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학교밖 교사학습공동체 ‘레몬티’와 원산도 광명초등학교는 지난 4월 24일, 학교 현장의 놀이 기반 교육 가치를 확산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레몬티가 그동안 실천해 온 놀이 중심 교육과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공교육 현장과 깊이 있게 연결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아이들과 교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첫째, 놀이 기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둘째, 학생 체험 활동 및 공동 프로젝트 진행 셋째, 교사 연수 및 학습공동체 활성화 지원 넷째, 교육 자료 개발 및 성과 공유 등이다.
양측은 각자가 보유한 교육 자원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다각도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섬마을 학교인 광명초등학교의 교육 환경이 더욱 활기차게 변화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의 상생 모델이 한층 강화될 것이다.
특히 이번 사례는 교사학습공동체에서 축적된 배움과 나눔의 모델이 실제 학교 교육과정의 외연을 넓히는 유의미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교사들에게는 전문성 신장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충남교육청 학교밖 교사학습공동체( 레몬티 ) 회장(박영주)은 “이번 협약은 레몬티 가족 여러분이 보내주신 참여와 열정 덕분에 맺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놀고, 배우고, 성장하는 공동체로서 원산도 광명초등학교와 함께 더욱 단단한 교육적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