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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그냥드림’ 정책 발굴 확산 방안 모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도는 19일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윤은미 천안시 복지정책국장, 도 시군 공무원 등이 천안시 복지재단 ‘따숨푸드뱅크’에서 운영 중인 그냥드림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인 천안시의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실제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도 차원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천안시는 두 가지 혁신 모델로 ‘천안형 그냥드림’사업을 추진 중이다.먼저, ‘찾아가는 이동식 그냥드림’은 건강상의 이유나 거동 불편으로 직접 사업장을 찾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행정복지센터의 요청에 따라 주 1회 직접 생필품을 배달하며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선지원 후연계’방식을 통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천안형 나눔냉장고’는 전국 9위 수준인 1인 가구 비중을 고려해 29개 읍면동에 공유형 생활 냉장고를 설치해 쌀, 곡류, 국 종류, 과일 등을 지원한다.이외에도 실직이나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대비한 ‘긴급식품키트’운영과 대형마트 외식업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만의 특화된 그냥드림사업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도는 이번 방문에서 제기된 운영 인력 및 예산 관련 애로사항을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충남형 그냥드림’정책 발굴 및 읍면동 중심의 그냥드림 거점을 확대해 나눔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천안시의 이동식 그냥드림과 나눔냉장고는 도민의 기본권인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고립된 1인 가구를 세상 밖으로 이끄는 훌륭한 복지 안전망”이라며 “천안의 앞선 경험을 바탕으로 도 전역에 ‘충남형 그냥드림’사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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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이동,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안전취약계층인 영유아의 교통사고 피해 예방 및 안심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상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사고 발생 시 치명률이 높은 영유아의 카시트 착용을 보편화함으로써 도내 교통안전망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도입했다.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등록일 기준 1년 전부터 부모 중 1명 이상이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이다.특히 도는 행정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등록 가구 중 미신청자에 대해서도 소급 신청을 상시 접수하는 등 수혜 범위를 두텁게 관리하고 있다.지원 제품은 국내외 안전 인증을 획득한 모델로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한 영유아 카시트 성장기에 맞춘 주니어 카시트 이동이 편리한 휴대용 카시트이며 3개 품목 중 필요한 제품 1개를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자녀 출생신고 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하면 된다.제품 불량이나 오배송 시에는 제조업체가 비용을 전액 부담해 신속히 교환처리하며 단순 변심에 따른 반품 교환 시에는 신청자가 배송비를 부담하는 원칙을 적용해 투명하게 운영 중이다.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교통사고로부터 아이의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수단은 카시트 착용”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안전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사고 없는 안전 충남’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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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청신호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생산량과 품질 모두 전국 1등인 ‘충남 밤’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개최에 청신호가 켜졌다.도는 국제밤산업박람회가 지난 13일 기획예산처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통과, 정책성 등급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국제행사 최종 승인 여부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정책성 등급조사 및 기획예산처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국제밤산업박람회는 ‘케이-알밤, 세계가 함께하는 밤 산업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2028년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23일간 공주·부여·청양 일원 개최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박람회 행사장은 △주제관 △체험관 △산업관 △국제관 △국내관 △산업융합관 △힐링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각 관에서는 밤 역사와 품종, 재배기술, 밤산업 현황부터 밤을 활용한 각종 요리 및 디저트 만들기·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이 뿐만 아니라 세계 밤산업의 현황과 전망 및 미래 대응 방안, 밤 생산소득 증진을 위한 전략, 지속 가능한 미래의 밤산업 연구 등을 주제로 학술행사도 열릴 예정이다.도는 행사 기간 150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337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351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및 2421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도내 생산 밤 및 가공식품 수출 확대, 밤의 기능성을 활용한 바이오·화장품 원료 등 고부가가치화, 공주·부여·청양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충남은 밤 재배면적 전국 1위, 밤 재배 농가 전국 1위로, 전국 밤 생산량의 55.9%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밤 주산지이다.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공주·부여·청양은 전국 밤 생산량의 53.2%를 차지하며 국내 밤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국제밤산업박람회를 발판으로 대한민국의 밤 주산지인 충남이 세계적인 밤 산업의 중심지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정책성 등급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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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화 숨쉬는, 살고싶은 생태섬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앞으로 10년 동안 4조 원을 투입해 도내 29개 섬을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문화가 살아 숨 쉬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생태 섬으로 가꿔 나아간다.도는 ‘제2차 충청남도 섬 가꾸기 종합계획’을 최근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섬 가꾸기 종합계획은 ‘충청남도 섬 가꾸기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 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도내 29개 섬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종합계획의 기본 방향은 친환경 가치 제고 섬 자생력 강화 거버넌스 전환 조화로운 성장 등이다.