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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나태주 ‘태군노래자랑4',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 뜬다
박군·나태주 ‘태군노래자랑4',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 뜬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오는 11일 박람회장 내 상설공연장에서 LG 헬로비전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태군노래자랑4'현장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노래방 기계 점수로 승부를 겨루는 태군노래자랑은 가수 나태주와 박군이 전국 각지를 찾아가는 로컬 노래자랑 프로그램으로 누구에게나 참여 기회가 열려 있다.개막 12일 만에 76만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찾은 가운데 열리는 이번 태군노래자랑 녹화는 박람회에 새로운 흥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 프로그램은 현재 시즌4가 방영 중인 가운데 지난 시즌3에서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7880만 회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박람회장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즉석으로이 노래자랑에 참여할 수 있어 TV 속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태군노래자랑이 태안 안면도 박람회장을 찾아오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 흥겨운 노래자랑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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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안정생산 ‘예정지 관리’ 중요
동계녹비-호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8일 인삼의 안정생산과 뿌리썩음병 예방을 위한 재배 전 ‘예정지 관리법’을 안내했다.인삼은 연작에 취약해 뿌리썩음병 등 토양전염성 병해가 누적되기 쉬운 작물로 병원균은 재배 이후 토양 내 고밀도로 축적돼 연작 시 큰 피해를 유발한다.최근에는 농기계 이동 등의 영향으로 초작지에서도 병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다.이에 따라 재배 전 토양훈증제를 활용한 소독으로 병원균과 해충을 줄이고 이후 녹비작물을 활용해 토양 유기물과 미생물 환경을 회복하는 관리가 중요하다.다만, 토양소독 이후 미생물 환경이 단순화될 수 있어 후속 관리가 필요하다.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인삼 연작지 녹비 작부체계 확립 및 안정생산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네마장황, 수단그라스, 유채, 호밀 등 녹비작물을 활용해 토양환경 개선과 병원균 밀도 저감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토양 건전성 회복과 예정지 관리기간 단축 등 지속 가능한 인삼 재배 기반 구축이 기대된다.이종은 연구사는 “인삼 재배의 성패는 예정지 관리에 달려 있다”며 “토양소독과 녹비 작부체계를 병행하면 뿌리썩음병을 줄이고 토양 건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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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연안에 대하 2000만 마리 방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 8일 서해에 어린 대하 20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대하는 지난달부터 인공 부화를 통해 30일 이상 생산·관리한 것으로 방류 해역은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등 도내 5개 시군 연안이다.서·남해안에서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큰 대하는 1년생 품종으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연안에 서식하는 특징이 있으며 가을쯤 체중 40g 내외 상품 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하는서·남해안 대표 먹거리이자 고단백 저칼로리 기호 식품으로 소비가 날로 확대되고 있으며 짧은 기간 내 소득에 기여할 수 있어 어업인들이 방류를 선호하고 있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후 이번까지 도내 서해 연안에 대하와 꽃게, 주꾸미 등 3억 1430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방류했다.조민성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도내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꽃게와 주꾸미 등 서해에 적합하고 경제성 있는 수산 종자를 지속 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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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다리새우 ‘찾아가는 이동병원’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흰다리새우 종자 입식 시기를 맞아 양식 초기 수질 안정과 수산생물 질병 예방을 위해 6 8일 3일간 도내 흰다리새우 양식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이동병원’을 운영했다.어린 새우는 환경 변화에 민감하고 질병에 취약해 입식 전후 수질 관리와 병원체 유입 차단 등 초기 단계의 철저한 관리가 생산성 확보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실제로 2023년에는 태안을 포함한 전국 흰다리새우 양식장에서 비브리오균에 의한 제1종 법정전염병인 급성간췌장괴사병이 발생해 전염병 발생 경보가 발령된 바 있다.이에 연구소는 국립수산과학원, 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한국새우양식총연합회가 있는 서산시 대산읍에 현장 실험실을 설치하고 이번 찾아가는 이동병원을 추진했다.찾아가는 이동병원에서는 사육수 분석 및 질병 검사를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시료 분석을 진행했으며 고령 어업인 등 방문이 어려운 어가는 직접 찾아가 시료 채취와 방역 컨설팅을 병행했다.아울러 연구소는 양식장 관리 요령과 수산용 의약품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질병 발생·확산 예방을 위해 맞춤형 현장 기술 지원 활동도 펼쳤다.조민성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흰다리새우 양식은 초기 관리가 생산량과 직결되는 만큼 질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양식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찾아가는 이동병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방역 대응을 통해 수산생물 전염병 확산을 최소화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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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찾은 방문객 의견에 귀기울인다
