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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여름방학 신산업분야 심화 진로체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30일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희망 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신산업분야 심화 진로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중에도 빈틈없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대응할 수 있는 진로개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꿈틔움 진로체험과 연계한 심화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분야별 교수와 전문가가 참여해 학생 수준에 맞춘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프로그램은 △AI 물류 로봇 탐험대 △미래를 움직이는 친환경 에너지 △AI 반도체 발명품 개발 프로젝트 △미래 공장 로봇 챌린지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AI 물류 로봇 제어와 블록코딩, 신재생에너지 원리 탐구, 생성형 AI 를 활용한 발명품 기획과 3D 모델링, 스마트팩토리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산업 기술의 원리를 익히고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교급에 따라 활동 내용과 난이도를 달리 구성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진로탐색을 지원했으며 팀별 프로젝트와 문제 해결 중심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과 협업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진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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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충북반도체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윤건영 교육감, 충북반도체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충북반도체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지역 간 숙련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가기술기능대회로 올해 제61회 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에서 열린다.충북에서는 직업계고 15개교 학생 89명이 폴리메카트로닉스 등 30개 직종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충북반도체고에서는 △모바일로보틱스 3명 △메카트로닉스 6명 △산업용로봇 3명 △모바일앱개발 2명 △IT 네트워크시스템 3명 등 5개 직종에 학생 17명이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학교는 최근 4년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꾸준한 입상 성과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도 IT 네트워크시스템 금메달과 우수상, 모바일로보틱스 은메달, 메카트로닉스·산업용로봇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 기능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최근에는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충북반도체고를 국내 4개 반도체 마이스터고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로 소개하며 반도체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현장을 집중 조명해 해외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모바일로보틱스와 메카트로닉스, 산업용로봇 훈련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훈련 모습을 살폈다.이어 충북반도체교육센터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윤건영 교육감은 “AI 대전환 시대에는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이끌 숙련된 기술인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북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좋은 결실을 거두길 바라며 교육청도 여러분의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2027년 충북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운영 준비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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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단양 찾아가는 꿈틀캠프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부터 진행된 2026. 찾아가는 진로·진학 꿈틀캠프 고등학생 과정에 이어 30일부터 31일까지 단양 소노벨 WEST 타워에서 단양 및 인근 지역 중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중학생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지난 4월 단양군 학부모 정책간담회에서 제안된 지역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요구를 반영해 마련했으며 충북교육 대입지원단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진로·진학 비전 특강과 탐구 방법 특강을 통해 관심 분야를 선정하고 주제탐구 보고서를 작성한 뒤, 팀별 발표와 피드백을 통해 탐구 결과를 공유한다.이어 ‘나만의 꿈틀 선언식’에서는 앞으로의 진로 목표와 실천 계획을 스스로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고교학점제와 진로를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윤건영 교육감과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이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마련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진학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런 캠프는 처음 참여했는데 탐구 활동을 하며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중학생 시기는 직업이나 대학을 서둘러 결정하기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발견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8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 고등학생 과정은 참가자 만족도 평가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꿈틀캠프를 도내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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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대상에 장윤서 씨
제5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대상에 장윤서 씨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3대 악성 난계 ‘박연’ 선생의 탄생지인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된 제5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가 2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총 5일간 충북 영동군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악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다채로운 창작활동이 어우러진 자리였다.국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국 각지에서 288명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난계국악경연대회는 우수한 신진 국악인에게 영예로운 등용의 기회를 부여하고 국악의 보존과 체계적인 계승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실제로 이번 대회는 그러한 취지를 충실히 반영하며 국악계의 새로운 흐름과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단연 돋보이는 실력으로 일반부 대상에 장윤서 씨가 선정됐다.장윤서 씨는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거문고 연주로 심사 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영예의 대상과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제5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가 성공적으로 종료된 만큼, 앞으로 개최될 다른 행사들도 성공적인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더 많은 신진 국악인이 참여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국악을 선보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심천면 출신으로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분인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 업적을 기리고 우수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영동군이 주최하고 (사)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해 매년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를 열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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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에서 즐기는 여름 문화피서… 토요상설공연 8월 운영