이를 위한 비전은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충남 모두의 섬’으로 설정했다.4대 목표는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 섬’활기차고 풍요로운 ‘경제 섬’문화와 매력이 살아 있는 ‘문화 섬’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 섬’등이다.12대 추진 전략으로는 사각지대 없는 삶의 질 보장 수산 활동 생산 기반 강화 매력있는 관광 기반 조성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 생태계 관리 제약없는 서비스 제공 지역 순환형 공동체 경제 구성 콘텐츠 및 자산 기반 관광 상품 활성화 기후변화 대응형 친환경 정책 기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교류 기반 관광 협력 체계 조성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 조성 등을 내놨다.핵심 사업은 연륙 연도교 건립 섬 주민 여객선 기본 운임 섬 마을 LPG 시설 구축 사업 섬 수산물 가공 주민소득 증대 친환경 에너지 기반 지역 이익 공유 사업 해양레저지구 지정 및 연계 산업 활성화 해안 산책로 정비 및 조성 섬 자산 기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섬 해양쓰레기 정화 갯벌 생태계 복원 등 10개를 내세웠다.이와 함께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접안시설 조성 장고도 명장섬 오토캠핑장 조성 원산도 해양레저센터 건립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등도 중점 추진한다.추진 사업은 97개이며 2035년까지 투입하는 사업비는 4조 204억원이다.총 사업비 가운데 80%에 달하는 3조 2057억원은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나머지는 국비와 지방비로 충당한다.부문별 투입 사업비는 정주 생활 4681억원 산업 경제 1263억원 문화 관광 3조 3807억원 환경 생태 453억원이다.단계별로는 2030년까지 2조 4964억원을 투입해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다.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종합계획은 개발을 넘어, 보전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충남형 섬 발전 모델’을 정립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정부의 섬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군 및 전문가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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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 추가 위촉… 아나운서 가애란 셰프 김성운 합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 추가 위촉… 아나운서 가애란 셰프 김성운 합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8일 홍보대사 추가 위촉을 통해 아나운서 가애란과 스타셰프 김성운을 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두 사람 모두 태안 출신으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가 높다는 점에서 상징성과 기대를 더하고 있다.가애란 아나운서는 KBS 공채 34기 출신으로 '도전 골든벨', '6시 내고향'등 대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방송인이다.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박람회 홍보영상과 공식 행사 참여 등을 통해 고향 태안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김성운 셰프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Table for Four'총괄 셰프로 활동하고 있으며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특히 방송에서 태안의 해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고향의 맛과 가치를 전국에 알린 바 있다.창의적인 요리 철학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박람회가 지향하는 원예 치유 산업의 의미와 태안 먹거리의 경쟁력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홍보대사들이 원예와 치유가 전하는 긍정적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남은 기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박람회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비즈니스 교류를 아우르는 복합 박람회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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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호서대 등 14개 기관과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체계 구축
충남콘텐츠진흥원, 호서대 등 14개 기관과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체계 구축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7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에 참여해 지역 AI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호서대학교를 비롯해 충청남도, KAIST, SK에코플랜트, SK증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서울 충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플래티넘기술투자 등 총 14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비롯해 AI 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투자유치 연계, AI 전문인재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콘텐츠 및 융복합 분야 기업의 AI 기반 기술 활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이 함께 지역 AI 딥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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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남평생교육진흥원,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교육 2개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국비 총 1억 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수업 이미지 진흥원은 확보된 국비에 더해 문해교육 기반 구축 사업에 2억 2600만원, 한글햇살버스 사업에 5200만원의 도비를 투입해 총 3억 8400만원 규모의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광역단위 문해교육 기반 구축사업'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부교재 1~2편 개편 충남 성인문해교육 기초현황 조사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등을 통해 비문해 성인을 위한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한다.'