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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설 명절 맞아 아동복지시설 찾아 '교육공동체의 온기'전하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위문은 1월 30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서산 지역을 시작으로 당진·아산·보령 등 도내 7개 지역의 아동공동생활가정과 아동양육시설 8곳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최근 경기 침체로 민간 후원이 줄어들면서 아동복지시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충남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섰다.김지철 교육감은 "새해를 맞아 우리 아이들과 이웃 모두가 희망과 용기를 얻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더욱 널리 전해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에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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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지원청 계약업무 담당자 청렴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 교육지원청 계약업무 담당자 청렴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경리팀장과 계약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사례 중심 ‘청렴·공정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한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계약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사·물품·용역 등 분야별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연수 첫날인 4일에는 △개정된 계약 법규와 일반 지침 안내 △부패방지와 청렴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한 주요 감사 사례 분석 △부정당업자 제재와 수의계약 배제 절차 등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된다.둘째 날인 5일에는 실질적인 집행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구매제도 안내를 시작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내부 강사진이 △용역 △물품 △공사 등 분야별 계약 실무를 사례 중심으로 강의하여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한기복 재무과장은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집행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청렴한 충남교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참석자들의 집중도와 편의를 고려하여 분야별 교육으로 운영하고, 교육 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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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치원 교사 배치기준 설명회 개최
충남교육청, 유치원 교사 배치기준 설명회 개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4일 공립유치원 전임 원감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사 배치기준에 대한 설명회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마련된 공립유치원 교사 배치기준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원 여건에 맞는 인력 지원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내용은 교사가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단설유치원에 수업지원 전담교사 △이주배경유아가 밀집된 유치원에 한국어교육지원 전담교사 △병설 거점유치원에 순회교사 등의 배치 기준과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전담교사 배치기준은 유치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유치원 여건에 맞는 인력지원을 통해 수업 결손을 예방하고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유치원 교사 배치기준 마련으로 교육과정 내실화와 교사의 업무경감을 통해 유아교육 실행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다층적 인력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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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교 생각나눔자리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3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교를 대상으로 생각나눔자리를 실시했다.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부터 학교로 확산되어 운영하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학교 1~3학년을 중심으로 한글 미해득 및 기초수리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 지도와 협력수업을 전담하게 된다.이를 위해 충남교육청은 초등학교 37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 정원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며 기존에 운영 중인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순회교사로 배치한 기초학력 지원교사 19명도 지속 유지해 학교 안·밖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생각나눔자리에서는 △'2026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 방안'안내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사례 강의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운영됐다.특히 대소초등학교 최승은 교사가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전담교사 제도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천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충남교육청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문해력 전문가 양성 과정'을 기본–심화–전문 단계로 운영하고 이수 교원에게는 '기초학력전문교원'인증을 부여할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기초학력 전담교사 제도는 학교가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생각나눔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이 학교 안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2026년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고 모든 학생이 배움의 출발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모두의 기초학력 보장, 삶으로 잇는 충남온학력'을 핵심 방향으로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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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96세 초등 졸업장 눈길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의무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 189명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학력을 취득했다고 밝혔다.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18 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년간의 단계별 교육 과정 이수를 통해 초등학교,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2208명이 학력을 취득했다.올해 졸업생은 총 189명으로 이 중 129명은 초등 단계, 60명은 중학 단계의 학력인정서를 받을 예정이다.2025 학년도 초·중학 학력인정자는 40 대부터 90 대까지로 연령층이 매우 다양하다.최연소 이수자는 초등과정 60 세, 중학과정 47 세이며 최고령 이수자는 초등과정 96 세, 중학과정 91 세이다.이들은 사회·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으나,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도전한 끝에 학력을 취득하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특히 졸업생 중 최고령자인 이복순 씨 는 총 240시간의 교육과정을 100% 출석해 성실히 이수한 공로로 교육감 표창장을 받았다.