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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예우를 최우선으로’ 태안군, 보훈단체와 머리 맞대고 체계적 보훈기념시설 조성 박차
2026-08-28 07: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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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풀며 바다 지키고 친환경 기념품까지’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해양환경보호 미션 환경챌린지 운영
‘퀴즈 풀며 바다 지키고 친환경 기념품까지’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해양환경보호 미션 환경챌린지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태 문명 확산과 해양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8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관람객 대상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인 ‘해양환경보호 미션 환경챌린지’를 추진한다.이번 챌린지는 기념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상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기념관 내 숨겨진 힌트를 찾아 낱말 퍼즐 정답을 맞히는 퀴즈 풀이 △돌림판 추첨을 통한 친환경 기념품 증정 △일상 속 실천을 다짐하는 해양환경보호 운동 동참 서약서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퀴즈를 맞힌 참가자에게는 돌림판 추첨을 통해 커피박 텀블러, 재생지 다이어리, 삼단 분리수거함, 재활용 플라스틱 휴대폰 거치대 등 다양한 친환경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기념품은 해양수산전시관네트워크, 충남연구원, 태안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준비됐으며 준비된 기념품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아울러 기념관 2층 다목적실에서는 오는 9월 27일까지 라민 드브레스트 작가의 특별전 ‘빛의 길잡이, 화가가 사랑한 등대’ 가 함께 개최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프랑스 출신의 해양 전문 화가인 라민 드브레스트는 해도를 캔버스 삼아 등대를 담아내는 고유한 작업 방식으로 해양문화유산에 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작가다.수많은 자원봉사자의 온기로 청정 바다를 되찾은 태안에서 어둠 속 길잡이가 되어주는 따뜻한 등대 이야기를 예술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과거 유류피해를 극복해낸 태안의 역사적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환경챌린지와 해양 미술 특별전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산업과 유류피해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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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숨통 트인다’ 태안군, 소상공인 맞춤형 경제 백신 투입
‘골목상권 숨통 트인다’ 태안군, 소상공인 맞춤형 경제 백신 투입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민·관·공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본격 나섰다.태안군은 21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서부발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SK플래닛(주) 등 5개 기관과 ‘태안군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그룹 대표, 김상규 SK플래닛 VAS유닛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출범한 동반성장협의체를 바탕으로 정부의 소상공인·상권 활성화 국정과제에 발맞춰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부·동부·백사장·안면·신진항·오일장 등 6개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총 1.5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 △전통시장 및 상권 인프라 개선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윤희신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공이 가진 각자의 인프라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지원과 금융 애로 해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참여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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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빛으로 마음까지 밝혀요’ 태안로타리클럽, 취약계층에 200만원 상당 LED 전등 세트 기탁
‘따뜻한 빛으로 마음까지 밝혀요’ 태안로타리클럽, 취약계층에 200만원 상당 LED 전등 세트 기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환하게 밝히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태안군은 21일 군수 집무실에서 태안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LED 전등 교체 세트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둡고 노후된 주거 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 7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00만원 상당의 방·주방·화장실용 LED 전등 교체 세트가 전달됐다.이날 기탁식에는 태안로타리클럽 조항영 회장을 비롯해 지현우, 박경배, 장필종, 최진서 배종선, 정영모, 김철성, 정병준 회원 등 9명이 참석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나눴다.전달된 LED 전등 세트는 대상 가구의 방, 주방, 화장실 등에 설치되어 어두웠던 실내를 밝히는 것은 물론, 고효율 조명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 효과까지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조항영 태안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이웃들이 한층 더 밝고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온기를 전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윤희신 태안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태안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태안로타리클럽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지난 7월에는 쌀 10kg 30포를 기탁한 바 있으며 2025년 쌀 기탁, 2023년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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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러 왔소 즐기러 왔소 또 보러 왔소’ 태안군,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 개최
