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28일 교내에서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미디어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디어크리에이터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체험과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디어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 현장체험 및 직무교육 운영 △교사와 학생 대상 전문 기술 교육 및 연수 지원 △미디어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과 SNS 콘텐츠를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의 홍보와 지역 미디어 활성화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연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충북상업정보고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창의적인 미디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미디어 문화 확산과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순식 충북상업정보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미디어 현장에서 적용하며 전문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높이고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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