찾아가는 AI 디지털문해교육사업'은 디지털 교육기기와 교재를 구비해 문해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으로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기본 활용 AI기반 정보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황환택 원장은 "2017년부터 진흥원은 충남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문해교육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초문해와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 누구나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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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코리아랩, ‘2026 스타트업 사업화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충남콘텐츠코리아랩, ‘2026 스타트업 사업화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이 도내 유망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스타트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지원과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연계해 콘텐츠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개별 지원 규모를 최대 3천만원까지 확대 지원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예비창업자 또는 본사를 둔 창업 3년 이내 콘텐츠 기업으로 캐릭터 웹툰 애니메이션 음악 게임 실감콘텐츠 등 콘텐츠산업 분야에서 8개 팀을 선정한다.'스타트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콘텐츠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5개 팀을 선정해 팀당 1500만원의 마케팅 지원금을 제공한다.전시 박람회 참가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기업들이 보유한 콘텐츠를 국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 오후 4시까지 보조금통합포털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콘텐츠진흥원 또는 충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육성기업인 '클라우디오'는 AI 기반 국악 가상악기 개발로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그로윗'은 자율주행 로봇 기술과 데이터 기반 수질 관리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워터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ICT 혁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 충남 공동관'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김곡미 진흥원장은 "콘텐츠 아이디어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나아가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을 중심으로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고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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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뚫고 진압 수색 ‘괴물’소방로봇 투입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소방본부가 800 의 화염과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짙은 연기를 뚫고 화재 진압 및 인명 수색 작전을 펼 수 있는 무인소방로봇을 현장에 배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도 소방본부는 18일 청양에 위치한 충청소방학교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도와 시군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소방로봇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무인소방로봇은 소방청과 현대차그룹이 체결한 실무 협약을 바탕으로 현대로템 다목적 전동화 무인 차량인 ‘에이치알-셰르파’를 개조한 4대 중 1대다.도 소방본부는 이 무인소방로봇을 아산에 위치한 119특수대응단에 배치했으며 나머지 3대는 중앙119구조본부와 경기소방본부가 보유 중이다.전차를 축소해 놓은 것과 같은 모양의 무인소방로봇은 폭 2.1m, 길이 3.4m, 높이 1.9m에 중량은 2.3톤이다.최고 속도는 시속 50, 방수 거리는 50m 이상이며 1회 충전 시 5시간 동안 운용할 수 있다.1대 당 가격은 약 24억원이다.이 무인소방로봇은 특히 800 에 달하는 고온에도 버틸 수 있도록 차량 외부에 분무 시스템과 특수 타이어가 장착돼 있다.또 5대의 카메라와 4대의 레이다, 3대의 라이다 등을 통해 육안 식별이 불가능한 짙은 연기 속에서도 발화 지점이나 구조 대상자를 찾을 수 있다.방수는 무인소방로봇 뒤쪽에 연결된 소방 호스를 통해 앞쪽으로 내뿜는 방식이다.장비에는 소방대원 등이 탑승하지 않고 무선으로 원격 조종한다.이날 시연회는 지하주차장 차량 화재를 가정해 실시했다.무인소방로봇이 화재가 발생한 지하주차장으로 연출한 컨테이너 내부를 통과하며 불을 꺼 안전을 확보한 뒤, 진입대원이 뒤따라 진입했다.이어 컨테이너 밖 차량 화재를 무인소방로봇과 소방대원이 함께 진압했다.시연 전 과정은 무인소방로봇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받아 참석자들이 살펴보며 최신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화재진압 시연에 앞서서는 무인소방로봇 명명식을 가졌다.도 소방본부는 전 직원 공모를 통해 무인소방로봇 이름을 ‘단비’로 정하고 이날 행사에 맞춰 로봇 본체에 명판을 부착했다.성호선 도 소방본부장은 “무인소방로봇은 고열과 연기로 소방대원 진입이 불가능한 현장에 투입해 방수와 함께 수색을 진행, 화재 초기 진압 및 인명 구조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무인소방로봇을 활용,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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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깨끗해야 미래가 산다’…해양정화 대책 시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미래 먹거리인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수립한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해양폐기물 관리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현장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책은 해양수산부의 ‘제1차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기본계획’변경계획을 반영했다.도는 ‘해양폐기물 없는 깨끗한 바다, 미래가 풍요로운 충남’을 비전으로 향후 5년간 충남 해역의 청정성 회복 및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발생예방 수거체계 개선 재활용 촉진 관리기반 확대 도민인식 제고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11개 추진과제와 3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 보급, 육상기인 해양쓰레기 차단시설 운영 등 육상 해상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 한다.이를 통해 연간 발생량 약 1만 8500톤의 해양폐기물을 매년 5%씩 2030년까지 25%를 감축할 계획이다.수거체계는 2028년까지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을 신규 건조하고 해양쓰레기 정화사업과 환경정화운반선 운영 등 기존 수거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광역 단위의 효율적인 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재활용 분야는 어구보증금제 회수관리 사업 등 폐어구를 별도 관리하고 해양폐기물의 혼합 배출로 인한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하장의 기능 강화 및 분리배출 시설을 87곳에서 121곳으로 확충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순환을 촉진한다.해양폐기물 관리 정책 이행력은 ‘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운영 및 충남-경기 전북 간 해양폐기물 공동대응, 해양 침적폐기물 수거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등 관리기반 확대를 통해 높인다.도민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 운영을 개선해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충남 바다지킴이’등 민간 주도의 연안정화활동을 활성화해 연간 5000명 수준의 도민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깨끗한 해양환경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해양폐기물의 발생부터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가능한 충남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