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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영동군부녀회 학생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영동군부녀회은 29일 새마을부녀회 읍·면 회장단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밑반찬 4종을 정성껏 만들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급식 중단된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동군 11개 읍·면 44가정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최혜연 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밑반찬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과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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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 가족사랑생태공원, 친환경 힐링·교육 명소로 ‘우뚝’
충주시 수안보 가족사랑생태공원, 친환경 힐링·교육 명소로 ‘우뚝’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수안보하수처리장 내 조성된 ‘가족사랑생태공원’ 이 시민들에게 친환경 휴식 공간과 환경교육의 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021년 10월 준공된 가족사랑생태공원은 하수처리장 내 유휴부지를 친환경적으로 탈바꿈시킨 공간이다.생태놀이터, 바비큐 시설, 반려견 놀이터, 수도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별도의 이용요금 없이 무료로 운영되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특히 공원 내 생태연못은 정화 처리된 방류수를 활용한 생태체험 학습 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하수처리장의 중요성과 정화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또한,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수처리시설 견학과 전시관 관람을 연계한 현장 체험 학습도 적극 운영 중이어서 미래세사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환경 의식을 심어주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윤미자 충주시 하수도사업소장은 “수안보 가족사랑생태공원이 시민들의 일상 속 힐링과 환경 교육을 동시에 충족하는 공간으로 널리 활용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언제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하수도사업소는 철저한 하수 처리 공정과 우수한 시설물 점검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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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성공 주역 63명 표창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해 표창 수상자들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지며 축제의 감동을 되새겼다.이번 표창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는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사회단체연합회, 의용소방대 등 주요 직능단체와 문화관광재단, 관내 주요 기관 관계자 등 총 63명이다.이들은 축제 현장 곳곳에서 교통 통제, 안전 관리, 현장 운영,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크게 기여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규모와 내용 면에서 한층 확장된 올해 축제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올해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형한류종합행사 연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K-컬처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특히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최초로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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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방학 ‘초등 방학 틈새돌봄사업’ 본격 시행
충주시, 여름방학 ‘초등 방학 틈새돌봄사업’ 본격 시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 방학 틈새돌봄사업’을 지난 27일부터 전격 시행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학 중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내 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추진됐다.현재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하며 방학 기간 동안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지역아동센터 12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 등 총 19개소가 참여하며 총 504명의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참여 지역아동센터는 △LH행복꿈터하버드 △금릉 △꿈이열리는 △샘물중앙 △아이들세상 △엄정 △은혜 △좋은 △주덕제일 △주덕 △한가족 △충주지역아동센터 등 12개소이며 다함께돌봄센터는 충주시 7개소 전체가 동참해 지역별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참여 시설은 방학 기간 동안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특히 기존 이용 아동에게 제공하던 급식 외에도 식사 1끼와 간식을 추가 지원해 방학 중 결식 우려를 줄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식생활을 뒷받침한다.또한, 평소 센터를 이용하지 않던 일반 가정의 아이들도 방학 동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이처럼 맞벌이 가정이나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이번 사업이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돌봄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후 이용 가능한 참여 기관과 상세한 이용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류주연 충주시 여성청소년과장은 “방학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보호자에게는 돌봄 부담이 가장 커지는 시기”며 “충주시는 철저한 전수 수요조사를 통해 돌봄 수요를 신속히 파악하고 여름방학 틈새돌봄사업을 즉시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아동돌봄 체계를 구축해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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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예금보험공사 본사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
충주시, 예금보험공사 본사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7일 예금보험공사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지난 7월 22일과 23일 현대엘리베이터 현장 홍보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충주시의 지역 특산품과 기금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기부자들에게 기본 답례품 외에도 추가 증정품과 함께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세트’모바일 쿠폰을 제공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충주시는 맥도날드와 함께 지난 7월 9일 부터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머핀’출시를 기념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시는 시민과 출향인, 기업 임직원 등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당초 7월 30일까지였던 이벤트 기간을 8월 5일까지 일주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실제로 지난 27일 기준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는 총 915명에 달했으며 모금액은 9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에 모금된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충주시 지정기부 사업인 ‘지역아동센터 통학차량 교체사업’과 주민 공유 공간인 ‘나누면 3호점’ 개소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예금보험공사 임직원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힘입어 연장된 기간 동안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모금된 기금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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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철 폭염·집중호우 대비 장애인일자리사업 ‘특별 안전관리’
