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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예우를 최우선으로’ 태안군, 보훈단체와 머리 맞대고 체계적 보훈기념시설 조성 박차
2026-08-28 07: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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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농산물의 화려한 변신’ 태안군,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생 모집
태안군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다각화를 이끌어낼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운영하고 오는 2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건강한 가공식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1층 가공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교육 시간은 매주 지정된 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태안군민 25명으로 관련 교육 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한다.대상자 확정 시 개별 통보 예정이며 전체 12회 수업 중 80%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창업 보육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원재료 선정 및 조합 기술 △가공식품 응용 제품 개발 △소비자 친화적 제품 디자인 및 패키징 △시장 트렌드 분석 및 마케팅 전략 △창업 기본 교육 및 경영관리 등이다.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구움과자, 허브티, 태안 마늘소금빵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전 가공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8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먹거리지원팀 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대리 접수는 불가능하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을 극대화함으로써 농산물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교육생 간의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창업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시장 트렌드 분석부터 실제 제품 개발, 경영관리까지 창업 전반을 다루는 실용적인 과정”이라며 “가공 창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교육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먹거리유통과 먹거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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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쌓고 진로 찾고’ 태안군, 미취업 청년과 사회연대경제기업 이어준다
‘경력 쌓고 진로 찾고’ 태안군, 미취업 청년과 사회연대경제기업 이어준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사회연대경제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에게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경력 형성 및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군은 모집 절차를 거쳐 최종 청년 참여자 2명을 선발했으며 관내 우수 사회연대경제 기업인 △태안만세사회적협동조합 △대야도영농조합법인 2곳에 각각 매칭을 완료했다.매칭된 청년들은 앞으로 5개월간 각 기업에서 근무하며 일경험을 쌓게 된다.참여 청년에게는 월 최대 234만원의 참여 수당과 함께 4대 보험 가입이 지원된다.아울러 단순 근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진로 상담 등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다각도로 제공된다.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여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이 사회연대경제 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경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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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제10대 의회 첫 의원연구단체 활동 본격화
태안군의회, 제10대 의회 첫 의원연구단체 활동 본격화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회는 8월 10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2026년 의원연구단체 제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0대 태안군의회 출범 이후 첫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활동계획 등을 심의했다.이날 심의위원회에 앞서 새롭게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 위촉식도 진행됐다.심의위원회는 김영인 의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홍상금·오동원 의원, 문태준 전 태안군의회 의회사무과장, 이기재 의정동우회 회장, 한준섭 전 서산시 부시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이어 열린 제1차 심의위원회에서는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 승인의 건과 연구단체 연구활동비 및 정책연구용역비 책정의 건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이번에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태안군 살림살이 연구회’는 장영숙 부의장을 대표로 홍상금·임해환·김주성·오동원·최성미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이 참여한다.연구회는 ‘태안군 예산·결산 재정 분석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연구’를 주제로 재정운용의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영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연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영인 의장은 “제10대 태안군의회 출범 이후 의원들이 처음 구성해 추진하는 연구활동인 만큼 내실 있고 충실하게 운영돼 의정활동과 군정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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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은 빠지고 상품권은 쌓이고
태안군 90만보 챌린지 특별이벤트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90만 보 챌린지’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태안군인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존 인센티브의 2배에 달하는 1만원의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모바일 앱 ‘걷쥬 시즌2’를 설치한 뒤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을 완료하고 태안군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이벤트 기간 동안 누적 걸음 수 90만 보 이상을 달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챌린지 성공자에게는 오는 11월 중 모바일 지역상품권 앱 ‘Chak’의 정책수당으로 인센티브가 지급된다.단, 챌린지 완료일 기준 프로필 주소지가 태안군이어야 하며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에게 인센티브가 지급된다.또한 챌린지 미신청자, 본인인증 미완료자, 타 지역 주소자, 중복 계정 및 대리 참여 등 부정 참여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이벤트는 군민 여러분의 일상 속 걷기 생활화를 돕는 것은 물론, 소소한 경제적 기쁨도 함께 선사해 드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건강도 챙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인 만큼, 많은 군민들께서 관심과 열정으로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다만 한여름 폭염이나 태풍,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걷기 자제 등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의하며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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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농·어촌 실현’ 태안군, 101억원 규모 농어민수당 지급 16,848명 혜택
태안군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돕고 농어가의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0일부터 농어민수당 지급을 본격 시작했다.이번에 지급되는 농어민수당은 총 101억 4675만원 규모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액 지역화폐인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농민수당 지급 대상은 총 1만3631명으로 지급액은 81억 585만원이고 어민수당 지급 대상은 총 3217명으로 지급액은 20억 4090만원이다.지급 대상자는 2025년 1월 이전부터 농업·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충남도 내에 계속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주민으로 농어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가구 내 1인 세대의 경우 80만원, 2인 이상 세대는 1인당 45만원씩 지급된다.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지급이 진행되며 수령 편의를 위해 1차로 각 읍·면 마을회관 등 현장에서 직접 배부한 뒤 2차로 지역농협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군은 대상자가 기간 내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별, 농·어가별 맞춤형 적극 홍보에 나서는 한편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지난 2020년 첫 도입된 이래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대상자분들께서는 안내된 지급 기간 내에 빠짐없이 수당을 수령해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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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힐링하고 여행비 50% 환급받고
