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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개발 ‘통통’ 마늘, 현대백화점 판매 확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7월 31일부터 현대백화점 경인 지역 11개 점포 식품관에서 농업기술원 자체 개발 품종 '통통'마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통통'마늘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두 차례 소개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방송 이후 제품 문의와 구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프리미엄 마늘로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지난해 현대백화점에서 총 600kg이 판매되며 프리미엄 외통마늘로 그 상품성과 시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도 현대백화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시 선보이며 판매를 이어간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2배 이상 증가하면서 공급 기반이 크게 확대됐다.이에 따라 7월 31일 경인 지역 11개 점포에 1차로 150kg을 공급하고 판매 상황에 맞춰 추가 물량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확대된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통통'마늘을 선보이고 전국적인 보급도 본격화할 예정이다.'통통'마늘은 일반 마늘과 달리 한 개의 큰 인편으로 이루어진 외통마늘 품종으로 껍질 제거가 쉽고 손질이 간편해 조리 편의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둥근 형태와 우수한 외관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은 “'통통'마늘은 소비자의 편의성과 품질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품종”이라며 “지난해 현대백화점 판매로 시장성을 확인했고 올해는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만큼 보급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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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수건설소, 김선신 신임 소장 부임
영동양수건설소, 김선신 신임 소장 부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양수건설소는 7월 30일자로 김선신 신임 소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김선신 소장은 '97년도 한전에 입사했고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구조기술처 구조기술부장 등을 역임하며 발전설비와 구조기술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또한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김선신 소장은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하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같은날 소장직을 이임하는 임정묵 전임 소장은, 2024년 12월 건설소장으로 부임해 2025년 4월에 본공사 착공식을 성공적으로 지휘했고 모선터널과 진입터널, 지하발전소, 하부댐 굴착을 착수하는 등 핵심공정을 차질없이 안전하게 수행했다.또한,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후원과 각종 지역지원활동을 적극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지역민들의 민원을 직접 나서 적극 해결해 가는 등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직을 수행해 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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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12명, WDSF 드론스포츠국제대회 출전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청소년수련관 드론농구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12명이 오는 8월 1일 청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WDSF 드론스포츠국제대회’에 출전한다.참여 청소년은 드론 농구와 실내 레이싱 종목에 참가하며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드론 조종 능력과 팀워크를 실제 경기에서 펼칠 예정이다.청소년은 대회를 앞두고 기본 조종부터 경기 규칙, 팀별 전술과 협동 플레이까지 단계적으로 익혔으며 집중훈련과 실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회 준비에 힘쓰고 있다.영동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출전은 단순히 승패를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청소년이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작은 드론과 함께 시작한 청소년의 꿈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날아오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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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국악 인재 양성 프로젝트‘2026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 개최
차세대 국악 인재 양성 프로젝트‘2026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는 국악을 전공하는 청소년들이 학교 교육에서 접하기 어려운 기초 학습과 전공 학습 등을 집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공 분야별 교육 기회가 제한적인 지역 학생에게도 다양한 국악 장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 국악 아카데미는 전공생 감소와 교육 불균형으로 국악 교육 현장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기초교육과 전공·심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개인 실기 중심의 학습 환경에서 벗어나고 폭넓은 예술적 소양을 갖춘 균형 잡힌 국악예술인 지난 15일에 미래세대 전통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영동군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교육은 오는 8월 2일부터 8월 8일까지 6박7일 동안 충북 영동군에 소재하고 있는 영동국악체험촌에서 진행된다.영동국악체험촌은 공연장, 교육실,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을 갖춘, 국악체험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 공연관람, 교육과 생활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프로그램 운영은 공통수업인 기초학습과 전공학습, 특강수업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국악 예술인과 명인급 강사진이 참여해 실기 중심으로 지도할 예정이다.영동군 관계자는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 운영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하계·동계로 나누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차세대 국악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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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2동 지사협, 아동들과 계명산서