충남관광 만족도 설문조사 포스터 서로이음용 최종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도내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만족도 및 충남 방문의 해 브랜드 인지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도는 도내를 방문한 여행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매력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조사를 추진한다.조사는 실효성 있는 정보 수집 및 이용자 편의성 확보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온라인 조사는 5월 8 25일 6월 8 22일 두 차례에 걸쳐 충남서로이음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오프라인 현장 조사는 5 9월 도내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현장에서 정보무늬를 활용한 모바일 방식으로 한다.조사 문항은 △방문 특성 △관광 콘텐츠 및 편의시설 만족도 △충남 방문의 해 브랜드 인지도 등 실질적인 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5개 분야 39개 항목으로 구성했으며 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한 방문객의 생생한 감상과 의견을 바탕으로 충남관광의 질을 개선·보완해 나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가 반환점을 지나 방문객 500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며 “이번 조사로 확인한 방문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막바지 수용 태세를 재정비하고 양적 성장에 걸맞은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 도시 충남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2025 2026년 충남 방문의 해’ 선포 이후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관광지 물가 안정, 친절 서비스 개선 등 전반적인 수용 태세를 정비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최적의 여행 환경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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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방역대 ‘전면 해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해 12월 첫 발생 이후 5개월여간 이어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의 이동 제한 조치를 8일 자로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위기 경보 단계도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해 평시 방역 체계로 전환한다.이번 전면 해제는 지난달 8일 논산 육용오리 농가를 마지막으로 추가 발생이 없고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 으로 판정됨에 따른 조치다.이는 지난해 12월 9일 천안에서 첫 발생 이후 150일 만의 성과다.이번 겨울 도내에서는 총 6개 시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11건이 발생했다.지역별로는 천안 4건, 보령 2건, 아산 2건, 논산 1건, 당진 1건, 예산 1건이다.그동안 도는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시군은 물론 인접 시군까지 아우르는 ‘충남형 지역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해 강력한 대응책을 펼쳤다.행정부지사 주재의 점검 회의를 상시 개최했으며 밀착형 방역 관리를 위해 시군에는 ‘현장상황관리관’을, 개별 농가에는 ‘가축방역관’을 전담 파견하는 등 맞춤형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이 기간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가 및 인접 농가 등 총 24호의 가금을 선제적으로 처분했다.또 특별교부세 10억 3000만원, 긴급방역비 7억 4000만원 등 총 17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장 방역 기반을 대폭 지원하고 피해 최소화에 주력했다.도는 방역대 해제 이후에도 가금산업의 안정과 조류인플루엔자 재발 방지를 위해 고강도 방역 활동을 지속한다.다가올 겨울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이달부터 7월까지 모든 전업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1차 방역 점검을 진행하고 8월부터 9월까지 미흡 사항이 발견된 농가에 대한 2차 확인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사전 처분과 이동 제한 등 어려움을 감내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축산농가와 방역 관계자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가축 처분 보상금을 신속·정확하게 지급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방역 체계는 평시로 전환되지만, 재발 방지를 위해 농가의 자체적인 철저한 소독과 예방 수칙 생활화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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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부품 제조 혁신 거점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첨단 모빌리티 부품 인공지능 기반 ‘무금형 적층 제조 플랫폼’을 조성해 고부가가치 수요에 대응하고 기업의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한다.도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첨단제조기술 기반 모빌리티 제조 혁신 거점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첨단제조기술은 모빌리티 산업 설계·제조 전 과정에 AI 와 적층 제조,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합 적용해 제품 성능과 제조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전통적인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적층 기반 무금형 제조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 데이터가 제조 공정으로 직접 연계되는 디지털 제조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사업은 전동화·자율주행차 등의 모빌리티 부품 생산 체제가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차량 모델 및 국가별 맞춤형 제조와 경량화·다품종 소량 생산을 위한 AI 기반 첨단 제조 지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국비 100억원을 포함, 총 2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일대에 구동계·의장·시트 등 미래 모빌리티 부품의 3D 프린팅 활용 제조 설계부터 공정 실증, 평가·검증까지 가능한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위해 도는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적층 기반 무금형 첨단 제조 기술 도입·확산을 위한 공간인 제조혁신센터를 구축한다.