‘먹으러 왔소 즐기러 왔소 또 보러 왔소’ 태안군,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아름다운 꽃지해변을 배경으로 명품 태안한우와 지역 농수특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미식 축제가 열린다.태안군과 서산태안축협이 주최하고 태안한우브랜드사업단, 한서대학교, 태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 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태안의 대표 축산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행사장의 핵심 공간인 대형 돔텐트 내 300석 규모의 한우 셀프구이터에서는 신선하고 품질 높은 태안한우를 현장에서 저렴하게 직접 구매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차림용 야채와 라면, 분식류 등도 함께 판매돼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김성운 셰프 등 5인의 전문 셰프가 참여하는 셰프요리존이 새롭게 운영된다.이곳에서는 태안 특산물을 활용한 한우꼬치, 육회비빔밥, 풀드포크 타코, 태안감자 감바스 등 다채로운 메뉴를 하루 250인분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70여 동 규모로 조성되는 직거래장터 및 먹거리 부스에서는 육쪽마늘, 고구마, 생강한과, 김, 꽃게, 대하 등 태안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채워진다.축제 첫날인 9월 4일 오후 3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노라조, 요요미, 유지우, 타악타미 등 인기 가수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행사 기간 내내 지역 예술인 무대와 즉석 노래자랑도 펼쳐진다.이와 함께 스탬프투어, 구이터 구매자 대상 즉석 경품 뽑기, SNS 후기 이벤트, 3대 가족 사진 무료 촬영 및 인화, 인생네컷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태안군은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영본부와 의료지원부스를 설치하고 노약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요원을 전담 배치한다.또한 경찰, 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등과 협업해 주차 및 교통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구이존과 먹거리 부스 전역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축제로 치러진다.한편 태안한우 축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방문객과 판매량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23년 제1회 축제 당시 1만 5000여명의 방문객과 한우 40두 판매를 시작으로 제2회 축제에서는 방문객 2만 여명·한우 110두 판매를 기록했다.이어 지난해 열린 제3회 축제에는 3만명의 관람객이 몰려 한우 150두가 판매되는 등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전국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꽃지해변에서 명품 태안한우와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하셔서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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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입맛 잡으러 왔다” 태안군, 가을 전령사 꽃게의 귀환
“가을 입맛 잡으러 왔다” 태안군, 가을 전령사 꽃게의 귀환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꽃게의 금어기가 21일 해제되면서 백사장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가을 꽃게 수확에 들어갔다.태안군에 따르면 대표 꽃게 산지인 안면읍 백사장항에서는 21일 0시 금어기 해제와 함께 어선 20여 척이 출항해 총 7톤 가량의 꽃게를 수확하며 위판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이날 수확량은 금어기 해제 첫날 기준 평년 수준을 상회하는 수치로 군은 향후 수온이 더 낮아지면 잡히는 양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사장항 위판장 첫날 위판가는 1kg당 8000~1만3000원 선에 형성돼 평년 대비 부담 없는 가격대를 기록했다.특히 추석 명절을 한 달여 앞둔 시점이어서 명절 선물이나 먹거리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판매가는 조업량·시세에 따라 매일 달라질 수 있다.한편 태안 꽃게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며 청록색의 윤기와 특유의 반점이 밀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역 대표 먹거리인 간장게장과 게국지 등 신선한 꽃게 요리를 현지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또한 꽃게에 풍부하게 함유된 ‘타우린’ 성분은 시력 보호와 망막 형성, 알코올 해독 및 간 기능 강화, 인슐린 분비 촉진을 통한 당뇨 예방 등 건강 증진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군 관계자는 “꽃게는 태안의 상징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수산물”이라며 “올가을 풍성한 꽃게 수확을 통해 백사장항을 비롯한 지역 상권 전체에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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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된 마을엔 이유가 있다’ 태안군, 안기2리 권역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으로 마을 공동체 모범답안 쓴다
