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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의 지혜와 손주의 웃음이 머무는 집’ 태안군, 세대 잇는 효 문화 꽃피운다
2026-10-15 07: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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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숲 수호 총력전 펼쳐온 태안군, 기본계획 수립․자문단 가동으로 방제 완성도 높인다
소나무 숲 수호 총력전 펼쳐온 태안군, 기본계획 수립․자문단 가동으로 방제 완성도 높인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내 산림 생태계의 주축이자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상징인 소나무 숲을 지켜내기 위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중장기 방제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태안군은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산림 전문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제 자문위원 위촉’과 ‘2027년 태안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함께 개최했다.군은 전체 산림면적 중 소나무류 비중이 71.7%로 충남 평균을 2배 이상 크게 웃돌고 있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시 산림 생태계 전반에 막대한 타격이 우려되는 취약한 구조를 안고 있다.이에 군은 그동안 전담 T F팀을 긴급 신설하고 국·도비 방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지난 4년간 감염목 및 고사목 3만 8673본을 제거하고 1609ha에 걸쳐 예방나무주사를 주입하는 등 피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아왔다.특히 지난 8월 5일에는 산림청으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받아 국가적 지원체계의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항공 드론 예찰, 피해 극심지 수종전환 사업, 산주 동의 확보 캠페인을 선제적으로 전개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군은 이러한 선제적 대응 성과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단기적·소규모 단목 벌채 위주의 방제 방식에서 벗어나, 관내 지형과 임상 특성을 정밀 분석한 근본적인 맞춤형 방제 전략을 수립하고자 이번 기본계획 용역과 자문위원 위촉을 추진했다.보고회에 앞서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현장과 학계의 산림 권위자 4명이 자문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위촉된 전문가는 △ 미래산림기술사사무소 박승관 대표 △ 늘산애산림기술사사무소 김도호 대표 △ 산림기술사사무소 에코 허원무 대표 △국립공주대학교 어수형 교수로 이들은 기본계획 수립부터 향후 방제사업 현장 실행에 이르기까지 전문 기술 자문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게 된다.이어 백제산림 구기운 대표의 용역 착수보고에서는 태안군의 지형적·공간적 특성을 고려한 ‘외곽 압축 방제 및 완충 방어벨트 구축’ 전략이 발표됐다.군은 드론 항공촬영과 현장 조사를 통해 태안군 전역의 피해도를 고사목 밀도에 따라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등 5단계로 정밀 구획화한다.이를 바탕으로 내륙 피해 극심지는 전량 벌채·수집 후 건강한 숲으로 바꾸는 수종전환을 추진하고 중간 지대에는 강도간벌과 드론 약제살포를 결합한 확산방지 방어벨트를 구축해 매개충 이동을 원천 봉쇄할 방침이다.동시에 백화산, 만리포, 신두사구 등 태안 8경과 주요 해수욕장이 집중된 서북부 해안림은 예방나무주사와 정밀 단목방제를 집중 투입해 청정지역으로 완전 환원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군은 방제 작업 시 관내 43개 양봉농가의 약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위치 DB를 구축하고 벌채목의 신속한 파쇄·처리를 위한 작업로 및 중토장 확보 방안 등 주민 갈등을 방지하는 실질적 대책도 기본계획에 담을 예정이다.특히 군은 오는 11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우선순위 사업구를 조기 확정하고 11월 말부터 실시설계를 분할 발주하는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매개충 우화 전인 2027년 동절기~초봄 방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선제 시공에 나설 계획이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소나무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태안의 소중한 자산이자 군민의 삶의 터전”이라며 “그동안 T F팀 신설과 특별방제구역 지정 등을 통해 선제적 대응을 펼쳐온 만큼, 이번 기본계획 수립과 전문가 자문단 구성을 기점으로 더욱 과학적이고 촘촘한 방제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방제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 노력과 함께 무엇보다 방제조치에 대한 산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의와 참여가 절실하다”며 “소중한 태안의 소나무 숲을 건강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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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촌을 밝히는 여성 리더들’ 태안군 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대회 성료
