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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미생물 품질관리 역량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이번 교육은 미생물 배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품질관리 기술을 강화해 고품질 농업미생물을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고품질 미생물 생산 △자체 품질관리 요령 △유용미생물 활용 방법 및 효과 △미생물배양실 운영 사례 및 견학 등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향상에 중점을 뒀다.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공급하고 있는 농업미생물은 작물에 관주 및 엽면살포해 내병성 강화·연작장해 감소, 축산에서는 사료첨가 및 축사 살포를 통한 면역증진·냄새저감 효과가 있어 농가에서 꾸준히 찾고 있다.지난해 시군농업기술센터 배양 미생물을 이용하는 도민 364명을 대상으로 이용 만족도, 효과성, 지속 이용 의향 등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평균 90.2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도연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농업미생물은 작물 병해충 예방, 토양개량, 가축 소화율 향상 및 축사 환경개선 등 다양한 효과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시군 담당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농업인들이 고품질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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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서 ‘어르신 교통안전 콘서트’ 첫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에 나섰다.도는 11일 부여노인대학 대강당에서 노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부여 편’을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 사고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이에 도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비엔충남교통방송과 함께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고령자 눈높이에 맞춰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이번 홍보전을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총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마당에는 이장선 도경찰청 교통조사계장이 ‘우리 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실제 부여군 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 수칙을 강연했다.두 번째 마당에선 인기 가수 박현빈이 ‘안전 스타’로 출연해 신나는 히트곡 공연과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세 번째 마당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왕 선발 퀴즈’를 진행해 노년층이 보행 중 주의사항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충남교통연수원이 참여해 고령자 보행 보조기에 야간 사고 방지용 안전등을 부착해 주는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이와 함께 도경찰청, 부여경찰서도 홍보 물품 배부와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안전 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했다.도는 이번 부여군 행사를 시작으로 도비 1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최동석도 건설교통국장은 “새로운 형태의 안전 교육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도민이 직접 공감하고 즐기는 안전 문화 확산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티비엔충남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도내 전역에 송출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에게도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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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 등 도정 현안 추진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긴급 실국원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김태흠 지사가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감에 따라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홍 권한대행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도민들의 피해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도민 모두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충남의 미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5월은 각 정부 부처에서 예산안을 편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각종 사회재난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고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하지 못한 자연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 예방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정확히 보고·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확립해 줄 것”도 주문했다.홍 권한대행은 끝으로 “선거를 앞두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잊지 말고 흔들림 없는 도정을 위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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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청년정책 현장서 배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가 청년정책 현장 교육을 통해 실무 중심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는 야간 및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현장 중심 교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지원 정책과 지역문화 행정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정책 이해도와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익산청년시청을 방문해 익산시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학습했다.청년정책 거점 공간인 익산청년시청에서 청년 참여 기반 정책 운영 방식과 지역 정착 지원 사례 등을 살펴보며 청년정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 활성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민희수 익산 청년시장의 설명을 통해 청년정책 추진 배경과 운영 체계, 공간 활용 사례 등을 들었으며 현장 라운딩을 통해 청년 교류·활동 공간도 직접 확인했다.또한 학생들은 국립익산박물관을 찾아 역사문화자원의 보존·활용 사례와 공공문화행정의 역할을 학습하며 지역문화 정책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였다.