‘잘 된 마을엔 이유가 있다’ 태안군, 안기2리 권역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으로 마을 공동체 모범답안 쓴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근흥면 안기2리가 2026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 역량 강화와 선진지 벤치마킹에 나서는 등 사업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안기2리권역 추진위원회 및 주민들은 지난 20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 유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우수 사례지인 홍성군 수란마을과 서산시 여미리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향후 조성될 안기2리 어울림센터와 바다품쉼터 등의 효율적이고 자립적인 운영·관리 모델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 방문한 홍성군 수란마을의 홍동다움센터는 기초생활거점사업으로 조성된 대표적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다.주민들은 주민사랑방, 마을빨래방, 동아리실, 요리체험실 등 체계적인 공간 구성과 주민 주도의 시설 운영·관리 노하우를 세심히 살펴봤다.이어 오후에는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의 화합으로 마을을 활성화한 서산시 여미리마을을 찾았다.주민들은 농가레스토랑, 체험·판매 프로그램 등 주민참여형 수익·복지 모델을 체험하고 방치되었던 폐교와 마을 공동부지를 문화·소득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성공 사례를 접하며 안기2리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안기2리는 이번 견학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어울림센터 내 공유주방, 체력단련실, 귀어인 임시숙소 운영, 고령 어업인을 위한 휴식공간인 바다품쉼터 조성, 마을 안전길 정비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 사업을 주민 주도형으로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안기2리 마을 주민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듯, 이미 성공을 거둔 선진 마을들의 시설 활용과 주민 소통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큰 영감을 받았다”며 “주민과 귀어인이 한데 어우러져 지속가능하고 행복한 삶터를 만들 수 있도록 사업 완료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선진지 견학을 통해 보여준 열정과 의지가 안기2리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가장 큰 동력”이라며 “주민 중심의 자립형 어울림센터와 바다품쉼터가 차질 없이 조성되어 안기2리가 전국 어촌개발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채석포권역 △몽산포권역 △파도리권역 △청산권역 △창기7리 △호포권역 △어은돌권역 △장곡4리 △마금3리 △누동2리 △사창·당산권역 △안기2리권역 등 12개소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돼 총 69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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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웃음꽃 피운 태안바다’ 태안군, 수산종자 방류가 만든 황금어장 효자노릇 톡톡
‘어업인 웃음꽃 피운 태안바다’ 태안군, 수산종자 방류가 만든 황금어장 효자노릇 톡톡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속적인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지역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에 따르면, 매년 추진해 온 수산종자 방류 사업에 힘입어 관내 해역의 대하 생산량이 최근 3년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실제 태안군의 대하 생산량은 2023년 297톤, 2024년 352톤, 2025년 494톤으로 매년 대폭 증가하며 지역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지난해에도 대하, 넙치, 조피볼락 등 총 1천775만 3천 마리의 수산종자를 관내 해역에 방류한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관내 수협 및 어업인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방류 희망 품종과 해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했다.올해는 어업인 선호도와 연안 생태계 특성을 고려해 대하, 넙치, 조피볼락, 감성돔, 문치가자미, 참돔 등 총 6개 어종, 1천678만 마리 규모의 수산종자를 관내 해역에 방류했다.군은 앞으로도 지역별 수산자원과 어업환경을 고려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수산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증강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 사업은 고갈되어 가는 연안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대하 생산량 증가라는 눈에 띄는 성과가 입증된 만큼 앞으로도 어업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해역 특성에 맞는 방류 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풍요로운 태안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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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스마트 방제 빛났다⋯태안군, 2차 벼 병해충 항공방제 완수
폭염 속 스마트 방제 빛났다⋯태안군, 2차 벼 병해충 항공방제 완수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벼 병해충 2차 항공방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태안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29일까지 추진된 1차 방제에 이어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2차 방제에 총 3991농가, 7455ha를 대상으로 차질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30억 8천만원 규모로 추진됐다.군이 방제비를 전액 지원하고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 및 지역농협이 농가 자부담의 절반을 함께 분담하며 현장 실무를 뒷받침하는 등 민·관·농협이 긴밀히 협력하는 성공적인 사업 모델로 자리 잡았다.특히 올해 방제 현장에는 관내·외 5개 전문 방제업체와 드론 77대, 무인헬기 11대 등 총 88대의 방제 기체가 투입되어 권역별로 신속하고 정밀한 방제를 펼쳤다.올해는 방제 효율성 제고뿐만 아니라 안전과 지역 상생에도 중점을 두었다.관내 방제단을 기존보다 확대된 5개소로 운영하며 특히 소원면 사철방제단을 새롭게 육성했다.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주축이 되고 숙련된 기술자가 함께 참여해 농촌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방제사 대상 전문 역량강화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전 방제 기체에 비행기록장치 및 방제 앱을 적용해 비행 궤적을 실시간 모니터링했다.이를 통해 미방제 구역 발생을 방지하고 민원 대응력을 향상시키는 등 한층 높은 방제 신뢰도를 확보했다.군은 최근 이상고온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벼멸구, 혹명나방, 깨씨무늬병 등 생육 후기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1·2차 공동방제에 이어 3차 보완방제를 추진한다.