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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흑염소협회 옥천군지부 전형익 초대 지부장, (재)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흑염소협회 옥천군지부 전형익 초대 지부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전형익 지부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며 “이번 장학금이 옥천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한국흑염소협회 옥천군지부는 지난 7월 21일 안남면 연주길 31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현재 옥천군에서는 147개 농가가 6474두의 염소를 사육하고 있으며 옥천군지부는 지역 염소 사육농가의 권익 보호와 흑염소 산업의 경쟁력 강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전형익 지부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장학회는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기탁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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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옥천군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지난 28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대구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김영재 교수 등 전문 강사 3명이 교육을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환자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생들은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장비를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익히며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높였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지역사회의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보건소는 오는 10월에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2차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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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청주시, 간부회의문화 싹 바꾸다
민선9기 청주시, 간부회의문화 싹 바꾸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회의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일하는 회의문화’정착에 나섰다.시는 보고 중심으로 운영되던 간부 회의에 정책 토론과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과 공유할 회의는 생중계로 공개하는 등 회의별 목적과 기능을 새롭게 정립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회의의 업무 공유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와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회의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매월 셋째 주는 시민과 함께 ‘모두의 주간브리핑’ 운영 청주시는 7월부터 매월 셋째 주 주간업무보고를 시민과 함께하는 ‘모두의 주간브리핑’ 으로 운영한다.그동안 내부 회의로 진행되던 주간업무보고를 청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해 주요 시정 현안과 핵심 정책, 공약사업 추진상황 등을 시민에게 직접 공개한다.시민들은 실시 간으로 회의를 시청하며 시정에 궁금한 사항이나 제도개선 등 건의사항에 대해 댓글로 참여 할 수 있다.이는 단순히 회의 결과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이 논의되고 시정 운영 방향이 공유되는 과정까지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공유할 필요가 있는 주요 정책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적극적으로 공개해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보고에서 토론으로 ‘수요 정책회의’ 신설 기존 매주 수요일 아침에 개최되었던 실·국·소장 차담회의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수요 정책회의’로 개편됐다.차담회의가 각 부서의 현안과 업무를 순차적으로 보고하는 방식이었다면, 수요 정책회의는 여러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사안과 주요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정책 중심 회의로 운영된다.회의 안건은 각 실·국이 정책적 논의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안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선정한다.이를 통해 행정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의식이 신속하게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시는 수요 정책회의를 통해 부서 간 이해관계를 신속하게 조정하고 협업이 필요한 정책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정책 결정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업무 공유는 유지, 정책 조정 기능은 강화 이번 회의문화 개선은 기존 회의를 폐지하거나 단순히 명칭만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회의별 기능을 명확히 구분하고 정책 조정과 협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주간업무보고와 월간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실·국별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기존 체계는 유지한다.다만 여러 부서의 협업이나 정책 조정이 필요한 사안은 수요 정책회의에서 집중적으로 논의하도록 회의 기능을 보완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민선9기 청주시는 앞으로도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회의에서 벗어나 시민과 시정을 공유하고 부서가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실효성 있는 회의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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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농근린공원 안심 빛채움 경관조성사업 완료
청주시, 대농근린공원 안심 빛채움 경관조성사업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복대동 대농근린공원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안심 빛채움 경관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흥덕구 대농로 99에 위치한 대농근린공원은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와 주거단지, 상업시설이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민들의 산책과 여가활동이 활발한 도심공원이다.여름철에는 물놀이장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이번 사업은 야간 산책로의 어두운 구간과 조도 불균형을 개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주변 수목과 도심 야경이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야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투입해 주요 산책로의 조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볼라드 조명과 수목투광등을 설치했다.기존 보안등 사이에는 낮은 높이의 조명을 배치해 빛이 끊기지 않고 보행로를 따라 고르게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바닥과 주변 식재, 시설물을 활용한 간접조명을 적용해 눈부심을 최소화했다.온화한 색감의 빛과 밝고 깨끗한 빛을 조화롭게 배치해 야간 보행 안전과 경관성을 함께 높였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공원 내 어두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야간 범죄와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면서 여성과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시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안심하고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원의 밝기를 단순히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안전과 도시경관을 함께 고려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공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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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반기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 지속 추진