태안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진행 모습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이번 공모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으로의 관광객 유인, 국내 여행 소비 촉진, 그리고 지속 가능한 생활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태안군은 지속적인 출산율 하락과 고령화, 그리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태안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청년층 유출 및 세수 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류형 인프라 확충으로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특히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과 21개 해수욕장, 100여 개의 야영장을 갖춘 웰니스 관광의 적지임을 내세우고 1688개소의 숙박업소와 1603개소의 음식점 등 관광서비스 중심의 산업구조를 부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 예산은 총 10억 8000만원 규모로 관외 거주 관광객이 태안을 방문해 지출한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의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에게는 환급금의 20%를 추가로 가산해 환급한다.아울러 동일 거주지에 등록된 가족이 함께 방문할 경우 최대 5인, 금액으로는 최대 5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가족단위 체류관광객 유치에 효과를 낳을 전망이다.환급받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수령 시점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태안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재방문 및 지역 내 선순환 소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8월 중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구축을 신속히 완료해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에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1809만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았고 이를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절실했다”며 “이번 반값 여행 지원을 통해 고물가 시대 국민의 여행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추고 해양치유와 휴식이 있는 매력적인 태안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으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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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을지연습 준비 ‘이상 무’
태안군, 2026 을지연습 준비 ‘이상 무’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로 촘촘한 로드맵 가동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군은 6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태안군수 주재로 제1789부대1대대 등 13개 기관·단체 관계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곧 있을 2026년 을지연습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안보 협력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시 및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군은 이날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단계별 일정을 본격 가동한다.오는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사전 점검하고 13일에는 군청 대강당에서 ‘을지연습 참가자 교육’을 실시해 내실 있는 연습을 도모한다.이어 18일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본 연습에 돌입하며 19일에는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드론 테러 등 신종 안보 위협에 대응하는 ‘실제훈련’을 전개해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연습은 21일 종합적인 ‘사후강평’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연습'을 목표로 진행된다.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부터 전쟁 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까지 단계별로 실시되어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견고히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연습에는 태안군을 비롯해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제1789부대1대대 △제8해안감시기동대대 △태안화력발전소 △한국전력공사 서산태안지사 △KT 서산태안지사 등 9개 기관·단체에서 500여명이 대거 참여한다.군 관계자는 “최근 드론 테러 등 안보 위협이 다변화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촘촘한 공조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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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
‘더 견고하게, 더 촘촘하게 복지 그물망을 짜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보장망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군은 지난 6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공공위원장인 윤희신 태안군수와 이종만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태안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보건·의료·고용·주거·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기구다.이 중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급여 제공 등에 대한 심의·자문을 맡으며 지역 복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변경에 따른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주요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제6기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가 진행됐다.제6기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 자체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내는 4년 단위 중기 계획으로 군은 이번 중간 보고회를 통해 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한편 태안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주민 참여 기반의 복지 행정을 다각도로 추진해 왔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운영 및 연차별 모니터링 체계 구축 △8개 읍·면 67개 특화사업을 통한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지역 기업 협력을 통한 9900만원 규모의 민간 자원 확보 △국가 보훈대상자 및 학교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인사 확대를 통한 공공성·전문성 강화 등 다방면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군은 앞으로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읍면 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회의와 우수지역 견학을 추진하고 활성화 보고대회를 통해 지역 내 연계와 협력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태안 주민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복지 이정표”며 “민과 관이 한 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단 한 사람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견고한 복지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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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기대감으로 막연했던 미래는 손에 잡히는 현실로
다문화가족 맞춤형 진로 진학 특강을 진행하는 모습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진로·진학 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적성에 맞는 내일을 스스로 그려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로 나섰다.군은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매회 오후 7시부터 90분간 태안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부모 및 자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맞춤형 진로·진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태안군 내 다문화가족 자녀 506명 중 57.3%인 290명이 학령기에 도달하고 이 중 173명이 중·고등학생으로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둔 비율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결혼이민자 부모들이 복잡한 한국의 입시 제도와 교육 정보 부족으로 겪는 정보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강사로는 충청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이강헌 연구사가 초청되어 다문화가족의 눈높이에 맞춘 입체적인 강의를 펼쳤다.강의는 △한국 학제의 전반적 이해 △일반고 맞춤형 진학 설계 △특성화 교육 트랙 이해 및 실무 중심 진로 설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특강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참여 예정인 부모와 자녀들의 사전 질문을 미리 취합해 강사에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특강에 참석한 다문화가족 학부모는 “아이의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한국의 입시 제도가 어렵고 막연해 늘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아이와 함께 구체적인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며 소감을 전했다.군은 이번 특강 종료 후에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추후 상담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를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연계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정보의 한계 때문에 자신의 꿈을 접는 일이 없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마음껏 펼쳐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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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대야도 가두리양식장 찾아 고수온 피해 대응 나서
태안군의회, 대야도 가두리양식장 찾아 고수온 피해 대응 나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수온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천수만 대야도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 방문은 예년보다 길어진 폭염과 지속적인 고수온으로 물고기 폐사가 잇따르면서 양식어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과 충남도의회 강종국 의원, 안면수협 노용현 조합장, 태안군 산업건설국 김남용 국장, 수산과 고현정 과장 등이 참석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양식어가가 겪는 어려움에 공감했다.이날 의원들은 대야도 해상 가두리양식장을 찾아가 수산과장으로부터 고수온 발생 현황과 대응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뒤 피해 상황을 직접 살펴봤다.의원들은 현장에서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고수온 장기화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고수온으로 인한 치어 폐사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액화산소 부족 문제를 비롯한 고수온 피해 대응 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업비 확보와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에 대해 고현정 수산과장은 “군에서도 피해 어업인 지원을 위해 액화산소 공급 등 3억원 규모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영인 의장은 “기후변화로 고수온이 매년 반복되고 있는 만큼 피해를 사후에 수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본적 해결방안을 찾아 선제적인 대응과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태안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인 어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태안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생업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