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자를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 사회와 소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2026 학년도에는 21개 기관 에서 초·중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디지털 시대 성인의 문해 생활 역량 향상을 위해 기초 인공지능 교육과 스마트폰, 무인안내기, 교통교육 등 일상생활 중심의 디지털 현장실습을 강화하는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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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중등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배움자리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일 홍성 홍북중학교에서 중등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 준비와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자리는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원들의 주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중등 교과목별 선생님들의 교수학습, 수업, 평가 역량을 강화해 학교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준비하는 중등 교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2022 교육과정 적용 교수학습과 평가 방법 모색 등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선생님들이 효과적인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촉진하는 평가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충남교육청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중등 수업나눔전문가와 수업실연 이끎교사를 선발해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수업지도를 수시 지원하고 교육지원청 수업 장학을 돕는 등 수업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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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영재교육 생각나눔자리'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영재교육기관 담당 장학사 및 교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 충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내실 있는 영재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주요 안건은 △영재교육 대상 학생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설계 및 탐색 프로그램 운영 △성취기준 기반의 체계적·위계적 영재교육과정 운영 △실험·탐구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및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학생 주도형 수업 강화 방안 △성장 중심의 과정 평가 및 다면적 피드백 체계 강화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이 밖에도 '충남과학창의축전'연계 체험학습,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 안내, 영재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교원과 기관에 대한 교육감 표창 계획을 공유했다.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녹여낸 창의적인 운영 모델과 학생들의 변화를 이끌어낸 다면적 피드백에 관한 영재교육원 우수사례는 2026년 계획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길잡이가 됐다.정삼헌 미래과학팀장은 "충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이 현장에 잘 녹아들어 학생들의 숨은 재능이 마음껏 발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영재교육의 내실화는 학생 개개인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 성장을 따뜻하게 환류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영재교육기관과의 상시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며 학생의 성장을 돕는 다면적 환류 체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원 전문성 신장과 지역사회 인프라 공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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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사관계 맞춤형 직무연수 1기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9일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교육공무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2026년 노사관계 맞춤형 직무연수 1기"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도내 시설관리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해, 시설관리 직무의 전문성 신장과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 과정은 △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 △ 학교시설 관리의 이해 △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 회복을 위한 감정 코칭 △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의 이해 등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와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연수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들이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노사관계 맞춤형 직무연수는 전년 대비 교육대상자를 100명 증원해 총 400명을 대상으로 연간 3기에 걸쳐 운영하며 2·3기는 시설관리원 외 교육공무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오는 하반기에 운영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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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천안 서북부 과밀학급 해소 위한 학교 신설 확정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21일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천안업성중학교와 천안성성4초등학교 신설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천안 성성호수공원 일대 개발지구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초․중학생 유입 문제를 해결하고 천안 서북부 학군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과밀 학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신설이 확정된 두 학교는 모두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천안업성중학교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42학급, 1201명 규모이며 현재 인근 중학교에 집중된 과밀 수용 상태를 완화하고 개발지구 내 중학생들이 원거리 통학 없이 근거리에서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천안성성4초등학교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52학급, 1260명 규모로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인한 초등학생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전한 도보 통학로를 확보해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전망이다.특히 두 개의 학교에 각각 3학급 규모의 특수학급을 포함하고 있어, 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전망이다.또한, 천안 서북부 지역은 전국적으로도 학생 유입이 활발한 지역으로 이번 학교 신설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의미를 넘어 학급당 학생 수를 적정 수준으로 낮추는 '교육 복지'의 실현이라는 평가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학습권을, 교사들에게는 생활지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김지철 교육감은 "성성호수공원 일대 개발 계획에 맞춘 적기 학교 신설은 천안 서북부권 교육 지도를 완성하는 핵심 과제"며 "2029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설계부터 준공까지 철저히 준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걷는 등굣길과 최고의 학습 환경을 선물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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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새 학기 맞이 디지털 기반 시설 점검 추진
충남교육청, 새 학기 맞이 디지털 기반 시설 점검 추진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새 학기 수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도내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태블릿 피씨, 충전함 등 디지털 기반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생 1인 1기기 환경 구축 등 인공지능·디지털 기반의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기반 시설이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1월부터 2월 사이 새 학기 시작 전 사전 점검과 현장 지원에 집중한다.점검 항목은 △기본 현황 △장치 수량과 상태 △충전 보관함과 전력량 △장치 부속품 관리 등이다.교육청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결과에 따른 즉각적인 개선 조치와 지속적인 운영 지원 체계를 마련해 학교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점검으로 새 학기 수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예방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관리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