‘태안군 농촌을 밝히는 여성 리더들’ 태안군 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대회 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농촌사회를 이끄는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영농 일터 조성과 지역 농업 발전을 향한 힘찬 결속을 다졌다.태안군은 29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주관으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농업 관련 단체장,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농작업 재해예방 실천하는 생활개선’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농촌 여성의 권익 신장과 리더십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주체자로 육성하고 회원 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하모니카와 우리가락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에서는 농촌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앞장서 온 8개 읍·면 우수 회원 8명에게 참생활개선인상을 수여하며 여성농업인으로서의 긍지와 자긍심을 드높였다.이어 열린 결의대회에서는 회원 모두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서를 낭독하고 안전 퍼포먼스를 펼치며 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회원 스스로 만들어갈 것을 굳게 다짐했다.2부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 서민태 연구사를 초청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농기계 안전 사용 전문 교육을 진행해 영농철 안전의식을 한층 높였으며 3부에서는 읍·면별 장기자랑과 화합 한마당을 통해 바쁜 일상 속 피로를 풀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장 로비에는 한 해 동안 땀 흘려 가꾼 6대 학습동아리의 다채로운 작품과 생활개선회원들이 개발한 6차 산업 우수 가공제품이 전시·시식 코너와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올해 고독사 및 농촌 자살예방을 위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밑반찬·생필품 나눔 봉사를 펼치고 읍·면 기술전달연찬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따뜻한 공동체 돌봄과 농촌 활력화에 앞장서 온 터라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안의숙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농업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회원 모두가 ‘오늘도 무사히,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안전 농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혁신의 주역으로 헌신하고 계신 생활개선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성농업인들이 살기 좋은 농촌, 전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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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할 때 더 건강하게’ 태안군, 동절기 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순차 돌입
‘건강할 때 더 건강하게’ 태안군, 동절기 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순차 돌입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과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에 발맞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일정을 대폭 앞당겨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종은 국가 지원 대상인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태안군이 자체 군비를 투입해 지원하는 60~64세 군민 및 취약계층을 포함해 총 3만 55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국가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이 2012년생까지 확대 적용됐다.질병관리청이 지난 9월 11일 독감 유행주의보를 조기 발령함에 따라 군은 감염병 취약계층의 빠른 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 개시일을 기존 계획보다 최대 일주일가량 앞당겼다.군은 접종 기관의 혼잡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상별 순차 접종을 추진한다.어린이와 임신부는 당초 일정을 앞당겨 지난 9월 21일부터 전격 접종을 시작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에 따라 순차 진행된다.위탁의료기관에서 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독감 접종을 시작하고 70~74세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특히 독감과 코로나19를 한 번에 접종하려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접종이 개시되는 10월 12일 이후 방문하면 된다.군 자체 지원 대상인 60~64세 군민은 10월 15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10월 19일부터는 보건기관에서 독감 접종이 이뤄진다.또 기초생활수급자 등 15~59세 취약계층은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보건의료원과 지소·진료소 등 관내 보건기관을 통해 10월 1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받을 수 있다.군민들이 방문 전 유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보건기관에서 일절 시행하지 않으며 반드시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은 위탁의료기관 방문 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한 번에 동시 접종받을 수 있다.또한 태안군보건의료원은 화·수요일에 전담 접종실을 운영하며 관내 6개 보건지소는 지소별 접종 요일이 정해져 있고 공중보건의사 출장이 잦으므로 반드시 사전 전화 문의 후 방문해야 헛걸음을 줄일 수 있다.보건진료소 역시 어르신 독감 접종만 가능하므로 방문 전 연락이 필수적이다.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임신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취약계층은 의료급여증, 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독감 유행이 이례적으로 빨라진 만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어린이, 감염취약자는 바뀐 일정을 확인하시어 초기에 접종을 마치는 것이 안전하다”며 “의료기관과 보건기관별로 접종 가능한 대상과 일정이 다르니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 현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보건의료원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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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체감해야 진짜 정책’ 태안군, 2027년도 업무구상 보고회서 실행력 정조준
