장단협의회, 태안군공무원노동조합 등 ‘발전 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 범군민추진준비위원회’ 참여 단체 대표들이 함께했다.군은 지난 14일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 범군민추진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앞으로 대군민 서명운동 등 유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윤희신 군수는 “그동안 국가 전력 수급을 위해 묵묵히 희생해 온 태안군민들에게 돌아오는 결과가 지역 붕괴여서는 결코 안 된다”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되는 그날까지 범군민적 역량을 하나로 모아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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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23일 태안군민 만난다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23일 태안군민 만난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 김광석의 명곡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한 편이 태안 관객들을 찾아온다.태안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김광석의 동명 노래를 모티브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로 1980~90년대를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의 삶과 변치 않는 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풀어낸다.주연은 배우 이필모와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맡았다.이필모는 후회와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남성의 내면을, 이희진은 가족을 묵묵히 지켜온 여성의 강인함과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다.극은 정희와 태수 부부의 첫 만남부터 시작된다.1997년 IMF 외환위기와 태수가 선 보증으로 가정은 위기를 맞지만, 우여곡절 속에서도 가족은 더욱 단단해진다.그러나 시간이 흘러 첫째 딸 지민의 결혼식 날,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이들 앞에 닥친다.중장년층에게는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삶을 이해하는 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1만원이며 관람객에 한해 전액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우수 공연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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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년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 성공적 마무리
태안군, 청년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 성공적 마무리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두드림 청년 정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 실전 창업 지원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플랫폼 진출과 수익 창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간씩 모두 10회 진행됐으며 모집 단계부터 정원을 웃도는 관심을 모아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들이 참여했다.교육 과정은 이모티콘 기획을 시작으로 표현 기초·심화, 세트 제작, 플랫폼 제안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실제 이모티콘 작품을 완성하고 플랫폼 제안까지 경험하며 창작 역량과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강의는 카카오 이모티콘 26종을 출시한 현직 작가 쿠지가 맡아 창작 노하우와 플랫폼 제안 전략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군은 이번 과정이 청년들에게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디지털 콘텐츠 창업역량을 키우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군은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8월부터 라이브커머스 창업 과정과 AI 전자출판 사업화 과정도 순차적으로 운영하는 등 청년 맞춤형 창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윤수 부군수는 “이번 과정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과 소득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태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