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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 배움자리 운영으로 현장 적용 준비 완료
2025-12-08 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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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한계 넘는 ‘한울타리유치원 정책나눔’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11월 28일 에 공주교육지원청에서 한울타리 유치원 정책나눔자리를 운영하였다.한울타리유치원은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환경 개선과 통학차량 운영, 인력 배치 등을 지원하여 교육과정 내실화를 도모 하는 사업 이다.충남교육청은 2025 년 △ 통합형 7개 원, △ 거점형 3개 원, △ 공동 연계형 21개 원, 총 31개 원을 운영하였다.이날 나눔자리에서는 2025 한울타리유치원 업무 담당자외 교원 60명이 참여하여 공주대학교 이성희 교수의 ‘미래유아교육을 위한 소규모 공립유치원 재구조화 방안 ’특강을 시작으로 서산 대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한울타리유치원 통합형 운영 사례를 공유하였다.또한 2026 한울타리유치원 계획 수립을 위한 운영 방안에 대한 생각 나눔도 활발히 이루어졌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소규모 유치원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지원을 확대하겠다 ”라고 강조하며, “유아들이 공동체 경험을 통해 배움을 얻고, 교사 간 협력 증진으로 교육공동체 상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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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함께 만드는 지역 중심 특수교육 허브, 정보나눔자리 시간 가져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28일 부터 29일 까지 시군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장학사와 순회교사 100 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평가 및 정보나눔자리 ’를 소노벨 천안 등에서 운영한다.이번 정보나눔자리는 한 해 동안 지역 특수교육 현장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전문성 강화와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프로그램은 △ 2025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평가 결과 공유 △ 주제별 토의를 통한 운영 내실화 방안 모색 △ 지역사회 연계 장애학생 교육프로그램 운영 방향 토의 등 실질적인 정보 나눔과 협의 중심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센터 운영 경험과 비법을 공유하고 2026 년 특수교육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아울러,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천안예술의전당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생 중심의 충남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한 해 동안 헌신해 주신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이번 정보나눔자리가 각 센터의 우수 사례와 정보를 폭넓게 공유하여 충남 특수교육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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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영재교육 성장을 잇는 나눔마당’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11월 2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에서 ‘2025 영재교육 성장을 잇는 나눔마당 '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담당 장학사, 담당 교사 등 80 여 명이 참여해 현장의 큰 호응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나눔마당은 영재교육 관계자들이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영재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 부에서는 수학·과학·인공지능·소프트웨어·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교육 지도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업과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한 발표를 통해 각 기관의 강점을 공유하고, 적용 가능한 실천 전략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 부는 학생교육문화원 영재교육원과 충남예술고등학교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뛰어난 공연을 통해 영재교육의 성과를 직접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가장 큰 기대를 모은 프로그램은 ‘영재교육의 내일을 그리다 – 충남 영재교육 내실화를 위한 나아갈 방향 ’토크콘서트였다.패널로 △ 카이스트 영재교육연구원 이성혜 센터장 △ 아산교육지원청 이주희 장학사 △ 덕암중 안태경 교사 △ 고대중 한동규 교사 △ 한들물빛초 류동휘 교사 △ 계룡고 김지현 교사가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의 고민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경호 국장은 “이번 나눔마당은 충남 영재교육이 직면한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적인 해결방법을 찾는 뜻깊은 자리였다 ”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보다 나은 영재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축된 협력 네트워크와 공유된 우수사례를 토대로, 영재교육의 내실화를 더욱 강화하고 영재학생들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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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미디어 문해교육 역량강화 배움자리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11월 27일,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에서 초·중등 선도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5 미디어 문해교육 역량강화 배움자리 ’를 운영했다.이번 배움자리는 급변하는 디지털·미디어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과 시민성을 길러주기 위해,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갖춰야 할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프로그램은 △ 충남교육청 미디어 문해교육 정책 방향 안내 △ 학교 미디어 교육 운영 방안 △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미디어 교육 기법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다.또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전문 강사가 참여해 △ 인공지능 기반 짧은 영상 제작 △ 공익적 인공지능 활용 △ 미디어 윤리 등을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육정책과 연계한 체계적인 미디어 교육 확대와 민주시민교육과 연계한 미디어 교육의 내실화를 기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올바른 미디어 활용은 민주시민교육의 핵심 과제 ”라며, “교사들의 미디어 문해교육 전문성 강화와 학생 대상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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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격차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과 대전·세종·충북교육청은 27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2025 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구연희 세종특별자치시부교육감이 참석했으며 각 시도교육청의 정책 및 미래교육 담당 부서장이 참석했다.2015 년에 출범한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진행되고 있다.정책협의회는 ‘격차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이라는 표어 아래, 2025 년 정책협의회 진행 상황과 2026 년 공동사업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이후 교류사업으로 실시된 충남교육청의 온독지수 활용 수업 사례 나눔 한마당에 참석해 온수업 사례 공모전, 온독지수 활용 수업 사례 전시 등 학생의 성장과 교사의 배움의 성장 과정을 담은 전시관을 관람했다.충청권 교육감들은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격차를 줄이는 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뜻을 모았다.