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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대상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 운영
충남교육청,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대상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정년퇴직 등 비자발적 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에게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생애 설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퇴직 이후 삶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생 후반기를 보다 긍정적이고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2026년 중 정년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 170여명이며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차수별 2박 3일 집합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 퇴직 이후 삶과 역할을 재조명하는 '인생 2막의 준비 △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워크숍 △ 다양한 일자리 사례를 중심으로 한 경력 대안 탐색 △ 인적 관계 형성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관리 △ 퇴직 후 삶의 균형을 위한 여가 설계 △ 개인 역량과 경력을 반영한 진로 설계서 작성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교육 등 퇴직 이후 생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진로·경력 설계뿐만 아니라 재무 관리와 여가, 인간관계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생애 설계 교육으로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교육공무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통해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새로운 삶을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하고 인생 후반기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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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중 마을학교 연계 늘봄캠프 시범 운영 만족도 최상
늘봄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놀이를 즐기는 모습(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동신)은 2월 2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겨울방학 중 마을학교 연계 늘봄캠프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늘봄캠프는 겨울방학 장기화에 따른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마을학교 4곳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관내 초등학생 58명이 늘봄캠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참여하며, 점심 식사까지 제공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최고로 높았다.
학부모들은 “방학 동안 아이를 맡길 곳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하루 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점심까지 제공되어 안심할 수 있었다”, 아이의 생활 리듬이 깨지지 않고 즐겁게 캠프에 참여해 매우 만족스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놀이·체험 중심의 프로그램과 마을학교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늘봄캠프의 교육적·돌봄적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학생들 또한 늘봄캠프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여 학생들은 “방학인데도 친구들을 만나서 함께 놀고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집에만 있는 방학이 아니라 매일 재미있는 활동이 있어 이번 겨울방학이 더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겨울방학 마을학교 연계 늘봄캠프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돌봄·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늘봄학교 운영에 힘쓸 예정임을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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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배움자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10일부터 12일까지 심의위원 4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2026~2027학년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 공정하고 교육적인 해결 역량을 강화해 신뢰받는 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과정은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절차 및 유의 사항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배움자리 프로그램은 심의위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과 법률적 쟁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및 적용 원칙,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핵심 점검 사항, 불복 사례를 통한 심의 결정의 신뢰도 제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김지철 교육감은"단순히 피해와 가해를 가려내는 처벌 중심의 심의를 넘어, 갈등을 조정하고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돕는 교육적인 해결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심의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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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억 3천여만원 기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 김지철 교육감과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충남 교육가족이 함께 마련한 성금 3억 3천여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게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사랑 나눔동전 모으기 △사랑의 수호천사 △희망 나눔 캠페인 등을 통해 마련됐다.기탁한 성금은 올해 충남 지역 저소득 학생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도내 사회복지기관의 취약계층 대상 사업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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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임대형민자사업 운영 예정교 대상 성과시스템 사용자 교육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임대형민자사업 방식으로 운영 예정인 학교를 대상으로 성과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에는 직산초등학교 외 9개교 행정실장과 업무담당자 20명이 참석해, 임대형민자사업 운영 단계에서 요구되는 성과관리 체계와 시스템 활용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임대형민자사업 운영성과 평가 개요와 평가 시스템 활용 △모니터링 서비스 사용 안내 △운영 단계별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운영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특히 운영성과 평가 시스템과 모니터링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직접 살펴보고 운영 단계별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 처리 절차를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이날 교육에는 충남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 직원들이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교육 참석자들의 질의에 직접 응답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미래학교추진단 관계자는 "임대형민자사업 운영학교의 행정 담당자들이 성과평가와 모니터링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안정적인 학교 운영의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운영 초기 단계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체계적인 성과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미래학교추진단은 앞으로도 임대형민자사업 학교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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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충남 직업교육 추진계획 배움자리 실시 '미래산업에 대응하고 지역의 내일을 준비하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직업계고 학교장 3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충남 직업교육 추진계획 배움자리'를 시행했다.