청주시, 하반기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 지속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주택 밀집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부설주차장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주차정책이다.시는 2003년부터이 사업을 추진해 주택가 골목길 주차난을 줄이고 도시경관과 주민 편의를 개선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소유자로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주차장법에서 정한 주차구획 규격인 너비 2.5m, 길이 5m 이상의 주차공간을 조성할 수 있어야 한다.신청 주택은 현장 실사를 거쳐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다.부설주차장 조성 공사를 완료하면 공사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에서 확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 교통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김경아 시 교통정책과장은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통해 주택가 주차 질서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현재까지이 사업을 통해 총 560가구에 주차장 조성을 지원했다.시는 앞으로도 주차 수요가 높은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차 정책을 병행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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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시네마, 8월 한 달간 ‘가족 문화공연’ 으로 물든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설성시네마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군역량강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완료지구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조성된 작은 영화관 ‘설성시네마’를 단순한 영화 상영 공간을 넘어 주민 중심의 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과 조명·음향 시설을 적극 활용해 체험형과 공연형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주요 일정은 △8월 1일 벌룬쇼 △8월 8일 전통소리 △8월 15일 샌드 앤 버블쇼 △8월 22일 시네마 라이브 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영유아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족 동반형 프로그램을 2차례 편성하는 등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조병옥 군수는 “설성시네마를 지역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며 뜻깊은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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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주민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감곡면 주민자치회는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26회 음성품바축제 품바퍼레이드 경연대회 상금과 감곡면 주민자치회장이 50만원을 더해 마련됐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조병옥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감곡면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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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년 신혼부부·다자녀 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음성군, 청년 신혼부부·다자녀 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관내 청년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지난 2025년 말 기준 전년 대비 3044명의 인구 순증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인구 유입 흐름에 발맞춰, 새로 유입된 근로자와 청년층의 안정적인 관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통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세대원 모두 전국 기준 무주택자여야 하며 금융기관에서 주택자금 대출을 받고 관내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대상별 세부 요건을 보면, 신혼부부는 부부 모두 음성군에 거주하고 혼인 기간이 혼인신고일 기준 3년 이내여야 한다.아울러 부부 중 1명이 청년에 해당하고 부부 합산 연 소득이 8682만원 이해야 한다.다자녀 가정은 부모와 자녀 모두 음성군에 거주해야 하며 부부 합산 소득이 연 1억 521만원 이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대출 잔액의 1.5%로 가구당 연 최대 100만원이다.신혼부부는 최장 3년, 다자녀 가정은 최장 5년까지 해당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 요건 충족 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8월 3일부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음성군청 2030전략실을 방문해 할 수 있다.신청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지원 가능 대상자가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연 소득금액, 군 거주기간 등 우선순위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조병옥 군수는 “지난해 거둔 인구 증가 성과가 지역의 견고한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청년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이번 대출이자 지원처럼 유입 초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인구증가시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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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원남면 이장협의회, 도·군 의원 소통 간담회 개최
음성군 원남면 이장협의회, 도·군 의원 소통 간담회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원남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8일 원남면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반재영 이장협의회장 등 이장 30명과 박희남·곽상선 도의원을 비롯해 서효석 군 의장, 노진영·장용식·박흥식 군 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원남면의 주요 현안 사업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면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마련에 뜻을 모았다.아울러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과 의회, 주민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반재영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원남면의 현안 사항을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면민 화합과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원남면 이장협의회는 이장 상호 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행정과 주민 사이를 연결하고 마을과 마을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며 지역 공동체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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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한 내 사용 당부
음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한 내 사용 당부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이 다음 달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지원금 미사용 군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1차,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분 모두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한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신용·체크카드와 지역화폐 관계없이 전액 소멸되며 국가와 지방정부에 환수된다.지원금 잔액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앱과 고객센터,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음성행복페이는 ‘그리고 앱’또는 카드 뒷면에 기재된 안내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급받은 지원금은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음성군 관내 연매출액이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업종과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군은 4월부터 1·2차에 걸쳐 군민 7만5392명에게 총 143억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지급률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98.18%로 집계됐고 사용률은 92.22%로 약 132억원이 사용됐다.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이 8월 31일로 종료 됨에 따라 소중한 지원금이 소멸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한 내에 남은 잔액을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