‘군민이 체감해야 진짜 정책’ 태안군, 2027년도 업무구상 보고회서 실행력 정조준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태안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하고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군민 중심의 든든한 정주환경 조성을 견인할 ‘2027년도 업무구상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군정 청사진 실행에 나섰다.군은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실·국장, 부서장, 읍·면장과 군 정책자문단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업무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에너지 전환기와 인구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9기 군정 목표를 구체적인 성과로 가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공약 및 역점과제 219건, 일반과제 224건 등 총 443건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사업 구상이 집중 논의됐다.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기업이 모이는 첨단도시’조성을 위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 △K-미래항공산업 메가클러스터 구축 △태안 기업도시 RE:AGE 프로젝트 △정의로운전환특구 지정 및 대체산업 육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건립 등을 역점 추진해 미래 먹거리 선점에 총력을 기울인다.‘미래를 여는 교통혁신 및 안전’분야에서는 △태안~안성 고속도로 조기 건설 및 국도38호선 확포장 △안면도 해안일주 도로 개설 △태안읍 우수유출저감시설 및 백사장생활권 풍수해 종합정비 △잠들지 않는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과 빈틈없는 재난 안전망을 구축한다.‘군민을 품는 든든복지 및 치유관광’분야에서는 △태안군보건의료원 평천리 이전·신축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 △병원 동행부터 일상 이동까지 아우르는 태안형 안심돌봄 확대 △파격적인 소비환급을 지원하는 태안 반값여행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조성 및 태안해양치유센터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꾀한다.특히 군은 한정된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선 신청, 후 감당의 관행을 끊는 대형 공모사업 사전검증제를 본격 가동하고 유사·중복 및 부진 사업의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병행해 재정 건전성을 확고히 지킨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 50건 이상을 덜어내는 업무 다이어트와 특이민원조정관·원스톱민원상담관 도입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도 함께 추진한다.이날 보고회에는 단국대 이희성 교수, 신성대 신기원 교수, 충남연구원 이관률 선임연구위원 등 군 정책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각 사업의 타당성과 중앙부처 국·도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날카로운 조언과 정책 제언을 보탰다.윤희신 군수는 “2027년은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이라는 대전환의 파고 속에서 태안의 향후 100년을 좌우할 매우 중차대한 시기”며 “발굴된 과제들이 책상 위의 계획에 머물지 않고 국·도비 확보와 빈틈없는 사전절차 이행을 거쳐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한발 앞선 세일즈 행정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보완사항과 정책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계획을 한층 구체화한 뒤, 2027년도 본예산안 편성 및 군 중장기 발전계획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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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아래 울려 퍼질 6만 군민의 함성’ 태안군, 제17회 태안군민체육대회 10월 3일 출격 준비 완료
‘가을 하늘 아래 울려 퍼질 6만 군민의 함성’ 태안군, 제17회 태안군민체육대회 10월 3일 출격 준비 완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격년제로 열리는 6만 태안군민과 출향인의 축제 한마당인 ‘제17회 태안군민체육대회’ 가 오는 10월 3일 태안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태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태안군, 태안군의회, 한국서부발전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군민과 재경·재인천·재안산·재대전 등 전국 각지의 출향인 8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다.대회는 8개 읍·면 대항전으로 진행되며 축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씨름, 족구, 탁구, 테니스,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11개 정식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사전 경기로 치러지는 골프를 제외한 전 종목이 대회 당일 일제히 치러지며 특히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씨름 경기와 군민 참여 종목들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개회식은 10월 3일 오전 9시 30분, 제32보병사단 군악단의 웅장한 연주 속에 각 읍·면 선수단과 향우회원들의 입장식으로 시작된다.