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잇따라 펼쳐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적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감골 이웃사랑 꾸러미’를 마련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에는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이 적성복지회관에서 회원들과 함께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홀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더덕무침과 제육볶음, 두부구이 등을 직접 조리해 13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상봉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규 적성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과 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돌봄과 나눔을 이어가며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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