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예산도서관(관장 조은숙)은 4월 13일 10시 ‘2026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예산군 지역 내 위치한 소란서림과 협력해 ‘책방지기와의 북토크’를 진행 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독서문화 공간 확산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과 지역 서점과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토크에서는 작년 한 해 우리나라 최고의 소설로 꼽힌 『안녕이라 그랬어』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통해 모든 것을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려는 우리 시대의 문제를 짚어보고, 서로의 안녕과 평안을 묻고 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서점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서로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