개회선언, 우승기 반환,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오후 3시부터는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읍·면 대표 가수들이 참여하는 군민 노래자랑과 인기가수 초청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남녀노소 모두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화합 축제로 꾸며진다.군은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축제인 만큼 안전관리와 군민 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인다.태안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와 함께 종합운동장 사거리와 주차장에 40명의 안내 인력을 투입해 원활한 교통 동선을 확보하며 주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에는 총 100명의 진행요원을 배치한다.또한 보건의료원 전문 의료진과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고 각 종목별 경기장 간 비상 응급의료 연락망을 구축해 무사고 안전 축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경기 당일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4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윤희신 태안군수는 “군민체육대회는 승패를 떠나 군민과 출향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태안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을 모으는 소중한 자리”며 “대회 당일까지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감동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시상은 종합 1~3위 외에도 미래상, 화합상, 모범상, 협력상, 응원상, 최다참가상, 에코상 등 다양한 부문으로 마련돼 모든 참가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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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기억 보물창고’ 태안군 사진기록관, 생생한 역사 기록소로 인기
‘태안의 기억 보물창고’ 태안군 사진기록관, 생생한 역사 기록소로 인기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군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축한 ‘태안군 사진기록관’ 이 서비스 개시 후 누적 이용객 5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디지털 기록 아카이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태안군에 따르면 2025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사진기록관은 개설 이후 월평균 4000여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관심 속에 9월 28일 기준 누적 이용객 5만 4천여명을 기록했다.태안군 사진기록관은 군의 주요 행사, 군정 성과, 지역의 역사적 순간과 자연경관 등을 담은 사진 자료를 한곳에 모아 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단순한 사진 보관을 넘어 군민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추억을 선사하고 언론·학술·창작 분야 이용자들에게는 신뢰도 높은 시각 자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태안군은 사진기록관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사진 자료 활용에 대한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다.태안군 사진기록관의 모든 사진 저작권은 태안군에 있으며 상업적·광고 목적의 무단 사용이나 변조는 금지된다.원본 사진 사용 시에는 관리자의 사전 허가가 필요하며 인물이나 상표가 포함된 사진의 경우 초상권 및 제반 권리 분쟁 방지를 위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 관계자는 “사진기록관을 찾아주신 5만 여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소중한 역사와 기억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공 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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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의 가을, 낭만과 흥으로 물들다’ 태안군, 제16회 고남면 가을음악회 성황
‘고남의 가을, 낭만과 흥으로 물들다’ 태안군, 제16회 고남면 가을음악회 성황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을의 문턱에서 태안군민과 관광객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대축제 ‘제16회 고남면 가을음악회’ 가 500여명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남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태안군이 후원한 이번 가을음악회는 지난 23일 고남면 보건지소 앞 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선선한 가을 저녁을 맞아 현장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태안을 찾은 가을 나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가꿔온 자치센터 프로그램의 결실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과 따뜻한 쉼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보령 한마음 색소폰 동우회가 감미롭고 낭만적인 선율을 선사하며 가을밤 음악회의 서막을 아름답게 열었다.