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공자 예우를 최우선으로’ 태안군, 보훈단체와 머리 맞대고 체계적 보훈기념시설 조성 박차
2026-08-28 07:47:47
-
TOP STORIES
-
‘카페 사장님도, 버스 기사님도 모였다’ 태안군, 1388청소년지원단 본격 활동 개시
-
‘몸은 튼튼, 마음은 신나게’ 태안군, 하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서울 가기 더 편해졌어요” 태안-서울 고속버스 노선 증차로 주민 이동권 대폭 향상
-
태안군, “내 농지에 들어오는 퇴비, 출처부터 확인하세요”
-
태안군, ‘세수 확충부터 행정기반 강화까지’⋯든든한 재정 실현 총력
-
‘생활수리부터 마음 수리까지’ 태안군 근흥면에 세 번째 마을 만능 해결사 뜬다
-
서해의 품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태안해양치유센터, 대한민국 대표 힐링 성지로 우뚝
-
‘초기 대응부터 2차 피해 방지까지’ 태안군,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는 성평등 조직문화 만들기
-
‘한의 진료가 집으로 부담은 단 1천 원’ 태안군, 의료·요양·복지 잇는 촘촘한 통함돌봄 가동
MORE NEWS
-
태안군 소원면 마을관리소, 지역단체와 손잡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태안군 소원면 마을관리소, 지역단체와 손잡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운영하는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지역 유관 단체들과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태안군은 지난 27일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주축이 되어 소원면 자원봉사단, 태안노인복지관, 늘곁에 사회적협동조합 등 3개 단체 관계자 15명과 함께 지역 내 주거 취약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가족의 왕래가 없어 돌봄이 절실한 가구로 노후되고 위험에 노출된 주거환경에서 거주 중이었다.이날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합심해 노후된 천장을 보수하고 새로운 합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이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여러 단체가 뜻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태안군 소원면 마을관리소는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을 스스로 해결하고 돌봄을 나누는 ‘생활밀착형 주민 편의·돌봄 거점 공간’ 이다.전등·방충망 교체, 간단한 집수리 등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아울러 소원면 일원 봉사단체들과 함께하는 실행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중복사업을 방지하고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6-07-29
-
‘낡은 간판부터 도색까지’ 태안군, 소상공인 사업장 개선에 200만원 쏜다
태안군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한숨짓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점포 환경개선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쾌적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태안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을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난 소상공인이다.선정된 사업장은 점포 환경 개선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총사업비의 20%는 사업자가 자부담해야 한다.주요 지원 분야는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으로 △옥외 간판 교체 △점포 내 도배·도색·조명 공사 등 내부 인테리어 △환기 닥트 교체 등 사업장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이 포함된다.사업 신청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태안군청 3층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 및 적격성을 평가한 후, 오는 8월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이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9
-
태안군, 무더위 속 전통시장 폭염 대응 및 환경개선에 총력
서부시장 쿨링포크 설치 모습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무더위 속에서도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이용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며 폭염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태안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시장, 서부시장, 안면도 수산시장, 신진도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 및 안전 보수 사업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먼저 군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에 인공안개 분무 시설인 쿨링포그를 추가 설치했다.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시설물로 무더위 해소는 물론 미세먼지와 악취를 줄여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군은 이번 쿨링포그 추가 가동을 통해 시장 이용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여름철 위축되기 쉬운 전통시장 매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여름철 전력 사용량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서부시장과 안면도 수산시장 내 개별점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설비 보수를 실시해, 점포별 전기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노후 전선 등 위험 요소를 맞춤형으로 교체·보수했다.이를 통해 화재 및 누전 등 전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상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이와 함께 시장의 시각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관개선 사업도 추진됐다.안면도 수산시장의 내벽 도색공사 및 입구 간판 교체, 신진도 상점가의 간판 교체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다듬음으로써 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첫인상을 제공하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상인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고 군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생활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
‘이번 여름 태안 안 오면 손해’ 해수욕장마다 펼쳐지는 역대급 축제
신두 선셋 비치 뮤직페스타 포스터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최고의 피서지로 손꼽히는 태안군이 전국의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다채로운 여름 축제를 대거 선보인다.태안군은 만리포, 학암포, 연포, 신두리 등 관내 대표 해수욕장 전역에서 이색 이벤트와 공연을 연이어 개최하며 ‘올여름 태안을 찾지 않으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 만큼 풍성한 피서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7월 31일에 연포 해수욕장에서 ‘제11회 연포 해변가요제’ 가 포문을 연다.31일 오후 6시 신나는 해변 댄스 페스티벌과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8월 1일 오후 1시 예선과 같은 날 오후 6시 본선 결선 무대가 차례로 이어지며 피서객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이어 8월 1일 오후 2시부터는 학암포 해수욕장에서 ‘제3회 학암포 썸머 팡 페스티벌’ 이 밤 9시 30분까지 열린다.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아나고 잡기 이벤트, 세계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되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가 여름밤의 추억을 더한다.8월 8일에는 만리포 해수욕장, 신두리 해수욕장과 신진대교에서 감성과 볼거리가 어우러진 이벤트가 동시에 펼쳐진다.신두리 해수욕장에서는 오후 6시부터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신두 선셋 비치 뮤직페스타’ 가 열려 낭만적인 음악을 선사하고 신진대교 아래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를 시작으로 오후 7시에 뮤지컬, 트로트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같은 날 만리포 해수욕장에서는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의 화려한 비행과 함께 ‘만리포 한 여름밤의 낭만비상 콘서트’ 가 펼쳐져 피서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축제의 열기는 만리포의 야간 개장으로 정점을 이룬다.만리포 해수욕장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야간 개장을 실시하며이 기간 중 13일부터 17일까지는 ‘만리포니아 비치 나이트’를 개최해 밤에도 열정적인 해변 공연과 함께 한여름 밤의 열기를 이어 나간다.군 관계자는 “올여름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해수욕장마다 특색 있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바다와 다채로운 축제가 가득한 태안에서 최고의 여름휴가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
태안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성황리에 마쳐
