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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충남교육청'레몬티' - 광명초, “아이들이 행복한 놀이 교육”위해 맞손
충남교육청 학교밖 교사학습공동체( 레몬티 ) 회장과 원산도 광명초등학교장이 업무협약 모습(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충남교육청 학교밖 교사학습공동체 ‘레몬티’와 원산도 광명초등학교는 지난 4월 24일, 학교 현장의 놀이 기반 교육 가치를 확산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레몬티가 그동안 실천해 온 놀이 중심 교육과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공교육 현장과 깊이 있게 연결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아이들과 교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첫째, 놀이 기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둘째, 학생 체험 활동 및 공동 프로젝트 진행 셋째, 교사 연수 및 학습공동체 활성화 지원 넷째, 교육 자료 개발 및 성과 공유 등이다.
양측은 각자가 보유한 교육 자원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다각도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섬마을 학교인 광명초등학교의 교육 환경이 더욱 활기차게 변화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의 상생 모델이 한층 강화될 것이다.
특히 이번 사례는 교사학습공동체에서 축적된 배움과 나눔의 모델이 실제 학교 교육과정의 외연을 넓히는 유의미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교사들에게는 전문성 신장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충남교육청 학교밖 교사학습공동체( 레몬티 ) 회장(박영주)은 “이번 협약은 레몬티 가족 여러분이 보내주신 참여와 열정 덕분에 맺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놀고, 배우고, 성장하는 공동체로서 원산도 광명초등학교와 함께 더욱 단단한 교육적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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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청남도향교재단, 2026년 유교 유적지 탐방 실시
충청남도향교재단 임원 및 평의원들이 청주향교에서 고유를
봉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재)충청남도향교재단 제공)
(재)충청남도향교재단(이사장 오준환)은 지난 4월 28일 재단 임원 및 평의원 등 지역 향교 지도자들과 함께 충북 청주시와 괴산군 일원의 향교 및 주요 유교유적지를 탐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유교유적지 탐방을 통해 유교정신을 함양하고 정보교류 및 화합단결로 재단 및 향교 발전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특히 타 지역 향교의 제례의식과 운영 방식, 유림 교육 현황 등을 직접 살펴보며 향교 운영의 내실화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준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각 지역에서 향교 발전과 유교문화 계승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유림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탐방이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배우고 우리 향교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면서 유익한 탐방”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날 일정은 청주향교 방문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고유를 봉행하며 탐방의 의미를 되새긴 뒤 향교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향교 운영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 유교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오준환 이사장은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세심한 배려를 해주신 청주향교 신원식 전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후에는 사적 제212호인 상당산성을 찾아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상당산성은 백제시대 축성된 이후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며 중요한 군사적 거점 역할을 수행했던 유적으로, 참가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이어 괴산군에 위치한 화양서원과 만동묘를 방문해 조선 후기 대표 성리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유교문화가 융성했던 시대적 배경과 의미를 되새기며 전통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대 사회에서의 유교문화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세호 충남향교전교협의회장은“청주향교에서의 고유와 간담회를 통해 타 지역의 제례의식을 직접 경험하고 향교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이 같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남도향교재단은 앞으로도 전통 유교문화의 계승과 향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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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 계획 공고
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 계획 공고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년 제1회 중학교졸업학력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 계획’을 30일 도교육청과 천안·아산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이번 추가 전형은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학습 단절 없이 고등학교에 진학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천안·아산 학군별 2026학년도 모집 정원의 1% 이내로 천안학군 13교 44명, 아산학군 9교 32명 등 총 76명을 정원 외로 선발한다.원서 접수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지원자는 입학원서와 검정고시 합격증서 등 관련 서류를 천안·아산교육지원청 접수처에 제출해야 한다.합격자는 5월 15일 오전 10시에 발표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추가 전형은 검정고시 합격생들이 공백기 없이 공교육의 울타리 안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공정하고 차질 없는 전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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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부모 양육 부담은 줄이고 유아의 행복한 성장은 채우고 ‘ 쉼과 놀이’ 중심 유치원 맞춤형 돌봄교실 본격 운영
충남교육청, 학부모 양육 부담은 줄이고 유아의 행복한 성장은 채우고 ‘ 쉼과 놀이’ 중심 유치원 맞춤형 돌봄교실 본격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도내 196개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맞춤형 돌봄교실은 학부모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아침저녁 돌봄 △온종일 돌봄으로 운영된다.특히 장시간 유치원에 머무는 유아들이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유아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 쉼과 놀이’ 중심 활동을 기본으로 유치원별 특색을 반영한 독서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돌봄교실의 내실 있는 현장 안착을 위해 29일과 30일 공사립 유치원 돌봄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연수에서는 △2026년 돌봄교실 운영과 놀이지원자원봉사자 운영 지침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 △인력 채용과 예산 집행 방법 안내의 내용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공사립 유치원 구별 없이 균등한 예산 지원과 돌봄 지원 인력인 놀이지원자원봉사자를 배치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유치원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치원 돌봄교실은 유아에게는 가정처럼 따뜻한 울타리가 되고 학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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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맞춤학력 책임교육 실현을 위한 기초학력 지원 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충남온학력지원단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충남온학력 지원단 정보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나눔자리는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라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배움의 기초를 세우는 맞춤형 책임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충남교육청은 초중고교의 진학 초기 단계인 초1~3학년, 중1, 고1에 대한 집중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복합적 학습 위기 학생을 돕는 ‘두드림학교’ 운영을 전면 확대하고 초등 저학년의 문해력 향상에 집중적으로 지원해 모든 학생이 평등한 배움의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돕는다.행사 현장에서는 충남온학력 3단계 지원망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사례도 공유됐다.또한, 참석자들은 △온 시스템을 통한 기초학력 진단 △학습 수준별 맞춤형 지원 △상담사 역할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전문 역량을 다졌다.