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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의 지혜와 손주의 웃음이 머무는 집’ 태안군, 세대 잇는 효 문화 꽃피운다
2026-10-15 07: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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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항·신진항 이어 태안읍 백화까지…태안군, 제3호 골목형상점가 탄생
백사장항·신진항 이어 태안읍 백화까지…태안군, 제3호 골목형상점가 탄생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태안읍 중심 골목상권이 전통시장 수준의 제도적 지원을 받으며 새로운 활력을 찾게 됐다.태안군은 지난 9월 11일 자로 태안읍 동문리 884-2일원의 ‘백화 상인회’를 상인회로 정식 등록하고 해당 구역을 ‘백화 골목형상점가’로 최종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이는 제1호 백사장항, 제2호 신진항 골목형상점가에 이은 태안군 제3호 골목형상점가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법에 따른 인정시장이나 상점가의 요건을 완화해, 도·소매 점포 비중과 무관하게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구역을 집중 지원하는 제도다.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요식업, 잡화, 수산물 등 97개 점포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및 충남도 주관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 신청자격 부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된다.특히 소비자는 지류·모바일·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상점가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상인들은 고객 유입 증대와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백화 상인회 김제훈 회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준 상인 여러분과 군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상인회가 하나 되어 친절한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골목상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해안권인 백사장항과 신진항에 이어 읍내 중심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까지 지정되면서 태안군 전역의 골목상권 자생력이 한층 탄탄해졌다”며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와 특화 사업 발굴을 적극 도와 지역경제에 순풍이 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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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는 이 없어도 외롭지 않게’ 태안군4-H연합회, 무연분묘 벌초 봉사로 구슬땀
‘돌보는 이 없어도 외롭지 않게’ 태안군4-H연합회, 무연분묘 벌초 봉사로 구슬땀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의 미래 농촌을 이끌어가는 청년 농업인들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연고가 없는 묘역을 정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태안군4-H연합회는 15일 회원 3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태안읍 인평리 일원의 무연고 공동묘지를 찾아 벌초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관리하는 후손이 없어 잡초와 덤불로 뒤덮인 무연분묘를 정비해 조상을 기리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포근하고 정겨운 고향의 정취를 전하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예초 작업과 주변 환경 정리를 진행했다.이어 오후에는 4-H 역사 찾기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4-H 표지석 3개소를 찾아 표지석 세척 및 주변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선배 4-H본부 세대의 헌신과 개척정신을 기리고 청년농업인4-H회와 학교4-H회로 이어지는 4-H 이념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편홍범 태안군4-H연합회장은 “돌보는 이 없는 분묘를 자손의 마음으로 정성껏 다듬으며 경로효친과 이웃 사랑의 참뜻을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태안 청년농업인들이 앞장서서 지역의 소외된 곳을 살피고 4-H의 ‘지·덕·노·체’정신을 널리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태안군4-H연합회는 자연정화활동, 카네이션 나눔, 복지시설 지원 등 연중 다양한 공헌활동으로 지역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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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 가볍게, 스펙은 무겁게’ 태안군, 구직자 50명 취업 성공 디딤돌 놓았다
‘지갑은 가볍게, 스펙은 무겁게’ 태안군, 구직자 50명 취업 성공 디딤돌 놓았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충남도 역점과제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당초 태안군이 설정한 지원 목표인 32명을 크게 웃도는 50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지원 대상 시험은 토익·오픽 등 어학능력시험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공인민간자격증 등 총 18개 분야에 걸쳐 고르게 분포돼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다양한 직무 수요를 폭넓게 충족했다.이번 사업은 1차부터 6차에 걸친 순차 접수를 통해 총 325만원의 응시료 지원 예산이 전액 소진됐다.1원의 예산 잔액도 남기지 않고 집행을 완료해 지원사업의 높은 현장 체감도를 입증했다.지원금은 신청자가 지출한 실제 응시료를 바탕으로 1회 최대 5만원,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어플 및 카드형 지역화폐로 환급됐다.이는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관내 소비를 유도해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냈다.태안군은 사업 추진 실적과 구직자들의 뜨거운 수요를 바탕으로 도비 보조사업 정산 및 실적 보고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2027년도 관련 사업 예산을 더욱 확대 확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취업 한파 속에서 이번 응시료 지원이 관내 구직자들에게 도전의 용기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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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서 없어도 OK’ 태안군, 9월은 토지․주택 재산세 납부의 달, 전화 한통으로 간편하게 납부하세요
