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NH 농협은행 충북본부로부터 어린이 월간지 어린이동산 4800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총괄본부장, 이봉주 NH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월간 어린이동산은 1984년 창간된 농민신문사의 대표 어린이 월간지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읽을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담고 있다.
과학·수학·체육·요리 등 교과와 연계한 내용은 물론 만화, 체험활동, 탐구 코너 등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증된 월간지는 도내 268개 초등학교에 1년간 매월 배부되며 학교도서관에 비치돼 학생들의 독서활동과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총괄본부장과 이봉주 NH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어린이동산을 기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매년 도내 초등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 농협은행 충북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어린이동산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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