병해충 다발생 우심지역과 생육 부진 필지 등을 중심으로 농가 신청을 받아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3차 방제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항공방제는 농가 일손 부족을 덜고 태안 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정과 농협, 현장 방제단이 합심해 남은 3차 방제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니 농업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드론 및 무인헬기를 활용한 항공방제는 농촌의 심각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는 핵심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드론 1대로 약 50농가 분량의 방제가 가능해 고령 농가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또한 작물 하부까지 약제가 고르게 침투해 방제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이 직접 농약을 살포해야 하는 고된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온열질환 등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에도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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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 문턱은 낮추고 민원 해결력은 높이고” 태안군, 군민 체감형 속전속결 행정 구현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전문민원상담관 신설과 스마트 토지행정 구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군은 1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원봉사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를 맞아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분야별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먼저 군은 고난도·복합 민원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내년 조직개편 시 전문민원상담관을 전격 신설한다.전문민원상담관은 민원 상담부터 관계부서 협의, 해결방안 마련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군민의 재방문 부담과 시간·비용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올해 복합민원 처리 대상을 기존 26종에서 34종으로 확대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장애인 도움벨 및 약자 배려창구 운영 등을 통해 민원 이용 편의를 높였다.군민의 생활 편의와 일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간정보 체계적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군은 관내 주소정보시설 3만 5267개소에 대한 정비를 연내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포해수욕장, 꽃지 진입로 안면도 수목원 방면에 전산화 DB 구축 작업을 본격 진행한다.해당 데이터는 지하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되어 향후 지하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에 활용된다.아울러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토지행정 및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군청 1회 방문으로 지적측량부터 지적정리, 등기촉탁까지 일괄 처리되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한다.이에 더해 올해부터 3년간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근흥·원북·이원면 등 관내 불일치 지적을 정비하고 세계측지계 기반의 고품질 연속지적도를 구축해 토지 경계의 신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지적불부합 해소를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 역시 적극 추진 중이다.지난해 시작된 남산·반곡지구는 지적확정을 완료하고 연내 조정금 정산 등 사업 마무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추진 대상인 산후·삭선양산지구는 주민들이 군청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사업지구 내 마을회관에 현장상담실을 마련해 직원들이 약 4개월간 지적재조사 관련 상담과 민원 안내를 제공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이 밖에도 개별공시지가의 공정하고 정확한 산정과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단속, 실거래가 정밀조사를 병행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간다.김성호 민원봉사과장은 “행정의 본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함과 신뢰에 있다”며 “전문민원상담관 신설과 복합민원 원스톱 처리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공간·토지 정보 구축으로 군민의 재산권을 든든하게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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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을지연습장 격려 방문
태안군의회, 을지연습장 격려 방문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18일 태안군청 전시종합상황실과 CCTV 관제센터를 방문해 2026년도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훈련에 참여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맞아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위기관리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인 의장과 군의원들은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 마련된 전시종합상황실을 찾아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어 CCTV 관제센터에 마련된 통제반과 평가반을 방문해 훈련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전쟁과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관리 대응 비상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영인 의장은 “을지연습은 각종 위기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태안군은 훈련 기간 동안 각종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관리 및 비상대응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