이번 교외교육은 교실에서 배운 행정 이론을 실제 정책 현장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야간 및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에게 정책 기획과 지역 행정 운영 과정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김새봄 자치행정학과장은 “학생들이 청년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행정의 역할과 정책 실행 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행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는 공공행정과 사회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간 및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성인학습자와 재직자의 계속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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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없는 힐링 꽃축제 원예치유박람회 100만 넘어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원예치유박람회가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순항하면서 무사고 꽃축제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박람회 개장 16일째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안전시설물 조성과 안내판 설치, 안전요원 배치, 베리어프리 운영 등 안전에 최우선을 두면서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11일 조직위는 밝혔다.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경호인력 등 하루 300명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한 박람회를 추진하는 조직위는 매일 2회 일일상황보고회를 갖고 6개 대형 전시관, 야외정원, 주요 동선 등 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사전 위험 요인을 제거한다.특히 하루 경찰·소방관과 의료인력 및 자원봉사자 등 300명, 170개 소화기와 자동심장충격기 비치, 베리어프리 경사로와 안내판 설치 등 안전한 박람회장 운영에 힘쓰고 있는 조직위는 매일 진행되는 이벤트 행사에도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관람객 안전에 앞장선다.조직위 관계자는 “꽃축제에 치유를 더해 원예치유 산업을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에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힐링되는 박람회 운영과 관람객 편의 제공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6일만에 105만명이 찾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남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며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 ‘티니핑 싱어롱쇼’, ‘태군노래자랑’, ‘피아니스트 임현정 클래식 치유음악’, ‘치유가요제’, ‘트롯으로 치유해 보쇼’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놓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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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음악창작소 뮤지션, 정승환 유튜브 ‘노래방 옆 만화방’ 출연
충남음악창작소 뮤지션, 정승환 유튜브 ‘노래방 옆 만화방’ 출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남음악창작소가 발굴·지원하는 뮤지션 밴드 ‘취향상점’과 싱어송라이터 ‘오아’ 가 가수 정승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노래방 옆 만화방’에 출연한 영상이 5월 7일 공개됐다고 밝혔다.‘노래방 옆 만화방’은 가수 정승환이 만화방 알바생 콘셉트로 매주 목요일 다양한 아티스트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의 애니메이션, 드라마 OST 를 함께 라이브로 부르는 유튜브 채널이다.에스파 카리나, 윤하,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등 인지도 높은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출연하며 레트로 감성을 즐기는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영상에는 충남음악창작소 소속 밴드 ‘취향상점’과 싱어송라이터 ‘오아’ 가 함께 출연해 각자의 색깔을 담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두 팀 모두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발굴·육성된 지역 기반 뮤지션으로 탄탄한 실력과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충남음악창작소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이 지역 뮤지션의 음악적 역량을 전국 단위의 시청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노래방 옆 만화방’채널이 발굴해 온 신선한 아티스트 라인업에 충남의 색깔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지역의 경계를 넘어 온라인 콘텐츠를 매개로 새로운 음악적 접점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양측 모두에게 의미 있는 협업으로 평가된다.김곡미 원장은 “충남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전국적 영향력을 가진 채널을 통해 더 많은 대중과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충남음악창작소가 발굴한 음악인들이 다양한 온·오프라인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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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영화·드라마로 충남도 경제·관광 활성화
“K-영화·드라마로 충남도 경제·관광 활성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충남을 ‘K-영화 드라마 콘텐츠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지역대학 영화산업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진흥원은 지난 8일 충남의 영화·드라마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이를 통한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충남 영화산업 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충남도 내 영화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 및 인력양성을 통한 지역 경제 관광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에는 공주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폴리텍대, 한서대, 호서대 등 도내 8개 대학의 영화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영화와 드라마의 파급력을 충남의 관광 자원과 결합하는 ‘스크린 경제’활성화 전략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주요 협력 내용은 △도내 우수 촬영지 발굴 및 홍보 △촬영지원에 따른 경제 관광 효과 측정 방안 △영화·드라마 제작지원 사업 확대 등이다.또한 충남 대학 필름 페스티벌 운영과 이를 통한 인력양성 방향도 검토했다.