이어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는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나서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고남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해 동안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수강생들은 신명 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열정 넘치는 밴드 합주, 활기찬 라인댄스, 흥겨운 노래교실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잇달아 선보였다.무대에 오른 이웃들의 열정에 관객들은 큰 환호와 아낌없는 박수갈채로 화답하며 축제의 훈훈함을 더했다.오후 7시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축사 등이 이어졌다.현장을 찾은 윤희신 태안군수는 “주민들이 배움의 열정으로 빚어낸 무대와 아름다운 음악이 고남면의 가을밤을 더욱 풍요롭게 물들였다”며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다시금 확인하고 군민 모두가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인기 트로트 가수 조항조를 필두로 이라희, 구희아, 이찬성, 임재현, 권세연, 전세미 등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심금을 울리는 감성 발라드부터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트로트 메들리까지 이어지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로 어우러졌고 2시간 동안 쉴 틈 없이 펼쳐진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고덕종 고남면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여러분이 땀방울을 흘려가며 직접 준비한 결실을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선보이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어 매우 가슴 벅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공적이고 안전한 축제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면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화합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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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으면 태안 소나무 전멸’ 태안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수종전환 산주 동의 적극 당부
‘더 늦으면 태안 소나무 전멸’ 태안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수종전환 산주 동의 적극 당부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내 산림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급속한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재해에 강한 건강한 숲을 복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수종전환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산림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의를 당부하고 나섰다.태안군은 전체 산림면적 중 소나무림이 약 69%를 차지해 재선충병 전파에 매우 취약한 지리적·식생적 여건을 안고 있다.지난 2024년부터 최근까지 누적 감염목만 3만 7천여 본에 달하며 산림 전문가들은 실제 잠복 감염목이 20만 본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그동안 군은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총력 대응을 펼쳐왔다.지난 8월 5일 산림청으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이끌어내 연중 집중방제와 국비 지원 기반을 다졌으며 백화산 일원 및 사각지대 79ha 드론 항공방제, 21개 방제팀을 투입한 생활권 고사목 신속 제거, 예방 나무주사 등 다각적인 방제 작업을 쉼 없이 전개해 왔다.하지만 개별 고사목을 솎아베는 단목 벌채나 임시 훈증 방식만으로는 기후변화와 함께 폭발적으로 증식하는 매개충의 확산세를 꺾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현시점을 방제 임계점으로 보고 피해 극심지역의 소나무를 모두 베어낸 뒤 새로운 수종을 심는 ‘수종전환’ 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꺼내 들었다.수종전환 사업은 법적으로 산림소유자의 동의가 반드시 선행되어야만 추진할 수 있다.사업은 산림소유자가 전문 원목생산업자와 입목 매매계약을 체결하면, 원목생산업자가 벌채 인허가 절차를 대행하고 벌채 및 파쇄를 전담하며 부산물을 산업용으로 활용해 수익을 내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아울러 벌채 후 3년 이내 이행해야 하는 법적 의무조림은 태안군에 보조조림을 신청할 경우 산주 자부담 없이 전액 군비 지원을 받아 새로운 나무를 식재할 수 있다.새로 심어질 나무는 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의 정밀 자문을 거쳐 태안의 해안 환경에 최적화된 내염성과 병해충 저항성이 우수한 수종으로 엄선할 계획이다.군은 선단지 경제림을 중심으로 8개 읍·면을 리 단위 집중 대상지로 선정했다.이어 읍·면 이장단과 긴밀히 공조해 관내 산주는 물론 타지 거주 산주를 적극 파악하고 동의서 징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분이 바짝 말라버린 재선충 감염목을 방치할 경우 이웃 임야로의 병 전파는 물론, 봄철 초대형 산불의 불씨가 되고 집중호우 시 산사태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재해 요인이 된다”며 “산주의 소중한 산림 자산을 지키고 태안의 산림 생태계를 재해에 강한 푸른 명품 숲으로 바꾸는 이번 수종전환 사업에 산주 여러분의 결단과 적극적인 동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수종전환 사업 동의서 제출 및 자세한 절차는 태안군청 환경산림과 소나무재선충병대응TF팀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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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조각 넘어 해양치유 품었다’ 태안군, 확 달라진 태안 해변 힐링페스티벌 온다