충주시 교현2동 지사협, 아동들과 계명산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성산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계명산 자연휴양림에서 ‘아동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평소 나들이와 문화체험 기회가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석한 아이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에너지 체조와 나무조각 퍼즐, 새총 쏘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박영병 위원장은“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선물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문화체험뿐 아니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문제집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영화 관람과 볼링 체험도 진행하는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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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의사제 성공 정착 위한 교육협력 거버넌스 구축 나서- 도·의과대학·의료기관·의사회 한자리에… 지역 의료인재 양성 협력체계 논의 -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9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충북대학교 및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도내 의료기관, 충북의사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료 교육협력 거버넌스 구축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7학년도부터 선발되는 의과대학의 지역의사 전형에 대비해 지역 의료인재 양성부터 교육, 임상실습, 수련, 지역 정착까지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충북형 지역의료 교육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와 충북대학교 및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충북대학교병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청주·충주의료원, 청주성모병원, 제천명지병원, 국립소방병원, 단양군보건의료원, 충북의사회,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의사제 추진방향과 지역의료 교육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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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민생안정 동참
증평군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민생안정 동참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군민과 고통을 분담하고 민생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국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기로 하고 관련 예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감액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군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고 군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증평군의회는 국외연수 대신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장천배 의장은 “이번 예산 반납은 국외연수의 취지보다 군민 곁에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이 더욱 절실하다는 의원 전원의 중지를 모아 결정됐다”며 “절감된 예산이 민생안정과 군민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증평군의회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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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미동의 윤건영 교육감, “미래교육 위한 교육재정 흔들려선 안 돼”
동의 미동의 윤건영 교육감, “미래교육 위한 교육재정 흔들려선 안 돼”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교육을 위한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공개토론회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주최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시·도교육감과 교육재정 전문가, 교원단체,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관련한 토론이 진행됐다.윤건영 교육감은 토론자로 참석해 최근 3년 연속 세수 결손으로 교부금 세입이 크게 감소한 상황에서도 적립기금을 활용해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재정 여력이 크게 축소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기획예산처의 교부금 개편안으로 제시된 보도자료에 따라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해 향후 교부금 규모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교부금이 증가하더라도 인건비 증가율에 훨씬 못 미치는 규모로 예측되고 교육재정의 구조적 부담이 우려된다며 학생 수가 감소하더라도 학급은 유지되는 학교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학생 수가 아닌 학급 수 변동률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학생 수 감소에 비례하지 않는 교육재정의 특수성을 설명하며 △큰학교와 작은학교 간 교육여건 격차 △안전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개선 △특수교육대상자 증가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통한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등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교육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은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교육의 지속가능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AI 대전환 시대에는 학생들이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창조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내국세 연동 방식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학교가 미래인재를 키우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재정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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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치인 김창연 세종시의원, 고향 옥천에 300만원 고향사랑기부
청년 정치인 김창연 세종시의원, 고향 옥천에 300만원 고향사랑기부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창연 의원이 고향인 충북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옥천군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의회 최연소이자 최다득표로 당선된 김창연 의원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학교운영위원장과 당내 세종갑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장 등을 맡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왔으며 청년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당선 이후 첫 고향사랑기부를 고향인 옥천에 실천하며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줬다.김창연 의원은 “오늘날의 제가 있기까지는 고향 옥천의 따뜻한 품과 묵묵히 응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세종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출향인으로서 또 지방의 동반자로서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방의원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과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김창연 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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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8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토요일에는 ‘개성 톡톡 키캡 꾸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ED 키캡에 다양한 파츠를 더해 자신만의 키캡 키링을 만드는 체험으로 꾸미는 과정과 키캡 작동의 재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일요일에는 분말과 액상 재료를 직접 섞고 반죽해서 샴푸와 세안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올인원바를 만드는 ‘반죽해서 뚝딱 올인원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8월 주말에는 반기문평화기념관에 방문해 관람과 무료 체험을 함께 즐기고 특별한 추억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