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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육원 제주분원, ‘2026. 제주 바다를 탐하라’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도내 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 제주 바다를 탐하라 교직원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해양교육원의 ‘성장과 치유의 교직원 연수’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직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심신 치유를 돕고 교육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가자들은 제주의 자연환경과 해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체험활동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것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며 협력하는 시간을 갖는다.주요 프로그램은 △곽지해수욕장 해양활동 △스킨스쿠버 체험 △해녀박물관 불턱 토크쇼 △만장굴 탐방 △패들보드 체험 △마음다짐 요가 △요트 체험 등이다.해양교육원은 연수에 앞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기상 상황과 참가자의 건강 상태 및 체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자연보호 수칙과 감염병 예방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연수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최명희 해양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원들의 심신을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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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여름방학 특강으로 즐거운 배움 이어간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9일 원내 배움마당에서 초등학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수학 뇌를 깨우는 영재큐브퍼즐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큐브 활동을 통해 공간감각과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학 뇌를 깨우는 영재큐브퍼즐은 29일부터 31일까지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큐브의 원리와 다양한 해결 방법을 익히고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며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는다.또한 친구들과 풀이 과정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배운다.이번 프로그램은 중원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신나는 여름방학 특강의 하나로 특강은 오는 8월 1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톡톡 실험마법사 △나도 팝아티스트 △그림책으로 푸는 Art △수학 뇌를 깨우는 영재큐브퍼즐 △신나는 스크래치 코딩놀이터 △화폐 속 주인공을 찾아라 등 6개 강좌를 운영한다.과학과 예술, 수학, 코딩,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자기주도적인 배움을 지원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여름방학 특강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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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학부모연합회 활성화 유공자 표창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교육감실에서 2026. 충북 학교학부모연합회 활성화 유공 교육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학부모 학교참여와 지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잇는 학부모 활동의 가치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의 동반자로서 학부모회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들은 2025년 지역 학교학부모연합회에서 활동하며 학부모 간 소통을 확대하고 학교 교육활동 참여와 지역사회 연계에 힘쓰는 등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표창 대상자는 청주 임종길, 충주 이은하, 제천 윤아란, 보은 최미정, 옥천 김효점, 영동 손인숙, 진천 김은주, 괴산·증평 정유진, 음성 강유지, 단양 진연미 등 10명이다.이날 수여식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표창 대상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부모회 활성화와 교육공동체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별 학교학부모연합회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가 학교 교육의 동반자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한 해 동안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 학부모회 활동에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학부모연합회가 학부모의 목소리를 모으고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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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예술고 무용단·영재교육원 학생, 세계 무용스타와 한 무대
충북예술고 무용단·영재교육원 학생, 세계 무용스타와 한 무대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예술고등학교 무용과와 충북예술고등학교부설영재교육원 학생들이 29일 오후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in 음성에 공식 초청을 받아 세계 정상급 무용수들과 함께 무대에 섰다.이번 공연은 해외 유수 직업무용단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무용수들의 예술성과 활동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23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내 대표 국제무용축제로 올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6 아르코 썸 페스타’로 선정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충북예술고 한국무용 전공 학생 7명은 서한우류 버꾸춤을 선보였다.힘찬 북장단과 역동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우리 전통춤의 흥과 멋을 담아내며 세계적인 무용수들과 함께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전했다.영재교육원 소속 어지우 학생은 차세대 무용 인재를 소개하는 ‘영스타’무대에 초청돼 기량을 선보였다.