‘고지서 없어도 OK’ 태안군, 9월은 토지․주택 재산세 납부의 달, 전화 한통으로 간편하게 납부하세요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6만 6294건, 총 145억 4300만원을 부과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한 내 성실 납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이번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규모다.세목별로는 토지분이 6만 5401건에 142억 3900만원, 주택 2기분이 893건에 3억 400만원이다.읍·면별 부과 규모를 살펴보면 태안읍이 65억 5400만원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으며 안면읍 20억 1200만원, 남면 15억 5500만원, 원북면 13억 2200만원, 근흥면 12억 6400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군은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1.21% 상승한 점과 함께, 태양광 발전부지 및 분리과세 대상지 등에 대한 철저한 현황조사 결과 공정한 과세 기반이 확보되며 세수가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2026년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다.토지분 재산세는 매년 9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분은 납세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세가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태안군은 주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다양한 수단을 운영한다.납세고지서가 없더라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본인의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손쉽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또한,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ARS 납부 시스템을 비롯해 위택스, 금융결제원 지로 사이트, 가상계좌 이체 등 비대면 서비스도 상시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인 9월 30일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즉시 부과되며 본세가 45만원 이상인 경우 매달 0.66%씩 최대 60개월 동안 중가산금이 추가되는 등 불필요한 금전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월말 전산망 접속 폭주나 금융기관 혼잡을 피해 미리 납부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재산세 납부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재무과 과표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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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곁에는 우리가 있다’ 태안군, 장애가족 웃음꽃 피운 10번의 만남
‘당신의 곁에는 우리가 있다’ 태안군, 장애가족 웃음꽃 피운 10번의 만남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내 장애인과 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가족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장애가족지원사업 ‘가족 곁에 머무는 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4개월간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태안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태안군수어통역센터, 장애인 거주시설 아이원 등 관내 장애인 및 가족 구성원들이 참여해 따뜻한 위로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가족 곁에 머무는 힘은 만성적인 돌봄 부담으로 신체적·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장애인 보호자뿐만 아니라 비장애 형제자매, 장애 당사자까지 가족 전체의 정서적 회복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 대상 만성 통증 관리 교육 및 수지침 교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스콘 만들기 베이커리 활동과 원예테라피 △가족놀터와 공감식탁에서 펼쳐진 실내 피크닉·신체놀이, 가족사진 촬영, 캠핑 활동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가족 내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 형제자매를 위한 숏폼 영상 제작 프로그램과, 장애인 거주시설 아이원 및 수어통역센터를 직접 찾아가 진행한 맞춤형 건강생활 체육활동, 원예 활동 등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매일 반복되는 돌봄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는데, 아이와 함께 캠핑 활동을 즐기고 통증 완화 교육을 받으며 오랜만에 온 가족이 활짝 웃을 수 있었다”며 “가족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곁에서 힘이 되어준 태안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이 겪는 무게와 고단함을 덜어내고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따스한 쉼표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가족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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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며느리’ 트로트 디바 나미애, 19일 태안문화원서 무료 특별콘서트 연다