또 무금형 적층 제조 공정 실증 및 후처리 측정 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AI 지능화 솔루션 소프트웨어 구축을 통해 기업 지원 테스트베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설계·해석, 부품 개발, 기술 지원 등 맞춤형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차 시장 산업 체질 개선 및 제조 원가 절김을 통한 기술 투자 여력 제공 △제조 공정 디지털 전환 가속화 △복잡 형상 및 다기능 부품 제조 기술력 확보 △첨단 제조 혁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기술 수용성 확산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 환경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산업 활력 제고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미래 모빌리티 제조 산업 구조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충남 AI 제조 혁신 거점 마련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무금형 적층 제조 기술 확산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신속한 시장 진츨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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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제1차 통합돌봄 자문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5월 6일 원내 회의실에서 정책·행정·보건의료·복지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통합돌봄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운영 체계를 본격화했다.이번 자문위원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중심 통합돌봄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충남형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현장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시·군 맞춤형 컨설팅 및 서비스 고도화 △충남형 통합돌봄 표준운영 매뉴얼 개발 △충남형 특화사업 및 광역단위 신규사업 발굴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농촌·취약지역 돌봄 공백 해소, AI 기반 돌봄서비스, 병원동행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표준운영 매뉴얼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충남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도민이 지열별 격차 없는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충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현재 충남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도내 15개 시·군 통합돌봄 실행계획 컨설팅, 교육, 민간 제공기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한 광역 단위 신규사업 발굴과 충남형 특화모델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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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제1차 통합돌봄 자문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5월 6일 원내 회의실에서 정책·행정·보건의료·복지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통합돌봄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운영 체계를 본격화했다.이번 자문위원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중심 통합돌봄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충남형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현장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시·군 맞춤형 컨설팅 및 서비스 고도화 △충남형 통합돌봄 표준운영 매뉴얼 개발 △충남형 특화사업 및 광역단위 신규사업 발굴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농촌·취약지역 돌봄 공백 해소, AI 기반 돌봄서비스, 병원동행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표준운영 매뉴얼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충남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도민이 지열별 격차 없는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충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현재 충남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도내 15개 시·군 통합돌봄 실행계획 컨설팅, 교육, 민간 제공기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한 광역 단위 신규사업 발굴과 충남형 특화모델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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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86.8% ‘박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신청률이 7일 12시 기준 86.8%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12만 3008명 대상자 가운데 10만 6706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지급 금액은 총 627억원 규모다.지급 유형별로는 선불카드 신청자가 4만 93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용·체크카드 3만 7639명,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1만 9671명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선불카드 신청 비율이 높은 것은 고령자, 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읍면동 중심의 찾아가는 신청 지원이 적극 활용된 영향으로 분석된다.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 중이다.도내 신청자의 경우 비수도권 추가 지원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받는다.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도는 8일 1차 신청 마감일까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 독려를 강화하고 고령자·장애인·시설 입소자 등 신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군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도민과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미신청자를 중심으로 안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취약계층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