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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D-300 기념 로고송 공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D-300 기념 로고송 공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개최 D-300일을 맞아 공식 로고송을 공개했다.이번 로고송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비전과 메시지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국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작됐다.특히 미래 농업과 딸기 산업의 가치를 밝고 감각적인 멜로디에 담아 누구나 자연스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한 것이 특징이다.로고송 제목은 ‘Sweet Innovation, Nonsan'으로 논산 딸기의 상징성과 미래지향적인 스마트농업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딸기와 첨단농업, 글로벌 엑스포 이미지를 활용해 행사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경쾌한 리듬과 밝은 분위기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조직위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로고송과 홍보영상을 공개하고 향후 각종 홍보 콘텐츠와 행사 현장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 참여형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이벤트를 연계해 엑스포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로고송이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D-300일을 기점으로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고송은 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딸기중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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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수소 전문기업 육성 공모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2026년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도는 국비 8억원 포함 총 13억 34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사업은 충남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추진하며 도내 예비 수소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국내외 인증 지원 △홍보물 제작 △시험·평가 △컨설팅 △판로 개척 등으로 기업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추진한다.예비 수소 전문기업은 수소 분야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수소 전문기업으로 지정되지 않은 중소·중견기업을 의미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유망 수소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수소전문기업 전환을 확대해 충남형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특히 도는 대산석유화학단지와 현대제철, 보령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등 전국 상위권 수준의 수소 생산·활용 기반과 자동차부품 산업 집적화를 바탕으로 수소산업 전환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도는 이러한 산업 기반과 연계해 미래차·에너지 분야 기업의 수소산업 진출을 지원하고 기술사업화와 시장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역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충남 수소산업 경쟁력과 기업 육성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도내 유망기업이 수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와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충남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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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낭만열차 타고 충남으로 떠나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가 11일 올해 첫 운행을 시작했다.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전세 열차를 이용해 열차 내 공연 및 이벤트와 시군 시티투어를 결합한 관광 패키지 상품이다.참가자들은 서울역 등 수도권에서 탑승한 후 아산, 예산, 홍성, 보령, 서천 등 사전에 신청한 지역의 기차역에서 하차해 시군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전통시장 및 유명 관광지 등을 관광한 뒤 당일 저녁에 상행선을 타고 귀가하는 일정이다.열차 내부에서는 7080 통기타 공연, 추억의 간식 체험, 복고풍 포토존 등 ‘레트로’컨셉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가 상시 진행된다.이날 첫 운행한 1회차 열차에는 관광객 250명이 탑승했으며 천안과 아산 지역을 여행했다.올해 가장 큰 변화는 운행 노선의 확대로 기존 장항선 중심의 7개 시군에서 올해부터는 호남선 라인을 추가해 총 10개 시군으로 방문지를 넓혔다.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끌 수 있는 ‘농촌체험 코스’도 새롭게 도입해 관광지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총 12회 운행을 통해 300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예약 및 상세 일정은 네이버, 옥션, 지마켓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올해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운행 3년 차를 맞아 호남선 확대와 농촌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가족 단위 여행객 모두가 충남을 찾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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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중심 디지털 교육 대전환
인공지능 중심 디지털 교육 대전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인공지능이 일상의 필수가 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도민의 일상과 생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추진돼 온 사업이 올해부터 광역지자체 주도형으로 개편됨에 따라 도는 지역 특성에 맞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기 활용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체험, 전문 상담까지 아우르는 실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고도화해 추진한다.교육 대상도 정보 취약계층 중심에서 소상공인, 중장년, 청년 등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보편적 교육으로 범위를 확대했다.특히 도만의 차별화된 특화 사업으로 지리적 제약이 큰 도내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강사진이 직접 찾아가는 ‘섬 지역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교육’을 실시하고 15개 시군 어디든 교육 수요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는 기동형 파견팀 에듀카를 가동한다.또 농어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인공지능 영농닥터’ 와 소상공인의 홍보 및 경영 효율화를 돕는 ‘맞춤형 인공지능 전환 실무 교육’등 생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도는 이러한 교육 서비스를 더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도내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현재 1개소에서 5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먼저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지원으로 구축된 천안성정동우체국과 아산장재우체국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가 먼저 문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서비스에 들어간다.이어 7월 중에는 도와 시군 자체 사업을 통해 공주, 보령 거점센터가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특히 홍성 지역은 기존 ‘홍성군 스마트 어르신 놀이터’를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로 개편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노년층 눈높이에 맞춘 인공지능·디지털 기기 체험 및 교육 기능을 보강함으로써 노년층이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지 않고 쉽게 재미있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각 거점센터는 상설 교육장 역할은 물론, 로봇개와 인공지능 로봇 등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인공지능 체험존’과 디지털 고민을 해결해 주는 ‘상담존’을 운영해 지역 인공지능·디지털 혁신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교육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도가 주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도민 모두가 인공지능을 도구 삼아 더 나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단 한 명의 도민도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인공지능 교육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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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여성농업인, 소외계층 나눔 실천 ‘앞장’