‘모래조각 넘어 해양치유 품었다’ 태안군, 확 달라진 태안 해변 힐링페스티벌 온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자랑하는 가을 대표 해변 축제가 단일 종목 모래조각 축제의 틀을 벗고 태안의 자연과 해양치유를 집대성한 복합 힐링 축제로 탈바꿈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남면 몽산포 해변 일원에서 ‘제22회 태안 해변 힐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태안의 해변에서 올 가을을 즐겨보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태안 해변 힐링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태안군이 후원한다.지난해까지 진행되던 태안 모래조각 힐링페스타의 성과를 계승하면서도, 군이 지향하는 치유도시 태안의 가치를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행사 명칭을 바꾸고 프로그램 전반을 대폭 확장했다.축제의 대표 킬러 콘텐츠로는 백사장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해변 맨발걷기 페스티벌이 신설돼 10월 10일 낮 12시 몽산포에서 달산포 구간까지 펼쳐진다.맨발걷기 완주자에게는 지정된 백사장 모래 속에 묻힌 행운권을 찾는 황금조개잡이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추진위는 태안산 백합조개 1톤 방류와 함께 태안사랑상품권, 태안해양치유센터 이용권 등 행운 경품을 캐는 이벤트를 실시해 축제 흥행 몰이에 나선다.축제의 오랜 전통인 모래조각 예술 프로그램도 한층 고도화된다.국내 정상급 최지훈 조각가가 참여하는 7m 대형 모래조각 작품이 행사 일주일 전부터 메인 행사장에 사전 조성되어 한 달간 전시되며 포토존 역할을 한다.10월 9일에는 총상금 250만원이 걸린 모래조각 경연대회가 펼쳐지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모래조각 체험교실, 자녀 동반 가족을 위한 친환경 실내용 델타샌드 모래체험장도 상설 운영된다.오감을 만족시킬 미식과 야간 공연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된다.남면주민자치회가 직접 조리해 방문객들에게 선착순 제공하는 가을 별미 자연산 대하 버터구이 무료 시식과 즉석에서 해산물을 구워 먹는 수산물 구이터가 마련된다.해 질 녘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9일 가족 공감 콘서트와 10일 노을 감성 콘서트는 초청가수 공연과 지역 청소년 밴드 연주 등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서해랑길 65코스를 걷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송트레킹, 바닷바람과 함께하는 해변 요가, 몽산포 관리사무소 내 해양치유장비 체험 등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축제 주요 참여 프로그램의 사전 참가 접수는 10월 7일까지 공식 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접수 대상은 △해변 맨발걷기 △모래조각 경연대회 △전문작가와 함께하는 모래조각 체험교실이다.군 관계자는 “기존 모래조각 중심 축제의 한계를 넘어 몽산포의 너른 백사장과 울창한 해송 숲, 태안의 신선한 수산물이 한데 어우러진 종합 힐링 축제로 도약하고자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올가을 가족, 연인과 함께 태안 해변을 찾아 서해의 붉은 노을과 함께 진정한 휴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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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하늘 가르는 청년 농심’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스마트 미래 영농 길 열었다
‘태안 하늘 가르는 청년 농심’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스마트 미래 영농 길 열었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지난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청년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청년 농업인 드론 운용 및 실무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드론을 즉각적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운용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자격증 취득 위주의 기초 과정에서 벗어나 청년농부 도약센터와 원이방제단 교육원 등에서 선진지 견학을 포함해 총 46시간의 고밀도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에는 팜한농 엄대용 강사와 무성항공 강춘호 강사 등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및 약제 혼용 등 농약 안전사용 기준과 최신 항공안전법, 드론 비행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전달했다.특히 영농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DJI 기체 메커니즘 이해 및 자가 분해·세척·정비 실무 △약제 비산 방지를 고려한 방제 실무 비행 △실시간 이동 측위 및 지상통제시스템을 활용한 지능형 정밀방제 운용 △배터리 이상, GPS RTK 오류, 비상착륙 대응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실습을 집중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3인 1조 현장 방제단 운용 체계와 작업일지 작성법 교육을 병행해 향후 지역 내 공동방제 활동 및 스마트 영농 서비스 기반을 다졌다.또한 교육 기간 중인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 평택과 김포, 인천 강화 및 송도 일원의 스마트 농업 선진지를 방문했다.참여자들은 무성항공에서 심화 드론 정비 기술을 익히고 강화드림, 게으른농부, 풍년일지를 차례로 찾아 드론을 접목한 현장 영농 노하우, 쌀 등 농산물 가공 융복합 모델,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농업 솔루션을 벤치마킹했다.견학 현장에서는 청년 농업인들이 서로의 영농 경험을 나누며 태안 맞춤형 드론 방제단 발전 방향과 스마트 농업을 통한 소득 증대 방안을 활발히 모의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기체 조종과 유지관리, 선진지 벤치마킹까지 아우른 이번 심화교육이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하는 스마트 공동방제와 혁신 농업 네트워크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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