김지철 교육감은 “충청권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실천적 대안을 함께 마련하고, 공동사업 추진과 정책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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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미래교육 디딤돌 학교체육 진흥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27일 부터 28일 까지 천안 일원에서 학교체육 주요 정책사업 지원단, 도내 23개 체육교과연구회, 체육교육과정 중점·특성화학교 주무교사, 교육 청 업무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년 학교체육 정책 공유 배움자리 ’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2025 학년도 추진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며, 교원 간 정보교류를 통한 전문성 강화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내용은 △ 학교체육 정책사업 우수사례 발표 △ 체육교육과정 중점·특성화학교 6개교 운영 성과 발표 △ 도내 체육교과연구회 운영 성과 공유 △ 제 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 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과 공유 등 학교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학교체육 발전과 체육교육 공동체의 성장을 위한 뜻깊은 기회였다 ”라며, “참여자 모두가 경험을 나누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이어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학교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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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활동 사례 공유를 통한 전문성 신장과 교류의 장 마련
충남교육청, 활동 사례 공유를 통한 전문성 신장과 교류의 장 마련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26일, 보령 일원에서 도내 학교폭력전담조사관과 업무담당자 1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학년도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 평가회 ’를 개최했다.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교사의 업무를 줄이고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4 년 3월부터 전면 도입되었다.퇴직 교원, 경찰,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 관련 학생 면담, 증거 수집을 하고 있으며, 지역별 규모에 따라 인원을 위촉하여 현재 총 108명이 활동하고 있다.이번 운영 평가회는 △ ‘여는 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 업무담당자와 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보고 △ 지역별 사례 공유와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모둠 토의의 순으로 진행되었다.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 설문 결과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신뢰성, 전문성, 객관성이 향상되었다 ’와 ‘학교폭력 업무가 전반적으로 경감되었다 ’라는 응답이 높았다.이를 통해 전반적으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가 학교 현장에 긍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가 도입 초기 우려했던 문제들을 해결해 가며 학교현장에 연착륙하고 있다 ”라며, “2026 학년도에도 전문성에 기반한 공정한 사안 조사를 지원하고 학교폭력 관련 업무 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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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에서 꿈꾸다’학생 발표대회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26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에서 직업계고 채움 119 발표대회 ‘직업계고에서 꿈꾸다 ’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충남 직업계고 38 교 1 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계획에 대한 경험과 성취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업계고 채움 119 는 충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직업교육 혁신 프로그램으로 특성화고 1 학년 학생들이 1 년 동안 9 단계 과정을 수행함으로써, 취업에 대한 명확한 목표 설정과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이번 대회는 직업계고 채움 119 발표대회 1 차 심사에서 통과한 최종 13명의 학생들이 취업·진로 계획서와 채움 119 유씨씨 를 발표했다.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나와 같은 진로 고민을 하는 친구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진로를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진로 능력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라며, “더욱이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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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농촌유학 학부모 설명회 개최
충남교육청, 2026 농촌유학 학부모 설명회 개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26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에서 농촌유학에 관심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충남 농촌유학 학부모 설명회 ’를 개최했다.이날 학부모 설명회는 △ 2026 충남 농촌유학 사업 안내 △ 2026 충남 농촌유학 운영 8 교 홍보 등을 통해 농촌유학 운영과 운영교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결하는 장을 마련했다.또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들도 설명회 전체 내용을 시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2026 년도는 유학기간을 1 년으로 모집하고 농촌유학 운영학교와 유학생 체류 가구도 확대해 운영하며, 체류비로 농촌유학에 참가하는 가구당 월 60만 원을 지원한다.현재 충남에는 초등학교 4 교에 27 가구 48명의 학생이 농촌유학 중이다.2026 년 농촌유학 모집일정은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도교육청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최종선발된 학생은 2026 년 3월부터 농촌유학 운영교에 다닐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2026 년에는 농촌유학 운영교를 확대 운영하고 교육청 -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인구소멸위기의 농어촌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 ”라며, “나아가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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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베트남 꽝찌성 교육훈련국과 사업 성과 교류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11월 25일 베트남 꽝찌성 교육훈련국 관계자와 세이브더칠드런 베트남·코리아 관계자를 도교육청으로 초청하여,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과 베트남 ‘세이프 백 투 스쿨 l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올해 방과후·돌봄 기능을 확대한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 학생의 전인적 성장 지원 △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 사교육비 부담 경감 △ 교육격차 해소 등 공교육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어 그간 해외 교육기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아 왔다.이에 베트남 꽝찌성 교육훈련국이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충남교육청 방문이 성사될 수 있었다.참석자들은 이어 홍성의 한울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교육청 - 학교 -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아동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사례를 확인하며 다양한 질의를 이어나갔다.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아동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 ”이라고 말했으며, 충남교육청 관계자도 “베트남 꽝찌성과의 교육 협력이 양 지역의 방과후·돌봄 정책 발전에 의미 있는 기여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