‘태안의 며느리’ 트로트 디바 나미애, 19일 태안문화원서 무료 특별콘서트 연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의 정서와 사랑을 담은 노래 ‘태안으로 오세요’로 전국 각지에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실력파 트로트 가수 나미애가 오는 19일 태안 군민들을 위한 특별한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태안군은 19일 오후 4시 30분 태안문화원 아트홀에서 태안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이어 오후 5시부터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가수 나미애 특별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30년의 무명 생활을 딛고 2014년 Mnet 트로트-X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나미애가 태안군과의 깊은 인연을 기념하고 그동안 태안을 응원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할미·할아비 바위 설화를 모티브로 탄생한 태안 테마곡 태안으로 오세요를 비롯해 대표 히트곡인 내 남자, 애절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꿈에라도 한번 등 다채롭고 풍성한 라이브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태안으로 오세요는 1958년 만리포 사랑, 1972년 연포 아가씨 이후 52년 만에 발표된 태안 테마 대중가요로 태안 출신 김동관 작사가와 나미애의 남편이자 유명 작곡가인 김인효 씨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발표 이후 태안을 알리는 대표 힐링송으로 자리 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아울러 이날 행사 전 과정은 공영방송인 KBS 1TV 인간극장 제작진이 동행 취재·촬영을 진행해, 태안문화원의 뜨거운 현장 열기와 태안의 아름다운 풍광이 향후 전국 안방극장에 방영될 예정이다.나미애는 콘서트에 앞서 열리는 위촉식을 통해 가수 박인희에 이어 태안군 홍보대사 제2호로 공식 위촉되며 앞으로 2년간 국내외 군정 홍보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군 관계자는 “태안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전국에 태안을 알려온 나미애 가수를 홍보대사로 맞이했다.과 동시에 군민들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태안문화원을 찾아 신명 나고 감동적인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기획예산담당관 공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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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든든, 노동자는 흐뭇’ 태안군, 공동근로복지기금 11호로 상생 일터 만들기 착착
‘일자리는 든든, 노동자는 흐뭇’ 태안군, 공동근로복지기금 11호로 상생 일터 만들기 착착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통 큰 지원에 나선다.태안군은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제11호’를 통해 관내 10개 참여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 80명에게 1인당 80만원 상당의 지류형 태안사랑상품권을 추석 연휴 전 전액 지급한다고 밝혔다.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자체와 참여 중소기업의 출연금에 정부지원금을 더해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고용 유지에 활용하는 상생 복지 제도다.대기업에 비해 복지 혜택이 열악한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출연금 대비 최대 2.5배에 달하는 복지 혜택을 환원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개년간 매년 본예산을 출연하며 2031년까지 6년간 기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올해 4월 참여 근로자 80명분에 해당하는 군 출연금 3200만원의 지급을 완료했다.이어 지난 9월 1일 서산상공회의소가 위탁 관리하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제11호 제2차 운영위원회를 거쳐 추석 전 복지기금 지급 계획을 최종 확정·의결했다.이번 1년차 지원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1인당 80만원이 일시 지급되며 2년차부터 6년차까지는 설, 근로자의 날, 추석으로 분할해 연간 총 100만원 상당의 복지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지원금 전액을 지역화폐인 태안사랑상품권으로 배부함으로써 근로자의 명절 생활 안정은 물론, 침체된 관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에 소비 온기를 불어넣는 선순환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우수 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금 조성에 참여했다”며 “이번에 지급되는 복지기금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는 근로자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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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품은 태안 바다, 미래세대의 도화지가 되다’ 태안군, 제8회 어린이 바다 그리기 대회 개최
‘기적을 품은 태안 바다, 미래세대의 도화지가 되다’ 태안군, 제8회 어린이 바다 그리기 대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미래세대에게 해양환경의 소중함과 유류피해 극복의 기적을 알리기 위해 ‘제8회 어린이 바다 그리기 대회’를 열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군은 오는 10월 10일 소원면 태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 잔디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제8회 어린이 바다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3주간 참가 어린이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참가 대상을 전국으로 전면 확대해 거주지 제한 없이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군은 전년 대비 프로그램과 방문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경연 당일에는 전문 마술인이 펼치는 온 가족 참여형 마술 풍선 퍼포먼스를 비롯해 태안군 가족센터,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 국립태안수중유산박물관 등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한 친환경 체험 부스가 풍성하게 운영된다.아울러 솜사탕, 팝콘 등 간단한 다과를 마련해 방문 가족을 위한 먹거리 서비스도 제공된다.경연 작품 주제는 유류피해 극복 및 해양환경 관련 주제로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참가 어린이에게는 공식 도화지와 화판, 돗자리가 기본 제공된다.시상은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충청남도지사상, 충청남도교육감상, 태안군수상, 태안군의회 의장상,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상, 태안해양경찰서장상 등 총 70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나 학부모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또는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은 기념관 휴관일을 제외한 날에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바다는 123만 자원봉사자의 땀과 열정으로 되살아난 기적의 상징”이라며 “이번 대회가 전국의 미래 꿈나무들이 깨끗한 해양생태계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가을날 태안에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기념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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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가족들 다 모여라’ 태안군, 제6회 태안가족 축제 19일 팡파르
