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남 공유재산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13일 태안군 소재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공유재산 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한다.공유재산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연찬회는 양승찬도 자치안전실장과 도·시군 관계 공무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유재산관리 평가 실적 우수시군 시상 △공유재산 교육 △현장견학 등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첫 날은 공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시군에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최우수상은 아산시, 우수상은 당진시·예산군, 장려상은 논산시·서천군·홍성군, 노력상은 금산군·태안군이 수상했다.이어 공유재산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유재산 제도 및 관리실무’ 교육을 진행했다.2일 차에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제 교육에 이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양승찬도 자치안전실장은 “이번 연찬회는 공유재산 관리 및 보존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업무역량을 높여 공유재산 관리에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가족 참여 ‘’텃밭체험’ 성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5월 9일 원내 체험 텃밭에서 도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 상추 따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수확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창한 봄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도내 여러 가족이 참여해 초록색으로 무성하게 자란 상추와 대파를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상추 줄기를 조심스럽게 꺾으며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했다.특히 잎의 질감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과 교감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흙을 밟으며 상추와 대파를 따보니 대화도 늘고 자연스럽게 배려와 감사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평소 편식이 심한데 채소와 친해지는 시간이 된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텃밭 체험은 아이들이 자연의 순리를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인성 교육 현장 “이라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춘 다양한 자연 친화적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인성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관련 정보 및 신청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2
-
700년의 기다림, 일본으로 간 고려의 미소 다시 부석사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5월 17일 오전 10시, 서산시 소재 부석사에서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복원품 봉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700년에 가까운 세월을 지나 복원품의 모습으로나마 제자리를 찾은이 불상의 봉안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불교계와 문화유산 관계자, 한일 협력 기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1330년 서주 도비산 부석사에서 보권도인 계진 등 32인이 조성한 불상으로 불상 내부의 결연문을 통해 제작 시기·장소·목적이 명확히 확인된다.높이 60cm, 무게 약 40kg의 금동 작품으로 당시 고려 불교 문화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불상은 14세기 왜구의 약탈에 의해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간논지에 보관되어 왔다.2012년 10월 국내 문화유산 절도단에 의해 불상이 한국으로 반입됐고 서산 부석사가 소유권 반환 소송을 제기하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2023년 10월 대법원은 간논지 측의 취득시효 완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최종 확정했고 불상은 2025년 5월 일본으로 반환됐다.연구원은 도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소장기관인 간논지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끝에 복제 승인을 받았으며 2025년 7월 6일 다나카 셋코 전 간논지 주지가 직접 부석사를 방문해 복제 승인서와 3D 스캔 데이터를 전달했다.또한 오사카 소재 쿠모노스 코퍼레이션은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복원 사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복원은 단순히 현재 원본 불상의 모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화상 흔적이 남고 보관과 좌대가 소실된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복제하는 대신, 동시기 고려 불상 양식에 대한 면밀한 고증과 성분분석 결과를 토대로 1330년 조성 당시의 완전한 모습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봉안식은 최첨단 3D 기술과 전통 주조 기법이 결합된 복원품을 통해, 오랜 세월 부석사로의 귀환을 기다려온 관음보살을 다시 지역민과 불자들이 친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또한 한일 양국의 문화유산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비록 원본 불상은 일본에 있지만, 복원품은 원본과 동일한 크기와 성분·전통 주조 기법으로 제작됐으며 1330년이 불상을 조성한 32인이 발원한 자비의 서원은 복원품 안에도 고스란히 살아있다”며 “이번 봉안식이 부석사를 찾는 사람들이 700년 전 고려인들의 신앙과 서원을 함께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5-12
-
자치경찰, 산림 치유로 재충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차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위원회는 자치경찰관이 과중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숲 힐링캠프를 추진 중이다.이날 캠프에는 도내 자치경찰관 26명이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지난달 제1차 캠프부터 하반기까지 총 4회에 걸쳐 10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는 건강·치유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해 ‘숲길 노르딕 워킹’과 ‘우드버닝 아트’를 새롭게 도입했다.여기에 참가자 만족도가 높았던 ‘싱잉볼 힐링 명상’과 ‘산림치유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운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참가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사의 안내에 따라 숲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자연과의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내면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볼 여유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숲 힐링캠프가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 건강을 회복하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
충남도-중국 지방정부 환경행정교류 ‘성과’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중국 장수성과의 두터운 환경행정교류를 발판 삼아 도내 환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친환경기술 확산에 나선다.도는 12일 중국 장수성 생태환경청에서 김영명도 환경산림국장과 잉젠보 장수성 생태환경청 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용 금강엔지니어링 대표와 황화방 강소신팡기술그룹 대표가 ‘친환경산업 기술 교류 및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와 장수성이 2004년부터 이어온 환경행정 교류가 실질적인 민간 투자협력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양 기업은 총 1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력을 추진한다.주요 협력 분야는 △환경오염 저감 기술 교류 △친환경 산업 공동사업 발굴 △환경오염 저감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 교류 △친환경 산업 관련 설비 및 기술투자 등이다.도는 이날 협약에 앞서 원활한 교류 협력을 위해 장수성 생태환경청과 ‘제38차 환경행정교류회’를 개최하고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대응 전략 공유 및 양 지역 간 친환경산업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김영명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도내 환경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 기술 협력을 구체화한 실질적 성과”며 “앞으로도 중국 지방정부와의 환경 협력을 지속 확대해 탄소중립 경제를 선도하고 친환경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농가공품 활용 먹거리’ 공공형 카페 메뉴화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지역 농특산 가공품을 활용한 먹거리를 도내 공공형 카페에 출시하기 전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 농업기술원은 12일 도청 1층 로비에서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지역 농특산 가공품의 카페 메뉴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한 시음·시식 행사를 개최했다.