충남 여성농업인, 소외계층 나눔 실천 ‘앞장’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여성농업인들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서고 나섰다.도 농업기술원은 8일 김양순 한국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장과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실천 꾸러미 제작 행사’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을 담은 이웃사랑 실천 꾸러미 100개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꾸러미는 도내 각 시군에 배부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양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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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기 앞둔 농작물…진딧물 관리 비상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월동지에서 깨어난 유시충 진딧물의 농경지 유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고추 등 주요 작물 재배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현장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진딧물 발생이 확인되고 있으며 5월 상순 이후에는 밀도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진딧물은 작물의 즙액을 흡즙해 생육을 저해할 뿐 아니라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잠두위조바이러스, 고추모틀바이러스 등 바이러스병을 매개하는 주요 해충이다.특히 고추를 비롯한 노지 재배 작물은 현재 정식 시기이고 시설 재배 작물은 한창 수확하는 시기라서 단순 해충 방제를 넘어 바이러스 예방 차원의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수확기를 앞둔 작물의 경우 농약 잔류 부담이 적은 유기농업자재 활용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도 농업기술원과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에스지10’은 진딧물과 온실가루이, 흰가루병 등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울러 농업 현장에서는 △포장 주변 잡초 및 기주식물 제거 △발생 초기 감염주 신속 제거 △끈끈이트랩 활용 예찰 △생육 단계별 등록 약제 및 친환경 자재 적기 사용 등 종합적인 관리로 진딧물 유입·증식을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최용석도 스마트농업본부 박사는 “5월은 진딧물 방제의 골든타임으로 초기 대응 여부가 올해 작황과 수확량을 좌우할 수 있다”며 “화학 약제 중심 방제보다 적절한 유기농업자재 활용을 통해 저항성과 농약 잔류 문제를 함께 줄이는 친환경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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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부부 ‘늦었지만 더 빛난 사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8일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제26회 충청남도 장애인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살아온 도내 장애인 부부 33쌍이 그동안 이어온 사랑과 헌신의 시간을 기념하고 백년해로를 새롭게 기약하며 화촉을 밝혔다.이 자리에는 홍종완도 행정부지사와 장애인 부부 가족·친지,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신랑·신부의 앞날을 축복했다.합동결혼식은 신랑·신부 부모 대표의 점촉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지원금 전달, 이건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장의 결혼식사, 주례를 맡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의 혼인서약·성혼선언·주례사, 공주시립합창단의 축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결혼식을 올린 장애인 부부들에게는 특히 민간 기업, 공공기관 등이 후원한 예물과 생활가전 등을 지원하며 서로를 지켜온 부부들에 대한 격려와 존중의 의미를 전했다.홍 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밝히는 화촉은 앞으로의 시간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걸어온 길까지도 환하게 비춰 줄 것”이라며 장애인 부부의 결혼식을 축하했다.홍 부지사는 이어 “‘좋은 부부는 서로를 마주보는 사이가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이이다’라는 말이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보듬어주며 사랑하고 같은 방향을 보며 함께 걸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합동결혼식은 결혼식을 미뤄 온 장애인 부부에게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이 행사를 통해 총 621쌍의 부부가 화촉을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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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8일 아산소방서를 방문해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위한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을 격려했다.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공주에 있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는 화재·구조·구급 전술 및 의용·민간소방대 경연 등 15종목으로 치러지며도 대표 선수단은 11개 종목에 48명이 출전한다.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은 지난달부터 충청소방학교 등에 마련된 훈련장에서 연일 훈련을 이어왔다.이날 성 소방본부장은 4명의 대원이 한 팀을 구성해 출발선 구간과 구조 전술 구간을 17분 이내 수행하는 응용 구조 전술, 지휘자 1명과 대원 5명으로 구성돼 제한된 시간 내 인명 탐색과 구조를 수행하는 신속 구조 종목 훈련 현장을 참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아울러 고강도 훈련 속에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임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성 소방본부장은 “훈련 과정에서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해줄 것”을 강조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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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관리 동력 확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백제왕도인 충남 공주·부여, 전북 익산의 핵심 유적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운영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도는 지난 7일 ‘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특별법 제정에 따라 지난 2024년 10월 국가유산청 개편 과정에서 폐지된 기존 전담 조직인 ‘백제왕도추진단’을 다시 구성할 수 있게 됐다.백제왕도추진단을 구성·운영하게 되면 백제왕도의 위상 회복과 문화 융성 거점 조성을 위한 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관리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종합적인 학술 연구와 교육·홍보로 백제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관리 사업에는 2017년부터 2038년까지 총사업비 1조 4028억원을 투입한다.공주는 3278억원의 사업비로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정지산 유적, 고마나루, 대통사지, 수촌리 고분군의 보존·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부여는 7093억원의 사업비로 부소산성, 관북리유적, 나성, 왕릉원, 정림사지, 왕흥사지, 구드래 일원, 능안골 고분군, 화지산 유적, 군수리 사지, 정암리 와요지, 가림성에 대한 보존·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도 관계자는 “특별법 제정으로 백제왕도 핵심 유적에 대한 효율적인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백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역사·문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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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공’, 주민협의회를 통한 소통 강화로 함께 하는 섬비엔날레 다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7일 제2회 주민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는 전시 동선과 주요 작품 배치안을 공유하고 빈집과 해안도로 등 섬의 일상적인 공간을 예술 거점으로 재생하는 방향을 설명하며 향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동선을 확정할 계획이다을 밝혔다.이어서 행사 개최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총 47건의 도·시 연계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과 보령시 주민참여예산 등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회의의 핵심 화두였던 ‘주민의 자발적 참여’ 와 관련해 지난 회의 건의사항을 실제 현장에 반영한 성과가 큰 주목을 받았다.‘고대도 꽃길 조성 사업’ 이 그것으로 조직위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신속히 예산을 지원한 것에 화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마을 경관을 직접 가꾸어낸 사례로 단순한 행정지원을 넘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평했다.또한, 오는 5월 20일부터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시작되는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체결된 MOU 의 일환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예술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비엔날레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비엔날레의 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예술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효열 사무총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섬비엔날레 성공의 핵심 열쇠”며 “각 행정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성공적인 섬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조직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주민협의회 개최를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행사 준비과정 전반에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