‘태안 가족들 다 모여라’ 태안군, 제6회 태안가족 축제 19일 팡파르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가을을 맞아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연다.군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주차장에서 ‘제6회 태안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태안군이 주최하고 태안군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 간 상호 이해와 교류를 넓히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지난해 열린 제5회 축제에서는 22개 체험·놀이 부스 운영과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군민 689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예산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층 새로워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총 25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필수 참여 프로그램인 △가족 편지쓰기를 비롯해 △볼펜 꾸미기 △비즈발 만들기 △디퓨저 제작 △자석 이름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이 준비된다.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놀거리도 대폭 강화된다.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낙서존 △페이스페인팅 및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이 운영되며 키다리 삐에로 이벤트가 더해져 축제의 흥을 한층 돋울 전망이다.아울러 드림스타트, 태안교육지원청,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등 지역 내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및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유용한 지역사회 정보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행사 당일 현장 접수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리유저블 타포린백 등 기념품이 배부되며 체험 참여 도장을 모은 참가자에게는 음료 및 먹거리 교환권이 제공된다.한편 군은 행사 당일 비가 올 경우 군민 안전을 위해 태안군민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할 예정이며 약 600여명 이상의 군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및 교통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태안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가족분들이 오셔서 가을의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제6회 태안가족 축제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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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근육 연금 챙기세요’ 태안군, 안면․고남 주민 대상 근력강화 운동교실 4기 참여자 모집
‘100세 시대 근육 연금 챙기세요’ 태안군, 안면․고남 주민 대상 근력강화 운동교실 4기 참여자 모집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근력강화 운동교실 4기’ 참여자 80명을 14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4기 운동교실은 10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증진실에서 운영된다.안면읍과 고남면 주민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주 2회씩 오전반 또는 오후반 중 선택해 월·수반 또는 화·목반으로 총 4개 반에 나뉘어 참여하게 된다.프로그램은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중심으로 진행된다.사전·사후 체성분 측정을 통해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처방을 제공하고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체계적인 순환 운동을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어르신 체형에 맞춰 전자동으로 조절되는 스마트 근력 기구 밀론과 균형감각 및 신경계 자극에 탁월한 갈릴레오 핏 등 전문 장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여기에 트레드밀, 실내 자전거, 덤벨·밴드 등 다양한 유산소 기구와 소도구 운동을 연계해 전신 근력과 유연성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다.아울러 반신욕기와 롤러 마사지기를 이용해 운동 후 뭉친 근육과 피로를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회복 케어를 병행하며 요실금 치료기를 활용한 수술 후 재활 운동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앞서 진행된 1~3기 운동교실에는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여해 신체발달 점수 개선율과 만족도 모두 당초 목표치를 크게 초과 달성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 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받았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14일부터 18일까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증진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앞선 기수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뚜렷한 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한 만큼, 이번 4기 프로그램 역시 알차게 준비했다”며 “전문 장비와 체계적인 운동처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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