시음·시식 대상은 △천안 배생강차 △공주 율피밤라떼 △아산 방울토마토에이드 △아산 대추차 △당진 호박전병 등이다.기술원은 시음·시식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와 상품성이 높은 메뉴를 선정해 희망카페에 시범 도입하고 운영 성과와 이용자 반응 등을 종합 검토해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이 전시·판매에 머무르지 않고 소비자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카페 연계 메뉴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소비자 반응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생산품의 활용 범위를 넓혀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추진한다.지난달 기공식을 가진 내포어린이병원은 수도권 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국립치의학연구원과 관련해서는 천안 설립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동시에, 보건복지부 공모에도 철저히 대응해 나아갈 방침이다.도로·철도 분야에서는 연내 확정·고시가 예상되는 국가 계획에 보령-대전 고속도로 충청내륙철도 등 주요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충청권 지자체와 공조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이 자리에서 홍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시기 공직 기강을 확립하며 도민들을 위한 사업들을 더 충실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책임있는 자세를 강조했다.홍 권한대행은 이어 “이번에 논의한 내용들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지휘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안은 수시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며 “현안 하나하나가 도민 삶과 직결된 중요 과제인 만큼, 끝까지 책임을 다 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6-05-12
-
세계적 피아니스트 임현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치유의 선율’ 선사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박람회장 내 상설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을 초청해 ‘치유음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박람회 기간 중 총 2회로 기획된 특별 공연의 두 번째 무대다.앞서 지난달 26일 열린 1회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이번 2회 공연은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1부는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협연 무대를 통해 박람회장을 웅장한 클래식의 선율로 채우고 2부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이 진행된다.이어 3부는 임현정 피아니스트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느낄 수 있는 피아노 독주가 펼쳐질 예정이다.피아니스트 임현정은 한국인 최초이자 역사상 최초로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를 기록한 세계적인 음악가다.베토벤 소나타 전곡 앨범으로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와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 1위에 오르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고 EMI 클래식 100년 역사상 최초로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글로벌 버전으로 발매하는 등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또한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국제 무대 초청 공연, 저서 활동 등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으며 지난 3월 2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영웅’리사이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치유음악 공연은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주제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이 꽃과 정원, 음악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현정 피아니스트는 “이번 공연에서는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음악을 통해 태안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깊은 울림을 전하고 싶다”며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이 꽃과 정원, 그리고 음악이 함께하는이 공간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고 편안한 치유의 순간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깊이 있는 선율이 태안의 꽃과 정원이 전하는 치유의 가치와 만나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16일 열리는 특별한 치유음악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지난달 25일에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원예와 치유를 주제로 한 전시, 정원,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026-05-12
-
충남 자체 육성 국화 신품종 ‘장려상’ 수상
신품종 국화 크라운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자체 육성한 국화 신품종이 전문가들로부터 우수성 및 시장성을 인정 받았다.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0일 개최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화훼 품평회에서 ‘프릴송’과 ‘크라운벨’ 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국내외 육성가들이 출품한 신품종들을 대상으로 화형, 화색,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두 품종은 상품성과 유통 경쟁력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프릴송’은 크림색 화색에 내구성을 지닌 스프레이 국화 품종으로 단단한 꽃잎이 겹을 이루며 피어나는 홑꽃 형태의 세련된 외형이 특징이다.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화색으로 최근 소비자 선호 경향을 반영해 육성됐으며 화훼 장식과 꽃다발 소재로서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크라운벨’은 은은한 연황색 바탕에 꽃잎 중앙부의 짙은 자주색 무늬가 대비를 이루는 백합 품종이다.꽃 중심부에서 뻗어 나가는 강렬한 색감이 마치 왕관을 연상시키며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미를 갖추고 있다.또한 꽃잎의 형태가 견고하고 상향 개화하는 특성을 지녀, 경관용은 물론 절화용 품종으로서 시장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화훼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충남에서 육성한 화훼 품종의 우수성과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며 “앞으로도 화훼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품종 육성과 재배 기술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탄소중립 실천하고 ‘최대 10만원 혜택’ 받으세요
탄소중립 포인트제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를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탄소업슈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올해는 도민은 물론 도내 직장을 다니는 생활권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실천 항목도 에너지, 수송, 폐기물, 홍보 등 총 17개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참여는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를 검색해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만 하면 된다.포인트 적립은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타기,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일상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된다.적립된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의 가치로 환산되며 연간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시군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지급은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이루어진다.지급 방식도 기존 ‘1만원 단위 지급’방식에서 ‘1만원 이상이면 전액 지급’ 으로 기준을 완화해 참여자들의 편의성과 체감 혜택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이 뿐만 아니라 농협은 행의 협조를 받아 대출금리 우대와 환전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금융혜택도 추가로 지원한다.지난해 시범 운영에서는 4만 8000여명에게 총 2억 3000만 포인트를 지급했으며 약 8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앞으로 누리소통망과 지역 축제,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농협중앙회, 새마을회,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탄소업슈를 통해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환경을 지키고 경제적 혜택도 누릴 수 있는 탄소업슈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