영동에서 즐기는 여름 문화피서… 토요상설공연 8월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연중 운영하는 '2026 영동군 난계국악단 토요상설공연'의 8월 공연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식혀줄 특별한 문화휴식을 선사한다고 밝혔다.토요상설공연은 매월 토요일 오후 3시 영동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정기 공연으로 전통 국악의 멋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무대를 무료로 선보이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여름 휴가철인 8월에는 시원한 공연장에서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감상하며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문화 피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8월 첫 공연인 1일에는 가온병창단이 출연해 판소리 '적벽가 중 새타령', '흥보가 중 시리렁실근', 창작곡 '수궁가 범내려온다'등을 선보이고 아리랑 연곡으로 흥겨운 무대를 이어간다.8일에는 타악그룹 판타지가 설장구와 사물놀이를 비롯해 국악가요와 창작공연 '판놀음'을 선보이며 역동적인 무대를 펼친다.15일에는 한국국악협회가 피리·거문고·현악 중주와 국악관현악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이어 22일과 29일에는 해금·소금 독주, 국악관현악, 영화 OST 'Mission', 'Gabriel's Oboe', 국악가요 '신흥해야', '소리놀이 1 1'등 친숙한 곡들로 구성된 공연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국악을 즐길 수 있다.토요상설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내용은 국악단 운영 일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토요상설공연은 연중 운영되는 영동의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한 공연장에서 국악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색다른 문화 피서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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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선9기 첫 번째 시장·군수 회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용한 지사 주재로 ‘민선 9기 첫 번째 시장·군수 회의’를 개최하고 도정과 시·군의 혁신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도정과 시군의 새로운 정책 비전과 핵심 공약을 심도 있게 공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11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전원 참석해 ‘충북 대전환’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회의는 각 시군의 민선9기 시·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핵심 현안 청취로 시작됐다.시군에서는 △SK하이닉스 추가 공장용 공업용수 공급 사업 △호암공원 내 관광숙박시설 민간 유치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 정상화 △국비 지원 사업 지원체계 개선 등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직결된 과제들을 건의하며 도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충북도는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을 공유하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 지원 △농축산분야 폭염 피해 대책 추진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시설 정비 등 도정 핵심 과제에 대한 시군의 전폭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이날 신용한 지사는 “시군이 살아야 충북이 살고 충북이 커야 시군도 큰다”며 “민선9기에는 도와 시군이 행정의 벽을 완전히 허물고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원팀 충북’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내자”고 주문했다.이어 “시장·군수님들은 도정을 이끌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며 “166만 도민과 함께 도와 시군이 하나가 되어 ‘충북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가는 데 변함없는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에 시장·군수들은 도의 핵심 정책 방향에 뜻을 같이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표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도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뒷받침을 요청했다.충북도와 11개 시군은 이번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 상시적인 소통과 공조를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충북도는 이날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도내 11개 시장·군수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개최했다.퍼포먼스에서 참석자들은 모두 ‘청렴 실천’ 이 새겨진 손피켓을 들고 도와 시군이 한마음으로 청렴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아울러 도는 올해 종합 청렴도 상위 등급 달성을 목표로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고위공직자 청렴 리더십 확산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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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면 두릉리, 무궁화 꽃길 따라 여름 정취 물씬
양강면 두릉리, 무궁화 꽃길 따라 여름 정취 물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양강면 두릉리 마을 진입로에 조성된 무궁화 꽃길이 여름을 맞아 활짝 꽃을 피우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두릉리 무궁화 꽃길은 지난 2024년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마을 입구부터 도로변을 따라 식재된 무궁화가 최근 만개하면서 푸른 농촌 풍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특히 무궁화 꽃길은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정감 있는 첫인상을 전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도 쾌적한 생활환경과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마을 주민들은 무궁화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제초와 가지치기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두릉리 마을 주민은 “무궁화 꽃길이 아름답게 꽃을 피워 주민들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궁화 꽃길을 잘 관리해 살기 좋고 다시 찾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조성된 경관시설이 주민들의 꾸준한 관리 속에 마을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 가꾸기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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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도지사, 전 직원에게 혁신편지 발송 “변화의 시작은 나부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지난 7월 27일 취임 후 처음으로 전 직원에게 직접 혁신편지를 보내며 도정 철학과 혁신 의지를 전했다.신용한 지사는 이번 편지를 통해 취임 이후 숨 가쁜 도정 일정으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한편 도정 철학과 혁신의 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편지에서 신 지사는 “충북 대전환은 결코 거창하거나, 직원들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키기 위한 부담스러운 구호가 아니다”며 “불필요한 관행과 형식적인 절차를 과감히 걷어내고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자는 것이 대전환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재정여건 악화 등 충북이 직면한 현실을 언급하며 “지금은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당부했다.특히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 “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가 충북 대전환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작은 변화와 실천이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적인 제안과 도전을 주문했다.아울러 폭염 속에서도 도민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름휴가를 통해 충분히 재충전하는 시간도 갖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도 함께 담았다.이번 혁신편지는 직원들 사이에서도 “도지사가 직접 진심을 담아 메시지를 보낸 것이 신선했다”, “충북 대전환의 취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등 공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한편 충북도는 앞으로도 이러한 신용한 지사의 소통과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도정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실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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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나라꽃 무궁화 분화 전시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국가 상징인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청주시 미원면에 위치한 미동산수목원에서 ‘2026년 나라꽃 무궁화 분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7월 30일부터 8월 17일까지 미동산수목원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도내 11개 시군이 정성껏 육성한 260여 점의 다채로운 무궁화 분화와 분재 작품이 도민과 방문객들을 맞이한다.도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품종과 형태의 무궁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무궁화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산림청 찾아가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 충북을 대표해 출품된다.해당 작품들은 현장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전국적인 평가를 받게 될 예정이다.박경애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이번 무궁화 분화 전시회가 도민들에게 나라꽃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리고 무궁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궁화 선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에게 사랑받는 나라꽃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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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동교육지원청과 함께 청소년 여름 물놀이 체험 ‘소풍’ 운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영동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30일 천안시 소노벨 오션어드벤처에서 여름 물놀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소풍’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진로 또래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심신을 재충전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우정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고 스트레스도 많이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춘옥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웃고 즐기며 건강한 에너지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