어린 무용수에게 국내 대표 국제무용축제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충북 예술교육의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공연에는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발레, 독일 라이프치히발레 등 세계 정상급 발레단에서 활동하는 무용수들이 출연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교수인 조주현 예술감독이 공연을 총괄했다.충북예술고등학교는 정기발표회와 전문가 초청 특강, 국제교류, 지역사회 공연 등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문성과 무대 경험을 꾸준히 넓혀오고 있다.이번 공식 초청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함께 공연하며 예술적 역량을 한층 높이고 충북 예술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강석범 충북예술고 교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무용수들과 한 무대에서 공연한 경험은 예술적 성장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감각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예술인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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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반기 학생승마 지원사업 강습생 모집
보은군, 하반기 학생승마 지원사업 강습생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기초체력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오는 8월 19일까지 ‘2026년 하반기 학생승마 지원사업’강습생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돕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모집 인원은 총 44명이다.일반승마 강습생 40명과 사회공익승마 강습생 4명을 모집하며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신청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오는 8월 21일 오후 2시 호스피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문자메시지로도 안내될 예정이다.강습은 오는 12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초 승마 이론 교육을 비롯해 말과의 교감, 기본 승마 실습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일반승마 참가자는 전체 비용 32만원 가운데 30%인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장애학생 등 사회공익승마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강습은 보은군 탄부면에 위치한 보은승마아카데미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험 가입 후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김은숙 축산과장은 “학생들이 승마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고 자신감과 집중력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승마 지원사업을 비롯한 말산업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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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통시장 증발냉방장치 설치 완료…30일부터 본격 가동
보은군, 전통시장 증발냉방장치 설치 완료…30일부터 본격 가동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해 결초보은시장과 보은전통시장 아케이드 구간에 증발냉방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30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와 군비 등 총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됐다.증발냉방장치는 결초보은시장 아케이드 165m와 보은전통시장 아케이드 210m 등 총 375m 구간에 설치됐으며 약 5m 간격으로 쿨링팬 83대를 배치해 시장 전역에 냉방 효과가 고르게 미치도록 했다.이 장치는 고압으로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폭염 대응시설이다.특히 스마트 센싱 기술을 적용해 온도·습도·풍향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저온 시에는 분사 방향을 위로 전환해 바닥 젖음을 최소화하며 습도가 높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분무를 멈추고 바람 방향에 따라 분사 각도를 조절해 냉방 효율을 높인다.군은 본격 가동에 앞서 시험가동을 통해 분사량과 습도 등을 현장 여건에 맞게 조정하고 있으며 상인회 의견도 반영해 시간대별 운영방식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유사 사례에서는 증발냉방장치 가동 시 체감온도가 약 3~5℃ 낮아지고 미세먼지는 최대 75% 이상 저감되는 효과가 확인됐으며 유지관리 비용도 일반 냉방시설보다 경제적인 것으로 알려져 전통시장 이용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증발냉방장치 운영으로 여름철 시장 내 무더위를 줄여 상인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쾌적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지속해 누구나 찾고 싶은 안전하고 활기찬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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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적성검사, 지금 바로 받으세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도로교통공단 충주운전면허시험장은'26년 6월 기준 충북권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수검률이 39.8%에 불과하다며 연말 혼잡을 피해 7~10월 중 미리 적성검사·갱신 업무를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올해 전국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자는 약 468만명이며 충북 북부권 대상자는 약 15만 3천 명에 달한다.그러나이 중 약 6만명만이 적성검사·갱신을 완료해 수검률은 절반도 채 되지 않아 연말 민원 폭증이 예상된다.적성검사·갱신 업무는 국가 건강검진처럼 연말에 인원이 쏠리는 경향이 있어 평소 20분이면 끝나는 업무가 11~12월에는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을 기간 내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특히 1종 운전면허와 70세 이상 2종 운전면허 소지자는 만료일 다음 날부터 1년 경과 시 운전면허가 취소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업무는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 민원실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통합민원 홈페이지 이용 시, 대기시간 없이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니 여름 휴가철이나 여유 시간을 활용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 업무를 마무리 지을 수 있다.