진흥원은 협의체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촬영지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충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개발할 계획이다.김곡미 원장은 “영화와 드라마는 단순한 영상물을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강력한 문화산업”이라며 “이번 협의체 가동을 통해 충남이 영상 콘텐츠 제작자들이 가장 찾고 싶은 도시이자,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싶은 K-콘텐츠의 성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흥원이 지원한 넷플릭스 드라마 ‘기리고’ 가 최근 주목받고 있고 이달 개봉할 영화 ‘군체’도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KBS 유관순 열사 다큐멘터리 ‘관순동순’ 으로 광복절에 도민 초청 상영회를 계획하는 등 공격적인 로케이션 마케팅과 지원작품 활용을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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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창업기업·소공인 협업사업 운영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2026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시범사업’의 충청권 13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과제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참여해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시범사업은 아이디어와 시장기획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과 실제 제작 역량을 갖춘 소공인을 연결해 시제품 제작과 제품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설계는 창업기업이 맡고 제작은 소공인이 수행하는 협업 방식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단순히 제작을 맡기는 방식에서 나아가, 공동 기획과 반복적인 설계 보완을 통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구조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창업기업은 신뢰할 수 있는 제조 협력기업을 확보하고 소공인은 새로운 고객과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스마트·IoT, 바이오·헬스, 식품가공, 부품·장비 등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났으며 산업현장 특성을 반영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통주 기반 아이스크림, 지역자원을 활용한 반려동물 영양제 등 기술과 소비재를 연계한 다양한 협업사례가 포함됐다.사업을 총괄하는 혁신창업실 심현민 실장은 “이번 사업은 창업기업과 소공인의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의 제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제조 기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선정 기업 대상 맞춤형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수 협업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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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아동돌봄활동가 3기 양성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아동돌봄활동가 3기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아동돌봄활동가 양성ˑ파견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5년 아동돌봄활동가 1 2기 양성을 통해 15개 시군에서 총 128명의 활동가를 배출했다.아동돌봄활동가는 등교 전 아침, 방학 돌봄, 아픈아동병원동행, 365 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지원 등 다양한 돌봄 현장에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다.특히 2026년 1분기 파견 건수는 초등돌봄시설 약 607건으로 25년도 전체 평균 약 310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방학 ON 돌봄터 운영 확대에 따라 현장 인력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이에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아동돌봄활동가 3기 양성을 통해 지역별 돌봄 수요에 맞는 인력을 추가 확보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현장 인력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3기 양성과정 모집 기간은 5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아동돌봄활동가가 충분한 부여군을 제외한 도내 14개 시군에서 총 7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아동돌봄에 관심 있는 만65세 이하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읍·면 지역 거주자 또는 사회복지사 ˑ 보육교사 ˑ 간호사 자격 소지자는 우대한다.교육내용은 △아동발달 및 심리이해 △치료놀이 △느린학습자의 이해 및 지도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 수료 후 활동가 위촉 절차를 거쳐 아침 ON 돌봄, 방학 ON 돌봄, 긴급돌봄, 놀이프로그램 지원, 아픈아동병원동행, 365X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모집 공고는 ‘아이충남 h 플랫폼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동돌봄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아동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3기 양성을 통해 보다 촘촘하고 안정적인 아동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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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마음치유소’ 화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스트레스를 눈앞에서 없앨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 태안 안면도 박람회장에 등장했다.9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자신의 고민을 종이에 적어 파쇄하는 체험 공간 ‘마음치유소’ 가 등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 치유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감정을 비워내는 과정을 통해 박람회의 핵심 가치인 ‘치유’를 보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관람객은 먼저 평소 마음속에 쌓아둔 고민과 스트레스를 종이에 적고 그 종이를 싱잉볼에 넣어 두들겨 울림으로써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 뒤, 마지막으로 종이를 분쇄기에 넣어 직접 파쇄한다.눈에 보이지 않던 스트레스를 눈앞에서 없애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심리적 해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분쇄된 종이는 친환경 원료로 식물의 거름으로 활용돼 고민과 스트레스가 치유의 과정을 통해 다시 생명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한다.참여는 박람회장 내 야외 ‘마음치유소’부스에서 누구나 체험 가능하다.조직위 관계자는 “꽃과 자연 속에서 즐기는 관람에 더해 마음속 감정까지 비워낼 수 있는 색다른 치유 공간을 마련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