태안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성황리에 마쳐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청소년들의 디지털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한 ‘태안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본선 경기가 지난 7월 2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경쟁의식과 협동심을 심어주고 향후 도 대회에 지역 대표로 참가해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회 종목은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등 총 3개 종목으로 치러졌다.앞서 지난 7월 17일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11명의 선수들이 25일 본선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 결과, △리그오브레전드 1위 체크로마토질량분석팀, 2위 명석이가다할게팀, △발로란트 1위 태안대표팀, 2위 안면도짱팀, △브롤스타즈 1위 전태민팀, 2위 양학패거리팀이 차지했다.특히 종목별 우승팀은 태안군 대표 자격으로 ‘충청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에 출전 하는 기회를 얻게 되어 단순한 지역 대회를 넘어 청소년들이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참가 청소년들은 팀 경기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공정한 경쟁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등 e-스포츠의 긍정적인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충청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는 8월 8일 예선을 거쳐, 8월 22일 홍성군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본선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청소년들이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즐기며 팀워크와 책임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반 청소년활동을 확대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
“공연 문턱 낮춘다” 태안군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추진
“공연 문턱 낮춘다” 태안군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추진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립합창단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 문턱을 낮추기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추진 중이다.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관내 복지시설을 군립합창단이 직접 방문해 아름다운 합창 선율로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군에 따르면, 태안군립합창단은 지난 27일 백화노인복지관에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앞으로 남면 아이원복지관, 소원면 벧엘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한다.지휘자와 단원, 반주자 등 30여명이 현장을 찾는 이번 공연에서는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바람의 노래’등 우리 귀에 익숙한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2002년 창단해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태안군립합창단의 명성에 걸맞은 아름다운 선율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회당 공연시간은 약 30~40분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군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다가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문화 소외 없는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립합창단은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을 통해 군 복지시설 곳곳을 찾아 공연을 펼치며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07-28
-
태안군, 위기 청소년 울타리 되어줄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 모집
태안군, 위기 청소년 울타리 되어줄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 모집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 사회의 자발적 민간 참여 조직으로 위기 상황에 노출된 청소년을 현장에서 먼저 찾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연계하고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다.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약국, 병원, 노래방, 학원 등 청소년 관련 업종 종사자를 비롯해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심이 있는 태안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접수는 이메일 제출 또는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심사는 단원 선정 심사 기준에 의거한 정량평가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20일 신청자 전원에게 개별 문자 메시지로 통보될 예정이다.위촉된 위원은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긴급구조 및 기관 연계, 의료·법률 지원, 유·무상 후원, 정서 및 진로 멘토링 등 통합적 지원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전체가 청소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 종사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모집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가족정책과 청소년아동팀 또는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8
-
태안군, 급성 심정지 환자 생존율 높인다 심폐소생술 교육 호응
태안군, 급성 심정지 환자 생존율 높인다 심폐소생술 교육 호응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응급상황 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급성 심정지는 사망 위험이 매우 높은 응급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인구 10만명당 약 64명에게서 발생한다.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시행은 환자의 생명 연장과 예후 결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이에 태안군은 지역 내 ‘심폐소생술 가능 인구’를 대폭 확대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매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역시 6월 22일부터 7월 23일까지 한 달간 집중 교육 기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을 통해 일반인과 법정의무대상자 약 333명의 군민이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완료했으며 추후 50명 이상 수요가 있는 기관 등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심정지 환자 인식 및 119 신고 요령 △가슴압박 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체험형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최초 목격자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주저 없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안전한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관련 교육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7
-
태안군, ‘지역 맞춤형 복지·돌봄 전문가’ 교육생 모집
태안군, ‘지역 맞춤형 복지·돌봄 전문가’ 교육생 모집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충청남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민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복지 행정전문가’및 ‘통합돌봄전문가’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 창출과 직무능력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교육비는 군에서 100% 전액 지원한다.태안군은 미취업 군민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이수 후 취업 연계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개설되는 과정은 ‘AI로 강화하는 사회복지 행정전문가 양성과정’과 ‘통합돌봄전문가 양성과정’등 총 2개다.먼저 AI로 강화하는 사회복지 행정전문가 양성과정은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교육은 8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태안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 중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취득 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어 통합돌봄전문가 양성과정은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교육 기간은 8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다.태안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역 내 복지·돌봄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경제진흥과 일자리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7
-
태안로타리클럽, 태안군에 150만원 상당 사랑의 쌀 전달
태안로타리클럽, 태안군에 150만원 상당 사랑의 쌀 전달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온정을 전했다.태안군에 따르면 태안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 조항영 회장과 지현우 총무, 박경배 지역대표, 장필종 관리위원장, 최진서 관리담당자, 김형용 회원, 김철성 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조항영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윤희신 태안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태안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로타리클럽은 지난 2023년 성금 119만원 기부, 2025년 쌀 10kg 40포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