충주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는 “매년 연말이면 면허시험장에 민원인이 몰려 대기시간이 폭증한다”고 밝히며 “연말로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대기 시간이 급증하오니 미리미리 갱신을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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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사과 무병묘 대량증식 특허기술 이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29일 농업회사법인 파이토리서치, 홍바이오랩스에게 ‘화상병 저항성 사과대목 대량증식 배양 방법’ 등 특허기술 2건을 기술이전 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이전한 특허는 생장점 배양을 활용한 사과 왜성대목 바이러스 무병주 생산 기술과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육성한 화상병 저항성 제네바 계통 대목의 대량증식 배양법이다.최근 산불 피해와 과수화상병 확산으로 이중고를 겪는 과수 농가에 바이러스 없는 건전한 묘목을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개발된 현장 맞춤형 기술이다.협약을 맺은 두 기업은 생장점 배양을 이용한 조직배양 배양 단계별 확보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사과대목 무병묘 대량생산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연간 5만 주 자체 생산 능력을 보유한 종묘 스타트업 파이토리서치는 차세대 세포배양 기술을 접목해 내한성 등 기후변화 대응 품종 사업화를 선도한다.블루베리 등 연간 6만 주를 보급하는 조직배양 전문 기업 홍바이오랩스 역시 이번 기술을 활용해 사과대목 무병묘 보급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권영희 팀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병해충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과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생장점 배양 기술을 활용한 무병묘 공급 체계 구축이 시급했다”면서 “이번 특허기술 이전을 계기로 고품질 건전묘의 현장 보급을 가속화해 농가 소득 향상과 과수 산업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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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동애등애 활용한 양돈사료 실증 연구 돌입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돈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민·관·학 협력체인 사료곤충 양돈사료 연구 TF 를 구성하고 7월 29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증 연구에 돌입했다.이번 연구는 민선 9기 충북도정이 지향하는 도민체감·현장중심·민생실용의 적극행정 철학을 축산 및 곤충산업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TF 단은 충북농업기술원 곤충연구소장을 단장으로 충북도청,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을 비롯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한국사료곤충협회, 충북곤충산업연구회, 그린미소, 다비육종, 이노피드 등 총 10개 정책·연구 기관, 대학, 민간 기업이 참여한다.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이들은 향후 6개월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양돈 현장에서 요구하는 사료곤충의 기능성과 사양 효과를 면밀히 검증하고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사료비 절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수입 의존도가 높고 가격 변동성이 큰 어분과 원가 부담이 높은 대두박의 대체재로 사료곤충의 대표인 ‘동애등에’ 유충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동애등에 유충은 탈지 밀 기준 조단백질 함량이 60.6%에 달하며 새끼돼지에게 필수적인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레오닌 등이 풍부해 항생제 규제 강화와 질병 리스크를 극복할 최적의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TF 단은 오는 11월까지 현장 중심의 사양 연구와 사료 효과 분석을 마친 뒤, 12월부터는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사료곤충의 양돈 현장 보급과 산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은 “민선 9기 도정의 핵심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농가와 기업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중앙과 지방, 학계,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동애등에 사료의 과학적 효과를 입증하고 양돈 현장의 사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명확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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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제3기 원장학습공동체 수료식 개최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제3기 원장학습공동체 수료식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24일 제3기 원장학습공동체 수료식을 개최하고 2개월간 운영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원장학습공동체는 어린이집 원장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대응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개월 동안 총 7회에 걸쳐 저녁 시간에 진행됐으며 바쁜 어린이집 일과를 마친 뒤에도 참여 원장 전원이 결석 없이 교육을 이수하며 높은 학습 열의를 보여줬다.교육은 △아동중심 교육철학 △AI 의 영유아교육 활용 △교사 장학과 지원 △보호자와의 소통 △해외 보육사례 △리더십과 원장의 자기돌봄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매 회차마다 활발한 질문과 토의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특히 인근 지역의 우수 어린이집 견학은 참여 원장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기관 운영 사례와 영유아의 배움을 지원하는 보육환경,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체계를 직접 살펴보며 현장에 적용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됐다.한 참여 원장은 “이론 교육도 도움이 되지만 우수 어린이집을 직접 둘러보니 현장에서 배울 점이 훨씬 많았다”며 “이러한 견학 프로그램이 상·하반기로 확대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사영숙 센터장은 “원장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충주시 보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 어린이집 견학 등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