이번 배움자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충남경제진흥원의 '2025 직업계고 취업선호도 조사'결과 보고와 올해 처음으로 도교육청과 충남산학융합원이 협력해서 진행하는 '2026 직업계고 산학협력지원사업'이 소개됐다.2부에서는 작년에 추진한 직업교육의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미래 산업사회에 활약하는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직업교육 추진계획'을 안내했다.충남교육청은 올해'미래 직업역량을 갖춘 기술인 육성'을 목표로 제시하고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육여건 개선 △첨단산업과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원 취업진로역량 향상 △현장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학생 취업역량 강화 △미래형 직업교육 발굴과 글로벌 인재 육성 등 5개 중점과제와 30개 세부추진 과제를 운영한다.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작년에 충남 직업교육은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개교, 천안여자상업고 협약형특성화고 개교 및 서산공업고 신규 선정, 전공실무능력 경진대회 최상위권 달성 등 많은 성과를 얻었다"며"올해도 다양한 학교 지원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하고 지역의 내일을 준비하는 충남 직업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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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학비 지원 확대로 '단계적 무상교육'실현
충남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학비 지원 확대로 '단계적 무상교육'실현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년부터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4~5세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이번 조치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4~5세 무상교육·보육 지원계획'에서 외국 국적 유아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충남교육청이 자체 예산을 편성해 교육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교육청은 이미 2022년 9월부터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3~5세 유아학비 지원 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이번 확대는 해당 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조치다.생애 첫 학교인 유치원 단계부터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재원 중인 4~5세 외국 국적 유아 570여명이며 지원 금액은 내국인 유아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비 월 2만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월 11만원이다.이번 지원 확대로 외국 국적 유아들도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유아교육 단계에서부터 포용적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외국 국적 유아 무상교육비 확대는 모든 아이가 평등한 출발선에서 교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국적과 배경을 넘어 차별 없는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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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상반기 학교육성·학생배치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 2026년 상반기 학교육성·학생배치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군산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육성·학생배치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자리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학교 신설 등 학교육성·배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중장기적인 학생배치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도교육청과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연수 내용은 △ 2026년도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방향 안내 △ 2026년 중기 학생배치 계획 수립 및 학교 신설 추진 현황 공유 등이다.특히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과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고 담당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교육성과 학생배치 업무는 지역 여건과 학령인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분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과 소통하는 정책 추진으로 안정적인 학교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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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천안중앙고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착공식 개최
충남교육청, 천안중앙고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착공식 개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4일 천안중앙고등학교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학생회·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회·총동문회 등 교육공동체를 비롯해 김지철 교육감, 천안교육지원청과 천안시청 관계자, 시공·감리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해 안전한 공사 추진과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다짐했다.천안중앙고 공간재구조화사업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실제 사용자가 사전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학교의 교육비전과 교육과정을 공간에 담아내는 수요자 참여형 미래교육 환경 조성 사업이다.단순한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배움·상담·휴식·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학습 동선을 설계해 학생의 몰입도와 교사의 수업 운영 효율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천안중앙고는 2023년 9월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이후 사전기획과 설계를 거쳐 2025년 12월 29일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준공은 2027년 6월을 목표로 단계별 공정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제1교사동을 개축·증축해 지하 1층~지상 5층, 공사면적 1만309.87㎡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291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아울러 주차장 3084㎡를 증축해 학교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 이용 여건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공사 기간에는 학생 안전과 학사 운영을 최우선에 두고 공사구간과 학생생활구간의 동선 분리, 공사장 안전관리, 소음·분진 저감 대책을 강화해 수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한다.1968년 개교 이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천안중앙고는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을 통해 노후 교사동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으로 전환하고 학생 주도성과 교사 전문성이 살아나는 미래교육 공간의 모형 학교로 거듭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새로운 공간은 새로운 교육의 시작"이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 '모두가 행복한 꿈과 열정의 학교'라는 비전이 학교 곳곳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청도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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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충남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개 권역으로 나눠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도내 유치원, 각급 학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770명의 실무 수행 능력을 제고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2026학년도에 새롭게 구성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각 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 자체 규정 개정과 정비 사항을 안내하고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학교운영위원 선출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교 운영에 다양한 의견이 합리적으로 반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