충주시, 여름철 폭염·집중호우 대비 장애인일자리사업 ‘특별 안전관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로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특별 안전관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관리는 충주시와 장애인일자리 민간 수행기관인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긴밀히 협력해, 여름철 기상 악화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침수 피해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폭염특보나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외부 일자리 참여자의 근무 시간과 근무일을 유연하게 조정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6월 충주시는 사전 예방 조치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야외 작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작업 조끼, 쿨토시, 휴대용 선풍기, 모자, 우비, 생수 등 실효성 있는 안전 물품을 신속히 지원한 바 있다.아울러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수시로 유선 안부를 확인하고 작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조치를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근무시간 조정, 실내 직무 전환, 안전물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 요인에 맞춘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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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충주 지역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합동 개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9일 서충주 지역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합동 개소식을 개최하며 권역별 돌봄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진형 충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사단법인 필라멘트복지법인 관계자, 돌봄센터 운영위원회, 이용 아동과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돌봄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에 문을 연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은 충주시와 사단법인 필라멘트복지법인이 운영 협약을 체결해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서충주 신도시의 공동주택 밀집지역인 △삼일파라뷰 그랜드센트럴 △삼일파라뷰 그랜드시티 △서충주 푸르지오 더퍼스트에 각각 조성되어 지역 아동과 학부모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3개소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서충주 지역의 돌봄 기반을 대폭 넓히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동들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각 센터에서는 기초학습 지도와 체육·요리활동 등 기본 프로그램은 물론, 독서교실 및 보드게임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적 발달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김진형 충주시 부시장은 “서충주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개소는 지역의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더욱 촘촘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교현동 중흥S-클래스, 칠금동 부영1차, 호암동 제일풍경채,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어 이번 서충주 5~7호점 합류로 총 7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됐다.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돌봄 수요를 반영한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빈틈없는 공적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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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총, ‘제5회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시상식 개최
충주예총, ‘제5회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시상식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예총은 지난 24일 충주댐 물문화관에서 물의 고장 충주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미적 감성 함양과 다양한 재능 발산을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물 대축전 제5회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4일 충주탄금공원에서 ‘깨끗한 물, 아름다운 충주’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충주예총이 주최·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충청북도, 충주시,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대회에는 참가자와 관계자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으며 출품작은 미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작이 가려졌다.이날 시상식에는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 유충석 교육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영예의 대상은 홍성연 학생이 차지했으며 이외에도 최우수상 6명, 우수상 12명, 금상 17명, 은상 23명 등 총 59명의 학생이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최내현 충주예총 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예술 꿈나무들이 앞으로도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치며 더욱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예술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 입상작 중 은상 이상의 주요 수상작 59점은 오는 8월 2일까지 충주댐 물문화관에서 특별 전시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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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동 지사보, ‘관할 지역을 넘어’ 달천동 야영장 환경정비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달천동 야영장 일원에서 쾌적한 휴가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충주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활동 장소가 지현동 관내는 아니지만, 충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자 추진하게 됐다.이날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달천동 야영장 주변을 구석구석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용객이 많이 찾는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야영장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박경화 위원장은 “비록 우리 동 관내는 아니지만, 충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내 동네를 넘어 충주시 전체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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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내 최초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 지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3개월 이상 근무자 320여명 대상 매월 3만원 지급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 도모 - 충주시는 도내 최초로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한 처우 개선비를 이번 달 내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장애인활동지원사들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들에게 목욕, 외출 동행, 청소, 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들이 독립적이고 안정된 삶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그러나 그동안 높은 노동 강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으로 인해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겪어왔다.이에 충주시는 지난 2025년 ‘충주시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지원 사업에 나선다.이번 지원 대상은 충주 지역 내에서 3개월 이상 재직하고 월 60시간 이상 근무한 활동지원사로 총 32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시는 총 1억 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들에게 매월 3만원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할 방침이다.이용선 충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그동안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신 장애인활동지원사분들께 처우개선비를 지급해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지원이 장애인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충주시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복지 시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한편 현재 충주시에는 충주시장애인협의회 등 3개 전문 기관이 지정되어 장애인활동 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