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지역서점과 협력 북토크 운영
최고의 소설로 꼽힌 『안녕이라 그랬어』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사진=예산도서관 제공)
예산교육지원청예산도서관(관장 조은숙)은 4월 13일 10시 ‘2026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예산군 지역 내 위치한 소란서림과 협력해 ‘책방지기와의 북토크’를 진행 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독서문화 공간 확산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과 지역 서점과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토크에서는 작년 한 해 우리나라 최고의 소설로 꼽힌 『안녕이라 그랬어』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통해 모든 것을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려는 우리 시대의 문제를 짚어보고, 서로의 안녕과 평안을 묻고 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서점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서로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2026-04-14
-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방송운영관리지원단 현장 맞춤형 자문 실시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방송운영관리지원단 현장 맞춤형 자문 실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해묵은 난제였던 방송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방송운영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교직원 업무경감에 적극 나섰다.13일 도교육청은 학교지원센터 방송운영관리지원단 30여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학교 방송 운영 관리와 현장 지원 방안을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쌘뽈여자고등학교 이승복 교사의 생생한 현장 업무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처음 방송 업무를 맡아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위해 △방송 업무 흐름 이해 △방송 장비 사용법 △방송부 학생 지도 방법 등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방송 업무를 지원하는 맞춤형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내용을 다루었다.도교육청은 지난 2월, 퇴직 및 현직 교원, 외부 전문 기관, 주무관 등으로 구성된 전문 현장지원단을 조직했다.이들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교사들이 기계 조작이나 방송 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등 단기 수업 지원 인력 확대’, ‘초등 특수 단기 수업 지원’, 복잡한 행정 절차가 따르는 ‘정보화 기기 매각 지원’, ‘현장체험학습 공동 사전 답사’를 지원하는 등 교원의 행정적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교사들이 행정 업무에 쏟는 에너지를,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업무 경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
충남교육청, 365일 안전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안전주간은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운영 기간 도교육청은 △극한 호우 대비 재난 취약 시설 점검 △재난 사진 전시 △도교육청 직원 안전수련원 안전체험관 체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심폐소생술 △화재 예방 교육 △생존배낭 꾸리기 등 학교별로 자율적인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며 국민안전의 날인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킬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 문화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3
-
충남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아르바이트와 현장실습 등 실제 노동 경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노동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3학년,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차시로 진행된다.강사진은 대상별 특성에 맞춰, 중학생 교육은 노동인권교육 지도교사가, 고등학생 교육은 충남교육청이 위촉한 청소년 노동인권지킴이가 맡으며 교원 교육은 충남교육청 위촉 노무사가 맡도록 구성됐다.학생 대상 교육은 △노동의 의미와 가치 △노동 감수성 깨우기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부당 노동 행위 대응 등 청소년이 실제 노동 현장에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현장실습 시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교원 대상 교육은 사례로 알아보는 노동법, 학생상담 사례와 대처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어 교원의 학생 노동인권교육 지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청소년이 자신의 권리를 바르게 이해하고 보호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학생들이 미래의 일터에서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노동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4-13
-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안착 위해 ‘현장 소통 창구’ 활짝 열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북부체험교육원에서 ‘2026년 제1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공사립유치원·어린이집 교사와 학부모, 연합회 임원, 충남도청·충남교육청 관계자 등 21명으로 구성된 소통협의체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소통 기구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실시한 설문 결과를 적극 반영해 △유보통합 시 필요한 현장지원사업 △유치원 어린이집 누리과정 내실화를 위한 수업 지원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협의체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현재 유보통합의 진행 상황과 유보통합에 대비한 기관 운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교육 공동체의 공감대 형성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통협의체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커가는 아이 행복을 위해 하나 되는 유보통합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
충남교육청, 충남온돌봄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0일 청양 엔에이치 호텔에서 충남온돌봄 정책지원단 상반기 정기 모임을 실시했다.충남온돌봄 정책지원단은 충남 온돌봄 정책 실현에 있어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고려해 지역별로 충남 온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표자들로 구성된 정책 의견 청취 조직이다.이번 모임은 새롭게 구성된 정책지원단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충남 온돌봄 과 학교 밖 돌봄교실 현황을 안내하며 충남 온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단위의 특색 돌봄 교육 모델 발굴을 위한 현장협의체 운영 방안과 한 달 동안 운영된 충남 온돌봄에 대한 현장에서 느끼는 변화된 점, 긍정적인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에 대해 논의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충남온돌봄 정책지원단이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창구로서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0
-
충남교육청, 2025 우즈베키스탄 교사 교류 성과 공유회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5 우즈베키스탄 교사 교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초청 및 파견 교사, 배치 학교 관계자 등 다문화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짚어보고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2025년도 교사 교류 사업의 운영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유하고 양국 교사들의 생생한 현장 사례를 확산해 교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참여 교사 간의 든든한 협력망을 구축해 다음 해 사업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공유회는 초청 교사와 파견 교사의 현장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먼저 아산 지역 학교에 배치되었던 우즈베키스탄 초청 교사들이 우리 학생들과 호흡하며 일궈낸 교육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이어 부하라와 우르겐치 지역으로 파견되었던 충남의 교사들이 현지 교실에서 겪은 생생한 교육 경험과 실천적 지혜를 심도 있게 나누었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교환하고 앞으로의 교류 사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지철 교육감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교실 안에서 묵묵히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주신 초청 및 파견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교사들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공존과 공영의 다우리 다문화교육이 현장에 든든하게 뿌리내리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충남교육청, 학교도서관, 수업의 중심으로 사서교사 직무연수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9일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사서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 사서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도내 사서교사 103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운영 우수 사례와 활용 수업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금산고등학교 정다은 사서교사의 실제 학교도서관 운영 사례 강의를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다 같이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또한 이번 연수는 권역별 토의를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사서교사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교도서관이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과 협력적 배움이 이루어지는 핵심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사서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이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9
-
충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마음 건강 지원 본격 시행
충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마음 건강 지원 본격 시행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마음 건강 증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교원과 교육행정직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마음 건강 지원에 교육공무직원을 포함해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교육 현장 전 구성원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치료 지원과 마음 돌봄 배움자리 운영 등 두 가지 분야로 추진한다.먼저,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에게는 전문 상담과 의료기관 치료비를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직장 내 갈등, 업무 중 발생한 사건 사고 등에 따른 감정 소진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또한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마음 돌봄 배움자리’를 운영해, 스트레스 진단과 명상,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한다.해당 프로그램은 1박 2일 과정으로 연 2회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직무 몰입도를 높이고 구성원 간 배려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미자 행정과장은 “교육공무직원은 교육 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심리적 안정 속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2026년 충남기능경기대회 참가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천안공업고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충남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학생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직업계고 19개교 208명의 학생 선수가, 메커트로닉스 사이버보안 모바일 로보틱스 게임 개발 농업기계정비 피부미용 전기제어 기계설계 캐드 등 종목에 참가하면서 기술 명장의 꿈을 이루기 위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전공 심화 동아리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훈련 및 평가전 경비, 실습 재료비, 첨단기자재 구매 등의 대회 운영비와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휴게시설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전년도 광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5위에 오르는 쾌거를 기록했으며 올해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상위권 입상을 예상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8일 충남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를 방문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에서“이번 대회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잠재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충]분히 [남]다른 직업교육을 받은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숙련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