지역별 지원단은 이번 정보나눔자리를 바탕으로 6월까지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운영해 현장의 학습 지원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할 예정이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정보나눔자리를 시작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뒤처지지 않는 촘촘한 교육망을 구축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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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상상 이음, 꿈의 피움 펼치는 상상과 창의의 장 열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9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금산, 공주, 논산계룡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상상 이음, 꿈의 피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창의적 발상이 과학적 탐구와 예술적 감성으로 연결되고 그 과정에서 소중한 꿈이 활짝 피어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기획됐다.특히 이번 나눔마당은 지역 특색을 살린 어울림마당과 창의적 산출물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마당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식전 행사에서는 추부초등학교의 ‘밝은 노래 부르기’ 공연과 함께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의 역동적인 강연이 펼쳐져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어울림마당 ‘멀리 쏘는 나의 꿈’ 대회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접은 비행기에 각자의 꿈을 실어 날리며 도전 정신과 공학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체험마당에서는 미래 기술과 기초 과학을 융합한 23개의 다채로운 체험 자리가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텐세그리티 구조를 활용한 ‘꿈을 지탱하는 균형 구조물’△3차원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21세기 수호신 3차원 진묘수’△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 나의 모습 캐릭터 만들기’△전기 고카트 원리를 배우는 ‘친환경 경주’등이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미래 산업의 변화를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김지철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상상이룸교육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작은 상상을 구체적인 현실로 빚어내는 창의적 도전의 장”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마음껏 만들고 체험하며 학생들 안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이번 1권역 나눔마당을 시작으로 상상이룸교육의 가치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미래 교육의 장을 확대하며 학생 개개인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꽃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앞으로도 상상이룸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미래 교육의 장을 확대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꽃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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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역과 함께하는 다문화교육 정책 간담회 개최
충남교육청, 지역과 함께하는 다문화교육 정책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9일 공주 힐스포레에서 지역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 다문화교육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충남도청과 15개 시군청, 16개 가족센터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공공도서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이주배경학생의 교육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교육청-지자체 협력 구축 및 운영 사례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의 사례를 공유하며 충남 지역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탐색했다.참석자들은 지역별로 모여 각 지역의 현황과 당면 과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협력망 운영을 위한 공동 과제를 도출하는 등 지역 중심 지원 체계 구축에 힘을 모았다.구체적인 맞춤형 협업 프로그램으로 △ 이주배경학생 통합 지원 협의체 운영 △ 학교-지역 연계 한국어·기초학력 통합 프로그램 △진로·진학 지원 협력 프로그램△ 다문화 감수성 향상 지역 공동 프로그램 △ 위기·중도 입국 학생 집중 지원 △ 지역 기반 보호자 교육·참여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충남도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다문화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유된 우수 사례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주배경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지역별 협업 모델을 바탕으로 이주배경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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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대학생 선배와 함께 한국어교육부터 진로 설계까지
충남교육청, 대학생 선배와 함께 한국어교육부터 진로 설계까지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9일 순천향대학교에서 순천향대 지도자 학생 6명과 온양용화고·아산충무고 학생 20명, 담당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대학생 지도 발대식’을 개최했다.행사에서는 대학 지도자 학생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업 운영 목적,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특히 각 학교를 대표하는 대학 지도자 학생과 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나서 지도에 임하는 각오와 포부를 담은 다짐을 발표하며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순천향대학교에 위탁해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이 시급한 온양용화고 학생 13명과 아산충무고 학생 7명 등 총 20명이다.지도자 학생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이주배경학생들의 출신 국가를 고려해 구성됐으며 다국어 활용 능력을 갖춘 유학생 6명이 고등학교 학생들과 6개의 소집단을 이루어 맞춤형 한국어 학습 및 학교생활 적응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김지철 교육감은 “같은 언어권 대학 지도자 학생들의 밀착 지원을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지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이주배경학생들의 안착을 돕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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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인성, 감성을 꽃피우는 연극·뮤지컬’지도 역량 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9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바른 인성 함양 연극 뮤지컬 지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도내 초중고 연극·뮤지컬 동아리 지도교사 80여명을 비롯해 14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충남교육연극협회 운영 진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의 연극·뮤지컬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도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 연극·뮤지컬 동아리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전문가 특강 △ 지역별 연극 발표 대회 협의회 △ 2026 충남 학생연극축제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전문가 강의를 통해서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과 연극·뮤지컬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따른 개선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으며 지역별 협의회에서는 천안, 아산, 홍성 등 도내 14개 시군 담당자가 모여 지역발표 회 준비와 유의 사항, 중심 학교 선정 등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연극·뮤지컬 교육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지역 문화 예술 기반을 활용한 학교 예술교육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윤표중 중등교육과장은 “연극 뮤지컬은 학교 현장에서 교과 융합 수업이 언제든 가능하며 협력 중심의 종합예술로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소통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또한 “앞으로 교사들의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에 생동감 넘치는 예술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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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충청 U대회 어린이날 이벤트 “색칠하면 선물 온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어린이날 홍보 포스터(사진=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어린이날을 맞아 마스코트 ‘흥이&나유’ 색칠놀이 활동자료를 30일부터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스코트 '흥이&나유'로 대회 18개 종목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국제대회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색칠놀이 도안을 다운로드해 완성한 뒤 이벤트 폼에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 모바일 쿠폰도 제공한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홍보방송본부장(안종수)은 "어린이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고 대회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가족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